에녹님 항상 상대방한테 잘 맞추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좋아요 술을 못하시먼서도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
@sungsukjo42538 күн бұрын
마리아 재밌다 ❤❤❤
@damisrabbit8 күн бұрын
4:40 구잘 귀화해서 한국사람임 외국남자라 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외국인이랑 같아요 한국사람 좋다는 말
@user-qg5tb7ts6j8 күн бұрын
에녹님은 만나는분이 너무예능으로가는듯~ 어울리는 분으로 제대로 소개팅을했으면 좋겠네요
@user-rl4dn1sb1c8 күн бұрын
에녹 님 지금 입으신 그 셔츠도 동묘 시장 작품 인가요? 너무 잘 어울립니다
@user-rl4dn1sb1c8 күн бұрын
노랑 조끼와 환상 입니다 에녹 님
@byungduckhyun90668 күн бұрын
마리아의 술 사랑 ㅋㅋㅋㅋㅋ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불취무귀(不醉無歸)는 시경(詩經) 소아(小雅) 잠로(湛露)에 나오는 말로 중국의 황제들이 연회를 열어 신하들과 술을 마실 때 자주 사용한 말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조선시대 정조가 신하들과 술을 마실 때 이 구절을 자주 사용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확한 뜻은 술에 취하지 않으면 돌려보내지 않겠다란 의미가 맞을 것입니다.
@user-vq4bz9right8 күн бұрын
마리아님. 술 자주 마시면 목소리 변해서 가수 오래 못해요
@user-tb6zn6jb9b8 күн бұрын
맛있는 음식에 술이 빠지면 섭섭하죠 에녹 님 가리지않고 맛있게 다 잘먹는 모습 보고있으면 먹고싶다는 생각에 배가 고파져요 같이 맛있게 먹고싶다
@user-iz6hv8bl7k8 күн бұрын
에녹 님 제발 천천히 신중하세요 착하고 고급스럽고 매력잇는 이분위기갖고 앞을보고가야되요 지금 이분위기는 더 세월이흐른뒤에하세요 조급하지마시곡 경영때을생각해서초심 을 잊지마심시요
@user-dq1gz8xx6v8 күн бұрын
얼마전 한국인으로 귀화한 구잘님의 구잘이라는 이름은 구잘님의 설명에 의하면 우즈벡 언어로 우리나라에서도 여성들에게 흔히 쓰이던 호칭인 '이쁜이'라는 뜻이랍니다~^-^😊❤
@UNIRY10 сағат бұрын
얼마전이 아니라 귀화한지 10년 넘었음.
@Moon-wi2yh8 күн бұрын
울황태자 에녹 님 나오시면 진짜 재미있어요 ㅋㅋ ㅋㅋㅋ
@user-if6tr2uj8l6 күн бұрын
마리아 만 보면 느무 기뻐고 좋아... 웃음이 터진단 마리아~
@user-te5zj5nw5n8 күн бұрын
한국을 찐사랑하는 마리아는 어차피 귀화하리라고 본다. 언제 배웠는지 不醉無歸라는 어려운 고사성어까지 쓴다는 게 신통방통할 뿐이다. 언어천재 마리아는 미국에서 단 2년간 인터넷 독학으로 한국어를 배웠을 뿐인데,뛰어난 언어순화력으로 오자마자 한국인과 의사소통이 가능했다. 완벽주의자 마리아는 완벽한 한국어 구사가 가수로서 성공은 물론 일상생활도 불편없이 할 수 있다고 했다. 이제는 가히 예비 한국인이라 해도 될만큼 지금 당장 귀화시험을 봐도 무리없이 합격할 것같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