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홀홀 본인입니다... 옛 추억처럼 새록새록 떠오르는군여 이제는 괜찮아 졌습니다 홀홀홀...
@alakas16018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bearingrisa8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동지여. 아직도 쓰라리다는거 잘 압니다. 저는 그렇거든요 껄껄
@R.Rosetta8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화이팅...!!
@hoonO508248 ай бұрын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ㅠㅠ
@Noble.63 ай бұрын
오늘 방송 여기까지~ 엔딩
@데쿠-q5l8 ай бұрын
사전 준비물로 외모가 있으니 평범한 으른양은 한귀로 듣고 흘리시면 됩니다.
@naseka28 ай бұрын
외모? 그러면 난 괜찬겠군!
@mdk33148 ай бұрын
끄아앙
@응애그거뉴비꺼8 ай бұрын
지켜야하는 수칙
@시고르자브송8 ай бұрын
전날에 저렇게 말해서 선 딱 긋는 정도면 애초에 고백 타이밍이 아니었다 만약 세 번의 만남 중에서 "여기 남친 생기면 오고 싶었는데." 같은 시그널 보낸 적이 없었다면, 고백할 상대조차 아니었다. 그러니 한 30만 원 정도 아끼고 경험도 하나 쌓았다고 좋게 생각하자 으른양아.
@R.Rosetta8 ай бұрын
ㅠㅠ
@쀑쀑8 ай бұрын
엔딩까지 완벽ㅋㅋㅋ
@woosun1018 ай бұрын
이야 결말까지ㅡ완벽하네요, 기승전결❤
@Ahnke_jamji8 ай бұрын
나이스
@violet19458 ай бұрын
고백을 해본 적이 없음. 받아본 적도 없고. 걍...내가 보자고 하면 즉각 만날 약속 잡는다거나 내가 보자고 안 해도 계속 보자고 하거나 하루도 안 거르고 매일 통화하고 잠들기 전엔 꼭 통화하다 잠들고 카톡이 정말 쉬지도 않고 계속 오고 그런 상황이 이어진다? 그러면 걍 뽀뽀함. 그럼 그날부터 1일이었음.
@R.Rosetta8 ай бұрын
진짜 ㅠㅠㅠ당연히 될줄 알았는데
@jumping-wolf8 ай бұрын
이 청년을 구하지 못하는 마음이 슬프다 😪
@서지성-y5u8 ай бұрын
그게 부담스러울거면... 14만원 레스토랑은 괜찮고...?
@user-mi4yy3sc3m8 ай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
@야이야야이야-o3q8 ай бұрын
😢
@Hell_Dust-Buhnerman8 ай бұрын
연애는 잘 흘러갈 때도 있지만, 아닐 땐 답이 없으니... 쉬운게 아닌 사람에겐 어려운 게 연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