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현장 생중계 - 한남동 볼보빌딩 앞 (한남동 130)

  Рет қаралды 101,174

촛불행동tv

촛불행동tv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4
@수피야-u6o
@수피야-u6o 9 күн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넘 감사합니다 🙏
@은희-u1s
@은희-u1s 13 күн бұрын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같이 전진합시다
@김진희-x4y3y
@김진희-x4y3y 13 күн бұрын
국민이 승리했다! 앞으로도 줄줄이 승리할 날만 남았습니다.
@BNPC-y6q
@BNPC-y6q 13 күн бұрын
내란수괴야 길바닥에 드러눕는것들이 아니라 밤새 길 위에서 촛불 응원봉드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 나라가 희망이 있는거다!
@박원영-d1l9s
@박원영-d1l9s 13 күн бұрын
국민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촛불 행동그동안고생하셨읍니다.
@Gabriel-g3o4g
@Gabriel-g3o4g 13 күн бұрын
윤석열 파면이라는 소리가 울려 퍼질때까지 투쟁하고 투쟁 합시다.
@저녁바다-c9d
@저녁바다-c9d 13 күн бұрын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자랑스럽습니다~함께 해서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계속!!
@스트리모여포
@스트리모여포 13 күн бұрын
국회의원들이 많으니 충돌도 많은겁니다 국민의힘 국민이란말을 당에 쓰지마라 당장 해체하라
@행복한사람z8y
@행복한사람z8y 13 күн бұрын
추운 날씨에 윤석열체포 되는날까지 너무힘들고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구름고래-d9u
@구름고래-d9u 9 күн бұрын
1.17일에 거래 은행으로부터 금융거래정보 제공사실통보서를 받았습니다. 저는 대구사는데 24년 10월에 서울경찰청에서 수사목적으로 개인앞 통보는 유예를 걸어서 이름 주소 연락처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를 가져갔더군요. 제가 촛불행동에 돈을 입금한 적이 있었거든요. 계엄이 성공했으면 경찰에 조사받으러 다닐뻔 했네요. 정말 징글징글합니다. 서울청 담당자 박**씨에게 전화하고 있는데 전화받지를 않네요. 개인정보로 뭘할건지 알아볼 생각입니다
@양마귀
@양마귀 13 күн бұрын
우리 서로 축하축하 합시다 🎉🎉🎉🎉🎉
@양마귀
@양마귀 13 күн бұрын
우리 서로서로 고생했어요. 😂😂😂😂😂🎉🎉🎉🎉
@user-ys6sh1ws5r
@user-ys6sh1ws5r 13 күн бұрын
촛불행동 고생많았습니다. 케세스군단 고생하셨어요
@신영란-r3g
@신영란-r3g 13 күн бұрын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오늘 저녁 안국역 집회는 하는건가요?
@candlemove
@candlemove 13 күн бұрын
넵~!
@스트리모여포
@스트리모여포 13 күн бұрын
끝까지 버티다가 막판에 영상 턱 하나 올려놓고 진짜 개탄스럽다
@수프리모
@수프리모 13 күн бұрын
촛불행동이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소도둑놈-x7g
@소도둑놈-x7g 13 күн бұрын
함께 한다면 역경속에서도 승리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손에 손잡고 끝까지 갑니다 끝을 봐야죠, 지나간 고생이 헛되지 않도록!!! 후손들에게 사람사는 세상을!!! 무엇이 두려울까요? 행복 할것입니다, 자랑스러운 사랑스러운
@Athena-or6oo
@Athena-or6oo 6 күн бұрын
영광의 순간을 다시 한 번 5:33:25
@anakistan7313
@anakistan7313 13 күн бұрын
꽃병 촛불 응원봉 투쟁의 역사적 관점에서 역사의 퇴보이며 소멸의 전조로 보인다
@anakistan7313
@anakistan7313 13 күн бұрын
성조기보다 키세스가 더 많을거라는 나의 편견이 깨지는 순간 의식화 되지 않은 군중은 그냥 군중일 뿐일까?
UFC 287 : Перейра VS Адесанья 2
6:02
Setanta Sports UFC
Рет қаралды 486 М.
Непосредственно Каха: сумка
0:53
К-Media
Рет қаралды 12 МЛН
[LIVE]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YTN
Рет қаралды 4,6 М.
나홀로 구치소에서 ㅋㅋㅋㅋㅋ
김디디
Рет қаралды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