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 내가 한다는데🥰. 밥주님의 꾸미지않는 정겨운 밥상도, 잔소리대왕이시지만 마당에서 분주히 뭔가 일하시는 삼촌도. 간간히 들리는 어머님 목소리와 조금이라도 도와주실려는 이모님.🤗🎶🏡👍. 전 이런 모든 것들이 다 좋답니다. 많이 힘드시죠. 메뉴도 여러분들의 입맛에 맞춰야하고. 일하시고 이런저런 집안일도 신경쓰시고, 속 시원하게 하고싶은말 조금이라도 하시니. 더 가깝게 느껴지네요. 특별하게 사는게 있나요. 일하고 맛있는 먹고 부모, 형제. 친구들과 만나고, 🍻🍻🍻. 내일도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