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7 탑 내부에서 작업하다가 급작스럽게 내부에 갇히게 되면 비상용으로 사용하는 버튼입니다 탑차를 운전하진 않지만 카테고리에 보면 그렇게 나와있더군요
@티에스-g4e3 жыл бұрын
다양한 정보가 매우 유익합니다 !!
@KIA_salesman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aysbar4u2 жыл бұрын
냉동설비 없는 탑 상태만 공장에서 가져올 수 있다면 개조해서 차박용으로 쓰면 좋겠는데....일단 단열이 끝내줄 듯
@우디-m7m3 жыл бұрын
냉동탑차는 처음보는데 신기하네요ㅎㅎ 봉고도 신기아로고 잘 어울릴것같아요!!
@KIA_salesman3 жыл бұрын
기대됩니다 신형 엠블럼 ㅋㅋㅋㅋ
@koreaimg13 жыл бұрын
누리공작소 대표님 왜이렇게 인물이 훤해지셨지
@KIA_salesman3 жыл бұрын
화면빨인가.......ㅋㅋㅋㅋㅋ
@ddw68513 жыл бұрын
실내에 사람이 갇혀 있을때 ᆢ탈출 할수 있는 비상 쪽문도 있으면 좋을 듯 ᆢ아니면 운전자나 외부로 연락 할수있는 장치도 있음 좋을듯
@KIA_salesman3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진짜 안전하겠네요!ㅎㅎㅎ
@김학현-m6g3 жыл бұрын
그랜드버드도 해주세요
@KIA_salesman3 жыл бұрын
헐~ㅋㅋ그랜버드를 볼 기회가 ㅜㅜㅜ
@user-zg4sx1ku8g13 жыл бұрын
저런 차는 노랑이 번호판으로 나가면 그 면허값이 5배에서 10배는 더 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번에는 택시형 모델로 나가시는건 어때요? 어느 부위에 기존의 자리가 떼어지고 미터기가 들어가는지 등등이요(k5, k8, 니로ev, ev6, 카니발 등등의 택시모델이요 ㅋㅋㅋㅋㅋ)
@KIA_salesman3 жыл бұрын
오! 저도 궁금한데요 ㅎㅎ 횡계에 가면 SUV가 택시인테 한번 자세히 보고싶네요 ㅋㅋㅋ
@yhun12123 жыл бұрын
냉동차 리뷰는 처음이네;;
@KIA_salesman3 жыл бұрын
처음인 줄 알았는데 처음은 아니더라고요 ㅎㅎㅎ
@castle38993 жыл бұрын
요소수 강릉에서는 어떠나요? 구하기 쉽지않죠?
@KIA_salesman3 жыл бұрын
네 ㅎㅎ 강릉도 없네요ㅜ
@1b3l2ds8s3svds2 жыл бұрын
화물탑 뒷쪽 위에 있는 경적벨은 화물칸에 사람있는지 모르는 상태로 누군가 실수로 뒷문 닫았을때 안에 갇힌사람이 사람살려~! 하는 용도로 있는것임. 냉동화물차의 특성상 화물 상차시에 여러작업자가 같이 적재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중의 한명이 탑안에 사람있는 줄 모르고 문닫고 영하20도로 냉동셋팅해서(냉동화물은 대부분 이 온도로 샛팅함) 운행하면 갖힌사람은 동태됨. 냉동기 안틀고 운행 안한다해도 갖힌상태로 방치되면 탑차의 밀폐구조상 질식사함. 설마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생길까 하지만 지구상 어느곳에선가 만에하나 발생하는 사고이기에 예빙차원의 안전장치임. 그런데 막상 일선현장에선 쓰일일이 거의 없기에 몇년간 손도안대고 방치하기 일쑤고 그러다가 몇년만에 눌러보면 빠가나서 아예 먹통되고 경적 울려지지도 않음. -탑차운전경력 20년차임-
@Kischish2 жыл бұрын
냉동 탑차에 촬영장비 싣고 다녀도 괜찮나요?
@KIA_salesman2 жыл бұрын
온도 설정만 적당히 하면 되지 않을까요~??
@오도윤-k5o3 жыл бұрын
건데 어떻게 신동걸어요 밖에 있어요
@KIA_salesman3 жыл бұрын
시동은 운전석에 앉아서 걸었습니다 ㅎㅎ
@margo2jp Жыл бұрын
쓸데없는기능같음
@tomcruze42592 жыл бұрын
blog.naver.com/2034tiger/222904504977 (봉고 냉동탑차 이미지 도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