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메이플은 진짜 뭔가 지금보다 비교적 현실감있는 맵 구성과 설정에 충실한 몬스터 배치때문에 더 몰입되고 탐험하는 느낌이 났는데 지금은 그냥 몬스터 청소하는 게임 된거 같음 저렇게 한 맵에 외형이나 레벨이 다 다른 여러가지 몬스터가 있어서 정말 그 지역 그 생태계에 온듯한 느낌이었고 던전에서 기어나온 커즈아이라던가 이런것들때문에 다른 지역과의 연결성도 느껴졌는데 지금은 그냥.. 몬스터 처리장 1 2 3
@신애-r7q10 ай бұрын
시대가 그렇게 변함 요즘에 맵 저런식으로 만들면 트럭 날아간다
@G2농담곰10 ай бұрын
와 생태계 ㄹㅇ;; 지금은 걍 쇼츠 도파민 중독시대에 맞는 쇼츠겜 되버린게 사실.
@나없고-y4h10 ай бұрын
진짜 200렙 지역이던가 무기모양 몬스터들 보고 너무 충격..
@캄브리아-s9b8 ай бұрын
드레이크 밥상에는 달팽이가 뜬금없이 나오는데 드레이크 밥이라는 설정도 있어서 놀람
@P7ejfjr7 ай бұрын
이거 ㄹㅇ 요즘 메이플 맵은 어떤가 하고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진짜 맵 지형도 그렇고, 몬스터 디테일들 너무 구림..ㅠㅠ 예전에는 님이 말한것처럼, 각 지역마다 다른 기후와 다른 생태계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느낌이 나서, 모험할맛이 났는데 지금은 모르겠음 ㅠ
아부지는 옆자리에서 한게임맞고나 바둑 같은 거 하시고 옆에서 폭풍 메이플 조졌었지 ㅋㅋㅋㅋㅋ
@Hayden89y Жыл бұрын
좋은 아버지셨군요~
@philipbierksebastian973123 күн бұрын
ㅋㅋ 옛날도 지금도 엄마는 무서운 존재군요^^
@김진영-h2j2b Жыл бұрын
제가 댓글은 잘 안다는데 이분껀 달아야 겠습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잘보고 있습니다.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이네요
@llleeee-in7rd Жыл бұрын
초창기에만 해서 그런지 설명해주는 맵들이 딱 제 기억과 일치하네요 ~ 감사합니다
@Jungggeokgeuma11 ай бұрын
와 너무 감사합니다~!!~! 한시간짜리 영상이라니 ㅠㅠ 보면서 계속 입꼬리가 씰룩씰룩 멈추질 않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이 새록새록.. ㅠㅠㅠ 벌써 시간이 이렇게 많이 지났다니.. 아 멜러디가 사라졌었군요.. ㅠㅠㅠ 예전에 레벨은 못 올렸지만 가이드북으로 봤었는데.. ㅠㅠ 31:48 고대의 엘리니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제가 고대의 사람이 된거 같네욬ㅋㅋㅋㅋㅋㅋㅋ
@nihonretto Жыл бұрын
빅토리아 아일랜드는 테마파크 컨셉으로 현실에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입장하면 리스항구가 보이고 조금 더 걸어 갈래길에서 반시계방향으로 헤네시스, 엘리니아, 페리온, 커닝시티가 있고 마을마다 주어진 스티커나 도장을 모으면 테마파크 가운데 있는 슬리피우드로 갈 수 있게 해주는데 거기는 지하 깊숙히 이어져 있는 컨셉으로 하면 대박일듯.
@marchen7255 Жыл бұрын
개미굴은 무서워서 못가겠네
@이성호-s4l6j Жыл бұрын
테마파크는 너무 큰 꿈같고 클래식 메이플 전시회라도 좀 열어줬으면 ㅠ,,,
@포항공대컴공 Жыл бұрын
그거 아세요? 에버랜드 롯데월드도 진짜 극악의 확률로 안망하고 있대요. 테마파크 잘못만들면 천문학적인 돈이 깨집니다. 웬만해서는 시도하는거 아님.
@꿀팜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대박안날거같아요
@오브플로우킹 Жыл бұрын
집에서 혼술하며 옛날 메이플 영상 보는게 제일 재밌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Cyclopia Жыл бұрын
단순히 '라떼는 말이야' , '옛날 메이플이 재미있었지' 로 치부하기엔 당시의 맵 디자인, 몬스터의 설정 하나하나가 모험성을 자극하고 설레게하는 게임이었다는게 본 영상을 따라 다시금 느껴지네요 지금의 지향점이 그때와는 멀어진것 같아 다소 아쉽습니다
@goldingot3796 Жыл бұрын
진짜 초기에는 물약 없으면 아무 것도 못 했어요 심지어 일부 몬스터들이 디법 같은 것을 걸기도 하는데 그것도 풀려면 물약이나 음식 상인이 파는 소비용품을 구매해서 챙기고 다녀야 했어요 하지만 물약도 계산 잘 하고 사야 했었죠 레벨이 늘어날 수록 마나와 체력 양이 늘어나는데 물약이 많이 쓰이게 됩니다 그래서 물약도 효과 좋은 것을 사용 할 수록 더욱 더 값이 비싸졌죠 그래서 적당한 양을 계산해서 들고 다니고 물약이 거의 다 떨어질 때 쯤 다시 마을까지 걸어가서 물약이랑 상점 무기 방어구 사거나 돈 없으면 못 사고... 템은 대부분 10렙 이후 부터 드랍으로 입고 다녔죠 더럽게 안 나오기도 했지만요... 모범 택시도 너무 비싸서 안타고 일반택시를 많이 이용 했는데 택시 이용 하기 전에 거리가 가까운 곳이면 그냥 뛰어 갔습니다 모험도 모험이지만 경험치가 엄청 안 올라서 0.1 퍼씩 해서 1퍼 올리고 하는식으로 닥사로 레벨업 했어요 퀘스트도 거의 없었음 온리 닥사...
@rennylee131511 ай бұрын
말이 좋아서 모험이지 그시절에 더럽게 불편했습니다...... 퀘도 스토리도 아무것도 없고 죽어라 닥사..
@김진훈-k9r10 ай бұрын
@@rennylee1315다시 해보니깐 너무 재밌는거 보니 뇌빼고 사냥 좋을지도
@AtoZoo10 ай бұрын
옛날 메이플에서 퀘스트 비중만 늘리면 갓겜임 ㅇㅇㅇ 사냥만 주구장창 하면 진짜 쌉 극혐 몇직업은 물약값이 없어거 사냥도 못했던 기억이있음
@찹쌀모찌-x2n Жыл бұрын
메이플 옛날 개발진들 시계탑 최하층에서 역광으로 인한 검은색 구름같은 고증 챙겼던 거 보면 엘리니아 버섯 발판도 노렸을 것 같음...
@kokoramen4 ай бұрын
너무 소중한 영상입니다 저는 극초창기라 다른 기억이 있어요 모험을 하고 맵을 알아가고... 히든스트리트도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었어요 영상보면서 순수했었다 싶으면서도 간소화를 원하는 스스로가 각박하게 느껴져요 극 초창기는 창고가 없어 사람이 없는 가려진곳에서 아이템을 뿌리고 다시 와서 먹고도 하고 그랬습니다ㅎㅎ 물약값이 아까워 30레벨이 다 되어가도 엘리니아 나무안에서 슬라임이 떨어지는걸 잡기도했어요 이후에 스노우보드가 나와 수월해지고 사람들이 틀여박혀 층마다 자리잡고 잡기도했죠 그립네요
@4love127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면 메이플 간만에 들어가고 싶은데 들어가면 너무 많이 바뀌어가지고 다시끄게됨
@Commercial_Morality_Breaker Жыл бұрын
이때로 돌아가라면 2단점프도 하향점프도 없어서 절대로 못 가겠는데 감성은 정말 훌륭하다...
@jk-gn2fu Жыл бұрын
지금도 하향점프 추가, 극악의 경험치, 사냥할수록 적자가 나는 메소 배율만 한 1.5~2배로 조정해주면 더 꿀잼임. 프메로 옛날 메이플 해봤는데 사람이 없어서 파퀘도 제대로 못했지만 그게 더 재밌었음. 레벨업이 느려도 그냥 소소하게 퀘스트나 깨면서 하는 게 더 재밌음. 애초에 하향점프는 빅뱅보다 꽤나 이전에 추가된 걸로 기억함.
@nihonretto Жыл бұрын
하향점프 추가되기 전이 좋은데
@frenkie. Жыл бұрын
아르테일 나온거 해봤는데 재밌었음 다시 나오면 제대로 할듯 생각보다 미화된게 아님
@user-ui1vf8nk7h10 ай бұрын
하향점프 처음 생긴 날 학교 끝나고 들어갔는데 커닝시티에서 다들 하향점프 쓰고 있던 모습에 놀랐던 기억남..ㅋㅋ
@이우진-q1c3 ай бұрын
하향점프는 그 당시 나온 귀혼이 비교되서 나온 것 같았어용
@돌멩이-j3p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초반, 인구수와 인터넷 문화가 두가지 다 정점을 찍고 있을 당시에 유입된 어린이와 학생들 그리고 어른들까지 겨냥한 온갖 게임이 우후죽순 생기고 사라지던 시절의 투박함과 빈티지한 감성이 그대로 살아있는 맵이랑 NPC들을 볼때마다 감회가 새롭네요 ㅋㅋㅋ 저땐 메이플 개발진들도 자기들 게임이 이렇게 20년 후까지 롱런해서 저때 게임했던 사람들 아들이 같은 게임을 할 줄 몰랐겠죠. 지금의 변화는 어떻게 보면 이상하고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어떻게 보면 사람들 입맛과 편의에 맞게 진화해온 결과가 아닌가 해요. 그러니까 20년이나 롱런할 수 있었겠죠? 물론 커닝타워랑 좆좆마을은 용서할 수 없음...
@user-ks1eu7of9w Жыл бұрын
ㅈㅈ마을은 아랫마을인가요?
@돌멩이-j3p Жыл бұрын
@@user-ks1eu7of9w 맞읍니다
@시우-b5f Жыл бұрын
버섯왕국도 돌려내라고 ^^ㅣ발.. 뭔 근올레타여
@hoon5 Жыл бұрын
@@시우-b5f버섯왕국 타령하는 거 보니 얘도 뉴비네
@예쭈-v3n Жыл бұрын
이채널이 좋은건 영상퀄도 퀄인데 이렇게 주기적으로 몰아주기를 올려줘서 너무편함
@-nexonson Жыл бұрын
+목소리도 좋으셔서 잘때 켜놓고 자는일도 많은거 같음
@소방관3 Жыл бұрын
세계관 커질수록, 옛날 그 감성이 점점 더 그리워 지는 두가지..메이플,원피스
@오로치-w5j Жыл бұрын
이때가 아기자기하고 퀄리티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후루룩 범위만 넓고 몹모습도 다가리는 공격으로 나오는몹 삭제만 하는거 같음
@droopy26 Жыл бұрын
진짜 지금 빅뱅전 메이플 다시 런칭해주면 푹빠질 자신있다 ㅜㅜ ㅋㅋ 무과금으로 힘들어도 득템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audghks201210 ай бұрын
메이플랜드
@user89982 Жыл бұрын
최근 아르테일을 즐기고있는데 도움도 많이됐고 배경설정이라든지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kbketchup Жыл бұрын
제가 궁수로 30렙을 찍을 수 있었던 맵이 니은숲이었군요!!! 300마리 쯤 잡으면서 방어구도 종종 드랍해서 좋아했던 기억이 선한데 이렇게 사파리 월드를 돌아다니듯 큐레이션 받으니 정말 생생하고, 몰랐던 비밀들도 알게되니 메이플월드 투어가이드가 따로 없네요ㅋㅋㅋ 더불어 잠도 솔솔 와서 낮잠 한 번 때림 ㅋㅋ 좀비머쉬맘 맵의 비밀 알고 가슴이 뻐렁치네요.... 이때 메이플 진짜 설정 탄탄했구나...
옛날메이플은 아무나 할수있는게임이아니었음 상당히 하드하고 지금처럼 엄청나게 화려한 스킬로 때려잡는게임도아니었음 겜하다 도중에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피시방에서 레벨 70찍었다하면 주변에있는 사람들이 전부다 선망의 눈빛으로 쳐다보는 게임이었음 조금씩 라이트해지더니 어느순간 그냥 뇌비우고 지금처럼 몹몰이스킬 난사하는게임이되어버렸지
@신찬수-l4f2 ай бұрын
3:56 😮😮43😮😢3😢3😢3🎉
@-life-alo9374 Жыл бұрын
너무 그립다 그떄 그 시절 베라섭 내 메이플앤이었던 귤굽는마을 그리고 길드시스템조차 없던 당시 서로 랭커들끼리 임시 길드란 단체를 만들어 알게되었던 해피천사와 더불어 수많은 형누나들 어느덧 20년이란 시간이 흘렀구나..... 이젠 곧 내 나이 마흔이네 그때당시엔 영상처럼 발록이 맵 끝이었지
@mhy8518 Жыл бұрын
이런영상 너무기다렸었는데ㅜ감사해요
@jyreact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빅뱅 전 메이플은 초딩이던 저한텐 너무 키우기 힘들었고 빅뱅 직후 메이플이 제일 재밌었네요
@유성은-l2u Жыл бұрын
6:54 후르츠대거, 도루코대거 반반이 아니고 특정 레벨이상때 클리어 해야 100퍼센트 후르츠 받을 수 있었어요
@_Hong_Si_6 күн бұрын
저거 10초보자때깨도 도루코받아요 확률임
@gwanggyenmin5267 Жыл бұрын
옛날 메이플은 메인 스토리가 없어서 그런건지 오픈월드에 가까웠던데다 지금처럼 커뮤가 활성화된 시점이 아니다보니 다른사람의 채팅만 보고 직접 찾아가보는 재미가 있었지. 그걸로 썰푸는것도 재밌었고 소설에나 나오는 진짜 모험가나 탐험가가 된 느낌이라 해야하나 암튼 그랬다
@Zemma-v1b Жыл бұрын
하 ㅠ
@penciloo Жыл бұрын
저두 소문만 듣고 찾아다니는 기분이 좋았었어요. 마을, 배경, 그리고 구조물 등의 요소가 각기 다른 개성이 있어서 더더욱이요.😊
@신호철-e7j Жыл бұрын
영상없이 메이플 필드 구조 생각하라하면 '헤네시스 사냥터1' 말고는 기억이 아무것도 안나는데 영상보면 거의90프로 이상이 기억나네요 ㅋㅋ 진짜 추억게임...
@michaelkim64932 ай бұрын
ㅛ😅ㅛㅛ😅
@michaelkim64932 ай бұрын
ㅛ😅ㅛㅛ😅😅😅😅 15:48 ㅛㅛㅛㅛ😅
@Volibear_ Жыл бұрын
월드는 좁았으나 유저의 폭은 넓었으며 유저간의 드라마는 더 많았다
@팽이버섯-t3i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 너무 듣기 편하네요😊
@엄석대-w8t Жыл бұрын
진짜 초창기엔 창고도 없었는데 의외로 2003년엔 있었나보네요😢
@yj3147 Жыл бұрын
큰 패치 있던거 전후로 옛날 메이플 다시 해볼수있게해줬으면좋겠어요
@frenkie. Жыл бұрын
서버 나눠서 클래식이랑 분리해서 함 봐줬으면 좋겠네요 어디가 흥행할지
@bingsi099185 ай бұрын
메이플랜드라고 엣날 메이플.할 수 있네요
@히꼬LISK Жыл бұрын
이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고1때였는데 어느덧 37살.. 리니지라이크만 나오는 요즘게임은 거들떠도안보고 추억으로만 간직하고 이영상으로 만족중!
@User-4n6xj8c5b4 ай бұрын
결혼하셨겠네요 ㄷㄷ
@KRDARAMGEE Жыл бұрын
와.. 옛날에 고인물친구의 메소지원 없으면 물약이 없어 할 수 없었던 금수저직업 마법사를 무자본으로 키워보겠다고 했던 기억이ㅠㅠ 사냥하다가 의자 앉아서 마나채우고 또 사냥하기를 반복했는데.. 결국 2차전직 맛도 못보고 28렙에 그냥 접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아델의 날먹맛에 취해서 다시 해보고있네요
@lllliliiilll Жыл бұрын
저는 의자 앉을곳이 없으면 매달려서 피채움 ㅋㅋㅋㅋ
@raon69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ㄹㅇ물약 없어서 계속 죽고 지구방위본부대 들어갔다가 갖쳐서 못나와서 반년동안 접었다가 고렙 유저 한테 사정 이야기 하고 나 호위 해줘서 겨우 탈출 했던거 기억남 ㄹㅇ씹헬 난이도 모험 그 자체 그래도 낭만이 있었다
@loverpopsong5603Ай бұрын
파란버섯 길을 잘못들었나 봅니다 말 정말 잘하셨네요ㅠㅠ 정말 표현력이....🥹🥹
@BokStyle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때 설레임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 이때 감정, 순수한 즐거움 추억이지만 다시 한번만 느껴보고 싶다 ㅠㅠ
@hongst_good Жыл бұрын
즉시 아르테일
@성이름-u3r3u Жыл бұрын
"메이플랜드"
@안녕하세요-s6c2g3 ай бұрын
옛메 지금 나오면 못한다 불편하다 매번 옛메 하고싶다고 하면 이런소리 하던 애들 많았는데 메랜 나오니까 쏙 들어감 이게 추억 보정으로 재미있었던게 아니라니까?
통합본이당! 저 땐 마을마다 나름의 설정에 맞춘 배경이랑 메이플 특유의 분위기 같은게 좋았는데 이젠..머...
@최문수-b4e Жыл бұрын
이때 10랩찍기도 개빡샜지만 이때만큼 진짜 순수하게 게임즐기던 때도 없었던거같음. 게임에 스트레스안받고 재밌게했는데..
@user-diser Жыл бұрын
아르테일 하실라오
@flashkiller81 Жыл бұрын
렙 40 에 주발 구경하러 한 번 가보겠다고 법사로 갔다가 타우로마시스 잘못 건드려서 번개 때문에 줄도 못타고 갖고 있던 팥빙수 맑은물 다 쓰고 비석 세워서 절대로 다시 가지 않았던…
@불라방-x6m10 ай бұрын
이제는 시간도 체력도없는 아저씨가 메이플랜드 영상 찾아보다 봤는데 멈추지않고 끝까지 다 봤네요 20년전 중학생때 메이플 가이드북사서 읽었는데 그때로 돌아간거 같네요
@냉이킴9 ай бұрын
즐기셨다니 좋네요
@ワカキノコ Жыл бұрын
엘리니아 부분 틀어놓고 가만히 쳐다보는데 기분 좋은 잠이 스르륵 오네요. 20레벨 이후 레벨링 구조랑 포션값 같은 경제 구조만 바꿔서 다시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킴베디 Жыл бұрын
엘리니아 브금은 진짜 레전드..
@이웃집김라쿤 Жыл бұрын
헤네시스 주황색 수정구슬도 히든 포탈이에요! 같은 모양 수정구슬로 순식간에 이동할수 있어요
@아티스타-q4q Жыл бұрын
옆집 문구점형이 메이플 랭커까지 가고 하셔서 옆에서 그냥 하는거 구경만해도 재밌었죠
@ringti06092 ай бұрын
이때 메이플 해본 게 진짜 행운이라 생각ㅎㅎㅎ 오빠 성화에 못이겨 어쩔 수 없이 한 게임이었는데 이렇게 추억팔이할 수 있어 행복함
@주유리-e3r Жыл бұрын
7:48 그 택시는 타기 싫습니다. PTSD가떠올라 ㅠㅠ
@sunnyone01 Жыл бұрын
아르테일 사랑함 ㅠㅠ 제발 메이플에서 재출시해주면좋겠네요
@user-he1gp9pg2mАй бұрын
처음에는 히든 스트리트도 없었고... 마이도 없었던걸로 기억하고.. 빅토리아 아일랜드도 없었고... 빅토리아 아일랜드 생긴후에도 모범택시도 없었고.. 몽롱할베도 없었고.. 리스항구 외곽에는 슬라임도 없었고.. 그랬었던거같아요😂
@주희-r1w Жыл бұрын
지형 단차 사이에 엎드려 회피하면서 사냥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한 번 때리고 엎드리고를 반복했었어요
@DanGomGom Жыл бұрын
2004년도였나 친구네서 컴퓨터를 처음보고 메이플도 처음 봤었죠. 딱 합기도 가지전에 30분정도 친구랑 같이 하다가, 부모님이 컴퓨터를 사주시고 친구가 메소를 우편으로 선물해주면서 시작했는데.. 그땐 게임을 오래하지도 못하고 돈도 없으니 2차전직도 못하고 접었다 다시했다 반복하곤 했죠ㅋㅋㅋ 표도하던 친구따라 표도하고 나중엔 해적도 나와서 키워보고, 시그너스 출시때 렙 20인가 30을 찍으면 사전생성하게 해주던 이벤트가 있어서 그때 처음 렙업 열심히 하던 기억이 나네요. 이후로 딱히 안해서 지금의 메이플엔 애정은 없지만 이렇게 보니 추억은 남아있었나 봅니다. 그때만의 재미가 있었는데ㅋㅋㅋ
@간호사하지마세요 Жыл бұрын
일퀘할때마다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
@jse5217 Жыл бұрын
초딩때 메이플 신전 나오기 전 스톤골렘이 제일 쎄던 시절부터 정말 재밌게 하다가 빅뱅패치 이후로 몬스터들이 뒤죽박죽 되면서부터 흥미를 잃고 접었었는데... 빅뱅전 메이플 가이드북 사서 메이플 포인트 3000원 받아서 900원짜리 90일짜리 상점 사서 페리온이나 헤네시스 1채널 가서 장사하고 남는 돈으로 패션 아이템 사서 꾸몄고, 메이플을 너무 좋아해서 메이플 몬스터 그림도 그리고 몬스터들 체력 경험치도 다 외웠는데... 아직도 기억나는게 초록달팽이 체력8 경치 3, 파란달팽이 체력 15 경치 4, 빨간달팽이 체력 45 경치 8, 스포아 체력 20 경치 5... 슬라임 체력 50 경치 10, 주황버섯 체력 75 경치 15... 초록버섯 체력 250인가? 260 경치 26, 뿔버섯 체력 350 경치 35, 좀비버섯 체력 500인가 450에 경치 42... 스톤골렘 체력 4000 경치 170 등등.. 이 추억에 메이플 다시 시작하면 1시간만에 삭제하게 되는데 아마 지금 메이플은 예전의 메이플의 감성보다는 그냥 중국산 양산형 게임 같아서 돈을 쓰지 않는 이상 진입 장벽이 너무 높아서 금방 질려서 그런거 같기도 함. 진짜 빅뱅전 오리지날 서버를 이벤트로 만들면 돈은 못벌어도 초대박 날거 같은데 돈이 안되니 넥슨에서는 안만들겠죠 ㅋㅋ
@코코-i8e Жыл бұрын
저때 법사는 8렙에 전직하는거 모르고 10렙에 전직했다가 다시키우고ㅋㅋ 추억
@재하-w2cАй бұрын
자유시장 없을때는 페리온이랑 헤네시스 1채널이 시장이었는데 완전 추억의 맵이네요
@theghst5147 Жыл бұрын
이 버전 빅토리아 VR게임으로 나오면 대박날 거 같은데
@조창팔 Жыл бұрын
예전엔 리스항구 도착하자마자 유저들이 개인상점열어서 각마을 귀환서 팔고있었습니다. 바로가서 전직 할 수 있게 말이죠 그것도 경쟁한다고 두세명이 팔고있었습니다
@frenkie.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와 추억이다ㅋㅋ사람들 머리좋아..
@조창팔 Жыл бұрын
@@frenkie. 히히힛
@김태훈-v3d Жыл бұрын
최소 연배 94
@frenkie. Жыл бұрын
@@김태훈-v3d 나 96..ㅋㅋ
@백수풍뎅이 Жыл бұрын
냉이형 언제나 사랑해
@시우-b5f Жыл бұрын
14:21 저 오두막에서 100렙찍은 고렙일진형들이 메테오쓰고 블리자드쓰면서 지나가던 초딩 모험가들 괴롭혔는데 ㅋㅋㅋ(전 당시11살, 현재26살) 16:12 저 나무안에 히든스트리트 있었는데, 쭉 들어가면 머쉬맘있었음 17:27 저 펫공원도 한번 들어가면 못나왔던게, 구조가 인내의숲급이라 한번 들어가면 30분뒤에 나왔음 25:10 저 사냥터는 서버를 옮겨도 항상 사람이있었음ㅋㅋㅋ 아마 "자리요"라는 단어가 나온 시초가 저 맵일거임 33:44 자꾸 엘리니아에 고렙형들 보이길래 처음에 왜 여깄는지 몰랐었는데, 리프레랑 엘리니아가 연결돼있단 사실에 놀랐던 기억이.. 46:35 여기 지나갈때마다 주니어부기가 점프못하게 디버프걸어서 진짜 빡쳤었는데, 다시보니 매크로 때문이었네요 1:02:55 이 맵에서 엄청큰 악어보스 나왔던 기억이..? 한 세네명이서 같이 잡고 그랬었는데 1:13:10 킹크랑ㅋㅋㅋㅋ처음에 보스인지도 모르고 때렸다가 데미지 박히길래 뭐지 싶어서 계속 때리니 갑자기 벌떡 일어나길래 놀라서 사람들 부르고 다같이 잡았었어요ㅋㅋㅋ 1:20:17 사다리 중간에 점프해서 내려가면 돼요ㅋㅋㅋ 초보자들 놀리려고 저 구석탱이에서 마북 뿌리고 그랬었음 1:27:00 좀비머쉬맘에서 뇌전인가 화비인가? 드랍된다는 소식 듣고 하루종일 저것만 잡아다녔었는데..ㅋㅋ 다른사람들도 계속 만나고 1:32:20 저 기둥 윗부분 밟으면서 갈수 있었는데 ㅋㅋㅋ 그래서 밑에 몬스터 안마주치고 주발 보러가고 그랬었음
@KTLOLSTER_FAN Жыл бұрын
펫공원 그냥 나올수있었어요..님이 몰라서 그렇지
@시우-b5f Жыл бұрын
@@KTLOLSTER_FAN 맞는말 같아요 나가는 방법이 있었는데 그걸 모르면 악깡버호 탈출할수밖에.. 제가 그랬었어요 ㅠㅠ
@어떤데-Fxcku Жыл бұрын
1:21:53 와 여기 꽃 들어가는거 지금 친구들한테 설명하면 대부분 모름 친구랑 친구형이랑 세명이서 아이디 같이썼을때 애들한테 자랑하던곳인데 ㄷㄷ 페이지로 원3개 돌아가는 버프쓰고 파이널어택으로 잡으면 애들이 우와ㅏㅏ 하던 ㅋㅋㅋㅋ
@지용-x4e Жыл бұрын
잘때랑 재획 영상으로 최고에요 몰아보기 많이 만들어주세요!
@Angel1004_S2. Жыл бұрын
옛시절 추억을 되세겨주어 감사합니다 :)
@이욱형-e8w Жыл бұрын
추억돋네요 ㅋㅋ 나중에 삭제된 테마파크나 세계여행같은 맵도 해주셨으면..
@커빠양본점26 күн бұрын
덕분에 추억에 잠긴 하루가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
@lds2208 Жыл бұрын
추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nh8910 Жыл бұрын
이거보고 아르테일 하고 있습니다 맵 기억안날때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해윤-s1z10 ай бұрын
이렇게 보면 추억이고 낭만이지만 지금 와서 저렇게 만든 게임이 있다면 불편해서 못 할 듯ㅋㅋㅋ 군대에 있을 땐 하루하루가 지옥 같지만 전역 하고나선 추억이 미화돼서 술 마실 때 마다 웃으면서 얘기하듯이
@F.scarlet_49510 ай бұрын
그런 당신에게 메이플랜드를
@gooeon10 ай бұрын
13:31 돼지 리본돼지 스텀프 순으로 서있는 지형 저때 아랫점프 없었어서 위에서 저 사다리 못탔던거 생각나네 ㅋㅋㅋ
@조유준-b4i9 ай бұрын
와보땅, 머쉬맘, 골렘쪽에 있던 페어리.. 제 기억엔 오르비스, 엘나스가 본섭에 나올때쯤 추가됐던거로 기억하네요..!
@econchoi10 ай бұрын
진짜 저런 스토리라인이 20년전에 나왔으니.... 당시엔 진짜 여러모로 신선했죠. 그래픽도 저런 동글동글한 게임이 잘 없기도 했었고 말이죠.
@최준혁-q3i5q Жыл бұрын
그때는 진짜 개성과 낭만이 존재 했다고 .. 지금처럼 난무가 ㅈ같이 있는 게 아니라..
@kk-qi7kk Жыл бұрын
저때 캐시비율 100대1 이었나 선물식으로 팔던때.. 페리온에서 개인상점 펴서 장사하고 그랬죠 머쉬맘이나 좀비머쉬맘 채널 돌면서 잡고 그랬는데.. 좀머맵에서 채널바꾸면 포장마차엔피시 앞으로 가는데 꼭대기에서 플점쓰면 시간단축되던 기억이 ㅋㅋ
@TTChalyS Жыл бұрын
6:30 후르츠 대거는 후르츠(프루츠) 즉 과일칼이고 도로쿠 대건 도로쿠(도로록) 네 커터칼입니다. 실제 공격력도 과일칼이 커터칼보다는 강했던걸로 기억하네요
@sableye82149 ай бұрын
도루코 면도칼임
@Hedonicaa Жыл бұрын
12:09 2챕
@suhwanju4998 Жыл бұрын
옛날에 10랩 찍는데도 한시간 걸렸지만 정말 모험하는 느낌이 들었던 기억이나네요
@아자아-b6i Жыл бұрын
맵만 비슷하지 돈벌이나 포션시스템도 다르고 거래도 제한적이라 하려면 귀찮아서 거래 안함 서버도 25명이 쓰는거라 반싱글플레이 느낌 아예 정식 클래식을 내주면 찬찬히 할 의향은 있다 예전의 그 단순하고 느린 재미가 좋다
@그거아닌데요 Жыл бұрын
본격 메이플 빅뱅전 프리섭 마려워지는 영상
@BWYONG Жыл бұрын
헐 커밍시티 공사장에서 추락주의 누락됐네요 ㅠㅠ 커밍시티의 와일드보어의 땅이었는데..
@min-woolee5647 Жыл бұрын
5:27에 루카스가 주황버섯 잡아달라고 했던거 같은 거 같기도 하고.... 기억이 잘 안 나네요...
@c-mk5tc7 ай бұрын
그렇게나 레벨업이 하드했는데도 국민게임 칭호를 얻은게 괜히 그런게 아니었네요..
@무지개의정원7 ай бұрын
몬스터들은 대지진 때 피난가서 생존했나봐요? 저기 있는 머쉬맘, 스텀프, 뿔버섯, 슬라임, 옥토퍼스, 커즈아이, 드레이크, 달팽이, 슬라임은 현재도 있잖아요.
@안준용-w6i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에 추억에 잠겨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밥밥히밥 Жыл бұрын
2003년....12살이었네요 친구들 다하는 표창날리는 도적이멋있어서 시작한 메이플 그전 도트게임에 심취된 저는 v닝닝법사v라고 짓고 렙8에 전직을했죠 그러고선 유리몸 법사를데리고 2차 썬콜전직을했고 54렙까지 키웠었죠 그땐 작7 냄뚜랑 노목+7 쏜즈+7이 국룰이었죠 사우나가운도 플러스구요
@Baduk_world5 ай бұрын
직접 녹음하시나요? 꿀성대시네요ㄷㄷ
@frenkie. Жыл бұрын
2003년에 크레이지아케이드 겜 끄면 뜨는 넥슨의 광고배너 뜨는데 거기서 메이플스토리 광고하길래 시작했었지…처음에 리스항구 도착해서 사람들 보는데 데미지 9보고 친구랑 저 사람 쎄다 이랬었는데..ㅋㅋ 그때 닉네임 ’블랙매지션‘ㅋㅋㅋㅋ 영상 다 봤는데 모르는게 없네요 많이도 싸돌아 다녔구나 어떤놈은 순수한초딩인 나한테 캐시 선물해준다고 유료전화 번호 시켜서 캐시사기 5만원어치 사기쳐가지고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해서 범인도 잡았는데 중학생이라 봐주고.. 어떤놈이랑은 자리땜애 시비붙었는데 캐삭해버린다고 협박하더니 설마하는 맘에 컴 껐다 켜봤더니 진짜 삭제되어있어서 엉엉울고.. 이번에 아르테일 클래식섭 해봤는데 그때처럼 재밌더라고요 본섭생겼으면..
@마요치킨-c7n Жыл бұрын
크아 끄면 ad.라고뜨면서 직사각형 깜박거리는 그거죠?
@frenkie. Жыл бұрын
@@마요치킨-c7n 넵ㅋㅋ
@CasC963 ай бұрын
난간 아래에서 점프공격으로 몇분 쳐서 스텀프 잡았던 메이플러들 다 나오시죠.. 나만 그랬을리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