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5등급이 갈 수 있는 수도권 대학

내신 5등급이 갈 수 있는 수도권 대학 | 월간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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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95

@도라에몽-q6e 2 жыл бұрын

아이가 본인이 가고 싶은 대학의 마지노선도 갈 수 없으니 재수하겠다하여 열심히 해서 성적이 올랐으나 막상 수능은 망치는 것도 현실입니다. 그러니 애가 더 공부 의욕이 없어지고 불안, 우울증까지 생겨 삼수부터 손놓았고 공부한 게 없으니 4수도 기대할 수 없었고 겨우 3개월 논술해서 마지노선 대학 갔어요. 전 대학 가서 반수를 하던 편입을 하던 기회를 만들면 된다했지만 아이가 싫다는데 어쩌겠어요. 본인은 노력해서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는데 결과가 그러니 얼마나 또 허망했겠어요. 엄마는 아이를 18년 키웠잖아요. 내 아이를 너무 잘 알죠. 이 아이가 눈 뜨고 있는 시간동안 공부를 할 아이인지 아닌지. 아이의 기질, 성향, 성격, 건강상태 등 모두를 고려해서 보니까요. 알면서도 아이의 선택을 존중해주고 힘이 돼주려고 하는 거죠. 그러나 결과는 역시나. 결국 반전은 몇몇 성공 사례일뿐 내 아이에게 일어날 일은 아니라는 거. 그래도 이것도 성장의 과정이고 아이가 그만큼인걸 어쩌겠어요. 엄마는 그저 긍정의 태도로 마음 속으로 아이의 행복을 빌고 또 빌지만 밑빠진 독에 언제까지 물붓기를 해야하나 싶은 건 사실입니다. 아이가 열심히 하면 뭐가 아깝겠어요ㅜ.ㅜ 합격, 불합격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의 태도에 힘이 빠지는거죠. 엄마나 여기 프로님들 기준의 '열심히'와 아이의 '열심히'의 기준은 다르더라구요. 예전보다 조금더 하면 열심히했다고 생각하니까요.

@hjK-fw9uv Жыл бұрын

모든 말이 제맘같아 너무 공감되네요.

@kiweejam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공감합니다. 몸에 사리나올것 같아요. ㅎㅎㅎ

@정혜영-d4t 2 жыл бұрын

광역자사고 4-5등급인데 엄마인 제가 봐도 열심히 하는데 등급은 잘 안나와요 아이들이 5등급이라고 다 의욕이 없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말 인생의 절망을 느끼며 사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이들 한명 한명의 인생은 다 귀합니다~♡

@melongmelonglee4688 2 жыл бұрын

그건 어머님 생각이시고 자사고도 사실 4,5등급은 공부 안하는 편입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자사고에서 담임 해봤으니까요!

@우리맘-z7e Жыл бұрын

@@melongmelonglee4688그건 샘 생각이시구요.. 쎈일반고 4등급친구..1학기 후에 경기도전학가서 1초 찍었네요. 무조건 내신으로 평가되는게 웃기는거죠. 자사고5면 잘한 아이들틈에서 최선을 하고있는아이일것같네요

@byb7636 Жыл бұрын

@@melongmelonglee4688 말 참ㅡㅡ 쉽고 기분 나쁘게 하시네요 선생님이란 분이 우리 아이가 님같은 담임 만나지않길 바라게 됩니다

@노동자평의회 6 ай бұрын

@@melongmelonglee4688 팩트)자사고 5등급이 전학가서 일반고 1찍습니다 그런 경우 꽤 봄

@dbgwls1 2 жыл бұрын

남일같지 않은 사연의 학부모로서 이 영상 자세히 들었네요. 펜타킬 선생님의 팩폭에도 슬프면서도 웃음이 빵빵터져서 심각한 현실을 조금은 가볍게? 승화 시키게 되었네요. 개성뚜렷한 세선생님의 방송이 참 조화롭습니다.

@hjtwoson 3 жыл бұрын

펜타킬샘 팩폭이 아니라 진실한 현실충고로 보여요~진짜 폭력은 정말 개안타 잘한다 하다가 현실에서 쓰러지는 일이 아닐까도 생각해요 글쎄요 받아들이기 나름인데 요즘은 정말 진실을 얘기해주는 사람이 드물어요 욕먹기 쉬우니까요 펜타킬샘 응원합니다 너무 도움되었어요 ^^

@윤윤-j2y 3 жыл бұрын

익숙한 닉네임에 깜짝 놀랐네요~~진심어린 솔루션 감사합니다. 두분 싸우실까 조마조마 했어요. 현재는 두분의 솔루션을 다 실천해본 상태이고 아이는 매일 독서실에 다니고 있습니다. 눈높이를 낮추면 갈수는 있다 하시니 그나마 위안을 받았어요. ㅎㅎ, 작은 사연도 지나치지 않고 함께 고민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김현주-q1r7l 2 жыл бұрын

듣고 있으니 참으로 거북합니다!예비 고3을 앞두고 있는 부모입니다! 대학은 인생의 겨우 한 부분인건데..너무나 인생의 낙오자가 된거처럼 말씀을 하시네요!상담을 요청한 분의 마음은 현재5등급인 아이가 마지막 남은 내신을 어디까지 끌어올려야 되는지..정시가 맞는지..등등의 함축적 의미일꺼 같은데..아이가 의지가 없다는둥..등의 비난의 말들은 상처가 됩니다!자기할일 해가면서 똑 부러지면 이런 상담은 하지않겠죠!!또한 5등급의 아이들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KW-zb3sf 2 жыл бұрын

누군가에겐 거북하고 누군가에겐 냉정하게 자신을 평가하고 더 힘낼수 있게 만들어주겠죠. 몸에 좋은 소리는 듣기 거북해요.

@대로마음-t2d 2 жыл бұрын

고3엄마 5등급엄마 ㅠ현실적이고냉정하게말맞다ㅠ

@kimsophie6771 2 жыл бұрын

그런데,상담프로 맞나요?학생과엄마 는 절실함마음으로 상담신청을 하신 것일털데,조소섞인 웃음과 말들이 절 망감을 갖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네요. 1.2등급만 상담한다고 타이틀을 거심 이 어떨런지요.냉정하게 하는 조언과 무시함은 큰 차이지요.신중한 한마디 가 삶을 바꿀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찐-p2o 2 жыл бұрын

뭐가 달라질지.. 그냥 현실적 조언이 최선인듯요

@samuelchang3408 Жыл бұрын

@@KW-zb3sf 몸에 좋은 말이 듣기 거북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표정. 웃음. 말투는 분명 거북합니다. 절박한 마음으로 보는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드시는 영상인데 웃음소리. 표정에 신경써주시면 좋을듯합니다.

@pp-iy5sc 2 жыл бұрын

비웃거나 비하하는게 아니라 냉철하고 현실적인 얘기입니다 어중간한 아이들 진짜 대학가기 힘들어요 😂

@나비효과-l5v 2 жыл бұрын

음.. 두분 말씀 다 맞는거 같아요.. 아직은 19살이니 설득해서 이끌어줘야겠고.. 죽기 살기로 할 의지가 없으니 끌어줄려해도 끌려오지않고 끌려오다 주저앉지요..

@노소연-l7p 3 жыл бұрын

두분 같은 결론으로 표현의 온도차만 있을 뿐인데... 그래도 당장 5등급 인서울 되겠냐는 질문에 솔루션인데 인생이 대학으로 결정나는건 아니고...아이에게 선택강요 이건 아니다라는 말이 나오면 팬타쌤은 할말 없어지고 아무도 솔루션 못내는거죠. 질문에 대한 답으론 개인적으로 팬타쌤 의견에 힘을 실어드리고 싶네요. 현실적 답을 줘야죠. 희망,격려,응원,잔소리 해줄 수 있는 말..대분분 부모님들이 2년간 하시잖아요. 막다른 골목에선 팬타쌤 반응이 맞다고봅니다.

@대로마음-t2d 2 жыл бұрын

팬터키샘 현실적이다 비아냥아니다~!!!!!

@chaeku7987 3 жыл бұрын

펜타쌤 홍프로쌤 두분말씀 다 맞습니다 아이에게 이해 설득 하는 것은 쌤들 말씀 참고해서 부모님 스타일 로 ~

@jewel9395 3 жыл бұрын

홍프로쌤 펜타킬쌤 또 정리해주시는 하니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

@똥이맘-z1r 3 жыл бұрын

ㅋㅋ 싸움나는줄 알았어요. 워워~~~아이들에게 열중하시니 흥분하신듯요. 두분의 말씀을 조화롭게 지혜롭게 마음속에 새기며 가길 바래요^^

@김자막-v4r 3 жыл бұрын

자녀가 성인이 되기까지 부모의 응원과 지지는 아이삶에 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 홍프로님의 의견에 공감한표!!

@user-kyeisusuej 6 ай бұрын

5등급도 참 많죠 ㅜ 그러나 현실이고 인서울 너무 힘든일이죠 . 인정하며 달려가야할듯 합니다

@S수-v4j 3 жыл бұрын

격하게 이야기는 하시지만, 현실을 정확히 아시는 팬타킬쌤 짱~!

@박은주-b8r 3 жыл бұрын

세분은 아이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고3이라도 아직 세상 물정 1도 모르는 얘들이예요 세분들 말처럼 목숨 걸고 공부할 얘들 같으면 이미 1.2등급 받았겠지요ㅠㅠ 어쨋든 뼈 때리는 조언 감사합니다

@heejoonim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들도 1~2등급 받아본적 없으셨을듯한데요..ㅎㅎ 뼈때려봅니다

@mereyenlee9296 3 жыл бұрын

피식피식 웃으시는 모습들이 글쎄요~

@홍바비 3 жыл бұрын

타일러서 말 들을 애 같으면 이상황까진 오지 않았을거라고 봅니다. 아이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고생없이 자란 환경+본인이 타고난 성격 등으로 현실감각이 없을수 있어요. 해야하는걸 알긴아는데 나중에 어떻게든 다 살아지겠지 하고 안일한 생각을 하는 아이들 많습니다. 그렇게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별 노력없이 17살 18살 19살이 지나가고(공부든 그밖의 무언가를 하면서 시간을 보낸것 말고, 나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시간이 지나간경우) 성적이 나오고, 그 성적에 맞춰 대학을 가면 이후의 삶도 크게 달라지지않는것 같아요. 대학에서도 그저 시간이 흐르고 학점도 2점겨우 넘기고 취업의 문턱앞에 섰을때 그때되서야 발등의 불을 보고 뜨겁다 하겠지요. 그저그런학교에 학점도 안좋은 자신에 대한 반성은 없고, 그저 취업이 안된다고 나라탓하고 역시 공무원이 답이다 하면서 공무원시험학원가고 그마저도 열심히 하지않아서 허송세월보내게 될겁니다. 남자아이라면 고등학교 졸업시키고 빨리 군대를 보내는게 낫고, 여자아이라면 취업이든 알바든 낮은자리부터 들어가서 현실을 몸소 겪게하는게 빠릅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만 비로소 깨닫는 애들이 있어요. 성인이 되어 세상이 봐주지않는다는걸 몸소 겪고 그후에 본인이 대학을 가고싶다면 그때보내는게 나을듯합니다.(대학을 안가더라도 그게 정신차리는 가장 빠른길인것 같아요) 물론 열심히 했는데도 5등급인 친구도 있을수 있는데 그런 아이들은 성적맞춰대학가도 그안에서 만족하고 적극적으로 대학활동을 하고 잘 살더라구요. 위에얘기는 성적 상관없이 그냥 아무의지없이 수동적으로 살아온아이들을 얘기하는겁니다.

@노멀-m6b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됩니다.

@바이올렛-j5d 2 жыл бұрын

지금 고3아들 엄마인데요..저상황비슷한데 현실은 펜타킬쌤이 맞다고 봅니다. 홍쌤말도 맞고요 세심한 마음씨 참 고마운마음이 드네요

@최은희-j3s 3 жыл бұрын

보면서 너무 속이 시원합니다~~~ 울애한테도 보려줘야겠네요!!

@아름진길 3 жыл бұрын

매일 올라오는 방송~~ 좋은 방법이네여~!! 항상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살아보니 세분 샘 말씀이 다 맞는거 같습니다. 아이들에 따라 자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기가 다 다른 것 같습니다~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부모의 지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TheStory0721 3 жыл бұрын

팬타킬선생님 말씀이 가장 현실적인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와이수학-g5y 2 жыл бұрын

현실적인 조언 뼈때림. 정신번쩍. 마지막 수단은 정시에 모든 힘을 쏟길

@우리미소-b7l Жыл бұрын

펜타킬샘 최고

@kiweejam 3 жыл бұрын

ㅎㅎ 우리애 5등급~ 최선을 다하지 않음. 앞으로도 안할것 같음. 그냥 충청권까지 공대만가라~ 국립대면 로또고 이러고 있습니다. 근데 학원비 넘 아까움. 사라지는 지방 사립대 많아 질거다 라고 하는데~ 사라지면 근처학교로 애들 합병되겠지? 뭐 그런생각도 합니다. 근데 등록금도 비싼데 어~휴~ 뭐 저도 좋은 대학 나온거 아니라서 자식이라도 들어본 대학 나왔으면 했는데~ 안되네요.

@뭐하지오늘-w9c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sanddongdong5384 3 жыл бұрын

중딩 엄마인데 항상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세분 정말 조합이 굿이라는 생각이..👍👍💯

@폼폼-m9n 3 жыл бұрын

세 분의 조합은 어벤져스급~ 입시관심이 아니어도 개그가 아님에도 고퀄의 토크쇼를 보는듯 늘 너무 재미있어요. 그래서일까요? 세 분 모두 너무 잘생겨 보이세요.ㅋㅋ 적절한 당근과 과감한 현실의 채찍까지.. 종합선물세트 같은 귀한 조언들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토크토크~ 기대할게요.

@user-zg3dg4zg8f 10 ай бұрын

5등급 학생이 됐든 7등급이 됐든 선생된 입장으로 학생들 도와주려고 찍으신 영상일텐데 피식거리는 태도가 좀 보기가 불편하긴 하네요

@ImitaCh 2 жыл бұрын

욕쟁이할머니집에서 맛난거 먹으며 웃음과 부아가 동시에 나오는 느낌

@찐장금 3 жыл бұрын

현실적조언 감사합니다 저두 고3 고1을 둔 학부모로써 안타깝네요 재미있게볼방송이 아닌데 잼있네요 ㅎㅎ

@유리-d7g 3 жыл бұрын

싸우시는 줄~^^ 대학!!!진짜 힘듭니다 ㅜ 애들은 해도 성적은 그렇고 부모님은 지켜보시기에 애가 타고….

@굿샘-q8u 2 жыл бұрын

상담자는 마음이 좋지 않을텐데 항상 느끼지만 상담을 재미로 하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1~2등급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김봉희-y2u 3 жыл бұрын

이런 성적의 아이는 디테일하게 학습 관리를 해야 합니다..공부를 하고자해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무조건 열심히 하라고 조언하는것은 또다른 실패로 내모는 것이지요.

@kiweejam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러면 애랑 싸우게 되더라구요. 별짓 다해도 안되는~ 물론 별짓에 뭔가 부족한게 있었을듯 하지만

@user-rb8zc1xp4y Жыл бұрын

저 부모들의 애틋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기반하여 밥이나 먹고, 그래도 사람구실 하면서 살면, 웃더라도 예의를 지키고 웃어라. 진심으로 예의를 지키고 소중하게 생각했다면 여기 이런 댓글 안달린다.

@Ooikhs 2 жыл бұрын

입시는 아름다운 동화가 아니죠 ㅋ 오른쪽 분 말에 공감

@좋은흙 3 жыл бұрын

저는 왜 펜타킬 선생님이 그러셨는지 이해가 가요~~~ 마음 속으로는 진짜 답답하고 안타까우셨던 것 같아요~~~ㅎㅎ 지금 고1도 고2도 아니잖아요~~~ㅎㅎ 지금 고3인데~~ 7월이라~~~ㅎㅎ 눈 뜬 시간 독하게 한다고 해서, 솔직히 수도권 상위권 대학 어렵죠~~~ 7월도 다 갔고, 8월, 9월, 10월 딱 3달 남았거든요~~ 이 3달 동안 최선을 다한다라.....................

@그냥사람-h4m 3 жыл бұрын

학생과학부모는간절한마음으로 질문했을텐데...

@sandpaper6700 3 жыл бұрын

기분탓일까요? 홍프로 선생님 표정이 영 안좋아요.ㅜㅜ 서로 표현이 다르실뿐 아이 생각하는 마음은 같으실테니 상담하면서 선생님들 서로 기분상하지 마세요~~ 입시왕 시즌1부터 애청자인데 세분 선생님 같이 방송하시는거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윤보민-g3y 3 жыл бұрын

맞아맞야최선을다해라

@samsungsdibattery 2 жыл бұрын

서성한 계열 공대다니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내신평균 7~8등급이였습니다. 평소에 공부하는게 귀찮아서 학교시험은 일자로 찍고 잤었고 그냥 수능쳐서 정시로 들어갔어요. 내신 중요한지는 모르겠어요. 어차피 실력있으면 수능봐서 들어가면 되는거아닌가요. 국영수과탐 31121 입니다.

@바이올렛-j5d 2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내신따기힘든데였나요?

@samsungsdibattery 2 жыл бұрын

@@바이올렛-j5d 그냥 평범한 일반고였지만 지역이 분당인지라 당시 주변 친구들보면 부모님들께서 전부 학원 뿐만 아니라 개인과외도 기본으로 시키던터라 아무래도 내신이 치열하기는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내신이 별로 중요한건 모르겠습니다. 3년동안 내내 내신에 스트레스받고 시달리는것보다는 그저 내 실력을 키워서 수능으로 대학가면 된다고 생각했기때문에 내신은 전혀 신경쓰지않았습니다.

@s0ldambi Жыл бұрын

현재 고3 내신은 5.3 나오는 경기도 고삼인데요 현역으로 대학 가신건가요?? 그럼 평소에 수능을 준비 해오셨던건지 궁금합니다

@s0ldambi Жыл бұрын

아아 아예 정시파셨군요

@kiweejam Жыл бұрын

@@samsungsdibattery 분당은 대부분 뭐 내신으로 뭐할수 없는 지역인듯 합니다. 그런쪽 내신 567이라도 정시 최하 3 나오더라구요 ㅎㅎㅎ 수능으로 뽑는 비율이 낮아지는데~ 좀 올렷으면 합니다. 내신만으로 대학가는건 불공평해보여요~

@min1683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구독좋아요-x1l 2 жыл бұрын

국평오 여러분 좀만 열심히 공부하세요 좀만 열심히 공부하면 수도권 4년제 종합대학 중에서 수원대 까지 노려볼 수 있습니다

@백억부자-i7t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현수심-w9f 3 жыл бұрын

최승해 선생님께서는 혹시 어디 학부 졸업하셨나요?

@꿈꾸는-t6z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부모 원망할까 잔소리하는것도 있죠ㅠ부모 입장에서도 내가 좀더 시켰어야 했나 생각들것 같기도 하고.

@coocoo1299 2 жыл бұрын

8:16 그게 자식입니까? ㅋㅋㅋ

@구독좋아요-x1l 2 жыл бұрын

국평오 여러분 수도권 4년제 종합대학 중에서도 수원대 라인까지 찬스가 많아요

@양-k9v 2 жыл бұрын

왜 이렇게 비아양 거리는건지.. 진짜 못듣고 있겠네

@정릴리-x3r 2 жыл бұрын

진정성으로 답해주세요~ 상담자는 간절했을겁니다

@byb7636 Жыл бұрын

현실적인 조언은 달게 받겠지만 이런 비아냥,조롱,비웃음은 인격모독이네요 상담영상 엄청 많이 봐왔는데 최악의 상담쌤들이네요

@뽀옐로 2 жыл бұрын

8: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승민-x8q4j 3 жыл бұрын

저따구로 말하니까 학생들은 이런 인간도 있었나 이러면서 모르는게 태반이고 대학 안 가고 전문직이나 공무원이나 하러 가는 거지 저런 인간은 오히려 청소년한테 해가 됨

@healthkang7 Жыл бұрын

전 강제로 일반고 분위기 타는 고1 아들 .도저히 ㄷ분위기 개망 일찍알아채고 서울 자사고 세명 자리 빈데 강제 전학 시킴. 10대1 엄마들 제비 뽑기에 당첨. 기숙사. 40분 라이딩 . .왔다갔다 하여 헌재 고2 ! 드뎌 이제야 눈깔이 좀 살아나는듯. 아들은 아빠가 . . 학교 환경이 만든다! 꼴찌도 공부하는 그런 환경 10대1 제비뽑기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