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럿에 대한 크고작은 얘기인데 뭐 뻔한 스토리는 당연한거고 그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연출과 전편에 대한 향수가 클거같네요. 전편의 오프닝씬을 매버릭에서 오마주했다니 띵작인 ost 감동도 기대되네요. 후기를보니 오락영화인데 울컥하는 감동이 벅차오른다던데 아마 전편에 대한 향수가 크게 작용한듯하네요. 매버릭까지 세월이 너무 길어서.
@황황-q8u2 жыл бұрын
어제 저녁에 봤어요. 딱 12세 관람가
@jssseh2 жыл бұрын
진짜 최근에 돈 안아까운 영화가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진짜 재밌음
@youngjoonjun8132 жыл бұрын
간만에 어렷을때 동경하면서 보던 딱 헐리웃영화,,,,극장에서 영화보면서 담배피던 시절 성룡 영화 보면서 악당 물리치면 박수치던 생각도 나고 ㅎ ㅎ
@yjgo82962 жыл бұрын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저도 재밌게 봤어요👍👍 기도하는 남자도 재밌게 봐서 감독님 어떤 분일지 궁금했는데 실제로 얼굴 보니 좋네요😀
@살랑살랑-p3t2 жыл бұрын
졸라 재밋다 평론가가 이리 재밋으면 되나 너무 웃엇네
@doubledbro94692 жыл бұрын
라이너 최광희 전찬일 지옥의 트리오 격하게 아끼는데 백업 강씨 최고!!!!
@lamborghiniurus42332 жыл бұрын
매불쇼 웃음매력에 푹 빠졌어요
@sharkenglish61232 жыл бұрын
기도하는 남자 재밌고, 잘 만들었어요!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더불어 맹목적 기독교 문제 의식을 아주 잘 담아낸 영화입니다
@sangheeshin46612 жыл бұрын
저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보다가 밤 샜어요 심지어 영어로 자막없이 보는데도 밤새고 뵜어요 참고로 저 영어 잘 못해요 ㅋㅋ 최욱님 소개한 영화 재밌습니다 ~~
@stellanam11282 жыл бұрын
아웃경ㅋㄱㄱㅋ어뜨케 매번 웃기냐 이코너는ㅋㄱㅋㄱㄱ❤️❤️
@clancykim982 жыл бұрын
감독님 이후로 방송에서 자주 보게 될 듯... 은근 캐릭터 좋으시네 ㅋ
@sug29952 жыл бұрын
모지리로 보이던데
@yonggilee22442 жыл бұрын
타격감이 좋은 타입이라 재밌게 봤습니다 ㅋㅋ
@sleepysong872 жыл бұрын
톰아저씨 응원하는차원에서 오랜만에 영화나볼까 ㅎ
@Mikespy87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역쉬 최광희 ~ 👍
@초여름과일2 жыл бұрын
36년 만에도 되는 배우가 있다니, 대단히 경이 롭습니다. 그러나, 보니 이해가 됩니다.
@구미호냥-q6x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욱장판 웃김 매불쇼 화이팅^^
@잼잼-t3z2 жыл бұрын
기도하는남자 잼네요 킬링타임으로 굿
@songkim35872 жыл бұрын
기도하는 남자 덕분에 잘 봤슴다~~~~~~
@hanhyeonheon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아 최광희 평론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평론 너무 좋습니다
@박대장의취미생활2 жыл бұрын
진짜 최고다~~
@lcmpark2 жыл бұрын
11:31 최광희 형님의 브레이크댄스
@kimyunho10002 жыл бұрын
1. 톰크루즈는 믿고 봐야죠 2. 히어로물에 피로감 3. 오프닝 OST 듣자마자 소름
@behere77312 жыл бұрын
오늘…최광희….쫌 했어…돈 더 줘라~~~욱장판아!!
@동동구리무-k9p2 жыл бұрын
매버릭 재밌던데 톰형은 언제나 재밌어
@충무공이순신-o9t2 жыл бұрын
탑건 매버릭 무조건 보세요. 재미 100% 보장합니다. 톰 크루즈의 인생 역작이 나왔어요. 아이맥스나, 스크린엑스같은 특별관 보실 수 있으면 특별관 추천드리는데 일반관도 상관없습니다. 내려가기 전에 꼭 영화관에서 보세요. 절대 ott나 TV로 볼 영화가 아닙니다. 1편 정주행이나 유튜브 요약으로 복습은 필수.
@mikiimai53302 жыл бұрын
살짝 태클걸자면 일반관도 좀 아쉽습니다 ㅎㅎ 보통은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인데 탑건 매버릭은 확실히 큰화면에서 보는게 차이가 크더라구요. 가능하다면 아이맥스같은 특별관에서 관람하세요. 아니면 적어도 동네에서 제일 큰 일반관.
@낭만더기2 жыл бұрын
저는 4dx에서 봤는데 무조건 여기서 봐야한다고생각했어요
@khlee43202 жыл бұрын
최광희 평론가 덕에 한참 웃었네용
@테드-e5u2 жыл бұрын
탑건 진짜 미쳤음
@teo85852 жыл бұрын
미치광희 최광희 응원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ydialee57942 жыл бұрын
딱 헐리우드 영화.. 완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듬...여전히 멋있는 탐크루즈 *^^*
@justgo-k3u2 жыл бұрын
ㄴㆍㅂㅅㄴㅅㄴㅅㆍ
@myLemontree2 жыл бұрын
아놔......탑건 비행장면에서 최광희님 얼굴이 오버랩되서 넘 괴로웠어요 ㅋㅋㅋㅋㅋ
@핏펜872 жыл бұрын
시네마지옥 진짜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개미지옥이네 ㅋㅋㅋ
@raekwon3522 жыл бұрын
최욱의 추천작 잘 봤습니다. 배우들의 사투리 연기가 좋더군요.
@davidlee82882 жыл бұрын
기도하는 남자 꼭 봐야겠네요ㅋㅋㅋㅋ
@betterthanyesterday7008 Жыл бұрын
탑건 보고 바로 봤는데.. 10점 만점에 10점 영화 고레에다히로카즈 어느가족 보고 브로커 보면 딱 느껴짐 이 사람은 혈연이 아닌 식구로서의 가족을 중시하는 것 같음 특별한 인연으로 가족이 되는 것 너무 좋음
@진돌이누나-h3w2 жыл бұрын
라이너 오빠 점점 멋있어진다용 💕
@flavorofseoul43872 жыл бұрын
오늘 시네마지옥 대 박----- 최욱 최고. 미국에서…..
@victorjeong36702 жыл бұрын
2주 뒤 뒤틀린 집 여주인공 서배우님 꼭 불러주세요. 무조건 재밌을 것 같습니다. 시네마 지옥이 ㅋㅋ 지금부터 캐스팅 시작
@JAKE-gy4bi2 жыл бұрын
h 에르메스 (x) - 헤지스(ㅇ) ㅋㅋㅋ
@matthewchoi63202 жыл бұрын
광희형 존잼 라이너 ♡
@_____ani2 жыл бұрын
감독님 어리벙벙하니 우리스타일이야ㅋㅋㅋ 욱아 자주 모셔라ㅋㅋㅋ
@happyday39332 жыл бұрын
진심? 저는 최악입니다 오늘
@_____ani2 жыл бұрын
@@happyday3933 약간 자갈킴 느낌도 나지 않아요?ㅋㅋㅋ 나만 저냥반 웃겼나
@윈디-b7u2 жыл бұрын
얼빵한게 사냥감으로 좋은스타일 ㅋㅋ 근데 싫어하는 사람들도 이해는감 ㅋㅋ
@SolitaryFoodFighter2 жыл бұрын
혹시 "클린트 이스트 우드"가 나왔던 "파이어 폭스" 기억 하시는 분들 있나? 탑건2 후반부는 그 영화가 생각남....
@jampfire2 жыл бұрын
파이어 폭스를 아신다면 죠스의 로이 샤이더가 주연한 블루썬더도 아시겠군요?^^
@SolitaryFoodFighter2 жыл бұрын
@@jampfire 그럼요... 슈퍼 헬기의 효시 였죠. Tv 시리즈는 망했지만...
@정현준-e9s2 жыл бұрын
@@jampfire 블루 썬더와 에어 울프의 가상 대결이 소년 매거진에서 다뤄졌었죠...
@jampfire2 жыл бұрын
@@정현준-e9s 와~ 진짜 추억 돋네요~ 80년대 학창 시절을 보낸 70년대생들 ㅋㅋ 소년 중앙, 어깨동무, 보물섬... 문득 보물섬 1호에 연재되었던 허영만의 태풍의 다이아몬드가 떠오르는군요^^
@hjy64782 жыл бұрын
17:08 최욱이랑 감독님 만담 너무 웃김 ㅋㅋ
@minpark87842 жыл бұрын
마르떼 청바지 ㅋㅋㅋ 최욱님 진짜 최고 😂😂😂😂
@sinabro03572 жыл бұрын
최광희 투입은 신의 한수다 알아서 붙으니까 우기가 바람 안잡아도 된다 손 안대고 코 푸는거지
@주피터-g7j2 жыл бұрын
알고 봐도 재미있다....
@쿨티2 жыл бұрын
저도 기도하는 남자 재밋게 봤어요
@제니훈-r5d Жыл бұрын
아니 감독님 엄청 웃기신데ㅋㅋ
@PanthersGotIt2 жыл бұрын
촤광희 레전드네 오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영희-h9z2 жыл бұрын
모두~~영화인들의 발전을 위해 천만관객~~갑시다^^♡♡
@nozion18812 жыл бұрын
정말 최강희 좋다. 라이너 갖고 놀 사람은 최강희 밖에 없다. ㅋㅋㅋㅋ
@sug29952 жыл бұрын
최광희님 같은 캐릭터 보물입니다
@깐수무하마드2 жыл бұрын
미국, 서유럽, 동유럽, 남미, 일본, 중국, 대만등등 국적을 가리지 않고 장르에 상관없이 고전 영화, 독립 영화, 아트 하우스 영화, 거대 자본으로 만들어진 영화(그렇게 즐기지는 않음)등등 그동안 4000편 넘게 영화를 본 나름 시네필이라 생각하는 사람인데 강동헌 감독의 기도하는 남자 재미있게 봤네요. 완성도 면에선 약간의 아쉬움이 있지만 금전적인 부분등 여러 제약이 있었을 신인 감독의 작품으로썬 꽤 좋은 작품이라 생각하며 주연 배우인 박혁권, 류현경씨의 연기도 좋았고 개인적으로 10점 만점에 8점 주고 싶은 영화네요. 그리고 류현경씨 연기도 잘하고 외모도 좋고 인성도 훌륭한 배우라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뜨지 못해서 많이 아쉬운데 좀 더 좋은 작품에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강동헌 감독님 이번 영화 평단, 흥행에 모두 성공하시고 본인이 하고 싶은 영화 많이 만들어서 한국의 켄 로치나 다르덴 형제같은 감독이 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