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별마음 이전의 근본마음을 바꾸면 판별하는 마음은 달라지게 되겠군요 근데 말씀 취지는 이해가 됩니다만 😊너무 여기에 빠지면 흑도백도 구별 안하는 방관자가 되겠군요 저거도 아냐 이거도 아냐 그러다보면 진심을 알려하지 않는 무심한 사람 되겠네요
@한솔로몬 Жыл бұрын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이잼과반급등주-l8y Жыл бұрын
비오면 비맞고 눈오면 눈맞는 무심한 돌이 되는거죠 감동도 못느끼고 악을 보고도 저러면 안되지 하는 것도 없고 무심하게 흘러가는 시간처럼 무심의 방관자 되라 독재정권은 좋아하겠네요 아무리 나쁜짓해도 그냥 보기만하라 하니
@olivia8444 Жыл бұрын
스님은 왠지 윤씨를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wpdudal-o2j Жыл бұрын
저도 그생각을 했는데 스님은 오히려 윤씨와 김씨가 끌려내려올걸 아시는것 같아요
@olivia8444 Жыл бұрын
@@wpdudal-o2j 중도를 얘기하실때 늘 예로 드시는 보수.진보는 제생각엔 통상적이고 일반적인 다른국가의 그것과 개념과 속성 그리고 쓰임 이 한국과는 많이 다르다고 여기고 있는지라 그 보수와 진보의 비유는 와 닿지 않네요
@relax-qksdiwlgp Жыл бұрын
8444 스님이 윤통 좋아하면 안되나? 법문 시방까장 어떻게 들었니?
@대단해요-v4x Жыл бұрын
누가 답좀주세요 하나님은 신이라고 생각하니까 들어줄거라는 밍음으로 기도를하는데 .. 부처님께 기도하는 이유는 뭔가요? 부처님은 우리와같은 사람이었잖아요 물론 깨달은 분이지만요 누가답좀주세요 불교입문자로써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한솔로몬 Жыл бұрын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계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21: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21: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계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계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