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밴디부 이벤트 스토리 같이 보기 -ive aLIVE!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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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구튜브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2

@와냐 8 ай бұрын

1:52:30 블루아카이브의 엄청난 발전..

@성이름-g6p6t 8 ай бұрын

"우리들은 서로 다른 존재, 당연히 서로 보이지 않는 것들도 있어" "오히려 자기 눈을 스스로 감아 버리고 싶다고 생각하는 자신을 발견할 때도 있지" "그럴때는 먼저 주변을 살펴보는 거야" "자기자신을 포함한 네 주변을 말이야" .......... "아이리는, 아직도 지금의 자신이 싫어?"

@compar1996 2 ай бұрын

1:24:47 실제로 옆집에서 울었다고 한다…

@랄쌤-k4d 8 ай бұрын

아이리 구->밴드 일러스트 변화 너무 심하다 ㅋㅋㅌㅋ 확실히 옛날캐릭이긴 하구나

@라묘 8 ай бұрын

그래도 하트입은 온전한 ㅋㅋㅋ

@황나그 8 ай бұрын

흔적이 하나도 없는 응원복에 누구보단ㅋㅋㅋ

@lok2045 8 ай бұрын

페스캐가 받은 합동 승리모션에 페스캐도 못받은 3d애니ㅋㅋㅋ

@맛있는고구마스틱 8 ай бұрын

대신 드히나는 몰픈월드 했잖아 한잔해~

@Re_Aoharu 2 ай бұрын

밴디부 이번 스토리 진짜 역대급으로 좋았네요..ㅎㅎ

@BurrJohn 3 ай бұрын

최종편처럼 선문답 너무 강조 안하고 그냥 잔잔하게 흘러가는게 어떤 면에선 더 여운이 남네

@MyungYiNaMul 8 ай бұрын

3D 뮤비 너무 예쁘다 ㅜㅜㅜ

@백-t6u 8 ай бұрын

1:52:31 라이브 뮤비

@진순-l4d 8 ай бұрын

미니겜 한것도 올려줄거지?

@sgjsgj1015 8 ай бұрын

힝더빙 너무 맛있다

@b2t9c 8 ай бұрын

빵디부는 진짜 캐미 너무 좋다

@yachae_que 2 ай бұрын

5개월 후에 보는데 확실히 한섭과 일섭 대사 차이가 많긴 하네요

@류-w7v 8 ай бұрын

그나저나 방디부의 부장은 대체 누구일까요? 작중에서 카즈사가 상식인겸 리더격으로 묘사되고 있긴 합니다만... 역시 카즈사 인가요? 밴드부 티셔츠 앞면에 카즈사와 닮은 고양이 로고가 붙어 있는 것을 보아하니...

@김지훈-y4i5f 8 ай бұрын

아이리로 알고 있어요

@류-w7v 8 ай бұрын

@@김지훈-y4i5f?! 정말요? 근데 왜 티셔츠 로고는 카즈사와 닮은 외형의 흑묘로 했을까요?

@ssonsL 8 ай бұрын

아이리가 중심인데 놀리는건 카즈사라 ㅋㅋㅋ

@The_Troll_King 8 ай бұрын

사실 스토리 잘 보면 알겠지만 방디부가 모이고 함께하게 만드는 구심점은 아이리입니다. 그리고 방디부에서 좋아, 해볼까? 하고 돌격을 외치는 인물은 나츠고요. 이번 이벤트에서는 예외적으로 아이리가 먼저 방향키를 잡긴 했지만요. 요시미랑 카즈사는 나츠에게 휘말려서 화를 내다가 나츠의 삐뚫어진 진행 방향을 제대로 된 방향으로 수정하는 일이 많죠. 그래도 방디부는 다른 부에 비하면 누군가 특별히 방향을 이끈다고 하기는 어렵다보니 이들의 구심점인 아이리가 부장이 된 것 같네요.

@The_Troll_King 8 ай бұрын

@@류-w7v 왜 로고가 흑묘인가 추측해보자면, 첫번째로 멤버 중 유일하게 외형적 특징이 있는 게 카즈사라는 점, 그리고 카즈사는 고양이를 싫어한다는 점이 있겠네요. 카즈사가 부의 리더고 멤버들이 카즈사를 따르는 형태였다면 오히려 로고는 절대 고양이가 아니었을 겁니다. 카즈사는 고양이도 싫어하고 자기를 고양이 취급하는 건 더더욱 극혐하거든요 ㅋㅋ

@지환변-p3n 8 ай бұрын

빵디부는 여태껏 카즈사가 주인공이였는데 이번 내용은 특이하게 아이리가 주인공이네 ㄷ

@The_Troll_King 8 ай бұрын

..? 지금까지 카즈사가 주인공이었다고 하려면 적어도 두 세 편 이상의 스토리에서 꾸준히 그랬어야하는데, 방디부 스토리가 하나 뿐이었는데 그런 표현은 좀 이상하지 않음? 그 이벤트 스토리는 카즈사가 실장되는 스토리였으니 카즈사가 주인공으로 나온 거고, 그룹스토리로 가면 하나는 그냥 부원 모두가 비슷한 분량으로 나오고 다른 하나는 오히려 나츠가 주인공에 가깝게 나오고. 그렇게 보면 나츠 위주 1개, 카즈사 위주 1개, 아이리 위주 1개, 그냥 균형 있게 나오는 거고 특이하다고 느낄 것도 전혀 없는 것 같음. 애초에 카즈사가 부장이거나 뭔가 엄청난 능력을 갖고 있거나 그런 것도 아닌데 카즈사 중심의 이야기가 계속 나오면 오히려 그게 특이한 일이고 논란이 될 일이라고 생각함. 첫 이벤스는 실장 때였고 말하자면 카즈사와 레이사의 소개 이벤트 같은 거였으니 그렇게 나온 거지, 방디부는 누군가 강력한 리더쉽으로 이끌거나 특별한 능력으로 중심이 되는 게 아니라 현실 여고생 친구들이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동아리라 균형 있게 나오거나 굳이 따지면 그래도 부장인 아이리 위주로 나오는 게 더 합리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