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계속보니까 옛날생각나네요 5년전 저랑 똑같은 루트 밟으셨음ㅇㅇ 전 30인치 캐리어 2개끌고 하나는 인면세품 나머지 하나는 마트, 드럭스토어에서 쓸어버린거 매번 이렇게 쇼핑하니 메이져(댄공, 아샤나)로도 감당이 안되서 한번 탔었는데, 저 갔을때는 다인실 6명인가? 했었어요 근데 다들 온순하시고 잠버릇도 없으셔서 ㄱㅊㄱㅊ 캐리어로 줄세우기랑 출항전 샤워때문에 계속 신경쓰느라 좀 머리아팠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아근데 배는 진짜 저처럼 쇼핑 잔뜩 해서 오실분은 제격인듯 수화물무게 때문에 효케츠, 스트롱제로 매번 사면서도 무게 맞추느라 사서 몇개는 마시고 그랬는데ㅋㅋ 코메다는 커피 드릅게 맛없고, 모닝메뉴나 그 시로노와루? 맛 ㄱㅊ합니다. 특히 모닝메뉴가 개혜자임 카멜리아호 항구사용세등등 다합해서 왕복 얼마에 갔다오셨어요?
@김새우-x1d8 ай бұрын
요새 후기보니까 로피아 굉장히 핫하던데 텐진쇼퍼즈로 대세가 변경되더라구요 마트쇼핑인데 로피아와 다르게 면세가 가능해서 그런가봐요. 근데 돈키호테 아닌이상 써니마트나 맥스밸류(그 지하1층매장 해당제외)이런데가도 저렴하고 24시간이라 아무때나 가두되구 게다가 새벽시간에 가면 아~주 한가해서 편해요~~
@baaee8 ай бұрын
와우바우 .. 30인치 캐리어 2개 미쳐따뤼~~~ 근데 말씀하신것처럼 수화물 무게가 비행기보다 훠어어어얼씬 이득이라 배로가면 다들 쇼핑 뿌수는거 가타여ㅠㅠ 저능 돈이 없었거등욥..😢😢😢😢 제가 23년 5월 말경에 뉴카멜리아 3박 4일 15만원정도에 갔는데 24년 1월 2박 3일 15만원으로 같은 가격에 다녀왔어여!! 못다한 이야기 영상도 올라갈텐데 시청해주세옇ㅎㅎ 먼가 공감대 형성되서 넘 좋습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