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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테너로 연주하였던 나훈아씨의 노래 "낙엽이 가는길 (The Way of Fallen Leaves)" • 나훈아 "낙엽이 가는 길" 테너 색소폰 ... 의 알토 색소폰 연주입니다.
1969년에 여러 가수들의 노래를 모아 만든 컴필레이션 음반의 타이틀곡으로 소개되었던 나훈아 "낙엽이 가는 길"은 그 음반에 딱 한곡 들어있는 나훈아씨의 노래였지만 이 노래 때문에 음반을 산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던 음반입니다.
이 음반에 수록되었던 전곡의 연주는 김학송과 그의 악단이 맡아서 하였지만 작곡은 각각 다른 당대의 유명 작곡가들이 곡을 내어 만든 음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