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씨가 이제 인생을 후회 없이 사는길을 아셨구먼 나도 올해 은퇴가 될려나 은퇴하면 좋아하는 골프나 열라게 함 쳐봐야지^^ 라오스에서
@user-ik2ud1lv5j2 ай бұрын
서로가 서로에게 더 무르익은 모습이 보기 좋고 안정적인 느낌이 듭니다. 근데 작년에 나온 여친 영상보다 더 따뜻한 느낌이 들고요. 그 땐 의심의 눈초리였는데 지금은 시선이 아주 만히 다르게 보이네요. 훈훈하고 행복해보이네요.
@user-mi5mm4ss2q2 ай бұрын
축하합니다
@user-pb3ld3ol7t2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인연 좋은 결실 맺어지길 바래 봅니다 두분 넘 잘 어울려요
@user-de6fw1lu4j2 ай бұрын
연인 초대 잘하신거 같아요.. 100마디 말보다 하나의 영상만 보여주시면 ....
@andylee41672 ай бұрын
@@bluelandg 그래서 여자는 남자의 미래라는 말이 있죠. 그러나 좋다고 넘어가면 평생 독박 쓰는 겁니다. 남자의 인생은 평생 여자와 즐기기만 하고 요리조리 잘 끝을 내야 편안한 겁니다. 그러면 뭐 빠지게 돈 벌 이유도 없고 항상 새롭고 어린 여자를 만날 수 있죠.
@user-rx2iq9gv1d2 ай бұрын
안경 벗으니까 훨씬 이쁘네요~
@user-iu2cc8lu3x2 ай бұрын
여성은 본능적으로 자기와 자식을 보호해줄 수 있는 남자를 원합니다. 당연히 젊은 남성을 ㅅ호하는게 절대적인 육체적 능력이 필요한 아주옝날에는 젊은 남자가 필요했지만 요즘은 경제적으로 가족을 봏호줄수있는 돈이 많은 상대방을 선하는 것이겠지요
초반의 단어가 참 와닿네요.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관념... 그때문에 놀때는 죄책감... 중년이 되고 나면 겪는 행복의 실체와 내 존재의 의미... 어쩌면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현대인들의 모습이긴 하겠지만, 요즘 젊은 세대들은 그런 강박관념없이 현재의 순간만을 너무 중시하기에 또한 걱정도 앞서긴 합니다. 현재를 잘 사는게 즐거운 오늘이 최고의 인생이긴 하지만, 책임 또한 버릴수 없는 양날의 검이긴 하네요.
@jbsuh10592 ай бұрын
미모가 영화배우급 입니다. 분위기 있으시고 ! ㅎㅎ
@user-hl9pc6li3b2 ай бұрын
참 고맙고 사랑스런 여친입니다 ㅡㅡ
@fanta02332 ай бұрын
태국은 12월달에 가며 괜찮습니다. 지금은 떠죽어요.
@nomj62722 ай бұрын
무연님~~~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보기도 좋고~~~ 항상 응원합니다.
@user-oh4me9ks1w2 ай бұрын
젊은 여친과 즐기면서 건강관리 잘하면서 후반기 인생 행복한 여정 보내세요.
@user-tt9tf6vd8s2 ай бұрын
♡♡♡
@user-hw2vk3bw8k2 ай бұрын
조아요🎉🎉🎉🎉
@user-qt9oc5zj6g2 ай бұрын
두분 꽁냥꽁냥 아주 좋은 분위기네요.. 라오스 좋은데 잘~구경 시켜주고 맛있는 음식들도 많이 사주고.... 앞으로도 아름다운 사랑만 하세요..
@user-hj7um5ge4t2 ай бұрын
그래요 무연님이 행복햇으면 좋겟어요,
@jackynzkiwi2 ай бұрын
제 어린시절 한국에서의 과거를 떠올라보면 삶을 향유한다는 느낌보다는 내 존재의 가치를 부모의 인정과 학교선생 혹은 학교반 동료들 군부대 전우들(선임들)에게 증명하기위해 눈물겨운 힘겨운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온 것 같습니다. 원래대로라면 독일청년처럼 삶을 항유하면서 자아증진을 했었어야될 시기에 말이에요.. 저는 그시절 주변으로부터 티비로부터 가정으로부터 학교로부터 지겹도록 들었던 용어가 바로 '열심히' 였습니다, 그 열심히 일본어로는 頑張る가 내가 정신적으로 지칠때 오히려 저의 심리를 더 고통스럽게 더 구렁텅이 속으로 집어넣게 하더군요, 진짜 옛날선조들이 만들어낸 사회질서에 순웅하기 위해 혹은 이상한 잣대에 잘살아야된다는 미명하에 열심히 열심히 산다는게 과연 세상이치적으로 정답인가?라는 의문이 이시기때부터 저의 머리속에 맴돌았습니다. 독일에서는 선생님이 오히려 학생들에게 내가 하는 말이 진리가 아니니 내가 틀리수도 있으니 틀린것들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해서 지적해주고 의심하라라고 함부로 선생이 가르키는 지식을 신봉하지마라고 부당한 권위에 저항하라하며 합리주의적인 의심을 증진시킨답니다, 독일 아이들의 사유감성과 사유지식이 부럽다고 느꼈었어요.
@user-hw2vk3bw8k2 ай бұрын
방비엥 가셔요 무연님 여친하고요~
@kloveskay12 ай бұрын
무연님 영상 계속 보는데, 오지랖일 수도 있지만, 저 여성분의 진심이 좀 의심스러운 면이 있어요. 대화하면서 계속 휴대폰 보고, 같이 이동할 때도 먼저 앞서 가고, 무현님한테 먼저 말을 걸지도 않는 것 같고...저 분은 진지하게 만나는게 아닌 것 같아요.
@zingzingdaejima2 ай бұрын
무연님 넘 부럽네요 전 한국을 벗어나면 뭘먹고 살지 불안한 사람이라 세법공부보다 외국어를 배울걸 후회하는 사람입니다 ㅜㅜ
멋지다 부럽다! 노세노세 젊어서 노센데 노후를 위해서 젊었을 때는 일만하는 삶이 과연 잘 살아 온 인생인지?
@rothgo51192 ай бұрын
행복하게 사는 삶은 여행을 많이 하는 삶같아요. 😂
@jinchulyeon36232 ай бұрын
가장 중요한 문제는....보금자리?를 어디로?...입니다. 말을 제대로 못하시는....휴 ! 둘째로...언제까지, (혼자)감당할 수 있을까? 셋째......주변 관계자와의 관계, "자손"과 품성 문제이죠... 먹는것과 다니는...일상 생활은...누구나 하죠 ! 잘 해결하시리라 기대합니다.
@user-rd4jo6ji3o2 ай бұрын
삼각관계. 더깊어지네
@user-uv4xi4jz6z2 ай бұрын
코이티비 직원 아가씨하고 많이 닮았네요.
@user-hz6xn9vq9f2 ай бұрын
증말 집세 따부 묻고 따따불 되것 같아유😅😅😅
@user-vb3xr7ho1o2 ай бұрын
무연님보다 좀 어리지만 저도 은퇴하고 놀러 갈라 하는데 다낭 갈라하는데 추천좀 해주세요
@user-vb3xr7ho1o2 ай бұрын
산건 없는데 두 자매분 다 아이폰 프로네요 ㅎㅎ
@user-mt1qy7tm9z2 ай бұрын
베트남 애인은 가능 하겠지만 결혼대상은 아니네 ...또 다른 애인이 있을수도 있어 보이는군. 디토이의 베트남 여자처럼..
@dong-hoshin48292 ай бұрын
돈이 없어요!!!
@user-otuki40j2 ай бұрын
좋은사랑! 잘 이어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무연님❗💯 무연글로벌❗✌💛♥ 무연님❗👍👨⚖️🙆♂️.
@user-tg4zl5wp3b2 ай бұрын
무연님 여복 많으시네요. 질문하나 할께요. 국립대 여름방학 언제쯤 시작일까요?
@Kongaruro2 ай бұрын
저는 이영상보면서 열심히 일하러 갑니다. 님처럼 즐기는 사람도있겠고 저처럼 소처럼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도있지요. 내삶은 글쎄요... 언젠간 있겠죠?
카메라 부끄럽다는 건 얼굴 팔리기 싫을 때 하는 흔한 핑계죠. 여친이라면서 남친 직업이 유튜버인데 싫다니 ㅎㅎ; 서너 달에 한 번 만나는 사이가 연인 맞나요? 떨어져 있는 서너 달 동안 정말 다른 남자를 안 만날까요?ㅎㅎㅎ;; 그냥 다 구라입니다. 여자를 많이 만나보고 여자에 대해 잘 알면 절~대 결혼 못 합니다. 여자는 나를 사랑해서 결혼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늘 다른 목적이 있죠. 그게 취집이든 국적이든 뭐든 간에 말이죠. 여자들은 일단 어릴 때는 놉니다. 이 남자, 저 남자 만나죠. 그리고 자기가 이제 어린 여자애들에게 밀리고 더 이상 그 바닥에서 먹어주지 않는 것을 느끼는 순간 결혼을 결심하는데, 그 때 주변에 있는 남자들을 줄을 세우죠. 하나씩 만납니다. 그 중 결혼하겠다는 놈과 결혼을 하죠. 그럼 남자는 뭐 신나서 자기가 쟁취했다고 착각을 하는데, 잠자리부터 모든 건 여자가 설계합니다. 왜냐하면 강x이 아니니까요. 아 물론 이 모든 사실을 모르고 착각에 빠져 평생 애 낳고 뭐 빠지게 돈 벌고 부양해도 행복하면 된거죠. 그래서 생긴 말이 모르는 게 약이다~ 친자가 맞는지, 내가 외출하면 내 침대에서 다른 놈이랑 뒹구는지 걍 모르는게 약이죠.
@user-xj4oj1tv6l2 ай бұрын
결혼까지 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user-yw3jy6of6u2 ай бұрын
몇일전에 퇴직한 공무원 입니다., 혹시 한달정도 라오스에서 지내면서 재혼대상자를 찾고싶습니다. 도와줄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