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정말 스파이더코 싫어하던... "극혐"하던 사람중 하나였는데, 우연히 드래곤 플라이 한번 만져보고 생각이 바뀌었더랬죠. 이해도 안되고 보기도... 꼴보기도 싫던 썸홀이 어찌나 손에 딱 맞던지요😅 그래서 일단 가볍게 엠비셔스 하나 질렀습니다. 이제 도소필요한건 안살예정이라 좀 아쉽긴 한데... 선날길이 6cm미만인 드래곤플라이보다 조금 큰 나이프 하나만 만들어주면 참 좋겠네요 ㅎ
@정경심-r5z6 жыл бұрын
거미하면 파밀2 !!! 제가 참 좋아하는 나잎브랜드인데 반갑네요 ㅎㅎㅎ
@jasonpak17306 жыл бұрын
제 나이프 입덕이 스파이더코 폴딩나이프였습니다. 확실히 썸홀 디자인의 활용성은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TACTICALPHOTOCH6 жыл бұрын
jason pak 옙 업계최고의 인기나이프중 한가지지만 항국에서는 의외로 인기가 약한 나이프 라서 아쉬울따름입니다.
@mplaya817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희성님 curse님. 엠플라야mplaya 입니다 파라밀,델리카2개 오랫동안 잘쓰다 분실했는데 마침 위시리스트 1순위인나이프 리뷰해주셨네요. 설명하신던 중에 matriarch설명은 좀 수정이 필요할거같아요. 이게 civilian모델의 남아공 버젼(저렴)이고 civilian모델이 총기부재시 백업용 호신무기이기때문에 레스큐용이라고 하신부분은 수정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레스큐 라인엔 레스큐 ,어시스트가 따로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