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사람도 느린 음악의 리듬처럼 몸이 늘어져 노고노곤 드러눕고 싶은데 울 버미도 빗줄기가 자장가처럼 들렸을까요~~~ㅎㅎ 울 버미 지붕검사도 했네요. 그리고 많이 우네요..비는 추억을, 그리움을 불러 들이는 날씨니 우리 범이 동생 궁이 생각에 ..😢😢 08:29 썬언니네서도 보고 온 울 버미 하트 궁디~❤ 15:55 잘 생겼다범 👍 17:24 낼름범 귀엽다범💕 범아, 한잠 더 자고 에너지 얻어 힘내렴 ~🐯👍💕🩷🪴🪴❤️💜💙 썬삼촌,갑자기 쏟아진 비에 고생하셨지요. 쏟아지는 빗줄기 맞으며 담아주신 영상 넘 감사합니다.애 쓰셨어요~❤😊❤ 여전히 시끄러운 ... 호숲의 손님들...😢
@hjlee7865Ай бұрын
태범이랑 나라가 같은시기에 태어난 형제였다면 둘은 어땠을까요 착하고 순하고 스윗하고 브로맨스 작렬했을듯 울버미 마이 애끼고 사랑해
@마제파Ай бұрын
너무귀여워서 깨우고싶다 아니 안깨워야겠죠?~^^. 범아🤩자다깬모습도 너무 멋있어❤
@kpark9326Ай бұрын
태범이 잘생긴 범~~~^^
@kimlee5024Ай бұрын
아이구 자는 모습이 아가아가하네 ㅎㅎㅎ 어쩌면 호생님들이 저렇게 귀여울까요. 건강하고 행복해라 안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