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 들오면서 일이 마구마구 들온다는 말씀이 가장 감격스럽네요. 좋은 집사 댁에서 건강하고 오래 행복하길 바랍니다
@김수선화-k4q3 жыл бұрын
천사분 고맙습니다 ♡
@ox45843 жыл бұрын
에구 안쓰럽네요 ㅠㅠ 노력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복이 덩이 잘 순화돼서 행복하게 살아가길~~~~~
@oow43433 жыл бұрын
매일 아침 어지른거 청소하고 손한번 못대는데 묵묵히 도와주기만... 와 진짜 천사분들이네요 고양이들 이름도 복덩이로 지어주신게 감동 ㅠㅠ 두분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셔요
@eunbikoh28723 жыл бұрын
집사님들 정성이 대단하십니당! 앞으로 더욱 애기들과 행복하고 하시는 모든 일들 다 잘 되시길 바래요^^ 집사님들 멋지세용!
@내무덤에침을뱉어라3 жыл бұрын
보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길에서 생활하는 길냥이들은 어마하게 대단한 아이들이구나 생각이 드네요
@민트촠-t1u3 жыл бұрын
두 분 정말 고생 많으시고 감사드려요❤ 찐사랑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도 더욱 더 잘 되시길 바라요!!!🥰
@루이비-p2f3 жыл бұрын
좋으신분들❤❤ 이런분들은 복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김수선화-k4q3 жыл бұрын
모든 주인분들 이분들만 같음그 얼마나좋은까 천사분 행복하시죠 감사합니다 우리 야 이들보호자되주셨어 가슴뭉클 너무 감사합니다 ♡
@Scottish_Terrier3 жыл бұрын
절대 지나칠 수 없는 썸네일 ㅋㅋ밤은 무슨 클럽에서 춤추는 냥이 같음 ㅋ
@알맹3 жыл бұрын
아깽이인 걸 감안해도 활력이 어마어마하네요 ㄷㄷ
@이영숙-z4v6d3 жыл бұрын
집사님들이 좀 미숙하지만 냥이들에 대한 인내심과 사랑이 넘치시네요. 예민한 냥이들은 10년을 키워도 거리두기를 철저히 해요. 곧 '복이'만이라도 살갑게 다가오겠죠.
@온수현-o9p3 жыл бұрын
다들 고양이에게 적응할 기간을 줘야 한다고 하는데 사실 지나친 스트레스는 건강에 좋지 않는 게 맞으니 정도를 지키되, 좀 더 어릴때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하는 것도 맞는 것 같아요. 왜 세나개든 고부해든 학습을 적극적으로 할 어린 시기를 어느정도 지나 어른으로 굳어지고 나면 고치는게 더 쉽지 않다고들 하니...그래도 너무 천사이신게 아무리 상황이 안타까워도 처음부터 트라우마 생길 만큼 다치고 피보는데 계속 거리 유지하면서 챙기고 가까워지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뭉클하더라고요. 그리고 스프레이 관련해서는 음...고양이의 발정기는 고양이 스스로가 너무너무 고통스럽다고 하더라고요. 중성화는 해야한다 파와 안해도 된다는 파가 나뉘는 걸로 알고 있는데(저는 해야한다파...) 중성화의 장단점을 한번 확인해보시고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앞으로 두냥이와 한멍이, 두 집사님들 같이 많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Gnasssssong3 жыл бұрын
저 보호자분들 세나개에도 나오신 분들이네요 딱이 보호자님으로
@봉순이인생3 жыл бұрын
머리카락모양이 최준ㅋㅋㅋㅋㅋ
@mogaenyang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
@amil86003 жыл бұрын
당장 해결이 불가능한 케이스... 중성화까지 해야되는 점과 그로인한 또다른 트라우마까지 생길걸 고려하면 최소 1년은 봅니다.
@맑은공기-w6f3 жыл бұрын
치솔이 구루망과 같은 느낌이라서 냥이가 좋아한다고 해요 경험담인데요.. 막대기 끝에 치솔을 붙여 길이 연장해서 덩이를 멀리서부터 쓰다듬다 적응되면 점차 가까이서 하셔요. 자거나 쉬고 있을때 멀리서 서너번 조금 건드리고를 반복하면 느낌 나브지 않다는 경험 반복하면.. 점차 치솔구루밍에 적응하게 돼요. 중요한건 릴렉스 상태에 있을때 하는게 효과 있어요. 경계중일때 하면 별무효과. 그렇게해서 3개월 냥이를 개냥이 만든 경험 있는데 이 아이들은 좀 나이가 많으니 시간이 더 걸릴거여요
@yune5597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구조하셨던데 솔직히 4개월까지는 순화 시키는게 쉽거든요..좀더 적극적으로 순화하셨음 좋았을텐데 좀 아쉽네요. 그래도 아이들 내치지 않고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끝까지 잘 거둬주심 감사드릴게요
@감자-p7k3 жыл бұрын
저희집 냥이도 복덩이랑 똑같은 상황이에요. 이동장 잠그고 집안산책까지는 괜찮아졌는데 집밖훈련이 걱정이네요ㅠㅠ손잡이를 잡으려면 담요를 못 덮는데 계단내려가기 너무 두려워요... 이동장 안에서 고양이가 움직이면 팔도 같이 흔들려서 집사도 덩달아 긴장하게 되더라구요
@img16903 жыл бұрын
결국 키우기로 마음 먹으면 중성화는 기본적으로 해야함 야생적인 아이 가정적으로 변화시키려면 기본적인건해야 같이 공생할 수 있을듯..중성화해야 스트레스도 줄고 남성 호르몬 줄어들면서 성격도 좀더 유해지고 성적인 욕구도 주는데 공생하려면 필수인듯
@Yeojjjin-_-3 жыл бұрын
오옷!
@barrygomberg25243 жыл бұрын
No english captions. What was the solution to resolve the problems with these 2 young cats ???
@이영숙-z4v6d3 жыл бұрын
They were abandoned by their mom and then traumatized by a man who tried to remove them from the roof. The biggest problem is not to be able to take them to a vet. The expert taught the couple how to make the cats to overcome the fear of being brought to the animal clinic.
@aa88jang422 жыл бұрын
남자분들한테 학대를 당하면 남자만 보면 숨어버리고 나오지도 않더군요. 인내심으로 1년 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