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군은 한사람이 2-3마리 말을 가지고 전쟁해요 .이 말은 필요시 언제든지 식랑으로 전환되었으니 군량미 걱정없이 전쟁수행 가능하고 무엇보다 몽골 말은 아무거나 먹고 지구력이 뛰어났어요. 몽골은 전투용 말과 식용 말을 새끼 때 부터 철저하게 구분하여 훈련시켰으니 ᆢ 그 넓은 땅을 휘젖고 다닐수 있었습니다
@밀양개쑤레기들4 күн бұрын
5마리~
@user-rh9ts2co2k4 күн бұрын
먼소리여 5마리까지 끌고 다니면서 주기적으로 갈아타면서 말의 피로도를 덜어줬고 정벌한 땅은 전부 불태워서 녹초지로 만들어 말이 먹을수있게 만들었고 지속적으로 새 말을 타고 다녔음. 7마리 까지 타고다녔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처지는 말들을 죽여 살을 포를떠서 말려서 가볍게 육포로 만들어 비상식량으로 비축하였으며 물만 대워서 샤브샤브 해먹었음. 그게 지금까지 전해오는 샤브샤브임. 그래서 샤브샤브가 국내에 첨 들어왔을때는 징기스칸(칭기즈칸)이라고 분려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