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도움 되었읍니다.수년간 쭈꾸미만하다.어느날 5물때 갑오징어 50마리에쭈60마리 잡은날있었읍니다.그러면서 이게뭐지?하면서 요즘 갑오징어 낚시 예약해두었읍니다큰도움 됩니다.2틀전에 쭈갑을 갔는데 바람에 비에 물살에 힘든낚시를 했는데 특이한 상황을 목격했읍니다.오전 11시전까지는 선두권이5명정도가60-70개 찍고있는데 당ㅈ시배를 옆으로 계속 선장님이 흐르게하다군요.그런데 우리 뒤편에 초보자60대분들 5명있었는데 전혀노력도않하고 선장말도 안따른고옆사람과줄걸고 그랬읍니다.민폐지요?오전 11시쯤밥먹고 물때에 따라 이동 하면서 낚시를 하는데 배를 오후내내 앞으로만 흘리더군요.그순간12시부터 선수에 4명만 100개에서120개찍더군요.저는 배 맨뒤편에뒤 라인 있었고요.아무리 열심히해두 그사람들 오후에 100개 이상 잡는동안 25개(오전오후합계85밖에) 못했읍니다.그래서 느낀게 선장이 오전에 골고루 잡게 배를 옆으로 계속 흘리다가 초보에 진상들이 말않듣고 못잡으니까?오후내내 배를 앞을로 밀어버리니까 앞쪽 4분만140-180개를 찍더군요.아무리낚시를 잘해두 선장이 배를 어디부터 흘리는 냐에따라 조황차이는 두배3배 난다는겁니다.
@Never_give-up3 ай бұрын
@@토질정화 맞습니다. 바닥에 갑오징어가 있는데 배가 진입하는쪽이 아무래도 많이 잡을거에요. 보통 선수랑 선미가 진입포인트이구 배중간자리가 잡다 남은거 잡는 느낌입니다. 뽑기운으로 선수자리 걸리면 꼭 양보마시구 스세요~
@Never_give-up3 ай бұрын
@@토질정화 물론 잘하는분은 자리빨 덜받는데 초보자분은 자리빨이 많이 받아요. 선수쪽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