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조 다나와서 내경 발수 작업 하는게 귀찮아서 인낚에 정리한 기억이 나네요 그게 벌써 17년이 넘었네요
@sohn52873 ай бұрын
참 정보 전달하시는 스킬이 정말 훌륭하십니다. 초창기 시마노 인터라인 0.6, 1호대를 썼었는데 희안하게 갈때마다 와이어줄을 놓고 다녔답니다. ㅎ
@RyouHyang3 ай бұрын
인터라인대를 말씀하시니 반갑네요. 시마노 5.3 1호 와 5.3 줌 1호대 2개를 지금도 가지고 있거든요
@무지성질럿3 ай бұрын
택돌님 진짜 고생많으시고 유익한 영상이네용
@Slowest_Factory3 ай бұрын
제가 낚시의 곁다리 같은 영역들을 좋아해서 그런지 리뷰 앞부분에 역사적인 부분이나 유래 같은거 설명해 주시는 부분이 참 좋네요. 여름 시즌 벵에돔 노려보려고 가벼운 채비로 하다보면 바람 심해질때 이리저리 엉키고 채비 엉키지 않게 신경쓰다보면 진이 빠져서 인터라인 낚시대 생각이 솔솔 납니다. 요즘 인터라인 낚시대 리뷰 해주시는 분들이 적어서 지난번 리뷰나 이번 리뷰같은 영상이 참 고맙습니다 ㅎㅎ
@CVJtuake1F-x3i3 ай бұрын
3:06 내부에서 원줄이 달라붙지 않게 대나무구조처럼 되어 있구나. 저런 마디가 많아서 일반릴대보다 마찰에 의한 저항이 많을 것 같은데 그걸 극복한듯. 바람많을때 낚시하다보면 초릿대에 원줄이 휘감기는 경우가 있는데, 초릿대만 인터라인으로 하면 좋을듯. 올 인터라인보다 가격도 내려갈것이고.
@마레오빠3 ай бұрын
수납커버가 루어대처럼 나온게 신기하네요. 보기 힘든 인터라인대 구경 잘했습니다!
@freespirit-b7e3 ай бұрын
시장의 수요가 없으니 각 조구 업체에서 제작을 안한듯 싶습니다.
@처복조사3 ай бұрын
오...역사와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우앙우앙-r2o3 ай бұрын
예전에 유행했다 사라지지 않고 존재하네요.
@jzzop1233 ай бұрын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는 토너먼트 마스터 즐겨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줄빠짐이 안좋다 하는데 저는 적당히 빠지는게 자동견제가되서 더 좋더라구요 앞쏠림이 조금 있긴하지만 저한테는 단점 보다는 장점이 더 많더라구요 최대 단점은 한국에서 다이와 발수코팅제가 없어요;; ㅋ
@rr-vw6iw3 ай бұрын
영상잘보았네요 정보감사합니다^^
@moonshiner75453 ай бұрын
예전에 팁이 두꺼워 잘 안썼는데 밤낚시에서는 최고였었죠.
@J영-f3p3 ай бұрын
경사가이드 나온뒤 부터 저도 안쓰게 되더라구요 밤낚시만 하는지라 인터라인 잘 사용했는데 이젠 앨보도 오고 무리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