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우연히 지나가다봤어요. 정말 은혜로운 간증보면서 너무 감동받았어요. 날사람하심.. 날사람하심.. 이말이 너무 가슴에 와닿았어요. 저는 32살에 결혼후에 33살 위암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받고 지금까지 이렇게 주님이 사랑해주셔서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와이프는 희귀병인데 그또한 주님의 사랑으로 지금 치유가 잘되고있어요. 날사랑하심이란 말씀이 지난날 힘들었건 시간이 눈녹듯 녹아내리네요. 감사합니다.
@콱-h5u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가 비록 못나고 작고 괴팍한 죄인이지만 그런저를 받아주시고 사랑으로 보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덕분에 하루하루가 즐겁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지만 그럴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원망도 하고 미워도 하고 제멋대로 판단하면서 살았던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버리시지 아니하고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는 우리의 기도였고 너는 우리의 자랑이고 너는 우리의 첫 열매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