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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15. 성민교회 주일설교
“나를 바다에 던지라2” (욘1:11-12)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예수님은 표적을 보이라고
재촉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줄 것은 바로 선지자
요나의 표적뿐이라고 하셨습니다
요나의 삶은 예수님을 보여주는
그림자와 씨앗과 같았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풍랑 속에서
“나를 바다에 던지라”고 외치며
스스로를 버리는 모습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억지로 십자가형을
당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죄를 감당하기 위해
십자가를 기꺼이 감내하셨고
스스로 고난과 죽음을 맞이해
우리의 모든 죄를 씻으셨습니다
또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도 새로운 생명을
기대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세상은
진정한 평안을 얻었습니다
사망 권세는 무너졌고
이제 주님의 품에 안기는
모든 이들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감격을 얻습니다
주님 품이 참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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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융희 목사(분홍목사)는 부산 성민교회의 담임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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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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