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상처주는 사람을 신경쓴다는것은 관계에 집착하는겁니다. 관계에 신경쓰지 않으면 상처 받을일도 없습니다. 뭘 참고 말고야 참는것도 에너지 낭비요. 내안에 부정적인 감정을 억압하는거니 언젠가는 현실로 튀어 올라요.그러니 너는 너고 나는 나고 관계에 신경 안쓰는 겁니다.
@user-uj1vh4hv7r6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guki955 ай бұрын
👍👍
@user-nu6il6dj3o4 ай бұрын
정답! 그런데 그런사람을 보면 화가치밀어올라서 무시하려해도 힘들죠;;;;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네요 너무 짜증나요
@user-yh3ie8tv2p3 ай бұрын
공감되네요. 감사합니다.
@hdrgy68803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이지만 실은 언어유희가 아닌가 싶네요. 화 혹은 복수해야할 상황에서는 인내해 내는 것만도 범인으로서는 실천하기 어려운 에너지가 낭비되거나 수양이 필요하거늘 그런 인연과의 관계에 아예 집착조차 하지않는 다는 것은 범인의 경지가 아니라 도통하거나 해탈의 경지(아니면 바보든지 무심자)에 가깝기 않나 싶어서요.
@kby1044347122 ай бұрын
침묵이 최고 무서운법
@마나엔76587Ай бұрын
맞습니다 큰 효과 있지요^^
@user-nn3fc7yv5g22 күн бұрын
침묵이 무섭다? 무서울게 뭐 있나
@abh2485 күн бұрын
침묵하는인간들이 제일싫다 거짓ㆍ속임ㆍ구렁이 담넘어가듯ᆢ사람혈압오르게한다
@user-xj8pj1kb8k4 ай бұрын
복수는 내가 잘살고 있는걸 보여주는거다 상대하지 말고 그런걸 사람이라고 여기지 말고 다른사람에게 그대로 당할건데 신경쓰지 말자 병난다 지나고보니 알게 되더라
@coffee_jun2597 ай бұрын
내면의 평화를 유지하라~ 후회로 이어지는 충동을 피하라~
@jesustrust50816 ай бұрын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user-px5cx8cn3l2 ай бұрын
옳습니다❤ ~
@마나엔765875 ай бұрын
나에게 상처주는 그 사람 에게 화낼 필요가 전혀 없는 이유는요??? 단하나 그 사람의 됨됨 이가 본래 그렇기 때문 입니다 상처는 그에게서 나온 것이지 나는 받을 필요가 없죠 공짜라도 받으면 안되는 상처 ㅋㅋㅋ 대신 닮지 않으면 됩니다^^
@user-cj4wx3yd3x7 күн бұрын
당장 화가나더라도 일단 참고 모른척 하며 가라앉히고 차근차근 복수할 기회를 만들고 결정적일 때 복수하는 것이 최고의 복수입니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 기회가 올겁니다
@jalee7879Ай бұрын
무대응. 잘살자. 복수는 내가 하는게 아니고 하나님이 처단해 준다. 그사람은 어딜가나 그모양 그꼴이니 내가 복수 안해도 다른사람의 주먹으로 쳐 맞을것이니 기다리고 지켜보자.나만 잘 살면 된다.그놈이 배아파 할만큼.
@user-ek5tq4wf3q5 күн бұрын
하나님께 맡기니 감정적이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중요한건,,,체험했습니다.
@anna-pk7lt5 ай бұрын
“한 발 물러서라” 거리를 두고 나를 지키라는 말씀이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ace11leem765 ай бұрын
'척'도 어차피 신경쓰는겁니다. 그건 복수가 아니지요. 그냥 별일없이 사세요. 내가 그런 말 들을만 한가보다~하고요. 그런데 그런 말 하는 인간은 지가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고 남한테 뭐라하는거잖아요? 주제파악이 안된다는건데, 뭐 그런 수준을 신경 씁니까? 그렇게 살다 죽던말던 신경이 안쓰이는게 진짜 복수예요. 그리고 뭐 그딴걸 굳이 만나서 괜찮은 척을 굳이 한답니까? 있잖아요. 귀신은 귀신같이 내 약점을 파고든답니다. 내가 벗어나잖아요~~그럼 누구도 나를 안건드립니다.^^
@user-nd3kt3od4n3 ай бұрын
최고의 말씀입니다
@user-nd3kt3od4n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복받으세요❤❤❤❤❤❤❤
@user-of2oh1nf5q3 ай бұрын
척 하는것도 자기자신을 속이는거죠 ^^
@hamjuhee4 ай бұрын
근데 화나는 거 참으면 병걸려요. 잽을 그대로 받은 만큼은 세게 돌려줘야 인생이 뚤린답니다
@djashawe889234 ай бұрын
누구를 미워하는 것은 상당한 시간과 에너지, 집중이 필요하고, 내가 나에게 쓸 시간과 에너지도 부족한데, 그 사람에게 내가 몰입하게 되면서, 나는 도태되게 되고,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나는 점점 나락으로 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미워도, 그런 미워할 가치도 없는 사람을 위해 내 시간, 에너지를 할애할 시간은 없다는 태도로 오히려 나에게, 내 인생에 집중해야 된다고 저도 동의합니다. 쉽지는 않지만, 이 사실을 계속 상기하면서, 상대를 용서하는 거는 그 상대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앞으로 나아가고, 내가 내 인생에 집중할 수 있고, 내 마음 속 평화를 지키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user-kd8hx7xd7o2 ай бұрын
복수하고싶은생각도 없는데. 신경쓰지않고 상대안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평생 주위를 알짱거리면서 스트레스만 주는부류도 있다. 저렇게 자기집에도 못쓰는 쓰레기만 남에집에 투척하고 다니는 쓰레기 인간은 되지말아야지..
@user-dr3hf8xp1d2 ай бұрын
아니 그건 안인것 같습니다.말없이 거리두고 참았다 하는것은. 그것들이 더 만만하게 볼것같고 주먹을 폈다.쥐었다 하는것이 많습니다.가만히 엄엄하게 있어도 저사람은 아무말도 않하네 하고 무시하는것같습니다.그리하여 잘못했을때 맞대응 무례하면 무례하게하고또 인정.존중.높일때는 높일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깔보.만만하고 어리섞게.바보처럼 보이면 안되고 잘할땐 잘하고 못할땐 못되어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jyj757223 күн бұрын
맞아요..가만히있음 가마니로 알아요.
@user-nf4wb4wo2l6 ай бұрын
개가 짖는다고 나도 짖으면 개가 된다.
@user-mc6kd4zj8i6 ай бұрын
자신 인생은 자신이 선택하고 개척하고 발전시키고 행복해진다고 봄. 복수는 자신의 선택을 성실함과 노력으로 바꾸는 것.
@jesustrust50816 ай бұрын
^^
@leesamhee50297 ай бұрын
자칫 무시하고 은근히 화 돋구는 사람은 성인 공자라해도 짓밟히는 마음 갖게하니라 그저 바보처럼 대함이며 스스로 인내해야한다
살다보니 내게 상처주는 사람들 한결같은 공통점 모두 이기주의와 자기애가 강하며 상대의견 개무시하는 쓰레기 인생들 이라는 공통점 남녀막론하고 본인은 사후 지옥행 이라는걸 모름 마귀의 앞잽이 하수노릇하는것들임 결국 마귀의 먹잇감들
@greenlife78624 ай бұрын
저는 인간관계로 속상한 일이 생기면 아이들에게 줄 맛있는 요리를 만듭니다
@user-vq4ov4to4m3 ай бұрын
최고의 엄마
@user-jj6rj8ld9h29 күн бұрын
아주 이상적입니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user-cd1xh2pv6t6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오랜시간 복수의 마음을 떠나보내려고 했지만 수십년동안 떠나지 않네요 수십년동안 괴로움과 고통속에 허우적 거리던 저에게 어떻게 해야 한다는 말씀이 너무 귀하게 다가와 몇번이고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제가 지혜롭고 현명한 방향을 찾길 저 스스로에게 바래봅니다 고맙습니다
@user-xb4cj7ip3q5 ай бұрын
남한테 그렇게까지 복수심을 불러 일으키는 인간은 결코 잘될수가 없습니다 거의 사고방식이 남을 자신의 먹이감으로 생각하는 것이죠 저도 제 주변에 그런 인간들이 몇명있는데 일부러 그러는 것도 있지만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고칠줄 모르고 남탓만 합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운명은 자신이 만들어 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user-cd1xh2pv6t5 ай бұрын
@@user-xb4cj7ip3q 어떤 사람한테 몇십년 일방적으로 고통 당해본 적 있으신가요? 아마 없을 거예요 모든 사람들이 짐승만도 못하다고 말 하지만 정작 그들은 자신의 잘못을 가리고 너무나 태연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하늘이 있다면 응당 죄값을 치루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user-li5jc3qm5d20 күн бұрын
상대의 말로 인해 상처 받았는데 그 사람에게 되갚아줄려고 하면 결국 나도 똑같은 사람이더라구요.. 그리고 그 사람은 잘 먹고 잘 사는데 나만 그 상처를 곱씹으면서 힘들어하면 결국 냐 손해라는 생각에 아무 반응하지말고 내 인생을 잘 살아가자라고 결심했었는데 그게 정말 최고의 복수더라구요! 그리고 나를 힘들게 한 사람은 더 힘들어지더라구요…굳이 내가 복수를 하지 않아도!
@user-jm8zf7tv3u3 ай бұрын
'끝났군,결국 쓰레기는 쓰레기인건가...'
@user-vq5eh9kf6m3 ай бұрын
손절이답이다요 ㅎ
@user-mr3pd7mh2j4 ай бұрын
요즘세상에 이글처럼 살다간 마음에 병이들게될겁니다 우리는 도인이 아닙니다
@dugwons407 ай бұрын
님은 도통하신,이세요! 웃을 잇거든 깔깔대며 웃고, 슬프면 엉엉 울고, 화나거든 기둥에라도 발치기라도하고, 행복하거든, "행복하다!" 외친다오. 이게 지극히 평범한 삶입니다. 평범이 최고요! 님처럼 살다가는 난 미처버려요. 난 예수도아니고, 부처도 아닙니다. 평법이 나뿐가요? 미국에서,
@pulgacsi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표현해야 풀어집니다😁
@jesustrust50816 ай бұрын
자신을 속이지말라는 성경말씀도 잇죠
@user-ji8tx5wn9k6 ай бұрын
감정에 솔직한 것이 나쁜것은 아니지요. 그러나 부정적인 감정들 화, 슬픔, 질투, 짜증 등의 감정들을 여과없이 표출하면 나 또는 가족,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습니다. 또한 그런 감정들은 긍정적인 감정보다 훨씬 오래 남고 나 자신을 더 많이 아프게 하지요. 그래서 그런 나쁜 감정들을 그냥 표출하는 것보다 영상과 같이 나와 내 주변인들을 위해 좀더 아프지 않게 흘려 보내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hyukl17115 ай бұрын
관계 속에서의 감정은 드러내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고 봅니다. 이미 발현이 된 감정을 타인이 알아차릴 정도로 표현을 하면 얻는 것 보단 잃는 게 더 많을듯~~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수행의 기본이라고 봅니다.
@abcdefghijkjin5 ай бұрын
범죄자의 시발점!!!!
@user-gg1yx2zz8q5 ай бұрын
부부간에도 경제권이 가진쪽에서 우위를 차지하게 되더라구요. 돈이 삶의 모든것을 좌우, 해결하게 되지요. 존경하옵는 낭독가님의 지혜와 교훈을 주는 귀한말씀에 귀 쫑긋세우고 경청하고 있답니다. 지혜를 넓혀주는 유익한낭독 감사합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넘쳐나시는 기쁨의나날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user-wv4yd1te7c7 ай бұрын
늘 상처는말만하는 지인 으로 속상했는데~~ 한마디 하려면 더난리에 요즘은 반응안하니 혼자 떠들다 말더라구요^^ 차근차근 복수의계획을 세워라외 잘들었답니다 감사 드려요 🫠
@user-fl8qw4nh7r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별사람 없다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나름 잘 이행 하겠습니다
@user-hf2fw6gr8n4 ай бұрын
귀죽지말고 밝게 행동하자 한발물러서서 대화하자
@user-gz8tz8zd4c4 ай бұрын
기(0)
@marim90436 ай бұрын
지금 저에게 맞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같이 맞불을 놓고 싶음을 참고~ 무응대로 침묵 인내로 평정심을 찿으니 내면의 힘이 생기고ᆢ오히려 이 일로인해 깨달음과 내가 더 잘 살아갈 지혜가 생기네요 아픔만큼 성숙한다고ᆢ 그로인해 전화위복의 더큰 축복이 됨을 믿습니다 진정한 복수는 그를 향함이 아니라 내 앞을 향하여~~더 잘 되는 것입디다
@jjlee76906 ай бұрын
아이고 그훌륭한말대로살다 속병 위장병생겼내요 지금후회하는게 그때 막 쏴붙이지 안은것을 후회하고사네요 다 인연끊었지만 그들보다 훨씬 잘돼서 살어서 그들의부러운상대가 됐지만 옛생각이나면 얼마나 속이 뒤집히는데
@책읽는명언2 күн бұрын
자신의 마음을 다스려라. 오늘 하루도 내 마음을 다스리려 노력해봅니다.
@eunhee50025 ай бұрын
그냥 무시하세요 상대 안하는게 최곱니다 복수하기위해 그많은 인내와 노력 참... 그러면서 내속은 문들어집니다 그러면서 아니척하면서 복수 굳이 할필요가있나요? 무시하고 상대하지마세요 만약 가까이 있는사람 어쩔수없이 꼭봐야하는 사람이라면 넌그래라~~하고 신경끄는게 내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복수하자고 노력과시간 낭비니다 저기서 맞는말은 예의,솔직함,돈버는게 딱 그것만 하시면 될껐같네요
@user-xo5wb1ze4h6 ай бұрын
내 삶을 바꾸는 지혜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좋은 내용에 소식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greenbu2 ай бұрын
난 욕심도 없고 화나도 잠시뿐이고 싫어지면 걍 투명인가취급하면서 신경 1도 안쓰임,, 가끔 일들이 쌓여서 번아웃이 오지만 오늘처럼,,,
공부만 하는것이 미친거 같아도 천둥번개가 칠 때는 쌍라이트켜고 공부에만 집중하는 것도 복수라고 생각함.
@guki955 ай бұрын
내인생에집중하는것!
@user-mz1uj6jh3kАй бұрын
호구로 보고 무례하고 도를 넘어 함부로 한다면 온 우주의 기를 모아 뱉어줘야함. 토악질 하듯이 아래에서부터 기를 모아 레이저를 발산해야함. 그것이 참교육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것은 참교육중이더라도 욕은 절대 하지말고 교양있게 뱉어줘야한다. 활활 타올라도 빨리 잊는다. 쓰레기들은 얼른 태우는게 맞다. 그리고 오래 기억할 가치가 없다
@user-fv1me1co7gАй бұрын
사기꾼들은 더 악질한테 박살나니 그게 복수지 기다리면 기회가되어 망가지는걸본다
@user-ih8ce1mq4u2 ай бұрын
부부관계에서도 너무 좋은 조언이네요
@user-lc5qn8lx4i7 ай бұрын
참좋으신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JANGDS7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ji5ij9rs9b6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user-mz1hm9bt8v6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ji5ij9rs9b6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Mutherfxxkerjotbob4 ай бұрын
끝까지 잊지 안는다 반드시 찾아내어 복수한다😊
@user-no9nh8jz9b2 ай бұрын
한맺힌마음 누가알리요!
@Mutherfxxkerjotbob2 ай бұрын
@@user-no9nh8jz9b 꺼저
@user-gw3me7yn5o5 ай бұрын
정말맞는말습입니다
@user-cf9gu7hr3c5 ай бұрын
호구 잡혀서 엮이는거냐 내 의지 와 상관없이 원치않게 엮이는 거고 내가 기분잡치게 해서 엮이는거냐 보복성 강한 사람 에게 엮이는거 로 나뉨 나부터 좋은사람 이 되려고 해야한다 는데... 좋은사람 되려다 쉬운사람 될수가 있는데 좋은사람과 쉬운사람 의 기준과 선이 나뉘어야함 그게 사람 마다 기준이다른거라 엮이지않으려고 별짓 다하게됨... 나부터 좋은사람 되고보면 안엮여주겠다 도 아닐꺼면서...
@Sbs8585 ай бұрын
육십먹은인간이 천박한말들로 열받게해도 타격감없는게 그냥환자로보인다. 대가리꽃밭이며 무능력한양아치라 상대할 가치가없어요. 그래서 그냥 감정이 없어집니다. 열등감에 쩔어있어서 불쌍해요.
@user-sj1so6tl4r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ji5ij9rs9b7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user-zc4yt2bp8m5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TV-ry9zo4 ай бұрын
좋은 알씀ㆍ 감사함다ㆍ
@user-kx4ks1ri2y5 ай бұрын
잊지못하지만 용서하겟습니다
@user-tg6ps5ph7h2 ай бұрын
화가나고 상처준사람에게 나는 말로 치고박고 싸웠다 그랬더니 그뒤부터 나를 조심하고 말도조심하고 무서워하더라
@user-no9nh8jz9b2 ай бұрын
그것도한방법이겠네요ㅎㅎ
@user-wl8mv6bh5c7 ай бұрын
이 글을 들으니 한 정치인이 떠오르네요. 또한 그를 추종하는 귀막고 눈먼 사람들이...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아버지 때문에 인생 망했습니다. 폭력을 수반한 통제로 어릴 때부터 저를 본인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아무것도 못하게 했습니다. 개나소나 다 하는 것도 저는 못했습니다. 아무 것도 못하는 병X을 만들어놓고 이제는 나몰라라 합니다. 진짜 억울하네요. 부모 잘만나는게 인생 전부입니다. 저는 그냥 가고 싶네요. 억울한 인생 억울한 세월 그냥 가고 싶네요. 시바. 지옥에나 떨어져라.
@user-nv9nb2bi4c5 ай бұрын
부모님 아래 성장기에 너무도 억울하셔서 이제 가슴에 쌓인 것 다 확 털어놓고 풀어버리세요. 들어줄 대상이 없다면 정신상담을 받아 대화하며 풀던가 스스로 어떤 종교든지 기도를 해서 풀어 버리세요. 그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행복한 자신의 인생을 부지런히 만들어 가셔서 큰 꿈을 펼쳐 이루셔서 승리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