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에 깨닫고 35세에 알아도 그걸 전파하는건 차원이 다른 길임을 앎니다. 집안에서 법문을 들을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은 세상입니까?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항상
@초롱이-x9j2 жыл бұрын
집에서 들을수 있어니 좋으시죠??
@n.a78433 ай бұрын
수희찬탄합니다. 감사합니다
@abundancegoodluckАй бұрын
고가 있고 락이 있음은 욕구다 욕구가 좋고 나쁨이 아니라 욕구에 반응치않는 중도 감사합니다 스님🙏🙏🙏
@KC-jy2js2 жыл бұрын
“그냥, 놓아라” 정말 간단하네요. 욕심때문에 미련스럽게 쥐고있었군요. 고맙습니다.
@삼이네회장Ай бұрын
스님항시건강히 모든일들 마음먹은대로 뜻먹은대로 건강하 모든뜻 소원성취하십시요
@keerthilee62442 жыл бұрын
저절로 놓아지지않는 걸보니 내가 집착하고 있구나.
@Inahwang2 жыл бұрын
즉문즉설도 너무 좋은데 이런 기본 법문도 너무 좋아요!!!!
@jtinfo52 жыл бұрын
정토불교대학에서 실천적 불교를 쉽게 더 배울 수 있습니다. 2022 불교대학은 새롭게 개편되어 법륜스님 직강으로 진행됩니다_ :) 모집중 👉 www.jungto.org/edu
@foogee1512 жыл бұрын
@@jtinfo5 정토불교대학에서 법륜스님이 가르치시는 영상을 모두 빠짐없이 유튜브에 올려주시면 안 되나요?
@foogee1512 жыл бұрын
정토불교대학의 법륜스님 직강을 접근성이 좋은 유튜브에 체계적으로 업로드해주세요 부처님 그리고 법륜스님이 좋아하실겁니다 진리는 널리 널리 퍼뜨려야 합니다 그러기위해선 접근성이 좋아야겠지요 그게 바로 유튜브라는 플랫폼입니다
@foogee1512 жыл бұрын
채널을 하나 더 만드셔서 채널 이름을 "정토불교대학 법륜스님 직강" 이라고 만드시고 2022년부터 하시는 직강들을 차례대로 영상제작하여 순차적으로 채널에 올리시면 될듯합니다 대한민국의 발전 그리고 이 지구상의 평화와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삼이네회장Ай бұрын
좋은말씀 인셍살이 유익감동쟈미 웃음 활기찬은혜말씀감사감사드립니다
@보노보노-r9o9k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만나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누가맞는지근거를가지2 жыл бұрын
욕구에 반응하지 않는다 욕구 반응하여 행하던 참던 둘다 고락이 함께 한다.. 다만 알아차리고 인정하기 ..세상은 수행의 연습장
@그레이스-y3k2 жыл бұрын
스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이홍임-s3g2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훌륭하신 스님 법문 들으며....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z5k2 жыл бұрын
스님 뜨거운 거 놓을 때 완전 진짜같아요 연기대상감입니다
@DavidJRoss-ns3st2 жыл бұрын
락이 고임을 자각하는 것. 감사합니다.
@행복세상-h9x2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좋은법문 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나비-n5j2 жыл бұрын
집착을 놓기가 싶지않음을 알게 됩니다 계속 연습해보겠습니다
@변화-z4t2 жыл бұрын
락도 고임을 ~ 고도 락임을~이제야 알게되니 마음이 아리네요. 락만 쫓았기에 불만으로 괴로웠네요. '일체개고'~에 대한 이해를 하니 성격차이로 오는 불만이 타파되는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법문 감사합니다~🙏🙏🙏
@초롱이-x9j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솔바람-c3r2 жыл бұрын
고와 락이 하나임을 알면 락에 집착하느라 괴로운 마음도 줄어들겠군요~ 고맙습니다~♡
@user-dontworry11 ай бұрын
괴로움이 사라진 상태..도.라고 말하며 열반이라고도 하고 해탈했다고 말함..감사합니다..스님
@questlovezz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yhs13752 жыл бұрын
고와락은 같다 법륜스님 쵝오 살아계신 참된스승님~~~
@물론님이다맞지만2 жыл бұрын
스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누가맞는지근거를가지2 жыл бұрын
고 락 의 실체를 알고 현실과 세상 전체를 봤을때 결과가 어떻게 될 확률이 높을 것인가.. 그것을 알게된다면 뜨거운것을 저절로 손에서 놓듯이 저절로 놓아질 것이다
@woosang22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
@hwa890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지금 힘든 삶속으로 걸어 가면서도 나를 관하고 살아갑니다🙏
@행복하자-y3q2 жыл бұрын
저의 어리석음을 깨우쳐 주시는 스님 ! 건강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masterkim28204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now62292 жыл бұрын
아침공부 감사합니다.
@흑산도-y6c2 жыл бұрын
작은것도 실천이 따라야한다. 감사합니다.
@누가맞는지근거를가지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김미소-k5v8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박현주-r2k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덕분에 감사합니다.😊
@김인옥-z3l2 жыл бұрын
'욕구가 일어나는구나!'를 마음으로 알아차리나 상대를 나무라지도, 나를 나무라지도 말라는 말씀이 많은 힘이 됩니다. 스님 계셔서 행복합니다~
@초롱이-x9j2 жыл бұрын
저도 마니 힘이 됩니다
@김미화-t9w6o2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스승님!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지안-u4t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q6r2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법륜스님, 스님 덕에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얼마나 살이 빠졌는지 스님의 마른 모습이 눈에 크게 들어 옵니다 너무나도 마른 모습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오늘도 법문 가슴깊이 새깁니다 🙏
@김미소-k5v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estherlee2592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이경미-m9m5l2 жыл бұрын
스님 가르쳐 주심에 감사합니다 알아차리는것~ 항상 명심 하겠습니다.
@awesomelife8066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K-ENFP2 жыл бұрын
1:20 우리 스님은 연기도 잘 하시고 참 정말 🙏🏻
@overthehorizon12482 жыл бұрын
지금 저에게 필요한 말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존만이-r9v2 жыл бұрын
즐거움 속에 고통잇고 사랑속에 이별과 아픔이 잇는거네요, 모든건 양면, 전체를 볼줄 알아야되네요, 참는것도 안되고 그렇다고 풀어주는것도 안되고 적당하게 하는겁니까
@별아-y4m2 жыл бұрын
욕구의 반응을 안한다 .. 다만 알아 차린다. ..()..
@삼이네회장2 жыл бұрын
지광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좋은말씀 언제나 활기차고 재미있고 인생살이 유익얻고살고있습니다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astra7225 Жыл бұрын
스님 존경합니다.
@mspark65256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한소진-v2h2 жыл бұрын
제마음을너무잘아시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김수미-j2s5x2 жыл бұрын
이해하기 어려워 그냥 외우고 살아봤더니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괴로움이 작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СоняКим-р2ш2 жыл бұрын
뜨거운줄 알면서도 놓아지지 않는구나 알아지네요. 뜨거운줄 아는것이 공부다 하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네요
@맑음광주-j6c2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을 만나 행복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것같아요 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Earth-Peace-5G2 жыл бұрын
귀한 법문 너무 감사합니다🙏🏻🙏🏻🙏🏻🌷
@kyp48972 жыл бұрын
중도를 조금은 알것 같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스님🙏🙏🙏
@고경희-e2p2 жыл бұрын
스님 수행하는 삶 살겠습니다
@Jay-el7kk2 жыл бұрын
아, 다음 시간이 너무 기대가 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김효겸-c1v2 жыл бұрын
욕구에 반응하지 않는 연습을 꾸준히 해 나가야 함을 되새겨 봅니다.감사합니다.
@JINBINPAPA2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abcd199872 жыл бұрын
아주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김미정-s2l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정원-l1e2 жыл бұрын
스님 조은 말씀 돌아서면 몰라요, 그래도 듯고 잇읍니다
@inhwa_readingbook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말씀 마음에 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ashiasharma3967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조금 자유로워지고 있습니다. 행복합니다
@오감사-d6v2 жыл бұрын
중도는 그냥 알아차리는것 부터 시작.. 와우
@tv-vu3dp6 ай бұрын
욕구가 있음을 알고 다만 알아차리기 매번 욕구가 발동하고 이것저것 온갖 번뇌가 생겨서 또 다른 욕구가 일어나듯이 항상 알면서도 반복하고 집착하게되는게 중생의 삶 알아차리고 있음을 자각하고 부처님 말씀처럼 나 자신을 등불로 삼아 누구에게도 의지하지않고 꾸준히 수행해야 할수밖에 없음에 다시 한번 깨닫고 갑니다
@정솜결2 жыл бұрын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숙이-w3n2 жыл бұрын
일어나는 욕구를 다만 알아 차리고 거기에 끄달리지 않아야 한다.
@09현민6 ай бұрын
마음을 내려 놓을려면 자신의 마음을 관찰하여 알아차리고 이것을 그대로 있는대로 인정하여 받아들이고 그리고 이것 또한 허망한 것이라 그대로 집착하지 않고 흘려 보내는 것입니다..
@축구를좋아하는잼-n7r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장순민-y9j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hyeok14842 жыл бұрын
제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과 일치하네요. 중도의 길을 걷는 것이 가장 좋은데 그걸 판단하는 게 어렵습니다. 예를 들자면 배가 너무너무 아프면 배설의 욕구가 있지요. 이것은 화장실에 가는 것으로 바로 해결해야 하는 욕구입니다. 내 몸에 안 좋은 물질이 있어 배출하기를 원하는 것이니까요. 배설의 욕구를 충족했다고 나쁜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삶이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싶은 욕구가 올라오면 이것은 억눌러야 하는 욕구입니다. 삶은 욕구를 충족하고, 억누르거나 무시하는 선택의 연속입니다. 그리고 그걸 자신의 상황과 세상의 흐름에 따라 적절하게 판단하는 게 공부를 하는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영상에서 언급된 다리를 펴고 안 펴고는 자신의 몸 상태가 얼마나 안 좋은가에 따라 결정될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절대적인 것은 없습니다. 지금은 올바른 선택이라고 해도 미래에 가서는 틀린 선택으로 평가받을 수도 있습니다. 고락을 반복하는 건 살아있는 이상 어쩔 수 없으니 내 마음을 잘 들여다 보고, 경험을 바탕으로 조금씩 중도의 길로 선택의 폭을 좁히는 게 편안해지는 기본 원리가 아닐까 싶네요.
@조우-e9q2 жыл бұрын
흔들흔들하면서도 중심을 잡고 간다, 빠지지 않고. 예, 잘 알겠습니다.
@Soo-h3c2 жыл бұрын
🙏🙏🙏
@수현-s6u2 жыл бұрын
저요저요! 전 욕구를 추구하는건 아니나 열반과 해탈의 상태를 수행실천중인 저에게 어리석은 중생들이 다가온다면 열반과 해탈을 실천하기위해 제가 스님은 아니지만 이런저런 얘기는 하거나(열반) 피합니다.(해탈) 왜냐면 저는 열반과 수행을 실천하기때문에 참지않기때문입니다. ~~~^^♡
@sg41542 жыл бұрын
락이 고의 씨앗이 된다 락을 쫒는 것은 욕구에서 비롯된다 욕구를 억누르는 것이 고행주의..욕구를 채우는 것이 쾌락주의.. 둘다 해법이 될수 없다..욕구를 따르는 것만 욕구의 노예가 아니라 욕구를 억압하는 것도 그렇다.. 욕구에 반응(대응)을 하지 않는것..욕구를 다만 알아차리는것..중도를 추구해야 한다 고의 씨앗이 되지 않는 락만 추구하고 싶습니다..
@user-dontworry11 ай бұрын
고집멸도의 첫단계는..일체가 고락임을 아는것..즉..괴로움과 즐거움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동전의 앞면과 뒷면임..감사합니다..스님..정진하고 있습니다..고진멸도.
@philosophyphilosophy14842 жыл бұрын
금강경강의 책에나오는 내용같네요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바라기-t6k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빙그래-h8l2 жыл бұрын
욕구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길은 욕구가 잇구나 알아차리는 것.중도.현실에서는 어려움이 잇으니 부단한 연습이 필요하구나...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정토불교대학
@owwngrik3953 Жыл бұрын
뜨거워하는 연기를 왜이렇게 잘 하시는 거예요 ㅋㅋㅋ 보다가 터졌네요.
@foogee1512 жыл бұрын
락은 고의 씨앗 사랑은 눈물의 씨앗
@평온한지예2 жыл бұрын
알았읍니다
@김건희-i6b Жыл бұрын
락의 본질이 곧 고임을.. 감사합니다.
@joosl5771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아는것과 깨달음은 다른것입니다..안다고 해서..그것이 행으로 이어질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깨달았다고 해서 그것도 행으로 이어질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열가지중에 어디에 속하는 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깨달았다고 해도 어디에 속하는 것에따라 달라집니다 ..저~~피안을 건너~부처가 왜?? 번뇌를 깨달음 으로 바꾸라 했을까요??
@user-dontworry11 ай бұрын
고와락은..동전의 앞면과 윗면...뿌리는 욕구...이것을 참는 것은..고행주의..참지 않는 것은..쾌락주의..중도는 다만 욕구를 인정하고 알아차림..감사합니다.스님.
@평온한지예2 жыл бұрын
알겠습니다
@불빛명화2 жыл бұрын
스님 너무 존경 스럽 습니다. 4성제 ㅡ고집멸도 고통은 왜 생겨나나 집착 때문이죠 멸 할려면 바른 길을 가야 한다. 이걸 해결 하려면 팔정도를 가야 한다. 여덟 가지 규칙.가장 기본적인 규칙인데 그것 지키는건데 이거 이거 잘 안 됩니다.
@별아-y4m2 жыл бұрын
락이 곧 고의 씨앗 인줄 알면 놓아진다..()()()..
@지금이좋다-i2d8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1학년 때 배운 바른생활 내용과 비슷하네요.
@king48563 ай бұрын
락이 고이다 락을 버려야 고도 같이 버려진다 욕구를 알아차려 반응하지 않는다 중도다
@난다-n9v5 ай бұрын
🙏🙏🙏
@삼이네회장Ай бұрын
모든질문자분행복하세요
@성불을위하여2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은 그냥 좀 보라는거…호흡만 하면서라도 좀 보면 슬픔속에 슬픔없고 기쁨속에 기쁨없이 중도를 유지할수있다…….보통은 부처님의 인생을 소유와 무소유 그리고 소유 무소유를 초월한 상태로 표현하는데 스님의 표현이 신선한 해석이었긴 하네요…..
@CMC93.7.1510 ай бұрын
마음을 소중히 하며 마음의 중심을 잡아 자신은 대차게 살고 자신을 인정해 주고 자신을 존중해 가며 높은곳에 있다고 행복하지않으며 낮은곳에 있다고 행복하지않으니 중심에서 사는게 자유롭고 행복한것 어느곳에도 오르지 않고 세상속에서 피하지않고 즐기며 자신을 알고 아름답게 피워내어 바르게 선택하며 즐기며 웃으며 행복을 찾기를(방긋) 평등하게 인정과존중을 하며 자신의중심을 잃지 않으며 사는게 중!요하다(방긋) 올바른 마음 어떠한욕에도 파도처럼 흔들리지 않는 ㅡ 심 중심을 알고~^^ 마음을 중히 여기길 세상에서 가장 날카로운칼은 心刀 父妻您+불상+연꽃= ㅡ 바르게보고듣고행동하고전하고 세상을 즐겁게 자유롭게 살기를 바라며 지나가는 청년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를! 세상의모든문제의하나의답은 자신 😊
@유로-e8v4 ай бұрын
성욕이 너무 강해서 욕구불만이 가득했으나 탈모약을 먹고 해결됐어요 다른 욕심과 욕망 욕구를 놓아버리고 싶어요
@무사인-g4u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briansong90882 жыл бұрын
쾌락주의와 고행주의의 차이는 즐거움을 먼저 얻느냐 괴로움을 먼저 얻느냐의 차이일뿐 같은겁니다. 결국 둘다 모두 즐거움을 위해서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중도와 해탈이 정답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구에 물이 오르고 내리면서 생명체가 살아가는 살아있는 지구가 되듯이 즐거움과 괴로움의 반복 .. 윤회가 세상을 돌리는 힘이 될 것입니다. 중도와 해탈이라 함은 생물학적으로 볼때 죽은 생명체입니다. 저 또한 거의 죽은 생명체로 절반이상 남은 여생을 지내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깨달음을 얻기 어려운 이유는.. 깨달음을 얻을 만한 지혜로운 자들은 이미 멸종했고,, 멸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간혹 남아있는 지혜로운 자들은 지금도 스님들과 부처가 되어 자손을 남기지 않지요.. 세상에는 앞으로도 계속 어리석은 자들만 남게 되고 괴로움 속에서 살아가는 그런 세상이 될것입니다. 어리석지만.. 어리석어야 자식을 낳고 그 자식은 부모를 닮아 어리석게 되는 세상.. 구제의 방법은 없습니다. 바닷물이 짜지듯이 세상은 점점 지옥이 되어가겠지요.. 거의 모든 생각이 일치하는 저와 스님들의 차이는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관점의 차이입니다. (이미 스님들도 저와 같은 생각일 수 있죠.. 하지만 옛 과학자들이 종교와 타협한 것처럼 스님들도 현 속세와 타협을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초롱이-x9j2 жыл бұрын
뜨거운줄 알면 그냥 놓아진다~~^^
@chan-e2k11 ай бұрын
중도
@유아독존-r5t2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인류가 전부다 서로가 서로를 내몸같이 사랑하면 법륜스님께서 말씀하시는 윤회의 수레바퀴에서 벗어날수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