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나르였는데 지가 아무리 물건던지고 욕해도 나는 사실 사소한 일상에서 감사하고 행복해하는 사람이었고 지깟거 없어도 아이랑 아무 문제 없이 지낼수 있었음 괴롭혀도 내가 행복하게 잘 지내니 날 더 괴롭혔음 내가 지를 무시한다면서 되도안하는 소리를 ㅋㅋㅋㅋ
@포동이-n4e2 жыл бұрын
제 경험상 간쓸개 다빼줄것 처럼 굴다가 변하는 시기는 제가 실수 한번하면 그 뒤끝으로 계속 괴롭히는거 같아요..'어차피 내가 먼저 잘못 한거니까..' 하면서 더 당하기를 자처하게 되는듯..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나르는 바뀐척만 해줄뿐 진심으로 전으로 돌아가기 매우 어렵.....그냥 사람으로써의 자비가 없음
@bella__swan2 жыл бұрын
전으로 들어가기 어려운 게 아닙니다. 초반에 러브바밍 시기는 전부 연기였기 때문에 그럴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겁니다. 자기한테 다 넘어왔다고 생각하면 원래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와 상대방을 학대하며 깎아내리기를 시전하죠.
@wizet812 жыл бұрын
나르부터 착취 당하고 공격 당한 뒤 지금은 회복 중입니다. 이제는 나르의 공격 전술도 보이고 사람 보는 눈이 많이 좋아진듯 합니다. 그리고 영상 내용 그대로 혼자 지내도 스스로 행복의 방향을 잘 찾고 자존감 그리고 감사함의 조건도 잘 찾아가는 에코이스트들의 특징이 정말 공감 됩니다
@KOREA-n7n Жыл бұрын
요즘 일기쓰고 있습니다. 제감정을 솔직하게 남기고 있어요...이방법도 조금씩 나를 찾는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덮어씌우고 대화도 안하고 잠수타고 황당할뿐입니다. 많은 사람들한테 본인이 만든 말장난으로부터 도망치고 이제와 저한테 자기일 방해했다며 반성하라고 하고 덮어씌우네요... 최악으로 만나지마야될 불륜으로 무성한 남자한테 가버리더리고요...참 윤리의식도 찾아보기 어렵더리고요...열심히 제쿠님 영상으로 치유하고 노력중입니다
@흊찌-d9s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하는 짓이 똑같아서 헛웃음이 납니다.. 어디 양성학원이라도 있나요.. 그걸 사랑이라 붙잡고 있던 세월이 허망하네요. 리플리증후군처럼 만날 때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뭔가 계속 이상하지만 못 놓고 있었어요.. 그러다 황당한 이별을 당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고맙기까지 하네요.. 마지막 선물 고맙다
@은하수-c5w5 ай бұрын
@@ann_medic와 공감 저도 나르를 알면 알수록 사람 같지가 않아서 마음 정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지연이-d9m6 ай бұрын
1.행복의 차이 ㅡ통제 외부의 칭찬 존경 2.자존감의 차이 ㅡ특권의식 비교 3.검증대상 차이ㅡ주변 사람들을 통해 자신에 대한 검증을 계속한다. 4.소통의 차이ㅡ상대 의견 대응은 나르에 대한 도전이라 생각 5.진실을 보는 차이ㅡ거짓말 조작 감정지배 이용
@생존자-w2e2 жыл бұрын
반가워요 제쿠님!!^^ 맞아요. 제 16년을 짓밟은 나르시시스트가 해온짓을 오늘의 영상에 대입해보니 마치 드라마처럼 맞아떨어져요. 나르시시스트의 속성에 대해 배워갈수록 허탈한 웃음만 나네요. 나를 온건히 세우고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는법을 터득해나가야겠어요. 감사해요, 제쿠님😊 앞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제쿠님의 삶을 응원할께요🤗
@kimsiwonable2 жыл бұрын
다시 건설 중인데 너무 어래걸려요. 그들이 없는 세상 , 가족과의 절연을 처음 했고 현재 새로운 관계 내가 가만히 있어도 누가 날 해하지 않을거란 믿음이 생기는 사람들을 늘려가는 중인데 넘 오래걸리네요
@연구대상-p1s2 жыл бұрын
저도 가족과 연끊어버림...그주변에다 끊은상태 나르가족경우 모든걸 버려야합니다.그주변인들다 엮기는순간~다적이고 몽키입니다~
@aliceroom1195 Жыл бұрын
나르한테 당하는 사람들의 다수가 나르 가족을 둔 것 같네요...
@junyoungpark47522 жыл бұрын
제쿠님 감사합니다.나르들의 정체를 알면 알수록 이제 제가 강해지는 느낌입니다.좋은 영감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축복합니다.🎈
@VIPRINO_LIFE Жыл бұрын
여자친구와 관계가 심히 틀어져서 가스라이팅에 대해 공부를 하고 주변에 조언을 구하고 오늘 만나서 이별 통보를 하려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모든 걸 다 제 잘 못으로 밀어넣더군요. 영상에서 제일 와 닿는 것이 ‘나르시시스트에겐 진실된 관계란 없습니다. 오직 그들이 말하는 거짓말과 조작을 통해 사람들을 속이며 자신의 이득을 취하는 것에만 몰두하죠’ 정말 감사합니다. 한 번에 그 사람에 대해 이해가 갑니다. 여지를 주려고 했지만 오늘 끝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쿠님 어제 영상 덕분에 감사히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제쿠님ㅠㅠㅠ 나르시시스트들 때문에 사람이 계속 더러워지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됩니까?ㅠㅠㅠ 그러니까 이 나르시시스트들 때문에 제가 계속 더러워지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될까요ㅠㅠㅠ 이 나르들이 맨날 머리도 못 감게하고 빗자루로 방 청소도 못하게 하고 몸 씻지도 못하게 하고 속옷도 못 빨게 하고 그러는데ㅠㅠㅠㅠ 이 나르들이 계속 청결하게 못살게 하니까 사람이 점점 더러워집니다ㅠㅠㅠ 그러니까 제가 점점 더러워집니다ㅠㅠㅠ 그래서 자존감도 떨어져요ㅠㅠㅠ 사람은 항상 청결하게 다녀야 남들이 나를 함부로 안 하는데 그런데 남들이 나를 함부로 해라고 나한테 고의적으로 청결하게 못 살게 하는 사람들이 내 주변에 있을때 제가 어떻게 해야 됩니까?ㅠㅠㅠ
@연구대상-p1s2 жыл бұрын
머죠 감금?인가요? 독립을하시는게 시급합니다 부모님이 아버지밖에 없나요?아님 신고을하시는게 지금상황글적어는거보니~ 계속 이렇게 사시면 죽을때까지 그렇게살아야합니다~나르은 죽어야끝나요 거기서 벗어나세요 친척집이나 도움청할때가 있으신곳으로 가세요~
@리리-v4k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법원칙 Жыл бұрын
나르의 학대 이유 행복의 차이 자존감의 차이 검증의 차이 소통의 차이 논징의 차이 진실을 보는 차이 공감 직감의 차이
@5050burnbook9 ай бұрын
우월하다하지말고부족하다능력없어서무시한다하면나르아님자의식존버
@법원칙5 ай бұрын
5천만 국민 중에 100만이 동의했다고 탄핵 정말 희안한 나라네
@그대내게행복을주-b4n2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는 변화될수 없는건가요? 가족중 나르시시스트가 있어서 너무 힘든데 정말 뭐 피터지게 싸워서라도 그 사람을 바꿀수 없는거죠?
@aliceroom1195 Жыл бұрын
바꿀 수 없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게다가 나이가 많이 든 나르라면 그냥 포기하시고 님 갈 길 가세요
@서연장-p6b Жыл бұрын
절대 못 바꿉니다. 나르는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혐오합니다. 정체성이 불안합니다. 불안한 내면을 상대방을 학대하고 괴롭히고 깍아내려서 우월감을 느끼고 에너지를 얻어서 겨우 살아가는 하루살이 인생이지요.
@leejeongsuk329610 ай бұрын
저도 바꿔주고 싶어서 치료법 많이 찾아봤는데 결론은 못 바꿉니다. 어릴때 정체성이 불안하게 형성되면서 공감능력을 키워주는 거울신경을 발달시키지 못해 안된답니다.
@davidsong5549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병적인 자기애 첫 만남 후 2~3번 데이트 그 후 아무 연락 없이 2주간 잠수. 갑자기 연락 와서 미혼모라고 고백. 아이는 돌 갓 지났고 애 아빠는 전 남친이였는데, 애가 생겼다고 알리니 연락 끊고 도망갔다고 함. 다음번 데이트 때 나도 애기 갖고싶고 좋아하니 애 있는게 우리가 만나는 데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고 얘기 해 줌. 그 후로 몇번 만나다 크리스마스 직전에 나에 대해 말이 없다고 짜증을 내기 시작함. 무슨 말을 듣고 싶냐고 질문. 답을 하길 내가 얘기를 듣고 싶냐고 또 짜증. 행복 하시라고 하고 연락 안 하겠다고 하고 카톡 전화 블락 시키고 일주일 지난 후 내가 잘못했나 생각이 들어 얼굴 보고 얘기 하자고 함. 그 다음부터 집에 놀러 오라고 하고 애기도 보여주고 주말에 놀라가고. 토요일에 술 먹으면서 사귀자고 고백 했더니 짜증을 내면서 우리는 이미 사귀고 있는 사이였다고 함. 그러면서 엄마가 4월에 한국에 돌아가시는데 그때쯤 같이 살자고. (본인과 이 여자는 미국 Orange County 거주) 조금 당황 했지만 본인이 많이 좋아 하였기에 알았다고 함. 그 다음부터 집에 놀라가고 술 먹고 어머님이 해주시는 음식 먹고. 여친네 집에서 자주 자고 갔음 일주일에 5번정도. 주말에 아기 여친 여친 엄마와 모두 여행 애기 차에 탈 수 있는 좌석 유모차 까지 남는 거라고 내 차에 야예 싣고 다님 여행 끝나고 돌려 주려하니 역정을 냄. 나보고 술 먹으면 헛소리 한다고 갑자기 짜증을 냄. 내가 무슨 소리를 했냐고 물어 보면 별거 아니라고 넘길려고 함. 주말에 문자 오더니 밥 먹으려냐고 물어 봐서 별로 배 안고프다고 했더니 집에 굴 먹으러 오라 함. 집에 갔더니 어머님이 김치찌개에 밥 먹으라고 하셔서 알았다고 함. 그랬더니 또 화 내면서 배 안고프다고 했으면서 왜 밥을 먹는다고 했냐고 화를 냄. 엄마한테는 나한테 왜 밥 먹을거냐고 물어봤냐고 화를 내면서 엄마가 그렇게 말을 하면 자기는 밥을 안 주는 사람이냐고 지랄을 함. 이거 미친 사람이다 해서 유모차랑 다 집에 던지려 갔는데 어머님이랑 아기 만남. 인사 하려다 그러면 마음 약해질 거 같아서 그냥 던지고 왔더니. 왜 그랬냐고 자기가 우습냐고 고딩도 아니고 사람 만나고 싶으면 성숙 하라고. 저번주에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전화는 옆방에서 엄마가 듣는다고 안 하고. 존댓말 필수. 애 씻기면서 애가 운다고 애한테 소리 지르고 아침 잠 많아서 9시 10시까지 자면 어머님이 새벽 6시 반에 일어나서 애기 밥먹이고 나 밥줬음. 항상 모든걸 끝내고 싶다 도망치고 싶다 부정적인 말 뭘 끝내고 싶냐고 물어 보면 답을 듯지 못했음 나르시시스트 병적인 자기애
@hyunsama9 Жыл бұрын
1:23
@zxcvzxc Жыл бұрын
3:10
@chulhakza2 жыл бұрын
1등!
@RL-ux4tf9 ай бұрын
정신병 대마왕들. 정상적인 관계가 되지 않았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부처는 결국 정신병원에 수감됐습니다......하느님은 100년전 가스라이팅 겁나 하다 정신병원에 갔다온것 얘기하더군요. 모욕주고 무시하면 사회에서 매장당하는것 아는것 같습니다. 착취......고질적인 문제 언제 해결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