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가 애초에 간섭을 못하게 하려면.

[@yoonseoram]

***나르시시즘에 대한 중요한 내용을 아래 책들을 통해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1. 나르시시스트에 대처하는 법을 알고싶다면, 📖 (교보문고) url.kr/atxyib (알라딘) url.kr/au55gr (예스24) url.kr/yphk3i 2. 나르시시스트의 심리를 샅샅이 파헤쳐보고 싶다면, 📖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1039149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23374509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8225192&start=slayer (쿠팡) www.coupang.com/vp/products/7701670807?vendorItemId=87696439051&isAddedCart=

[@사랑아-w9o]

남을 너무 믿는 태도와 의지 하려는 마음이 나르시시스트 를 불러 들이는 거 같아요

[@이경숙-r1q7u]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책임지라" "날 행복하게 할 사람은 나 자신뿐이다" 에 깊이 공감합니다

[@사랑행복-x9i]

🍃나르가 애초에 간섭하지 못하게 하려면: 1.트라우마 본딩과 애정을 잘 구분하기. 그리고 좋아하는 일,취미에 몰입하기. 2.이상적인 표현을 자주 하는 사람을 경계하기. 3.진도가 너무 빠르다면, 그 사람의 감정체계가 비정상일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4.자신의 실수와 실패를 사랑하기. 5.'난 저 사람 없이는 못살아'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것은 위험신호입니다. 나 자신의 꿈과 목표를 설정하시고, 행복한 몰입속으로 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누가 옆에 있건 없건 상관없지만, 뭐 좋은 사람이 내 곁에 있어서 함께 길을 갈 수 있다면, 그것도 나쁠 건 없지' 라는 마인드가 되어야 비로소, 당신은 진정 현실적인 편안하고 행복한 관계를 맺게 될 것입니다. 6.정말 필요할 때만,인내심을 발휘하라는 것입니다.당신에게 쓸데없이 인내심을 요구하는 사람… 당신이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7.관대함과 비겁함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8.올바른 시각으로 나 자신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아기관세음]

종교갖는것도 추천이요 종교커뮤니티에도 나르천지니 혼자 다니는게 제일좋음 충만하고좋아요

[@재원-c5i]

요약 정리 감사해요

[@yeshualove3]

정리 감사합니다

[@kwangheekim6665]

😊😊😊😊

[@kwangheekim6665]

😊😊😊😊😊😊😊😊😊😊😊😊😊

[@서연장-s9s]

나르의 내면 본모습은 아주아주 나약하고 겁쟁이 특히 열등감으로 가득차있어요. 자존감 바닥이고 자존심으로 철벽을 치고 있음 악어 가죽처럼., , . 나르의 겉모습은 항상 본모습 안들킬려고., , 포장하고 본모습을 감추고 아주 세어 보이고 화려해보임. 자만심으로 가득차 있음 교만하고 말투가 항상 비난조. 우월감 들어내고 타인의 말에 공감능력전혀 없음 앉았다하면 자기자랑 화려하고 명품 좋아하고 자신보다 낮아보이는 사람 개무시하고 높아보이는 사람한테는 잘보이려고 아부 **그런 사람이 뭐가 무섭나요. 개뿔도 아님 내면이 썩어빠졌고 곪아터져있음 겁쟁이라고 보면 됨 수박으로 치면 다 섞었고 먹을걱 없지. 끊임없이 감정싸움할려고 하고 상대를 자기 아래에 두고 끌고 다님 무관심하고 개무시 하면 재미가 없으니 멈춤 또 다른 감정싸움할 상대를 찾아나섬 부디 끌려다니지 마시길..... 기준은 내가 정함

[@송-s7v]

악성나르시시트,심리조종자입니다

[@밀키스-l9k]

진짜 얘들은 일부러라도 시비를 거는 것 같음. 뭐가 그렇게 맘에 안드는지ㅎ. 재밋나봄

[@장제경]

악성나르시시스트가 상대하기 너무 버겁더라구요 ~~ 가족이라 끊어낼수도 없고 따로살긴하지만 , 가족모임때는 종종보기때문에 , 불필요한 제안은 무시 하긴하는데 계속무시하기가 힘드네요 ㅜㅜ 😭

[@철수-q6p]

가장 큰 문제는 무관심하고 개무시해도 계속 먼저 공격하고 시비거는 것임 이걸 해결하는게 많이 어려움 솔직히 나만 안건들면 걔가 나르시시스트건 소시오패스건 신경 쓸 가치도 없죠

[@titttiii]

징글징글한건 시비 거는 말투가 그렇게 살아왔고 그렇게 말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하기에 잘못된걸 본인만 모른다는것임....

[@bokdol7198]

간섭을 막기 위해 제가 쓰는 방법은 "기준은 내가 정한다 입니다" 어쩔 수 없이 연락을 유지해야 하는 관계에서는 내가 기준이 되고 그 선을 넘는 것은 들어주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니 좀 살만하네요 ㅎㅎ

[@user-ff0765ff]

연락을 끊을 수 없는 사람들이 몇년을 내 일 방해하고 밑장빼서 거주지바꾸게하고 시다바리로 잡아두려하기에 일년전 쯤 선넘었다화냈더니 복수하네요

[@전나영-m7g]

수시로 선을 넘는 인격장애자들 잘해주면 더 무례하더라구요. 님의 방법 저도 맘 굳히고 실천하려구요^^

[@bokdol7198]

@@user-ff0765ff 정말 힘든 과정을 거쳤습니다 지금이야 담담하게 적었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수많은 과정이 있었지요 꼭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user-ff0765ff]

@@bokdol7198 진짜 겨우 하나씩 과정을 밟는 단계단계마다 큰 방해에 부딪히고 엎어지고 다시 일어서는 그때마다 에너지 소모가 너무 커요

[@Harry-j5s]

알아차리기전엔 너무 힘들었지만 알아차리고 나면 그래도 마음이 좀 편해지죠. 그래 내가 힘들었던게 내 잘못이 아니었구나 하고

[@ddd-oj5dw]

나르들이 정신 병인 이유 지가 병자면서 나 빼고 다 병자 취급하고 남탓함 ㅋㄱㅋㄱㅋㅋ 자기 반성이 없음 도망가셈^^

[@바다같은사람]

와 인정이요. 악취를 피해 모두 도망가요~

[@momo-gk3jz]

도망가는게 정답일까요, 맞서 싸우는게 정답일까요? 저는 도망가야할 사람은 그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선한 사람들이 도망다녀야 하죠?

[@프린세스princess]

공감이요

[@리사-e1p]

시어머니 그렇다

[@송-s7v]

맞습니다.

[@momo-gk3jz]

나르시시스트가 간섭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 계속해서 경계선을 인지시키는 것입니다. 그때 하는 말은, "내가 알아서 할께" 나,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입니다. 분명 나르는 그말에 대해 반박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 때는 다른일로 바쁜척하며 나르가 하는 말을 듣지 않습니다. 말이 안되는 말에 대꾸를 하기보다는 난 니말을 듣는 사람이 아니다라는 것을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줍니다. 나르시시스트를 인생에 끌어들이지 않는 방법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떤 감정이나 생각의 패턴을 반복하는지 기억하고 있으려고 합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나르의 과도한 자신감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이 내안의 결핍과 괸련이 있는지를 점검합니다.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대상이 있을때 혹시 그 사람이 나르의 기질을 가지고 있지 않는지 꼭 의심해봅니다.

[@동이-o3q]

결혼전, 직감(나중에 어떻게 해주겠다 계속말함, 신뢰가 안돼서,이 사람은 아니구나) 들었지만 동정심으로,연민으로, 지적과 반대생각을 말하지 못하고 선택 아닌 이끌림에 자식둘까지 낳았고 그 책임을 놓지 못해 굽히지도 펴지도 못하는 허리로 지탱하며 지낸 시간들, 직감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명확하고 현명하고 최선의 선택이라는 것을 몇십년의 지옥을 겪은 후에 알게 되었읍니다. 조상님이 보내주신 것만같은 서람님 덕분이기도 합니다.감사드립니다.

[@jinnyk3376]

너무나 동감하는 댓글입니다..!!!

[@김정민-f7h]

ㅠㅠ 슬프네요 ㅜㅜ 저도요즘 너무 힘들어요.. 나르시스트기 시어머님 인데 남편이 굉장히 괴로워보여요 ㅜㅜ... 의대도 그만둘 정도로... 사람을 끊임없이 괴롭히는데... 저는 집 있다고 안방마님을 시켜준다면서 청담동 이나 분당집을 증여할거다 했고 저희가족들에게 집 있다면서 월세집에 가전가구 최고급으로 다 채우게 했어요 ...그런데 지금 집도 없고 .빚좋은개살구에요.. 남들은 제가 엄친딸이고 시집잘간줄알아요.. 가전가구 예물 예단 1억넘게 들고 결혼식비용에 3년동안 생활비에 ..3억은 나갔어요 .. 그런데 월세로 2년 살고 .. 1년은 경기도에있는 어머니명의오피스텔에 살고있어요. .이집을 증여해주신다거 약속 하셨다가 갑자기 너희 경기도민 될거냐??;; 하면서... 서울에 청약을 넣으라했고 그러다 진짜 청약이 한번에 됬는데 청약집을 시어머니가 자기랑 공동명의 하라고 우기며 효도계약서까지 쓰자고함.... 그러다 그게 안되는걸 알곤 효도계약서를 집담보로 변호사끼고 차용증까지.. 근저당 잡고 월 175씩 10년 드리기 .. 아프시면 모시고 살기. 살다 불화가 발생시 월100 지급 오빠는 앞으로 10년도 못하는 직업인데.. 월400버는데..... 차라리 전세를 사는게 날것같아요.... 미래가 안보여요....있는척 그렇게 많이 하시더니... 호텔결혼은 왜 하자고해서.. 돈만쓰게한건지... 그돈모아 집을 사는데 보탰어도 청약집25평.. 나도 당당했을텐데... . 어머님도 왜 굳이 청담에 전세 사시는 건지....분수에 맞게 사시지.. 오빠는 고생하는데 어머님은 일하는 아줌마까지 쓰시고.. 언젠가 실명이 오면 저보고 간병 하라면서 그것까진 제가 당연히 해드릴수있지만... 공짜 간병인을 찾으신건지... 더 무섭고 황당한 계약서 내용은.. ㄴ이세상에 어머니 남편 없으면 자동으로 국가기간공공기관에 넘어간다 라고 ... 쓰신게...너무 무서워요..불안한결혼생활일것같고요.. 그래서.. 요즘 이별까지 고민중이에요. 오빠가 너무효자라...아바타같거든요 너무 착하고 저에게 잘해주지만..ㅜㅜ.이런 가족들 속에서 사는게 너무 무서워요

[@생명의시간-t8p]

이거 두번 들었는데요 이 영상은 좀 주가적으로 들으러 와야겠어요 1. 나의 실수와 실패를 사랑하라 2. 나의 인내심을 쓸데없이 발휘하지 마라 쓸데없이 상대를 배려하는 행동이 나르시시스트들을 끌어들인다 (저보려고 대충 쓴거에요 서람님의 표현이 훨씬 잘 전달되니 꼭 영상으로 보세요^^)

[@yeshualove3]

정리 잘해주셨는데요~감사합니다

[@practiceryu1752]

나르시시스트를 예방하고 또 빠져나오는데 유익한 치유의 글 같네요... 우리는 모든 게 내 탓이라는 생각과 비난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리의 적은 그가 갖고 있는 나르시시즘이다. 우리는 경험으로부터 교훈과 지혜를 배우고 그 이전보다 더 성숙해져야 한다. 1) 우리가 나르에게 계속 끌려다니는 이유 중 하나는 인지적 종결 욕구 때문이다. 그가 계속 생각나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 해결되지 않는 문제 때문에 본능적으로 마무리를 짓고 싶은 욕구가 생겨 관계를 지속시키게 된다. 그런 트라우마 본딩에서 벗어나서 그냥 풀리지 않는 문제를 잊고 다른 일로 넘어갈 수 있어야 한다. 2) 이상적 표현 하는 사람을 조심하라. 3) 진도가 너무 빠른 사람을 조심하라. 그의 감정 체계가 이상할 수 있다. 4) 자신의 실수와 실패를 사랑하고 직감을 믿어라. 실수와 실패를 통한 것이 진정한 실력이 된다. 5) 너 없이 못산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을 조심하라. 날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 뿐이다. 6) 인내심을 테스트하는 나르에게 인내심을 쓰지 마라. 성숙한 사람은 누구를 인내심 테스트 하지 않는다. 7) 관대함과 비겁함을 구분하라. 나르를 참아내는 것은 관대한 것이 아니라 단지 회피하고 싶은 욕구일 수가 있다. 8) 올바른 시각으로 나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부모나 나 자신도 완벽할 수 없고 모두 장단점이 있다. 자신의 약점을 잘 파악하고 잘 다루며 사는 것이 성숙한 모습이다.

[@프린세스princess]

이제서야 의식안하고 내정신을 지배하지못하게 상대방을 내 인생에서 빼버립니다 .. 기분나쁜대접을 하는데 더이상 만날가치가 없음을 인지합니다 .. 이제는 내 소신과 바운더리 나의 루틴으로 남은인생 예쁘게 살고싶습니다 .. 내자신은 소중하고 내가 항상 먼저입니다 .. . . 실패와 실수를 사랑하라 .. 이제 내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주고싶다 .. 전부 가짜들이었어 .. 속았다 ..

[@pluto3775]

타로채널에서 뵈었던 분이 여기계시네요 우리 앞으로는 행복합시다!!

[@땅적존재가아닌위엣것]

나르시시스트들은 정신수준이 3~6세 수준 같아요.영유아시기에 고착화된 인격수준이 낮다보니 동물적으로 행동하는것 같아요.최근 개프로그램 보는데 사나운 사냥개들은 약한 사람들에게 달려들고 물고 하는데,강형석 전문가가 접근하니까 깨갱하다못해 구석으로 가서 갑자기 졸린눈을 하면서 껌벅껌벅 하더라구요. 전문가왈 이기지못한 강한자 앞에서 약한척한다고 합니다.서람님,늘 감사합니다♡

[@함박눈-d4o]

나르와 살고 마침내 끝냈어요 만 2년 5개월을 나르와 살았어요 그는 초반에 우리의 만남이 운명인 것처럼 말했고 (자기의 꿈속에서 저의 돌아가신 아버지를 만났다고 말했어요) 저는 바보같이 그 말을 믿었어요 초반에는 천국인 것처럼 느끼는 때도 많았고... 시간이 가며 지옥을 경험하기 시작했어요 그는 저에게 가스라이팅을 했어요 저는 저 자신의 생각과 판단을 믿기 힘들어졌고 자존감이 파괴되기 시작했죠 그사람과의 대화, 말다툼, 싸움에 내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날마다 상황대처방법을 고심해야 했어요 날마다 했어요 날마다.. 헤어질 수 없는 상황이었고.... 이윽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이 왔어요 헤어질 수 있는 때가..... 그는, 나를 자기가 조종하는 인형처럼 만드는 것에 마침내 포기한 것 같았어요 어느 날 아침 따로 살겠다며 선언하고 스스로 나가더라고요 우와... 때를 기다리며 구체적으로 염원하니 제생각보다 빨리 기회가 왔습니다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상황과 재산상의 피해가 막심 하네요 그는 몇천만원 뜯어 갔고 5,700만원의 주식손실을 만들어 놓고 떠났습니다 저는 경제적으로 더 어렵게 됐어요 그리고 그의 폭행에 저의 머리뼈와 갈비뼈가 튀어 나온 몸으로 평생을 살게 됐네요 그리고 그의 가까운 몇몇 사람에게 저를 미친년, 정신병자로 각인 시켜 놓은 상태입니다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마음이 많이 여유로와 졌나봐요 그 정신병자와 헤어졌다는 것이 너무 마음 편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갖고....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하는 것에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채널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위로도 많이 받았고요 감사한 마음입니다 선생님께 좋은 일 많이 생겼으면 좋겠고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따스한햇살-p6w]

잘하셨어요~ 저는 나르 종류가 있다는걸 모르고 살았어요~ 30년이나.ㅠ 평안한 삶을 응원합니다

[@koreantigervapor]

저는 2년 사귀었는데 마지막엔 싸우다 결국 뒤에서 제 목을 조르더군요...제 숨이 다 빠져나가도 놓을생각이 없어서 정말 무서웠어요 그의 엄지손톱 절반이 날아가고나서야 겨우 풀려났습니다 생존한 힘으로 앞으로 더 멋진 삶을 살수 있을겁니다 꼭 그럴거에요

[@user-ns9kl3jh9j]

마음 육체 경제 사회적으로 고생 믾이 하셨네요 앞으론 마음 단단히 잡고 행복하세요~

[@zenchocho]

큰 일을 견뎌내셨네요.. 병식도 없는 구제불능의 정신병자는 나르입니다. 피해가 막심해서 억울하시겠지만 이제는 절대적으로 그런 악연이 오지 않도록 공부하고 같은 경험이 없도록 주변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나르는 악마와도 같은 자기 자아도없는 존재입니다.. 거기서 3년 안되어서 빠져나오신 건 정말 대단하신겁니다. 본인의 힘이 있으신게 느껴져요. ❤

[@elisabethlee58]

35년을 나르와 살고 있다 아이들 때문에 이혼하지 않았다 빨리 나온 거 잘한거다 나도 이혼 하려고 하면 딸이 말려서 못했고 지나고 보니 젊을 때 이혼 했어야 했다 이제 늙어서 생각해보니 억울한 인생 살았다

[@대전책방]

나르는 인간을 기본적으로 물건으로 보는 것처럼 행동하는거같아요 감정.마음을 보는게 아니라 자기 편한대로 취급할 물건을 다루듯이요 인간을 가지고 노는거죠 정신병자들

[@굿싱-p2g]

가족도 아니면서 저보고 모든 재산을 자기한테 유언장 써서 넘기라는 31년지기 고딩 친구를 끊었습니다 평범하게 직장 생활할때는 그런 말도 안하다가 귀농해서 소를 키우기 시작하니 제가 돈이 있다는걸 알고 2년6개월동안 끊임없이 다른 친구들보다 사정이 낫다고 지룰하면서 100두 키우면 월 500에 자기 앞으로 유언장 쓰면서 달라고 하는데 저를 빼고 그 친구를 넣으면 자기가 더 사정이 낫거든요 선을 넘었다고 말을 하니 "그게 문제가?"이리 말을 하더라고요 저를 호구로 보고 이용하는거 진즉에 알고 있었지만 다른 친구들이 좋아서 참고 있다가 저 말 듣고 바로 끊었습니다 그전에도 자기 말과 행동이 다 옳다고 해서 제가 사람마다 성격과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다고 반박하면 싸가지 없고 진상에 빨갱이라고 계속 가스라이팅을 해서 서람님 영상을 알고 난 뒤에 그 날부로 인연을 끊었습니다 친구들은 그냥 하는 말이라고 신경쓰지 말고 모임에 나오라고 하는데 사람 안 바뀝니다 다른 친구들이 가스라이팅을 안해도 그 나르시스트가 안바뀐다고 모임 나오라고 하는 플라잉 몽키들이 있으면 바로 끊으시고 죄책감 없고 스트레스 없이 본인 인생 즐겁고 재미있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Mnbvcxz-p4d]

딱거기까지....선를항상그긋고..못오게..뭐라고하면..감정없이..쌀쌀맞게..왜..뭐..그래서..그래...그건니생각이고...난아닌데...니생각에날끌어들이지마...각자사는거야 ..

[@Mnbvcxz-p4d]

왠만하면..개인적으로..니생각속에...날넣지말고...니스스로너혼자살어..너는너고...나는나야...항상나르볼일있음....미리미리연습하고...감정을석지마시고..딱.딱끈어요....모르는사람대하듯

[@굿싱-p2g]

@@Mnbvcxz-p4d 그 전에도 해본적 있었지만 안통했어요 ㅎ 다른 친구들이 좋아서 참고 그냥 가니까 볼때마다 계속해서 그 모임 친구들과도 인연 끊어서 안나간지 꽤 됐어요

[@sparkmannn]

악인은 절대 안바뀝니다 다만, 바뀐 척할뿐입니다

[@구원은셀프]

정신나간 친구와 플라잉 몽키들 때문에 고생 많으셨어요

[@sonido7261]

당신이 틀리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이 말에 큰 위로 받고 갑니다 ㅠ ㅠ

[@danteloves]

자극적이고, 충동적이고,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줄 것 같이 행동 하는 사람은 그때뿐이에요. 그렇게 환심을 산 다음에는 내 삶을 자기 마음껏 조정하고 통제하고 나한테 무슨 권리가 있는 사람인냥 우위에 서죠. 내가 나의 삶을 책임지고,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은 나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영상이 넘넘 이쁘네요. 봅이 오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봄이 오면 좋겠네요. ^^ 감사합니다. 서람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kittycat-mx5lu]

나르시스트들은 강약약강이 아주 철저한 사람들입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그래요. 개소리에 네네 굽히며 들어가면 계속 그래요. 받아 치면 처음엔 당황하고 몇번 더 건드려 볼겁니다. 몇번 건드릴때 날뛰지말고 무서운 눈으로 쳐다보면서 이성적으로 대답해주세요. 이거 두 번만 해도 나르들 무서워서 그렇게 못대해요. 대신 뒤에선 뒷담 정치질 엄청 하지만 정작 제 앞에선 착한 척 하거나 못본 척 할거에요. 진짜 공통임 공통. 그리고 지들이 하는 뒷담이나 소문에 우리가 흔들리고 힘들어하고 “무서워” 하는줄 알아요. 본인들이 하는 이간질을 우리가 무서워 하는줄 아는데 이게 안 통한다는 걸 보여줘야 합니다.

[@힝9-e2w]

네 번째, 당신의 실패와 실수를 사랑하라. 울컥합니다.. 서람님 늘 감사합니다.

[@나라-l2u]

중증의 나르시시스트 엄마와 갈등이 심해 가출하듯 일찍 결혼해서 집을 나왔는데 남편은 엄마보다 더 지독한 인간이었네요. 너무 어려 사람의 속마음을 알아보는 눈도 없었고 위선 거짓 가식을 분별할 능력도 없었던 때라 결혼전엔 남편의 뻔지르한 말만 듣고 존경해서 선택을 했는데ㅠ 남편은 여기서 알려주는 나르시시스트의 단점은 다 가지고 있는 아주 못되고 비열한 인간이고 30년 지옥같은 힘든 시간 견디며 혼자 딸 아들을 다 키웠고 각자 자리 잡았으니 이젠 나를 위해 이혼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상대가 성질이 괘팍한 나르시스트이다 보니 이혼으로 싸워야 할일이 너무 부담 스럽네요 친정에 까지 피해를 줄것 같아 그것도 걱정되고 그래도 용기내 이혼을 해야겠지요

[@신가연-d7w]

시작도 과정도ᆢ 결과까지 꼭 원만하게 진행되시길 기원드립니다

[@humanfree1357]

저도 30년 가까이 살았고 지금 이혼 소송중입니다 제 남편은 나르보다 더 심한 소시오패스더라구요 살아오면서 나아지리라 참고 살다가 성격은 정말 절대 변하지 않고 오히려 더 심해진다는것을 깨닫고 미련없이 집을 나와 이혼 소장 보냈습니다 나르와 소패는 연 끊는것이 답이더라구요ㅠㅠ

[@young812]

증거 잘 모으셔서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이혼후에도 괴롬힘 지속될 수 있으니 마음 단단히 먹으시구요. 나르들은 자기가 잘못해 놓고 피해자라는 망상에 빠져있어요. 힘내세요.

[@user-lb3ih8nz6e]

나하고 똑같네요. 엄마도전남편도 전 이혼했지만 여전히 힘들어요. 정신적으로 ㅠ

[@냠냠콩빵-r6j]

정말 다들 대단하십니다!!! 당신의 남은생과 다음생 억겁생 나르와는 엮이지 않길 기원합니다!!!

[@THE_PANDA5699]

풀리지 않는 찝찝함 때문에, 그사람을 계속 생각하게 된다는 것. 또한번 배우고 갑니다. 풀리지 않은 상태 그대로 두고, 잊고 살아가보겠습니다!

[@david-zc5if]

나르스시시트에 대한 이토록 친절한 설명이 있을까? 정말 내가 겪었던 모든 아픔과 슬픔, 지옥과도 같은 순간들을 신기하게 풀어내주고 치유해 주는 이 채널이 너무나도 소중하다^^* 사랑해요 서람님!!^^

[@이루다-n5n]

결혼생활 26년차인데 이해안됐던 남편이 서람님 덕분에 이해가 됐어요ㅠ

[@영웅-z2p]

시간을 되돌리고 싶네요. 그 인간을 알기전으로. ㅎ 근데 어쨋든 영원히.아웃시켰으니 마음이.넘 편해요.

[@정제이-f2h]

부럽네요.. 저도 끊어내고싶네요..

[@Mnbvcxz-p4d]

저두요...

[@Mnbvcxz-p4d]

끈어내고있어요

[@Mnbvcxz-p4d]

제수없이..잘못걸린거죠...그래서...하나하나준비하고...마음도..치료하고.....내자신를..단단해지고..홀로서기..준비하고있습니다...다시시작해야죠..내가하고싶은것....좋아하는일..취미..할려고요

[@Mnbvcxz-p4d]

서람님..내용..쭉욱...듣고..또듣고연습하고..연습하고....다시또듣고...예전에자신감있고당당한...나로.....

[@뚜뚜오이]

왜 진작 나르시시스트를 알지 못했는지 나보다 어려서 요즘 사업이 힘들어서 요즘스트레스 많이 받아서~이런저런 이유로 그를 이해할려고만 했고 이해하는 날 그도 알아줄꺼라 내맘을 알꺼라 생각했어요~근데 아니였어요 갈수록 나르시시스트 성격이 더 나왔고 저는 끌려다니구 옳고 그름이 어떤건지 나중에는 모르겠더라구요 이별하고 1년이 다되어갑니다 요즘은 장면장면 떠오르는게 아..그때 왜 이런말을 못했지 왜 끌려만 다녔지 왜 그런 말도안되는 언어폭력을 참았지.ㅡㅡ 저두 그때는 이사람만있음 이사람이 원하니까.. 참..지난3년 많은걸 배웠고 내가 뭐가 문제였는지 얼마나 위험한사랑을 했는지 알아가는 중입니다

[@주전자-r9b]

관계에 대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남자! 초기에 넌 곧 나고 우리는 한몸이야. 니가 행동하고 말하는 것들은 나와 같이 연결되어있다. 천생연분이다! 나이먹고 늙어도 우린 대화도 많이 하고 이해하면서 살것이다! 했는데.... 30 여년이 지난 지금 자기가 무얼하든 잔소리 하지말랍니다. 그러면서 저의 일거수 일투족 사사건건 지적질하고 자기 뜻대로 안되면 자길 무시한다고 폭발합니다! 나르시시스트에대해 알았다면 끌려다니지 않았을텐데

[@soolimkim-s9w]

아…초기에 그런 달콤하고 이상적인 말로 계속 결혼 하자고 보채고, 압박해서…그 사람과 결혼하면 정말 더 행복할까…긴가민가 넘어갈뻔했는데…실제로 결혼하고 나서 어떤 사람인지 내 통제안에 두고나서는 어떻게 행동했는지 님 댓글로 느껴지네요ㅠㅠ 30년이 지난 지금…이란 말이 정말…ㅠㅠ

[@잔치쟁이]

나르시시르트 3년 그렇게 당했는데 문뜩 생각나고 제잘못인가.. 고민했는데. 제 잘못이 아니라는거… 병원다니면서 맘고생하고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여느엄마]

왜병원에 그런인간들이 많은건지 깊은공감입니다.

[@재희-l4s]

현재 나르시시스트같아 보이는 상사를 만났습니다. 얽히지 않도록, 나를 쉽게 보지 않도록 미리 조심해야겠습니다.

[@영희함-r8g]

나르시시스트 남편을 짐싸서 나가게끔하고 집비번 바꾸고 불끄고 편안한 시간 보내고있어요 고맙습니다

[@민들레-g4w]

저도 나르인 전남편놈을 짐 싸서 나가게 하고 아에 이혼하고 끝장냈어요.

[@소나무-e4j]

통쾌!

[@JamesPaulLee007]

그럼 본인이 나르시스트 같은데

[@꿀약과-d1w]

서람님이 나르에게 고통 받는것은 내탓이 아니라 나르의 잘못 이라고 알려 주셔서 그날부터 내탓을 안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shhahn3166]

저도 감사드립니다

[@금자유-h3j]

저도 그말에 용기가 생기고 당당해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힘내요

[@이명자-t9z]

하나하나 가슴에 콕 박히는 말씀입니다. 인내심을 시험하는 자에겐 절대로 가만히 있지 말고 꼭 필요할 때만 인내심을 발휘하도록, 또한 비겁해지지 않도록 매순간 지혜롭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cash____flow]

애초 나르의 간섭을 막는방법 1.사랑인지 쓸데읍는 정인지~? 인지적 종결 욕구 취미와 일에 몰입 2.짧은시간내에 이상적인 표현사용~조심 천생연분 쏠메이트 3.진도가 빠르면~~감정체제 문제 4.실수와 실패를 사랑해라 직감을 믿어라~쌔한 느낌 피해라 선택권을 뺏아 통제 5.저사람읍시 몬살아~~생각조심 애정공세~러브바밍 (동화×현실ㅇ) 6.실데읍시 인내심을 사용하지 마라 (괴롭힘~임계점) 7.관대함과 비겁함을 잘못을 변명을 만들어 덮허주며~ 나르을 끌어들수도 잇다 8.올바른 시각으로 날 바라보아야 자기성찰 없는 나르 불안전한존재임을 아는 에코 장단점을 아는 자존감

[@me-ye9uo]

든든한 내 편이 생긴 기분입니다 덕분에 힘이 되고 든든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whiteboard9125]

날이 갈 수록 하나씩 하나씩 명백히 밝혀주시는 서람님 깊이가 많이 다르게 느끼게 됩니다,,, 제가 원래는 직관력이 무지무지좋은데 제가 알던 나르는 항상 가스라이팅으로 저의 직관력을 무시하더군요 알고보니 자신의 숨겨야할 부분들이 들통날까봐 하는 일상에서 꾸준히 사람을 눌러 놓아요 ^^ 기억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JJ-ym3yr]

이 채널 구독하면서도 계속 ‘에이 내가 누굴 판단하겠어. 그사람은 나한테 안좋은 영향을 끼치긴 했지만 나르시스트였다고 판단하지는 말자’라고 생각해왔는데 오늘 나온 얘기들 다 너무너무 공감이네요… 도움이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체리-y2x]

심한 에코인나는 지독한 사랑에 번아웃으로 요단강을 건너고있을때 이 채널을 만나게 됐고 나를 알게 됐다 안다고 해결되고 치유된것은 아니였다 나를지키는 시간 공간은 더 가졌지만 감정 문제는 더 분노와 후회와 갈등으로 잠을 잘수가 없고 평안에 마음이 지속되지 못했다 내면에 갖힌나는 더 힘들고 더 아팠다 서람님 그져감사하다는 말뿐 밥을수도없이 사드려도 아까울게 없는분입니다 축복합니다

[@soolimkim-s9w]

저도 요즘 그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ㅠ 스스로 단단해지면 지난 시간들이 달라보일텐데 말이죠

[@냠냠콩빵-r6j]

분노와 후회를 한다고요? 이얼마나 축복된 일입니까??? 즉 자신이 깨닫고 그 알을 깨고 나오고 있다는 중요한 증거입니다!!!! 기뻐하세요!!!! 그런 자신을 칭찬하세요!!!!

[@울트라써니]

나르의 그 지난 나쁜 행각들 때문에 아무일이 없을때도 또 그럴까봐 눈치보며 사는것은 너무 비참하고 가엽습니다. 시간지나 악행의 횟수가 줄어든다 해도 없어지진 않을거에요. 나를위해 나를 아끼는 그들을위해 웃고사는 삶을 살기를...

[@윤매열-n8j]

서람님.. 한때 매일매일 수없이 왜 그러지?.. 하면서 의문을 갖고 괴로워하며 살았죠.. 이젠 서람님의 말씀덕분에 가치도 없는 나르에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물소리-v7b]

결혼 34년 남편이 나르시트입니다. 30년을 백수로 살고있는~ 시댁에 정신질환자가 2명이 있어서 그런가? 했는데 나르시트라는걸 24시간이 채안됩니다. 완전 이해가 됬죠. 저자신에게 감사하고 잘살았다고 칭찬해줬어요. 왜 에코인 저는 애당초 금전적으로 독립했고, 진행중이니까요. 하나님께만 감사올려드립니다.

[@Noahmom]

자기가 원하는대로 끌고다니길 원하면서 또 맞춰주면 끌려다닌다고 앞에서 비난하면서 비웃음

[@Mnbvcxz-p4d]

딱맞습니다...욕하고..비난하고...호구로이용합니다....속으로계속지켜보다가...다준비되면 때가되다싶으면.....딱끈어요.

[@1500가]

ㅇㅈ 걍 노답이죠

[@Noahmom]

마음공부하는 단체에서 그런 인연이 많았는데 마음공부의 도구로 사용하라는 스님의 말씀에 따라 돌리고 또 돌려생각하다가 공황장애와서 호흡장애와서 죽을 순간에 깨달았습니다. 마음공부 집어치우고 힘든 내마음부터 인정해야겠구나...태어나서 친정집에서 20년 마음공부단체에서 10년 이제야 서람님 채널보고 정신돌아오네요

[@감펠레]

해줘도 g랄 안해줘도 g랄..미안하지만 진짜 정신병원에 쳐넣고 싶다..

[@song-bo4xi]

@@Noahmom 저도 어느중교든 단체에 들어가지 않아요 ㆍ 잘못하면 그들에게 휘둘려요

[@김진아-i6j]

사랑이아니라.. 풀리지않는문제 정말 공감됩니다 ㅜㅜ

[@송두리-m4l]

자욱한 안개속에 방향도잃고 뭐가뭔지도 파악도 안되고 이해가 안되는 지옥에서 이제야 살길이 눈에 들어오고 등불이 보입니다

[@yeshualove4506]

실패도 경험이다 실패가 아니라는것을 마음에 새길게요~

[@Mnbvcxz-p4d]

맞습니다맞습니다 맞습니다 멋지다 처음에는가면을갖고대하니 모른다..인간관계할깨...말속을잘살핀다

[@개화-o8l]

오늘의 영상은 너무나... 모든 것의 총집합처럼 느껴져서 마음이 뜨근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서람님

[@oo-pw3tt]

따끈따끈..

[@전성장재파랑병찬이랑]

모든부분하나하나 분석해서 정확하게 바르 게 짚어가주시는 어느것하나놓칠수없게 보내주시는 어떤값으로도 대체할수없는 보석같은영상 서람님 너무도 감사합니다 어느누군가를 또살려내시네요..

[@warning7979]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나르시 성향의 소유자들이 많다는 게 소름끼침. 인간관계에서 주의하여 만난다해도 재수없음 그런 나르시가 걸려들 수도 있기에 주의 또 주의합시다. 요즘 유튜버 중에도 나르시시스트가 흔히 띄거든요. 조심들 하자고요~~

[@노라새]

나래이션이 전문 성우보다 훨 전문성이 뛰어나서 놀랬습니다 정신과 의사? 이신가봐요 목소리에서 따스함이 전달되 자꾸 영상을 찾아보게 되네요

[@자유인-o6m]

영상 기다렸습니다. 오늘영상은 몇번이고 반복해서 봐야할것 같아요. 주변에 나르가 나를 흔들려고 할때마다 내용을 반복해서 보고 머리속에 새겨 놓아야 할것 같아요.

[@teolikeme]

6:00 소울메이트 등의 단어 선택뿐 아니라, 숫자나 소설 캐릭터, 세례명, 지역사회라면 불가피한 사소한 인연들을 이상화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enen2773]

티비나 인터넷에서 자기가 너무 자신이 되고 싶은 대상(하나도 안닮음)을 나랑 너무 닮았다. 너무 나같아서 소름돋았어. 라는 말을 하는 특이한 행동을 하더라구요 ㄷㄷ 하나도 안 닮았는데? 하면 발끈하고나 앙심품고 어 좀 그렇네 하고 인정해주면 바로 방금 그 연예인이 자신인양 생각하고 바로 상대방 내리깔더라구요

[@teolikeme]

@@enen2773 진짜 특이하네요..

[@자발적희극인]

완벽하지 않은 것은 무시당할 이유가 아니다.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jhpark6452]

만나지 말았어야 할 악연인걸 모르고 떨쳐내질 못한걸 두고두고 후회하며 살아가는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네요ㅜ

[@이량-n5t]

저두요...

[@심읽아]

저도 그래요 알면서도 못벗어나네요 가족이 되어서...

[@youncho7953]

그러니까요... 또라이에 폭령성도 있어요.. 지 신경에 거슬리면 애들이 있건말건 내리치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때려부셔요.. 정말 ㅈ같은데 지병이 생겨서 일상생활조차 버거운 몸이 되었네요.... 이혼이 꿈입니다....

[@이희주-v1n]

날스 인지 몰랐으니, 지금이라도 선 긋고 상황을 만들어 거리 두셈

[@붉은꽃-w3k]

@@youncho7953 증거자료 녹음하고 폰으로 찍어서 고소하세요 또 괴롭히면 또 고소하세요 그러다 지쳐서 이혼하자하면 이혼하세요 소리지르거나 화낼때 절대 불안해 하거나 떨지마시고 감정의 변화를 보이지말고 무반응에 딴일보는척 하시고 그래도 자꾸 말시키면 이야기 화재를 돌려요

[@홍영제-o2s]

차분한 음성에,구체적인 설명으로 너무나 좋은 방송입니다

[@emberthong7503]

아는 만큼 세상이 다르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과 말씀 감사드립니다.

[@baragiha2626]

우리네 주변에는 많은 나르시시스트가 있다는 걸 알고 지금에서야 피해보지않기위해 배우고 있네요. 영상감사용 ^~^ 많이 배우고 있어요~

[@Helloworld-ps3qd]

제가 오랫동안 관찰하고 생각해보니, 확실히 나르시시스트는 스펙트럼이 중요한것 같아요. 이 채널 댓글로 보는 사람들은 확실히 빠르게 손절 해야 하는 악성 수준인데, 가끔 귀여운? 수준도 많은것 같아요. 근데 또 모르는거니 거리는 둬야겠죠. 제가 본 악성은 이 채널에서 말 하는 행동을 정말 다 하는데 죄책감 이런게 전혀 없어요. 자기 자신을 마주 하는걸 엄청 괴로워해서 망상과 거짓 속에서 살아감. 자기는 존나 불쌍한 존재일 뿐임.. 우웩.. 근데 또 다른 심한 나르시시스트도 거의 모든 악성 나르시시스틱 행동을 다 하는데, 과거 본인이 한 행동에 대한 죄책감을 약간 느낄 때가 있고(곧바로 사라지긴 함) 그래서 본인 원가족들한테 잘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는것 같았어요. 하지만 이유 없는 권위의식, 잦은 거짓말, 잘못부정(자기는 완벽하다 믿으니), 자기는 절대적 선한 사람이라는 믿음, 다른 사람들은 무조건 자신보다 다 열등한 존재라는 생각, 자신은 특별한 신비한 존재 등등 이런 생각은 강하게 가지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 후자는 사람은 참 별로고 악한 영향도 많이 미치거든요. 본인만 몰라서 그렇지. 근데 최악까지는 아니에요. 제가 최근에 발견한 악성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만약 내가 만난 이 나르시시스트가 실수로 살인을 하게 된다면 이 사람은 시체은닉을 하고 숨어살것인가 아니면 징역을 가게 되더라도 자수를 할것인가. 실제로 자기애성성격들이 토막살인을 많이 한다고 해요.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 보다 자기의 잘못을 숨기고 싶은 욕구가 더 크기 때문에 시체를 토막 내어 숨기기까지 한다고 합니다. 저는 이걸 알게 전에 정말 우연하게도 나르와 이런 내용의 대화를 한적이 있는데, 저는 곧바로 자수하고 감옥 간다. 마음 불편하게는 절대 못산다. 라고 대답했는데, 그 악성나르는 무조건 숨어 산다고 외국으로 도망가서 평생 숨어 산다고 대답했었습니다. 이 나르와 라포형성이 잘 되어있을때 들은 대답이라 진심이었다고 생각해요. 이 질문에 거짓말로 나르들은 대부분 대답하겠지만, 내가 알고 지낸 이 나르가 어떻게 행동할지 상상해보면 악성인지 그 정도까진 아닌지 구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김시-d9c]

사람을 죽인적없지만,죽였다고 거짓말 쳐봤어요.. 그런데 거짓말한거라던가.지수한다고하면 자수하지말라..이러면서 날 죄책감도 없는사람으로 보더라고요…그러면서 본인은 잘못된거 자수하겠다고..본인은 내가 싫어하는거 해도 나한테 비스꽂으면서,본인은 싫어하는거 하지 말라해요..사과는 가르치지않고서 하는거라면서 본인은 왜 나한테 사과안하는지.. 본인이 나한테 하는 행동이 나르면서 누구한테 나르라하는지..남의 사생활 침해에..적당히 해야지 진짜 죽이고싶을정도로 살아가면서 나 스스로를 죽이고 싶을정도로 자해되나봐요 야,친구 사귀고 싶으면 상대방이 싫어하는거만 안하면되라는데,야.넌 내가 싫어하는거 하면서?대접받고싶어가지고…교회에도 이런게 너무 많아요..상대방이 무시하면 이유있는거고 내가 무시하면 저렇게 안봤는데고,기본적인 존중은 해줘야죠

[@사형수-g2q]

서람님의 거의 모든 영상들이 여타 영상들보다 세밀하고 구체적이라서 너무나 마음에 흡족합니다. 저에게 아주 큰 힘이되고 제가 진리를 깨닫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고있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꺼에요!!

[@yongtaean5000]

안녕하세요 간만에 아주 가슴에 와닿는 말 충고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user-kdjalkdsjfoiwef]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고통스러워 하는 분 깨달고 치유되고 앞으로 나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eun5633]

너무 신기해요...저 자신을 비난했던 시간들이 너무 일치해서 그 감정에 대한 저의 태도 상대의 태도와 언어가 일치합니다... 제 자신의 모습과 끝까지 자기가 옳고 내 말대로만 했으면 된다 니 탓이다 니가 이렇게 만들었다 오히려 저보고 미안하다고 하라며 자신에게 상처를 줬다고 하는 사람이였거든요 한 마디 한마디 하시는 말 단어가 상대방이 그대로 저에게 한 말이였어요 그래서 신기해요 늘...ㅋㅋㅋ 느끼지만 이런 공식있는 인간에 대해 고민하고 자책하고 몇년을 힘들어했던 그 시간들이 웃기기까지 하네요ㅋㅋㅋ

[@handlingofvillains]

서람 님의 당부와 단호한 가르침에 힘을 얻고 용기를 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실 거에요!!❤❤❤

[@이이이-o8b9u]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ㆍ계속 걸리던 문제였어요ㆍ

[@phenix-lw7vd]

사람은 저 마다 다양해요 님이 선입견을 사람들에게 심어줄수 있고 사회에 악영향을 끼칠수 있읍니다 갈라치기 하지 마세요 서로서로 알아가면서 맞춰가며 살아가는게 사회예요

[@박영강-v7s]

저는 55살 남성입니다. 서람 선생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선생님의 딕션 전달력 보이스 컬러, 스피드, 톤까지 모두 퍼팩트 하십니다. 존안을 뵐 수 없다는 것이 무척 아쉽습니다. 저도 여러 책이나 유트브 강의를 통해 나름 인문학 철학 역사학 종교철학등 나름 많이 듣고 배우고 익히면서 즐거움을 추구하는 편입니다. 저의 일상에서 서람 선생님의 가르침이 폐부 깊숙히 가르침이 오네요. 감동이고 저의 앞날의 큰 힘으로 작동될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선생님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꾸뻑!!

[@onestep11]

소름돋는 영상입니다ㅠ 인지종결욕구. 불편한 관계에 더 집중. 제가 왜 그런지 이제야 알겠네요. 나를 제대로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다시금 뼈져리게 느껴지네요.

[@Makingart2005]

오늘 인지적 종결욕구에 대해서..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가족중 제일 가까운 사람이 나르시스트 입니다. 서람님 덕분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이겨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이상한나라의앨리-e9e]

정말 내가 선택한 일이라고, 내 발등 내가 찍은거라며 자책하며 살아왔어요ㅜ 이 영상보며 제 마음이 조금 더 단단해 지길요..

[@이춘화-k1i]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 꾸벅꾸벅

[@뚜뚜오이]

서람님 이번 영상은 몇번이고 돌려듣고 또 메모도 했어요~~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흠-m5p]

11:20 이 언저리 듣고 눈물났어요.

[@Vtiyrcbdamfgh81]

멘탈이 죽을만큼 탈탈 털리고 나서 언니가 나르시스트인줄 알게 되었습니다ㅠㅠ

[@Mnbvcxz-p4d]

구구절절옳은 말씀

[@soolimkim-s9w]

혹시 나르시시스트 피해자 모임 같은것은 없을까요? ㅠㅠ 동병상련이라고 서로 겪은 경험이나 극복방법 나누면 많은 힘이 될거 같은데요

[@user-nm6gb2me8b]

저도 그모임 가입하구파요 ㅜ

[@새소리-t8c]

저두요 ᆢ나르 남편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김나현-q6q]

코코제인 님이 모임을 추진해보심 어떨지요? 힘든이들을 보듬어주는 따듯한 공간과 쉼터이자 정보공유가 많은 이들에게 힘이되고 사회에 선한영향력을 전파하는 순기능의 역할도 하리라 봅니다

[@misopink83-ISFP]

카카오 오픈채팅방 같은 거 만들어주시면 피해자 모임이 되어 정보도 서로 공유하고 좋을 거 같아요...저도 지금 독립을 준비중인데 이미 40년동안 시달리고 만신창이가 되서 몸도 마음도 병듵고 이제는 에너지도 없어서 독립을 해야하는데 기력이 없네요...나르 정신병자 부모가 절 이렇게 망가지게 할 줄 알았으면 세상에 태어나고 싶지 않았는데 부모가 대책없이 날 세상에 놔놓고 툭하면 자식 탓하고 단 한번도 자기 잘못은 인정도 안하고...하...부모는 남은 인생 혼자 고립된 채 평생 가족 원망하다가 비참하게 죽길 바랄만큼 용서가 안되네요...트라우마가 너무 심해서 지금도 힘드네요...ㅠㅠ

[@soolimkim-s9w]

@@김나현-q6q 네 제가 조만간 한번 추진해보겠습니다 어떤 형식으로 할지는 고민좀 해볼게요 밴드, 카페, 오픈채팅방 등등… 홍보를 어떻게 할까도 고민이네요…

[@ban-x4b]

정말 멋집니다 그리고 진심 감사하고 이렇게까지 유튜브채널을 만들기까지 서람님도 얼마나 고통스럽고 극한의 경험들을 하셨을까요 덕분에 제대로 하나씩 모든걸 마주하게 됐고 더 단단한 사람으로 살아가게되었습니다 존재해주셔서 이렇게 많은사람들에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bnu2172]

사랑이 아니야, 사랑이 아니야, 사랑이 아니야. 어떠한 본딩은 사랑이란 감정과 헷갈릴수있다. 인지적 종결욕구 때문에 한참 인생이 어떤 문제들에 매어있고 인생을 살지 못하는 느낌이에요. 가족의 문제는 물론이고 주변친구 문제나 모르는사람 문제까지도 내문제같이 느껴지고 해결해야할것같이 느껴집니다. 남들보다 더 문제의식을 잘느끼는 것도 에코이스트의 한 특성이라고 할수있을까요? 금사빠의 에코이스트도 저런 이상적인 말을 많이 할수있지않을까요? 관계에 굶주린 외로운 에코이스트도 이젠 나르가 아닌 나와같은 동족을 알아보고 이런사람들로 내 인생을 채우고 싶어 얼른 빨리 알아가고 친해지고 싶은거요.. 소울메이트 이런말 너무 좋아하고 소울메이트 욕구가 있거든요.. 이것도 위험한걸까요? 나르를 알아가고 배제해가다보니 더 필요성을 느끼는중이라 노력중이거든요. 앞으로도.. 극단에코-에코/보통의사람들-건강나르/내현나르-악성나르 이 정확한 경계나 각각 범주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뤄주실수도 있을까요? 서람님 영상을 보면서 나르도 에코도 개념은 잘 알게됐지만 알면알수록 그 미묘한 차이나 교집합이 있는것같아서요. 궁금합니다.. 오늘 영상도 너무너무 유익합니다. 감사해요!♡

[@서초나무]

나르시시스트를 만난지 6년차입니다. 수차례 저의 감정을 지배하려고 다양한 시도를 해왔으나 진정성있는 대응을 한차례시도 후 개선이 없으면 제 자신에게 집중하고 자기개발에 집중했습니다. 가치없는 일에 시간낭비하고 싶지않았어요 나르시시스트는 사람을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한 단순도구로 생각하기 때문에 감정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아니라 깡통로봇으로 여기고 자신의 일에 충실하시면 돱니다. 가능하다면 개선이 될까 기대와 진정어린 충고를 했지만 6년동안 그대로 입니다. 그 동안의 긴 시간이 살짝 억울하기도 하지만 다행히 제 중심 잘 잡고 많은 성장을 했습니다. 남은건 나르시시스트를 다시 만난다해도 처음엔 이가 살짝 들어갔지만 앞으로는 어림도 없게 단단해졌습니다.

[@seonnykimm4266]

깡통 로봇이라는 표현 좋네요. 😊

[@하루-g3t]

며칠 전에 책을 알았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좋은 책 써주시고, 유투브까지~ 잘 들으며 힘을 내고 있습니다~

[@전성장재파랑병찬이랑]

당신이존재하심을감사합니다 생을살리시는서람님 다시한번존재하심을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서람님.

[@최주연-z5y]

정말 깊게 공감되는 저는 에코이스트 입니다 남편은 나르시시스트 인데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 댑니다 너무 많이 배우고 갑니다 에코이스트여 영원하라

[@soone5747]

이제 정말 마지막힘으로 나르에서 멀리 벗어나려합니다~ 온전히 혼자인채, 정말 힘든상황을 벗어나야하는 지금현실에 버겁지만 이번상황을 벗어나지 않으면 절데 벗어날수 없다는걸 알기에, 혼자 해결하기위해 마지막 힘을 내려합니다. 너무 아프지만 마지막 용기로 벗어나려합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jiyoungpark9467]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 힘들었는데 도움이 많이됩니다 행복하고 건승하세요!!

[@김영인-q6h7p]

나르시시즘 관련책들 15권 정도즘 읽은것 같내요 그래도 서람님 영상은 꼭꼭 챙겨보고 좋아요 항상누릅니다 서람님 영상은 책에서는 못느끼는 다른점이 있습니다 좋은자료 언재나 감사합니다 ㅎ

[@musmy3858]

제일 좋았던 책 한두권 소개해주셔요

[@김영인-q6h7p]

@@musmy3858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이거랑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이렇게 두권정도 추천 드립니다

[@안명희-h3m]

몇권 더 추천해주세요.

[@김영인-q6h7p]

@@안명희-h3m 책들이 대부분 비슷비슷 합니다 그중에 저 두권이 인상깊었습니다 저도아직은 계속해서 읽고있는 진행형 상태라 더봐야할듯 합니다

[@이토순-r1c]

사과는,미안해는. 절대 없다!

[@민들레-g4w]

이런 놈 하고 몇년 살았다가 영혼이 모두 파괴 되고 세상 온갖 풍파는 다 겪고 끝냈다.비정상적인 인간은 절대 만나지 말아야한다.

[@cozyk4033]

방금 영상 떠서 * 좋아요* 누르고 잘 듣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ㅡ서림님 체널을 통하여 [ 나르시시트] 를 알아가는 * 인지능력과 대처 능력을 키워 많은 사람들이 [나르시시트] 들 깊은 구덩이에서 벗어나[ 밝고 , 평온한 맘으로 사는 삶] 으로 가길 기원 합니다 ( 경험자로써) 남은 영상 잘 듣겠습니다. 😊

[@Idontcare-ly7cn]

직장에서 젤 친한사람이라고 생각한사람이 최근 너무 지멋대로 굴면서 내말하나하나 표정까지간섭하더라구요.점점 대화가힘들어져서 좀피하고싶어도 매일점심식사같이하고 퇴근하던사이라 어쩔수없네요.휴~

[@지대로살자고]

선넘는거 허용하지 마세요. 관계가 불편해질까봐 참는순간 님만 힘들어집니다. 어쩔수 없다 생각지 마시고 불편해지더라도 경계선 긋거나 끊어내시면 오히려 훨씬 편해집니다~

[@로또꽝]

진짜 사람잘보고 사귀어야 한다. 정말 살인충동 느낀다

[@tenderbear-j4n]

와 오늘 방송 내용 레전드네요 진심을 담아 조언해주셔서 고마워요 :)

[@라이니-w1e]

나르들은 진짜 이래도지랄 저래도 지랄이에요 진짜 자기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기침하듯이 잔소리하고 상대방이 못하는걸 찾아내서 지적하죠 너는~이래서문제야 너는~~어쩌구저쩌구 이거못하니저거못하니 심지어 자기가 한말도 기억못할때도 많더라고요

[@Hosanna.Rabonni]

레알 이러라고 해서 이러면 또 지랄 안그래도 지랄 해도 지랄 가만있어도 지랄 없어도 지랄 있어도 지랄 도무지가 논리라곤 없이 답정너로 그냥 학대하는거기때문에 무논리 논리임니다 ㅇㅇ 이해하려하지 마세요 이해할만한 논리라곤 눈꼽만큼도 없으니까 ㅎㅎ

[@원당둥둥이네]

한번 이영상을 보고선 그 몇가지를 기억하기 힘드니까 여러번 봐야 겠습니다 에코이스트들은 배워둘것이 많네요 ~~

[@김영순-b6k]

꼭 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

[@han-vv8sj]

하나하나 되짚어보게 되고 경험상 공감도 가네요. 영상도 댓글도 앞으로 삶에 좋은 방향과 지침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제제-j5s]

심리상담이 필요한건가? 생각하다가 나르와 이혼 후 너무 건강하게 잘 이겨내는 것 같아서 딱히 필요성을 못 느꼈어요. 그런데 이 영상의 말들 모두 다 저를 위한 말들, 위로해주는 말들이에요.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힘들고 속상할 때마다 보고 또 보면서 위로 받고 강해질게요!!!❤

[@영화부귀-k2u]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서람님 행복한 시간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 힘들지만 냉정하게 이런 사람들은 한마디로 떨처내야 합니다 🎉😅 몆번당하고 마음 고생하다 보니 답이나오네요 🧸💜 그대여 행복한시간되세요 🌹🌱

[@asr402]

30년 고생하고 지옥이별, 생명새생명 새삶 시작합니다.지옥버리기 ㅡ신성한 새삶.내삶..건강한사랑..건강한마음만들기..나와의약속..성찰능력키우기..성실하게살기..건강하게 살기..나긍정하기. 나.탄탄해질때까지...뛰고또뛰어요...아팠지만 이제그만털고 일어나 나 사랑으로 노력하시는 모든분들 에너지 나눠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unitykarma]

송도 센트럴파크가 나오네요 건너편 아파트근처에 살고있어요ㆍ방송보다가 아들이랑 같이 보고 웃었어요ㆍ이젠 동서도 저를 이해하고 같이 헤쳐나가고 있답니다ㆍ항상 고맙습니다

[@breezyk6074]

오늘 영상 좋네요. 감사합니다~

[@서영민-r9p]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부정적 문제들을 걸러주지만 정체의 시기에 이 문제들과 만나게 되며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그 시기에 인지적 종결욕구가 오히려 해로울 수 있을듯 합니다. 성급히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과욕을 내려놓으면 조금 홀가분하고 객관적 시각이 마음의 여유에서 나올 수 있을듯 합니다. 이 시기에는 보편적 상식의 선에서 문제를 대하면 괜찮을듯 합니다. 관계에서 오는 문제들은 상식으로 풀어가고 그 상식은 시간을 통해서 자연히 되돌아 볼 시간이 있습니다. 건강한 자존감이 현실에서 마주하는 인간 관계들을 주체적으로 볼 수있게 하는 근본이 되며 상식을 선별하고 합리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한다고 봅니다. 상식도 관계에 따라 서로 모순될 수 잇고 사람을 기만할 수 있지만 상식은 보편적으로 정당성을 유지할 최소한의 안전 장치가 되어 주겠죠. 개인이 자신의 삶에 주체가 되며 그 주체는 자존감의 확립을 통해서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고 사회 안에서 인간으로서 설 수 잇습니다. 건강한 자존감을 확립한 사람의 모습을 서람님의 오늘 영상을 통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soolimkim-s9w]

인지적 종결욕구로 인해 힘든 날들이네요…빨리 괜찮아지고 싶다는 마음이 더 힘들게 하는거 같구요…영민님 말씀처럼 성급히 답을 찾으려는 과욕보다 여유를 가지고 객관적으로 자연스럽게 답을 찾고 싶네요

[@서영민-r9p]

@@soolimkim-s9w 서람님의 글에서 처럼 당장 풀 수 없는 문제는 뒤로 밀어두고 또 다른 일상을 충실히 살게 되면 언젠가 그 문제의 답을 찾을 수도 잇습니다. 만약 찾을 수 없다고 한다하면, 물론 그럴 수도 있겠죠. 사람은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풀 수는 없다는 점도 인정은 해야겠죠. 삶의 다른 관계와 기회, 성취, 시간은 그 외의 문제들을 만날수 있게 하고 풀어낼 수도있게합니다. 멈추지만 않으면 사람으로서 설 수 있으며 성장은 지속 되겠죠.

[@Joas5]

악인을 분별하고 멀리해야... 자신이 마귀의 도구인줄을 본인은 모름. 거짓말쟁이. 뒷담화쟁이. 약자를 괴롭힘. 범죄자.

[@carpe-diem1]

연인이였을때 서람님덕에 나르시시스트인걸 확실히 알았고 연인이면 무조건 끊어내라고 하셨는데..결혼약속까지 갔고. 파혼하려고 했는데 결국 결혼을했어요 몇번의 큰싸움이 있었고 역시나 사람은 변하는게 아니였어..후회했지만 또 잘살았어요 노력하는거처럼 보였구요 근데 폭발하는 순간에는 백이면 백 똑같은대화. 계속 반복 뿐이네요. 후회해요 이인간과 아이까지 낳을생각을 한게. 내가 뭘한건가 싶네요. 아이가 생기지 않은게 다행인거같아요. 또 화해하고 다시 자상모드로 저에게 다가올텐데 어떻게 정리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제 결혼한지 5개월인데.. 끝내고 싶네요

[@모아가-e1p]

그냥 끝내세요. 난 임신을 해버려서 엄마없는 아이가 불쌍해서 20년을 살았는데ㅜㅜㅜ 나르남편. 나르시모. 나르시댁.괴로운 인생이오.

[@푸란나-p3s]

아이생기기전에 빨리 끝내세요 결혼전에 나르라는걸 알았으면서... 생각만 하지마시고 행동하세요 평생 불행할수있어요 저도 아이때문에 23년을 살고, 이젠 아이가 커서 엄마를 이해하고 이혼하라하는데 나르남편 절대 이혼않해줍니다 하루빨리 정리하시고 새출발하세요

[@junghyepark9169]

저두 결혼한지 여러해인데 아직도 삶자체의 불안함에 아이를 낳지 않고 있어요ㅠ 결혼하기전부터 얼마되지 않았는데 알아버리셨잖아요 늦지않게 선택하시기 바래요.. 자상함은 속이기 위함입니다..

[@정보리1972]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습니다~~

[@이옥경-q5u]

지금이 적기 입니다~~그라고 앙갚음 땜 조심 하세요. 잘 끝내면 인생 득탬입니다.

[@shyun8701]

1번은 극복하기 정말 어려움 문제를 일으키는자 이해하기 어려운 반응을 왔다갔다 충동적으로 보이는자 이해하고픈 호기심을 불러일으키자를 주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