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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고니아-x8n9 ай бұрын
경황이 없어 두서없이 카톡에 상담 내용을 적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eligkeit718 ай бұрын
27년간 당하고 살았네요ㅠ 작년부터 더 폭력적으로 변해서 제가 병원에 가서 상담받고 남편이 나르시시스트러는걸 알고 들으니 말씀하신 모든것이 똑같네요ㅠㅠ
@bigbowl1038 ай бұрын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그동안 견디시니라고 수고 많으시고 그래도 견딘 자신에게 대단하다고 칭찬해 주세요 조만간 이렇게 인간관계로 힘든 분들을 위한 워크숍을 줌으로 열 계획이니 그때 함께 머리를 맞대고 나눠 봐요 일단 잘 자고,잘 먹고,잘 쉬고 운동하고 계세요
@애플트리-v1q8 ай бұрын
괜한 심술 침묵을 아내인 제가 이겨 내기도 기분이 다운되요.그래도 저는 티 안내고 어떻게든 극복 애쓰는데 나르가 뭔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아이들 6세8세 자식들 에게도 저와 세트로 묶어서 돈을 안쓰고 약속 던지고 내가언제 식으로 깨고 반박하면 회내고 이유없이 침묵 해버려요..아이들은 불안도 내리는 정신과 약 먹고 있는데 무작정 그냥 갑자기 애들도 투명인간 취급해요.아이들 걱정이 되서 제가 아빠 대답을 해줘야지~하면 이때다 바로 쌈닭으로 돌변해서 치고 들어옵니다 무시는 해요 .회색돌 기법?다 해요..근데 매일 한집에서 사서건건 갈등과 대립을 겪어야 하고 저만 마음 추스리고 무시하려 애쓰고 공부하고 힘내도 에너지가 계속 낭비되니까 무기력도 오고 애들은 돌봐줄 어른다운 어른은 저 뿐인데 제가 독박으로 무기력하고 내 의견 다 무시되는 자유가 없어서 인지 여기저기 아파서 걱정이 되요
@bigbowl1038 ай бұрын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지금까지 아이들 키우면서 견디신 것만 해도 대단하신 거예요. 댓글 내용만 봐도 고통스러움이 짐작이 되요. 제가 조만간 줌으로라도 힘든 분들을 상담 할 예정이니 그 때 뵙도록 해요 몸과 마음 건강 지키는 데 집중 하세요~~~^^♡
@아비가일-r2u Жыл бұрын
가치있고 의미있는 곳에 나의 에너지 쓰기! 나는 존중 받을 권리가 있다
@꾸벅쿵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의 침묵은 상대를 공격하는 방법. 강의 감사합니다 ❤
@KOREA-n7n Жыл бұрын
그친구가 뻔한행동하길래...뭐하는 짓인가했네요..이해가네요... 너무감사합니다. 뭐하는짓인가? 하고 생각이들었네요...갑자기 화내고 차단하고 똑같이 차단해줬더니 또 화내고 또차단하고 그들은 그게 재미있나봅니다. '혼자 잘사네' 하고 반복질문하길래..그전에는 '미안해...!요즘은 '넌 내가 잘못 살길 바라니'하고 반문합니다.
@오공구-p8c Жыл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강의를 듣고나니 마음이 안정되는군요 오늘도 마음과 생각이 가볍고 맑아 좋습니다 심리상담사인 김미경님께 격하게 큰 박수와 함성으로 응원 합니다 박수 짝짝짝
침묵하면서 투명인간 취급 한다고 하셨는데 남편나르는 저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고 있어요 침묵하고 화난 얼굴로요 너무 불편하고 싫어요 눈빛도 너무 무서워요 36년 살앗지만 아직도 그래요 마음에 커텐을 가리우고 항상 손님처럼 집에 있어요 말을 할때는 취조실의 죄인에게 하듯 해요 비밀도 너무 많고 저의 눈치도 볼때도 있어요 저는 당당한 모습을 보일려고 하지만 남편의 눈치를 보며 심기를 건드리지 않을려고 행동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그의 손아귀에 있구나 싶어요
@bigbowl1032 ай бұрын
많이 힘드셨군요~~ 지금까지 살아오신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자신을 칭찬 많이 해 주세요 응원합니다~~^^♡
@덕순이-p5s Жыл бұрын
빅보울님 감사합니다 큰도움이 됩니다 실천해서 당하지 않겠습니다 😂❤😂
@bigbowl10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yeyeyeyed Жыл бұрын
8:05
@베고니아-x8n9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가 세입자가 될예정입니다 잔금날보다 빠른이사를 종용했고 그에 응힌지 않는다는 문자와 세탁기건조기제습기와 가구를 받아쓰고 싶다해서 그러라고 문자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1주일 넘게 답이 없습니다 제가 연락을해서 침묵이유를 묻는것보다 잔금날 보는게 맞나요?그리고 어떤 늬앙스로 대해야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bigbowl1039 ай бұрын
왜 침묵 하는지 계속 대답 없으면 진행 안 하는 걸로 알겠다는 문자를 꼭 보내세요
@Terryyy072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막말때문에 얼마전에 부딫혔는데 이제는 이제는 저를 쳐다도 안보고 무시하는데 어떻게 대해야되나요?
@bigbowl1032 ай бұрын
많이 힘드시겠네요 지금 올린 내용만 가지고는 뭐라 할 수 없네요 자신을 먼저 지키세요
@heaven74559 ай бұрын
이런 사람이 주위에 있는데 그럼 나르는 자기가 침묵하는 의도를 인식하면서 한다는거죠?? ㅜㅜ 선생님
@bigbowl1039 ай бұрын
나르가 알고는 있는데 그 행동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는거죠.
@Rinoa4242 Жыл бұрын
나르시스트는 사람 자체가 악하기 이전에 그냥 병 이에요. 정신병입니다. 본인이 상대방에게 무슨 짓을 하는지 그 행동의 의미를 전혀 알지 못하고 상대방을 전혀 공감하지 않고 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애초에 그런 악의가 없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악의가 있다면, 악의가 있는 원인을 밝혀서 말로 해결이라도 되겠죠. 그냥 습관입니다. 몸에 저절로 자연스럽게 습관이 배여 있어서, 남에게 그냥 아무런 악의나 의도나 그런 부분이 없이 그냥 하는 행동 이죠. 그냥. 정신과에 가서 약을 먹고, 치료를 받고, 의사에게 상담을 받아야 하는, 췌장암에 걸린것과 같은 뇌에 질병이 생긴 사람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광인과 싸우는거는 아무런 의미가 없고, 상대할 가치가 없는데도, 사람들은 정상인의 범주에서 광인을 이해하고, 분석 할려고 하나보니, 악인으로 규정하고, 나쁜놈이 아니면. 할수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분노가 타오르죠. 하지만, 애초에 질병에 걸린 현대사회에서 치료가 불가능한 불치병에 걸린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은 평생동안 본인은 착하고 선량한데, 세상사람들이 악하고 본인만을 미워한다는 착각속에서,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상대방에게 본인은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의도치 않게 가스라이팅을 하는 거구요. 실제로 본인은 그렇다고 생각을 하고 말하는거죠. 또한, 상대방의 감정이나 느낌에 전혀 공감을 하지 못하고, 마찬가지로, 상대방에게 하는 행동을 본인도 상대방을 공감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는 행동이죠. 물론, 큼직큼직한 일은 공감을 할줄 알지만, 세부적인 디테일한 부분을 보면 전혀 공감하지 못하죠. 저는 그냥. 질병에 걸리고, 평생동안 괴로운 인생을 살아야 하는 나르시스트들을 악으로 규정하기 보다는 그냥 그런 사람들 가릴줄 알고, 피할 방법만 알면 되지, 구지 분노의대상으로 여길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애초에 정신병으로 하는 행동인데, 그게 정상인 입장에서 보면 무슨 의미가 있나요? 미친사람이 욕한다고 그게 화낼일 인가요? 그냥 무시하면 되죠.
@유상현-t8l Жыл бұрын
저도 나르여자와 3년간 교제했다가 갑자기 바람피고 환승해서 처음에는 내 자신이 너무 절망적이였고 분노하고 화가 났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차분히 생각해보니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이 어떻게 죄책감을 느끼고 신뢰를 느낄까요? 그냥 ㅅ그들의 인생이 불쌍하다는 마음이 들고 우리가 어떻게 해줄수 없다는 마음이 들어서 아프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나를 조종하고 나를 학대했지만, 생각해보니 그저 불쌍한 여자로 밖에 생각이 들지 않아서 더 이상 원망하고 미워하지 않을려구요. 그동안 금전적 물질적 손해도 많이 봤지만, 내 인생을 살고 싶다면 다시 벌면 되닌까요. 그들의 모든걸 용서하고 그들도 잘 살수 있을거라고 빌어주고 싶습니다.
@Rinoa4242 Жыл бұрын
@@유상현-t8l 그렇죠. 본인이 하는 행동의 의미를 전혀 모르기에 애초에 상대를 하지 않고, 피해주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을 상대로 화내고, 감정 쓰는게 얼마나 무의미 하겠어요. 그져, 이해하고 그냥 웃어주고,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야죠. 그리고 본인 일에 집중 해야죠. 하루빨리 훌훌 털어버리세요.
@부루와친구들-s8u11 ай бұрын
근데 그런사람과 하루8시간을 같은공간에서 단둘이서 근무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완전미쳐버릴듯, 직접 겪어본 사람으로서 한6개월 정도 같이 그런사람의 악의가 그대로 전해져요 그리고 그런사람들은 본인의 외부적인 이미지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 말로서 나쁜말을 잘않할려고 하는 모습이 그러나 그사람의 전체적인 모습은 가까이에서 느껴보면 악마그자체 라는게 전해져옴 그래서 저는 이직으로 도망쳤죠 그런데 그옆에 착하고 에코이스트인 여성분이 그런점을 잘이해를 못해 이용당하지 않을까 걱정돼요 지금도 그나르 생각하면 몸서리가 쳐짐
@Rinoa424211 ай бұрын
@@부루와친구들-s8u 그냥 천성적으로 또는 어떤 환경적인 요인으로 몸에 타고난거죠. 아마도 남이 악의 그 자체라고 느끼는 부분이 나르가 타인을 전혀 공감하지 못하기에 하는 행동이나 말이 특유의 악마 그 자체가 아니면, 도저히 할수 없는 말과 행동을 하기에, 정상인의 관점에서 볼때는 그 말이나 행동이 악의가 있지 않은 이상 절대 할수 없는 정상인의 범주를 넘는 말과 행동이거든요. 물론, 겉으로는 이미지 관리를 위해서 욕이나 나쁜 말을 전혀 하지 않으려고 하는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것 또한 사실이구요. 이런 행동을 구지 도덕적으로 당연히 남에게 하면 안된다고 공감해서 알기 보다는 사회적으로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습득을 한 부분이기에 이런 큼직큼직한 부분들은 남들이 하면 안된다는 규칙 처럼 받아들이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남을 공감을 못하기에 세부적인 행동이나 말에서 볼때, 대단히 악의적인 행동과 말이 보이죠. 이런 사람들을 접하거나 대할때는 나르임을 정확하기 파악하고, 그 나르가 하는 행동과 말에 “개인화” 하지 않는게 중요하고, 전혀 나에대한 악의나 나쁜의도가 아니기에, 그냥 신경 쓰지 말고, 대꾸하지 않고, 신경 쓰지 않는게 가장 적당한 선으로서 행동이죠. 또한 나르와 조금이라도 갈등관계를 만든다면, 나하는 끊임 없이 “기억조작” 과 “기억왜곡” 응 하면서, 나르의 조력자와 거짓말을 맞추고, 그 거짓말이 사실이라고 스스로 믿기 까지 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스스로 만든 거짓말과 이야기를 주변 모든 사람에게 이야기 하고 다니고, 주변 사람이 그 말을 믿게 만들죠. 그러기에 나르는 본인은 스스로 선량하고 착한 행동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달하는 사람은 극도의 스트레스를 느끼게 되고, 상대가 대단히 악의적이라 생각하게 되는 거죠. 나르는 왜 나는 착하고 선한대, 세상은 이렇게 나쁜사람이 많은가 하고, 본인 스스로 이런 생각을 합니다. 본인의 행동이나 말이 상대방에게 죽을정도로 극도의 스트레스를 준다는 거를 전혀 공감을 못하고, 스스로 하는 행동에 절대적인 확신을 갖고 행하기에 굉장히 피곤하죠. 그냥. 저냥. 상대 안하는게 가장 좋고, 가장 좋은점은 애초에 말 자체를 섞지 않고, 상대하지 않는게 가장 최선 이죠. 이런 행동을 하면. 나르가 구지 적극적으로 상대를 공격하거나 그러는 걸로 보이지는 않아요. 나르가 추정상 20%정도는 나르 위험군으로 여겨지는데, 이런 나라들과 같이 공생하기 위해서 어느정도 대처행동법이 필요하죠.
@부루와친구들-s8u11 ай бұрын
@@Rinoa4242 말씀잘 새겨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자신도 한번돌아봐야 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