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일단 이런 반응을 보인다면 그래도 어느정도 잘 방어하고 대처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이혜성-i1v21 күн бұрын
공감
@메거늬페이지17 күн бұрын
원순세훈짜장인거늬
@HA-dx3bo7 күн бұрын
@@어른의멘토-e7y원댓글도 이해가고 대댓글 반응도 나이스하네요 정상적인 사람들은 이렇죠
@Hm-xm6ds7 күн бұрын
진심공감 시간을 아예 내주면 안 됨 상대를 안해줘야 함
@jj793039 күн бұрын
저렇게 밀로 얘기해주면 차라리 낫죠… 조용히 주변에 나쁜얘기로 이간질하며 뒤통수 치는 사람이 더 무섭습니다
@hdghtgbhhf20 күн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랑은 정상인들의 대화를 기대하면 안되요. 왜냐면, 대화주제에 안맞게 특정부분에서 본인혼자 감정상해서 공격으로 받아들입니다. 피해의식이 심해서 그래요. 그거부터 문제가 시작되는거에요. 거기서 시작이죠. 나르본인만 그걸 모른다는거죠. 분명한건, 남들이 똑같은말 들었을땐 이런반응이 절대 나올수가없죠. 당당한사람과 당당하지않은 사람이 똑같은 팩트언급을 들었을때, 보여지는 반응이 다르듯이요. 자기가 공격으로 받아들이는데에는 찔리는 심리가 반영되있어요. 당당한데 왜 팩트에 과민반응하죠? 말이 안되거든요. 팩트에 거부반응을 보인다는건, 스스로가 이미 당당하지않다는걸 반증하는거죠. 팩트를 공격으로 받아들이는건 나르시시스트의 가장큰 특징입니다. 자기모습 외부로 보여지는순간 감정적으로 기분나빠합니다. 오히려 그런말을한 상대방한태 왜그렇게 받아들이냐고 마치, 타인이 예민해서 그렇다고하며, 자기죄를 남한태 덮어씌우는 가스라이팅을 시도합니다. 가스라이팅이 아주 자연스러워요. 가스라이팅하면서조차 과하게 당당합니다. 이러니 속는거에요. 적반하장을 너무나도 당당하게 합니다. 자기자신의 모습을 남한태 투사해서 자기죄를 남한태 덮어씌우는거죠. 아는만큼 보이겠죠? 모르면 그런말을 못하죠. 안다는거죠. 자기자신을 너무도 잘 알아서 오히려 남한태 책임전가를 하는겁니다. 자기도 옳바른행동이 아니란걸 알고있고, 찔리니깐 감정에서 엄청 불안한 상태인거 남들눈엔 다보여요. 본인이 본인을 모르는척하니깐 남들이 말해줘도 거부반응 보이는겁니다. 본인만 이악물고 본인을 안보는겁니다. 본인이 고의적으로 자기 객관화를 안하면서, 상대방보고 자꾸 뭐를 말해달라고 어필합니다.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싸이코패스로 보입니다. 남들눈엔 다보여요. 그런식으로 상대방의 말을 듣지않고, 오로지 공격만 계속하면 상대는 듣기만하다가 지칩니다. 평생을 남의말 안듣는사람이랑 대화해보세요. 누구나 지칩니다. 상대가 지칠때, 자신이 더욱더 공격해서 자신이 이기게 되있어요. 공격수단은 오로지 감정적으로 텐션을 계속해서 올리는겁니다. 상대를 자신의 감정쓰레기통으로 생각하고 하는거죠. 자기방어기제로 오로지, 공격만 하는거죠. 남을 공격하면서 자기방어만 평생하고 사는데, 대화가 되겠어요? 대화라는게 공격과 방어 2가지 뿐이면 대화가 성립이 안됩니다. 뭔가 캥기는게 있으니까, 공격과 방어만 한다는거에요. 여론몰이해서 타인을 여론의 중심으로 끌여들이고, 싸움조성해서 타인을통해서 누군가를 모함하고, 선동하고, 정치질하는게 나르시스트의 본질입니다. 싸움조성,싸움유발이 기본베이스에요. 자기죄를 남한태 투사해서 자기가 나르인데, 남보고 나르라고 말하며, 정치질 시작하는것도 본인이 나르시시스트라는걸 인증하는거구요. 팩트에 관하여, 할말이 없을땐 자기가 불리한 부분은 절대로 대답을 안하구요. 결국엔 도망갑니다. 물론, 도망가기전까지 남한태 자기모습 투사해서 남탓하고, 여론몰이해서 선동하구요. 정치질합니다. 그게 팩트에요. 상대의 말에서 그나마 1%의 허점이라도 있다면 찾아내서 말꼬투리를 잡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걸 이런식으로 이용하는거죠. 특정한 부분에서 본인이 유리한 부분을 찾아낸다는거고, 그부분만을 계속해서 강조하면서 어필합니다. 그리고 그부분을 감정적으로 공격하면서 논점자체를 거기에만 몰입하게끔하고, 감정적인 부분의 텐션을 올리는방식으로 상대를 몰아세웁니다. 1%의 허점만 있으면 그걸로 공격하면 되니깐, 나머지 99%는 의미가없거든요. 왜이렇게 할까요? 논리로는 지니까 인신공격을 하는거죠. 대화란? 무조건 이겨야되는게 나르의 본질입니다. 지면 잠못잡니다.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모든행동은 누가 시켜서 했던 행동들이 아니라, 스스로했던 행동들이고, 거기에 대해서 그럴의도가 아니였다고 말합니다. 의도가 있는지 없는지를 과하게 어필해요. 마치, 의도가 있어서 그렇게 행동해놓고 도둑이 자기발 저리는거처럼, 의도유무를 많이 어필합니다. 의도유무는 상대입장에선 안궁금하거든요. 본인이 상대방에대해 안궁금한거랑 똑같다는거죠. 본인도 평생 안궁금해하는걸, 상대라고해서 본인을 궁금해할까요? 아니죠. 남의입장은 생각하기싫은 이기주의자입니다. 실제로 남의입장은 전혀 생각을 안해요. 상대방이 "저런말을 나한태 왜했을까?" 라는 의문조차 궁금해하지 않아요. 상대의 의도는 전혀 안궁금하면서, 본인의 의도는 상대한태 자꾸 어필하구요. 본인도 안궁금한 상대의 의도를 가지고, 상대는 궁금해할까요? 간단한 문제잖아요. 이게바로 "이중성이고, 내로남불 이기주의죠.", 상대가 입장좀 생각해달라고 천번정도 말하면 생각할까말까 고민합니다. 결국 생각안하고 본인할말만 하지만요. 그럼 똑같은말을 가주고, 천번을 말하는사람 입장은요? 전혀 고려하지않습니다. 그러면서 좀더 말해달라고 어필합니다. 전형적인 싸이코패스죠. 여기서 이미 자기주장만 하는 사람이라는게 드러나죠? 걍 자기할말만 하는 사람입니다. 그 증거가 매사에 의도유무를 강요하는거죠. 지가해놓고 의도가 없었대요. 자기를 누가 조종했나요? 귀신이라도 들렸다는 논리죠. 넌 너무 예민하다. 넌 과민반응한다. 넌 너무 부정적이다. 등등 이건 기본어투입니다. 상대를 자기맘에 안든다는 이유만으로 모함해놓고선, 예민하다고 몰아갑니다. 이거부터가 정신이 이상하죠? 본인은 억울하게 모함당하면 예민하게 반응안해요? 이게 전형적인 남의탓으로 돌리는 수법이구요. 자기가 남의집에 불을 내놓고선, 왜 뜨거워하냐? 이거죠. 과하게 뻔뻔한게 아니라, 정신이 이상한겁니다. 말 들어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나는어떻다 등등 맨날 자기생각밖에 할줄몰라서 자기주장만 합니다. 나르의 대화란? 자기주장 그자체입니다. 모든 대화의 시작과 끝이 나는 어쩌구 저쩌구 부터 시작이구요. 끝은 니문제야로 끝납니다. 항상 패턴이 이런식이에요.
@zoebeaulab12 күн бұрын
살면서 처음 겪은 인간쓰레기를 그대로 묘사하시는 것 같아요 정확하고 자세한 설명이예요
@lovejh121612 сағат бұрын
어떡해 소름돋아요 정신병이구나… 이런 모습이
@행복-c6l4 күн бұрын
맞는말하면 싫어하더라구요ㅋ괜히 찔리니까ㅋ칭찬해줘도 비꼬는걸로 듣더라구요😅
@보미-s5h22 күн бұрын
모르고 당했을때는 혼자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지금은 걔가 하는대로 똑같이 해주고 있습니다.눈눈이이!!! 영상 내용처럼 내가 잘한건 지가 잘해서 그런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항상 본인만 피해자고 억울하답니다. 이젠 내가 받아주지 않으니 타깃이 바뀌는걸 느꼈습니다.나한테 했던 말을 똑같이 다른 사람에게 하고 그 사람은 내가 보였던 반응으로 믿더라구요~~ 똑같은 패턴으로 그러고 있습니다.왜 주변 사람 소중한지 모르고 떠나게 하는지 한심 합니다.
@어른의멘토-e7y21 күн бұрын
타깃 바뀌는거 정확합니다, 나르는 항상 자기가 타깃으로 삼을 사람을 찾고 다니는듯하더라구요, 그래서 첫번째 타깃이 자기 손을 벗어나면 자연스럽게 불편한 기색도 없이 타깃을 바꿉니다.....똑같군요
@HA-dx3bo7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에코이스트들은 첨엔 긴가민가하다가 경험 좀 있음 반복되는 행동양상을 단기간에 파악하죠 그래서 절 묘하게 거슬리게 계속 건드리면 속아주는 척 무감정하게 긍정하다 성동격서로 미러링해 더 큰 거슬림을 두세번 이상 선사하면 다시는 쉽게 도전하지 않습니다 자주 마주쳐야하는 나르면 이방법이 통하고 초반에 나르인 걸 눈치 챈 사람이면 경계를 단호히 하고 감정드러내지 않고 힘있고 묵직하게 말 수 적게 안된다 된다 등의 의사표현만 하면 됩니다
@보미-s5h7 күн бұрын
화가 나도 화를 내면 안되더라구요 나만 못된 사람이 될거 같아서 화를 참을수밖에 없어요~~ 지금은 저를 불편해 하는게 느껴져서 좋아요ㅎㅎㅎ지가 피하고 눈도 안 마주치고 지가 먼저 말 걸어놓고 지 말만하고 남 얘기 듣지도 않습니다.원래도 거짓말 하고 자기 자신을 숨겼는데 지금은 말하는걸 어려워해요~~ 이젠 지뜻대로 안되니까 이런 행동들이 나타나는게 분리해지니까 그러는거라하더군요~~ 눈눈이이 쎄게 나갈수밖에요 부부가 똑같아요 시샘 열등감 그리고 본인들만 관심 받아야하는 관종인걸 이제 알았잖아요~~ 어느분의 도움으로 이제 곧 손절할 날이 옵니다.아마 나에 대해 나르년이 말하고 다닐수있어요 그걸 경험 했거든요~~제 지인한테 전화해서 나에 대해 물어볼라했던걸 알았는데 저랑 지인이 말을 안해서 나르년은 제가 알고 있는거 몰라요 그런 행동들도 자기 잘못 감추려는 행동일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純子山本-p2f2 күн бұрын
경험상,자신의 아픔에만 욕망에만 집중,개인적 불만을 세상이 썩었다~누구누구 탓이다~ 있는너 나에게 봉사하라~자신의 인생일진데 자기탓은 0.5도 없다는 기울어진 지능을 가지고 있는게 심한 나르시시즘을 가진 사람들 특징.이관계에서 나에게 공허함만 돌아온다면 멀어지는게 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