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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한글자막 유)
[날마다 기막힌 새벽 #326]
엄마 품에 안긴 젖 뗀 아이처럼
본문말씀 시편 131편 1절 ~ 3절
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2.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3.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찬송가 405장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1.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 맘이 평안하리니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2. 날이 갈수록 주의 사랑이 두루 광명하게 비치고
천성 가는길 편히 가리니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3. 주의 보좌로 나아 갈 때에 기뻐 찬미 소리 외치고
겁과 두려움 없어지리니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후렴]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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