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민담#2 김동수 강민 박정석 / 술좀 들어가니 발언 점점쎄지는데?

#취중민담 #김동수 #강민 #박정석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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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lra]

취중민담#1 kzbin.info/www/bejne/onWbXnubo9x6faM

[@user-congbeen]

가장 어려웠지만 가장 찬란한 순간을 겪었던 그 시절의 올드 프로게이머들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user-ro2qw8zn4u]

아진짜 너무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용호는 안싸워주는데 홍진호는 무조건 나와서 싸운다는 거 너무 웃겨요 프로토스 셋 모아놓으니 아우라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지 할말만 함

[@user-rv3zq2oy7i]

3:00 동수형님 말 너무 멋있네요.. 괜히 남자들의 민속놀이라는 말이 있는게 아니죠ㅋㅋ 가끔하면 정말 그 시절이 생각나는..

[@MilkyBear_TV]

아... 옛날이여.... 그 때가 그리워지긴 합니다.. ^_^ 또한 김동수님 말씀 중 그 때의 상징! 여기에서 공감이 많이 가네요.

[@user-vl5tf6jx9b]

제 마음속 프로토스3대장 형들이 다 나왔서 너무너무 좋네요

[@Mini-xp1ri]

진짜 재밌다

[@bibikang2801]

세명다 말하는 거 넘 잼있어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겠어요 👍🏻😂

[@user-vb4ut7lh1m]

이컨텐츠가 제일 재밌음 더해주세요 ㅋㅋㅋㅋ

[@user-bg5cf1tz9j]

가을의전설들이다 정석토스 영웅 박정석 몽상가 강민 가림토스 김동수 크으~

[@user-vf8um5qg7c]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추억의 토스 레전드들 좋네요!

[@kanghunahn5217]

세분의 우승이 다 대단햇지만 갠적으론 김동수 임요환 스카이배 가 가장 기억에 남네, 그렇게 처절할 수가 없엇음

[@milchholstein884]

김동수선수 우승 했는데 왕중왕전 결승 못갔다고 시드 못받고 다음 대회 예선탈락 했던게 제일 황당했었음. 물론 세대회만에 예선 통과해서 또 우승한 건 레전드였지.

[@stanleethenewagenerd6196]

‘그 때 그 사람들‘ 두 편을 너무 재밌게 보고 들은 사람 입장으로서, 그리고 KTF 팬으로서 이런 컨텐츠 너무너무 좋습니다 ㅠㅠ 다음 화도 기다릴게요🎉

[@comozak]

거물들의 만담 정말 재밌었네요

[@user-bt5hh7oq6w]

김동수님 얘기하시는 거 들을수록 진국인 것 같음 재미도 있고 ㅋㅋㅋ 대중들 앞에 더 자주 나와줬음 좋겠다

[@user-vu8nu9wg7p]

토스유저인 제가 좋아했던 각 시기별 전설들이 다 모였네,ㅎ 다들 반갑네요.ㅎㅎ

[@user-bp9eh1nn3q]

김동수 선수는 왠지 모르게 푸근한 동네형처럼 보이셨어서 보기 좋으네여 ㅜㅜ 가림토 김동수 선수 응원 했었는데 👍🏻👍🏻

[@user-rq6vd7os8u]

너무재밌닼ㅋㅋㅋ

[@nissi99]

3:29 스타에 수명이 없다는 말 개멋있네.

[@xspeed7136]

전설의 우리 토스 3인방 자주방송해주세요 너무 잼있어요 ㅎㅎㅎ

[@user-ns9ux9rt8w]

박정석 팬이어서 박정석 홍대PC방갔는데 넘 좋았음 추천

[@kanghunahn5217]

강민 선수는 이렇게 케이티 케미도 좋지만 서지훈 - 박태민 이나 김환중 - 이재훈 혹은 최인규 - 김정민 - 유대현 같이 지오 케미도 너무 재밋지 😊😊

[@dangkanw]

이때가 가장 즐겼을때지 그립구만 ~

[@user-spacex1999]

2001....그 시절이 그립다,,,

[@sanjirobin]

재밌네ㅋㅋㅋ

[@PeterLynch7]

김동수님 T는 확실함..ㅋㅋ

[@sangjunlee7939]

김동수의 가림토. 그 시절 찬란한 순간이었습니다. 박정석의 가을의전설. 강민만의 프로토스. 결국 우승까지... 다들 찬란한 시대의 중심에 있었어요!

[@chkmr1332]

진짜 프로게임판의 토대를 만든 전설들

[@BestofBest-gn8hk]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프로게이머가 다 모였네요. 프로토스의 시초 김동수 영웅 물량토스 박정석 몽상가 강민.

[@KTSPORTS.]

🙂

[@Suhoshin-nj9ww]

굳이 배경음악이 있었어야 했을까

[@user-en9jx8ct4f]

아놔 이댓글 보고 보니까 거슬려졌음..

[@user-bs9hk6mo9c]

옛날생각나고 좋네

[@crudeoil100]

풀버전없나 넘짧다

[@nosihyeon]

역대최고의 팀플 박정석/강도경

[@hooni4378]

가림토.날라.리치 온게임넷 결승전 라이브로 본 사람 손!!

[@nosihyeon]

예전 박정석 강민은 택뱅록급으로 긴장감이 ㄷㄷ했었다..

[@chkmr1332]

박정석 개웃기네ㅋㅋ

[@김두성]

혹시 강민님도 핸들명 한글로 설정 하셨나 싶어서 댓글 달았습니다...

[@user-cm7tv3eb4r]

진짜 이 영상을 통해 김동수vs임요환 포비든존 보려 어머니께 학원 하루만 뺀거 허락받고 했던 그 때의 나로 돌아간 기분이라 행복했다.

[@user-ho6vb3nr9n]

조용호 선수는 그 당시에도 인성도 좋고 다른 선수들도 좋게 말하던데 방송에선 본 적이 없어서 아쉽네요

[@user-qi4bv4gw8d]

2편도 너무 재미있네요 근데 너무 취해서인가 시간이 너무 짧이요 다들 열심히 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취중토크 부탁

[@tv-wz3ef]

등짝 말 잘한다~

[@user-oi9ds2kl8e]

예전 생각나네요 스타를 잘하진 못하지만 내가 나이들듯 님들도 세월은 어쩔수가 없네유

[@user-iz1lc1op5i]

2002 sky배때 박정석 형님 팬되고나서부터 쭉 프로토스만 하는중 ㅋㅋ

[@olleh980]

드래프트 세대 전까지의 전설의 토스게이머 형님들 정말 반갑습니다 😊😊😊 생각해보니 중요한 순간에 임요환 선수한테 많이 강하셨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faithpro2]

오 강민님 다이어트 제대로 하셨네요 ㅎㅎ

[@user-oy9jy1ib7l]

아름답고 찬란했던 그시절을 떠오르게 하는 올드 프로게이머들 😢 잼있게 잘봤습니다~!

[@user-hi9yb1sf4p]

와 진짜 시간 금방간다 ㅋㅋㅋㅋ술방이 확실히 찐텐이 나오는것같아서 재밌네요

[@rko9874]

박정석 보니 박용욱 근황도 궁금하네요

[@user-xx9nt5dr6q]

다들 뇐네 ㅠㅠ 나도 47 ㅠㅠ

[@user-bu9ku6zf1s]

테란은 임요환 저그는 홍진로 프로토스는 강민.. 내기준 가장좋아했던 선수

[@user-wo1pr5qg1b]

헐 가림토토스를 이제와서 다시보게되다니

[@user-of2pc9uc2l]

프로토스 유저라서 박정석이 한빛에서 KTF , 강민이 슈마지오에서 KTF 로 각각 적했을때 내가 그래서 KTF팬이였지~ 스타일 다른 2명이 합쳐지면 어떤 시너지효과 발휘 될지 ㅋㅋ

[@user-gr1ol1yl3g]

술판엎ㅇㅡ라고 질럿을 한부대보낼까

[@KeYmOOn17]

Garimto

[@user-cm7tv3eb4r]

Maribgan

[@user-dz7tu2il6i]

아...ktf 완전좋아했었는데... 1세트 홍진호 패 2세트 조용호 김정민 승 3세트 박정석 패 4세트 조용호김정민 승 에이스결정전 강민 승 ㅋㅋㅋ

[@yong131430]

병무청에 걸렷네 ㅋㅋㅋ

[@user-pq7gv5gr7l]

7:12 박정석님이 강민님보다 데뷔 더 빠르지 않음?

[@user-yh9he4gd7l]

공필성보다 박정석이 해당분야에선 더 성공했으니까 말 듣길 잘 했네.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 공필성.

[@user-kx5xb4mv8k]

신혼생활 즐기고 있는 박태민이랑 그의 절친 서지훈 섭외 부탁 드립니다 ㅋㅋ

[@user-il4te5bq7c]

시간순삭 ㅋ

[@user-ck5sq2cn2h]

???: 자신있나? ㅋㅋㅋㅋ추하다

[@user-yu3ty3gm6j]

허구헌날 옛날 추억팔이들 현생좀살거라..나도 그때 스타오지게 보고 용산에가서 조지명식도 보고 그랬다만 너무 옛날에만 갇혀사는듯..

[@매일새로워짜릿해]

사람이란 동물은 추억을 곱씹으면서 사는 동물이다... 아우 한잔해 ~

[@user-bm6nt8yo3z]

느그 애미도 너 어렸을때 추억하면서 살았을거다

[@user-yu3ty3gm6j]

@@user-bm6nt8yo3z 느그 애미 걱정이나 잘해라 상모지리아

[@user-ht6fm2tt1l]

김동수 박정석으로 이어지는 프토 계보...그때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