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의 고민남 남 일 돕다 '협박죄'로 고소까지 당한 사연은…? 상담신청👉 kbsbosal@naver.com 월요일 밤 8시 30분 KBS Joy 방송 #무엇이든물어보살 #서장훈 #이수근 #고민상담
Пікірлер: 324
@kcorea1542 ай бұрын
무슨 30년전에 엄마 돕고, 아는누나 빚 받아주는걸로 무슨 불의를 못참는다고 나온거야 ㅋ 그냥 칭찬이 고픈 사람인듯 ㅎ
@user-jt3zm1rv9l2 ай бұрын
봉사활동 해 보세요 지인을 도와주면 다시 되돌려받고 싶은 욕구때문에 안좋을 수 있어요 봉사활동은 돌려받을 생각을 안하기 때문에 정신건강에도 좋답니다
@user-im9eu6qc1j2 ай бұрын
맞아요...차라리 이게 나을것 같아요..
@user-uglymonkey2 ай бұрын
22222연예인들도 버는돈에 비해 푼돈은 잘만 기부하면서 봉사는 죽어도안함
@Ok_Gwang2 ай бұрын
이런게 더 좋겠네요
@user-ck3vt6bi2kАй бұрын
적절한 대안인것같습니다
@user-wt2pz5mu2rАй бұрын
푼수,반푼이
@GerDeu11162 ай бұрын
이런 분들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정의감이 넘친다기 보다는 오지랖이 넓은게 맞습니다... 막상 남들에게 큰 도움을 주지도 못하고 본인만 손해보고 살죠.
@dd-et2hi2 ай бұрын
전라도 사람에게 5천만원 빌려줬는데 사기 당한 거는 과학이네요 역시 뒷통수의 전라도
@jjjee78092 ай бұрын
오지랍도 아니고 결핍임.
@user-xi7uu5ii9f2 ай бұрын
근데 이런 사람이 천성이 착한건 사실임
@user-sp8vu1sp4f2 ай бұрын
@@user-sunnyhowsweet잘 아는 사람달힌테 오구오구 받고 싶엇으면 여기 나오지 말고 잘 아는 사람끼리 얘기햇어야지
@sue9755002 ай бұрын
@@user-sunnyhowsweet인터넷상에서 매너없이 반말로 이러지 마세요❤
@study_rck2 ай бұрын
그냥 인정욕구임 시청자들한테 인정을 받고싶어서 나온거. 이런 사람들 특징은, 혼자 자기만족의 망상,궁상이 심함
@TJ-dv3rk2 ай бұрын
불의가 아니라 남들한테 인정받고 싶은거
@cutepengsu2 ай бұрын
ㅋㅋㅋ 인정받을려고 본인이 손해보는짓을 하나요? 꼬여있으시넹
@smith53262 ай бұрын
인간은 누구나 남들한테 인정받고 싶어함ㅋㅋㅋ
@user-uglymonkey2 ай бұрын
그래서 “정의의 사도”로 “이미지메이킹”되면 마냥 “손해”보는것만도 아니죠??
@user-uglymonkey2 ай бұрын
“인정받을만한”걸로 인정받아야 그 “인정욕구”라는게 채워집니다만?? 가짜로 속여서 인정받는다 한들 그게 현실과의 괴리감으로 인해서 예상되는 기대와는 달리 자아가 불안합니다만?
@user-uglymonkey2 ай бұрын
문제는 “지능”이 너무 낮아 전부 “간파”당했죠??
@keip1162Ай бұрын
가정에 충실하지 못한것이 최고의 불의입니다.
@user-mu4kr1wp1kАй бұрын
진짜 46살인데 너무 철이 없다
@cornuni15652 ай бұрын
불의를 못참은경우 말하라니까 엄마도와준걸 얘기하냐ㅋㅋㅋ
@useralsidhdue2 ай бұрын
진정한힘이있으면 도와주는것이맞는데,그게아니라면 그냥 조언만해주세요 세상이어떤세상인데, 휘말리는인생같네요...가족이라면 속이탈꺼같네요...
@user-qe9sd3sh9b2 ай бұрын
옛날엔 이런 상황에서 휘말리지 않았냐? 뭔 세상타령하고 있어 ㅋㅋ 예전이나 지금이나 미래나 달라질 게 없는데 ㄲㄷㅅㄲㅋㅋ
@user-bs6hy7qx5o2 ай бұрын
진짜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니까 서장훈이 바로 짜증내네 ㅋㅋ
@skd52282 ай бұрын
막상 본인이 힘들때는 정작 그렇게 도와주는 사람 얼마나 있을까요. 단 한분도 안계실때도 있어요.. 그러면 얼마나 허망하겠어요... ㅜㅜ
@user-ij7pn5ze3h2 ай бұрын
인정욕구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user-gj2un1sl8hАй бұрын
그렇네요 생각이 많이 정리가 않되고 자존감이 아주 낮은 사람을 주변사람들이 이용해 먹는걸 본인만 모릅니다
@user-zz6to8fq4g2 ай бұрын
본인 입으로 난 성격이 불같다하는 사람치고 무서운사람 못봤습니다.. 작은체격에대한 컴플렉스가 심하신것 같으시네요.. 누님사건은 불의를 못참은게 아니고 오지랖이 넓은게 맞구요
@xqabx2 ай бұрын
뒷일에 책임도 못지는 정의감은 무모함밀뿐
@user-kq5jp9qn3g2 ай бұрын
사연자도 꾸밈없이 솔직하게 말하고 서장훈도 솔직하게 상담해주네 오지랖 넓은거랑 인정받고싶은 욕구때문인걸 스스로 인정하시고 앞으로 본인과 가족에게 더 집중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오지랖 넓은건 자존감이 낮아서이기도 합니다
@user-kq5jp9qn3g2 ай бұрын
아 그리고 스냅백은 벗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ㅋㅋ
@user-st2io6nt4h2 ай бұрын
맞아요. 인정욕구! 그런데, 타인에 대한 인정욕구가 높으면 가족들은 지옥을 살게 되요.
@user-sunnyhowsweet2 ай бұрын
@@user-kq5jp9qn3g니가 먼데 남.모자쓰는것 오지랍이야
@user-lk7sg8ej6u2 ай бұрын
초장에 내 체구도 작고...라고 까는건 살아오면서 많은 무시와 괄시를 받고 살아왔지만 본인이 앞으로 전개할 스토리에 타당함을 얻고자 함이 아닌가 싶음..일종에 당위성 부여? 랄까..하지만 결국 본인은 그 피해자의 배우자나 가족이 아닌이상 직접적으로 그 문제에 뛰어드는건 본인도 피해볼 각오를 해야함.
@Jaundae2 ай бұрын
남자들 사이에서도 키 작으면 ... 말 안해도 다들 아실듯
@user-lk7sg8ej6u2 ай бұрын
아무리 친한사이여도 가족이 아닌이상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법적문제는 본인말고 법으로 해결하라고 권유해주고 듣기만해줘도 본인역할은 충분히 해줬다고 생각합니다 휘말려서 본인에게 더 큰 피해가 가면 그건 누가 해결해주나요?
@user-ir9lc6kx2c2 ай бұрын
불의를 보면 못참는 것도 맞고 정의가 많은것도 맞는데 다만 오질랖이 많이 넓을 뿐임 저도 비슷한 20대후반 인데 세상 사람들은 내가 도와주는 것 만큼 그렇게 고마워 하지 않아요 남은 정말 남일 뿐 입니다 이걸 빨리 깨달으셨으면 좋겠네요 ㅠ
@wonderful82662 ай бұрын
예전에 저런 언니 있었음ㅠ 처음엔 계속 챙겨주고 잘해주길래 정이 많고 따뜻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자존감이 낮아서 인정받고 싶어하는거였음…. 점점 나한테 가족이상으로 간섭하고 개입하는데 부담스러워서 거리두다가 멀어짐
@sjc45532 ай бұрын
꼭 능력도없고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이 모든세상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단다..자기몸이나 잘 간수하지 이런거보면 답답해
@user-mu5re8il4e2 ай бұрын
그 오지랖때문에 이혼했구만 뺴박이네... 저런사람은 백퍼 가족들 고생시킴... 남한테 퍼주기만하다가 손해보고 가족들은 답답해서 속만타고,,,
@user-dv9lg4zn4u2 ай бұрын
조폭두목에게 5천만원을 빌려준 누나가 더 미스터리하네 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조폭두목에게 목돈을 빌려줄수 있는거냐 ㅋㅋㅋㅋ
@ramizzzing_mollang2 ай бұрын
얼마나 좋은사람 되시려고 그래요....ㅠㅠ 남일에 관심갖기보다 자기 일에 집중하세요... 열심히 살아도 남들은 그거 못알아주는걸 떠나서 몰라주더라고요. 내가 행복해지고 그다음에 그 에너지를 다른사람한테 전해주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bk3072Ай бұрын
불의가 뭔지 모르고 본인이 하는일은 모든게 정의롭고 정당하다 생각하는 사람이네요 조심하세요
@user-zf8od7cp9e2 ай бұрын
쓸데없는 오지랖 남의일 그냥 신경쓰지마세요 머리만 아플뿐
@user-en7rk8hf8n2 ай бұрын
자기만족. 불의를 못참는게아니고 우쭐대는마음이 있기에그런거다.
@user-gj2un1sl8hАй бұрын
어릴때 동네에 머슴을 하다가 객지에 나가 결혼해서 아들을 낳아 아내가 죽고 다시 동네로 돌아와 애를 키웠는데 그 애와 비슷함 사람들이 자기들 편하려고 일을 시키며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 완장찬줄 알고 설쳐대고 싸우고 윽박지르고 그러다 교도소 들락거리더니 어느날 없어졌음
@user-wc1yn8gf3q2 ай бұрын
그러다 칼맞아 죽어요 아저씨..
@user-iw3xz9gr9s2 ай бұрын
존대말도 할 사람한테 해야지 나쁜인간들한테 이러시고 저러시고 듣기 싫네요 그리고 본일일이나 잘 챙기시고 요즘 무서운 세상입니다.
@japen80082 ай бұрын
혹시 "나만 믿어 내가 다 알아서 할게" " 내가 해결할수 있어" 이런말 하신건 아니죠?
@user-dc6nh8nm1e2 ай бұрын
가족 배우자 정말 소중한 지인 외에는 당연한거고 나머지는 그냥 신고나 크게 개입하지마시길.....결론 오지랖 좋은게 아님 차라리 봉사활동을 하세요
@clench2642Ай бұрын
제발 남들 신경 쓰지말고 너나 잘하고 살아 … 저렇게 오지랖 부리는 사람들중에 정작 본인들은 정의롭게 다 지키면서 사는 인간을 본적이없다
@user-ti3rl8ux5bАй бұрын
서장훈도 대단하다 ㅋㅋ그냥 몇마디만 듣고 딱 사람 판단이 서는게ㅎㅎ
@user-zl5pt1pi7w2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불의가 아니라 주접이라는거에요
@user-ji5xy8mu7m2 ай бұрын
지금 남 신경쓸 때가 아니라 본인이나 잘먹고 잘살아야 합니다. 남의 환심을 사기 위해 남을 돕는 것은 그저 이기심에서 비롯된 그릇된 욕망일 뿐, 그러한 마약같은 도파민에 중독되어 있다가 그게 끊어지면 계속 그런 희열만을 추구하다가 본인을 망치게 됩니다. 스스로를 잘 가꾸고 사회인으로서 기반을 잘 다지면 친구나 애인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user-ff2tq5sd3e2 ай бұрын
가족으로 저런 사람 두면 진짜 피곤할 듯 인연 끊고 살고 싶겠다
@lonely-driver2 ай бұрын
난 또 뭐 대단한 정의의 사도라도 나오신줄 알고 배울점은 배워볼까하고 리스펙해줄려고 클릭했는데 그저 안타까움과 역시 장훈이형과 수근이형이 참 이 프로 잘하고 계신다고만 느끼고 갑니다
@heejoo06242 ай бұрын
상처받은 어린아이가 보여 안쓰럽다 본인을 지키시길
@user-im9eu6qc1j2 ай бұрын
좋은 분이신데 좋은 일하다가 위험해 질수 있어요... 그점이 가장 염려 되요.. 서장훈과 이수근님의 말씀 새겨 들으세요.. 남의 일에 다 도와주다가 본인의 인생이 잘못 될수 있고 본인이 어려울때 그들이 도와줄 분이 있을까요?? 도와줬던 분이 본인이 힘들때 나몰라 하면 배신감도 들수 있어요..
@Jaundae2 ай бұрын
남 위해서 도와줘봤자인데 서로 선만 지키고 사는게 좋음
@user-mm4bw6kz1g2 ай бұрын
제대로 된 임자 못만나서, 개오지랍 떠는 거임 비 오는 날, 임자 만나 먼지나 듯 줘떠져봐야 함
@user-il5te6gp1g2 ай бұрын
말끝을 웅엉웅얼 흐리지말고 또박또박 얘기를 하셔야합니다. 이런말투는 체급을 막론하고 무시당하기 쉽상입니다 특히 남자들 세계에서는 더더욱이요 먹이감이 되기 쉽습니다. 거기에 피지컬이 안좋다면 더더욱 먹이가 되겠죠. 나이도 나이인만큼 본인이 더 잘알겁니다. 키는 극복할수없다면 운동하시고 말을또박또박하세요 아까처럼 서장훈이 반박한다해서 당황하고 더 기죽지마시구요. 당당해지세요 남에게말고 당신에게 본인스스로~ 응원합니다~
@user-oc5sx4kh6i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jm3xe9me9v2 ай бұрын
쉽상 -> 십상
@dotori21502 ай бұрын
오지랖이 너무 넓음. 그러다가 어찌저찌 해결하면 "훗.. 나란 남자 오늘도 한 건 했다구?" 이런 망상에 찌드는 거 아이노
@bigbrother72012 ай бұрын
되게 남자다운걸 좋아하시는거 같은데요 남에 일에 끼는것도 능력이되야 도움이되요 협박을 편지로해서 완벽하게 증거를 남겨버린다는게 이게 뭔 도움이 되나요 희한한 캐릭터네요 돈갚으라고 편지라니...
@jungminyoon44552 ай бұрын
제일 공감 가는 말이에요. 도움도 능력이 되어야 줄수있다!
@dd-et2hi2 ай бұрын
전라도 사람에게 5천만원 빌려줬는데 사기 당한 거는 과학이네요 역시 뒷통수의 전라도
@user-op7nr4mg1bАй бұрын
뼈를 아주 박살 내는 구먼 ㅋㅋㅋㅋ 저도 동의합니다
@Naoko3000Ай бұрын
그니까요 ㅋㅋㅋㅋ 돈갚으라고 편지를 보내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어서 저분한테 죄송한데....편지는 쫌....
@user-vx2of6yy7o2 ай бұрын
죽을때까지 함께할 지인 2명 정도면 족해. 많은 사람들과 일부러 엮이려고 발악해봐야 나중에 칼빵 안 맞으면 다행인기라. 근데 이 친구는 별로 바뀔 의사가 없는 것 같다. 죽었다 살아나봐야 정신 차리겠지.
@lee_hyun2 ай бұрын
보배드림 열심히 하실듯
@nicasionohart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j9in3co5p2 ай бұрын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말기..우리 아이 반 규칙이네요 알지도 못 하면서 개입해서 싸움나고 원수만 늘어나는거.. 그리고 마지막에ㅋ 모든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거는 말도 안돼 ㅋ 나 하나 우리 가족 행복 지키기도 힘든 세상인데 ㅋㅋ
정의가 뭔지 자기 주관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게 가장 문제... 본인이 뭐 개쩌는 변호사야 뭐야 자기 신념대로 나대는 사람을 막기 위해 법치가 생겼는데 저런 사람은 그냥 모자름
@user-px7bp9xh7yАй бұрын
여기 악플다는사람들 정의는 경찰 검사가 지키는게 아니라 우리 국민 스스로 지켜나가는겁니다 서장훈 이수근씨 말씀도 맞지만 지금 한국 특히 수도권은 돈.권력 없는사람 살곳이 못됩니다 외국인들도 한국 정없다 안좋다 말들 많이 합니다 오지랖이라도 정의로운 환경이 주어져야 됩니다 관여도 결핍 옆에 사람 죽어나가도 신경 안씁니다 이건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저는 주인공님 응원합니다!
@Pekdnbdjwidoicjrn73618 күн бұрын
이게 맞는말이죠. 저도 동의합니다.
@user-qs8jc9ur5e2 ай бұрын
답답하네~본인 실속이나 차리고 살아요~호구되지 마시구요~내 인생이 중요해요~~
@user-yd7hb4is7v2 ай бұрын
그럼...그냥 봉사활동 다니시면 될듯...꾸준히 봉사활동 다니시면 뿌듯하고 남도와줄 수 있어 좋아요~
@user-cp3se7lw3cАй бұрын
엄마 때린 쓰레기한테 '그 분'이라고 하는 게 너무 보기 안 좋네요. 방송에서 쌍욕까진 어렵더라도 '그 놈'이라는 표현도 있는데요. 본인이 불의를 못참는 사람이라고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 나와서 말한 사례들은 불의를 참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병적으로 끼어들고 참견하기 좋아하는 사람에 가까운 거 같습니다. 그렇게 행동을 하면서 충족감을 느끼는 거 같아요. 이미 그런 성격으로 굳어져서 바꾸는 건 어려울 거고, '나는 불의를 보면 못참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계속 마인드 컨트롤을 해서 그거라도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면 스트레스가 조금이라도 줄어들 거 같습니다.
@a1a2s2s3Ай бұрын
조작 같습니다 말하는거 보니
@view083120 күн бұрын
말주변이 없어도 그래요 방송이라 긴장도 되고 서장훈선녀포스에 쫄아서도 그렇고
@user-zz1hq2bv6b2 ай бұрын
나 자신을 위해서 사세요 어차피 다 시절인연이고 가족밖에 없어요..
@SeokminLee-bv5kt2 ай бұрын
성격이 곧 운명임을 기억하라 - 탈무드
@user-dv3mh9sf4b2 ай бұрын
유대인이세요???
@hughbgrant2 ай бұрын
불의를 보며 불의를 일으키는 모습
@user-uglymonkey2 ай бұрын
아ㅋㅋ이게맞네
@user-sb6fu2uy5c2 ай бұрын
영화 대사가 생각납니다. "너나 잘하세요"
@zodiac20202 ай бұрын
좋게 말하면 정의감 나쁘게 말하면 나대는 거 나대서 좋을 거 1도 없음
@springspringspring22 ай бұрын
뭘엄청 미화시켜가면서..ㅋㅋㅋ 나이값을 해야지..남을 도우려면, 세상물정을 제대로 알고 해야지. 이런 사람들을..꼴깝떤다고하지.. 그리고,아무리 법을 몰라도, 고소하고 벌을 받게 하고싶은 놈인데..공탁금을 왜챙기니...?형량만 줄지.ㅡㅡ. 이렇게 멍청한 머리로..누굴도와..
@qpwuwysgvjsjsb2 ай бұрын
사랑과 관심이 부족해 해결함으로써 받는 표현과 존재감에서 위안을 얻는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reez60942 ай бұрын
아저씨 앞머리 가발쓰고 스냅백 하신듯 전에 알바 할때 팀장님이랑 스탈비슷ㅋㅋ
@jaelee58052 ай бұрын
선녀님 멀씀이 딱 입니다. 주위 칭찬을 찾아 헤메지 마새요
@user-gd8qv1it1c2 ай бұрын
답답하다 자기고집이 있는사람임 귀열고 여러사람들이 아니라할때 듣을줄아는 지혜도있어야함
@heera882 ай бұрын
스냅백은 버리고 그 에너지로 운동을 하시지
@CAD_991272 ай бұрын
결론을 내리자면 자기 앞가림도 못챙기면서 남의 일 신경쓰는거 아닌가요? 진짜 저는 저런 타입 좋아하지 않습니다.
@Drykhsw2 ай бұрын
니가., 아직 임자를 못만났구나
@user-fc3cv1lr2z2 ай бұрын
어중간한 능력으로는그냥 가만히있는게도움입니다
@LionelMessi-dg2fw2 ай бұрын
모자 쓴거 보소ㅋㅋㅋ 스윗 영포티 그 자체ㅋㅋㅋㅋ
@user-dc5ki6ir8e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4050의 종특이지 ㅋㅋㅋㅋ 스냅백 시대 끝나고 젊은 사람들은 볼캡 모자 쓰고 다니는데 스냅백이 젊은 줄 알고 스냅백 쓰고 다니면서 40대면 젊은거라고 스스로 영포티 합리화하고 + 남의 아픈 일들에 다 끼어들면서 공감해주려고 애쓰면서 본인들이 정의로운 사람이라는 기분에 심취함 ㅋㅋㅋㅋㅋㅋ 불의가 보여도 남의 불의인데 중립적으로 지켜봐야지 허구한날 정의로운 척
정말 하고 싶으면 그 음주운전 헌터가 되서 음주운전자들 싹다 잡아서 경찰에 신고하시면 불의 참지 않고 본인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자들 잡고 주정차 위반 싹 다 신고하세요
@user-jc4lv4pu5e2 ай бұрын
보살들이 부정적으로 말해서 댓도 부정적으로 모는데.... 이분 어릴때 왕따학폭에 시달림> 본인은 약한 존재로 인식. 콤플렉스가 됨> 어느 날 어머니를 도왔고 법의 힘으로 해결> 엄마에게 칭찬 들음>긍정 효과, 나도 강한 존재, 누군가를 도울수있구나 긍정적 계기로 작용>현재에 이른듯 편집인지뭔지 모르겠지만 저런 사연은 과거 이야기가 중요하게 작용할텐데 서장훈은 자꾸 과거 얘기를 끊고 무시하지 말길. 사연에 대한 해결법: 모르겠다.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은 존재라는 걸 인식해야 하나
@user-sp2cb1rd4i2 ай бұрын
친누나도 아니고 아는누나;
@user-df7hh3qe1x2 ай бұрын
나이 사십넘어 모자를 저렇게 쓴것은 아직도 20대에 머물러 있다는것
@user-uglymonkey2 ай бұрын
모자때문에 여기저기서 패네ㅋㅋㅋㅋ
@thoughguy832 ай бұрын
의협심 잘못 펼치다가 저승길 가는 수가 있어요.
@user-gr6xz6jg2t13 күн бұрын
보살님 너무 멋져요
@o-song2 ай бұрын
저는 남들에게 진짜 관심이 없는데.. 관심이 안 생겨요.별로 궁금하지도 않구요. 친구나 가족의 일이면 궁금한데, 그 외에는.. 당신이 왜 그 중간에 끼려고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tv--52662 ай бұрын
글씨가 참 이쁘시네요.
@jitan1096852 ай бұрын
그래서 이혼했네 전부인이 웃겠다 ㅋㅋㅋㅋㅋ 니지인들이 널 우상화하고 좋은 친구라 생각안해 말년에 쪼다됨
@Mc_Min2 ай бұрын
그냥 관심받고 싶어하는 행동.. 해주면 나 좋아해주겠지 만나주겠지 잘해줘야지 이런 개호구로 밖에 안보임 ㅋㅋ
@youngminlee20182 ай бұрын
저런 사람 주변에 딱 두면 이래 저래 써먹고 좋은데 내 주변엔 없네 ㅠㅠ 친구들 좋겠다
@Backdouble82 ай бұрын
에휴 너무 차가운 세상이다 보니 미련한 오지랖도 안쓰럽고 잘사시길 응원함 노력을 해서 참으면 병되구요 열심히 운동하거나 다른 취미에 몰두해보세요
@user-hl6go7er1l17 күн бұрын
그런 불의를 못 고치시겠다면 애초부터 경찰이나 소방관 교도관 공무원이 됬으셔야 하죠,,, 변호사가 되던가. 계속 불의를 못참는다면 지금 나이때 공무원은 힘드니깐 민간 탐정조사관 자격증 취득하셔서 투잡뛰세요.
@iam9roootАй бұрын
앞에 빌드업으로 말한 엄마 관련 스토리 2개 들어보니까 말안통할 새끼인거 서장훈이 바로 눈치깐듯 ㅋㅋㅋ (40대,스냅백) ㅋㅋㅋㅋㅋ
@user-wu6wj3xx2s2 ай бұрын
과도한 오지랖은 목숨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lucyh26572 ай бұрын
서장훈 팩폭 넘웃겨ㅋㅋㅋ자꾸 어머님 도와드린이야기ㅋㅋ그건불의가 아니고 당연한거아닌가?ㅋㅋ그냥오지랖이야ㅜㅜ악 ㅜㅜ저런사람 부담스러워
@user-oc7vg3iw7u2 ай бұрын
고민해결 !! 그냥살아도될거갇다..하던대로 살아라 !! 고민이아니다.
@user-gz8kv5ft5e2 ай бұрын
너무 남을 위해살면 상처받아요ㅜㅜ
@user-fi6ye4mx5uАй бұрын
ㅎㅎ 저 위로해주시고 칭찬해주세요네
@user-cs1di8xm3e2 ай бұрын
사기범 교도소 보냈더니 파해자들에게 편지보네더라. 형량줄이려고 변호사가 시킨거 알고 어이없었지,,, 사기범들은 범죄가 바쁘다는걸 모른다. 그래서 죄값을 치르게 해야한다
@Jke-wz2sx2 ай бұрын
코로나처럼 거리두기가 필요하네 제대로 도와주지 않으면 회오리 처럼 휘말리는법
@nahyeon14822 ай бұрын
네가 뭔데-라는 질문이 정답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뭐라도 되는 존재가 되고 싶은듯 자기 인생의 의미를 타인에게서 찾네 안타깝다
@hanryan6363Ай бұрын
스냅백에 반무테안경 그리고 개멸치… 그속에 있는 찐따중에 찐따관상 그냥 안타깝다… 저런새끼 싸대기한대만 맞아도 목폴라랑같이 목돌아가는대
@S2_ILOVEYOU_S22 ай бұрын
끝까지 마무리 짓지 못할거같으면 나대는겁니다...
@dkfjsi43752 ай бұрын
인정욕 맞는듯ㅋ 심심하면 걍 술이라도 드시길
@user-rk8wx4fc1n2 ай бұрын
아니ㅋㅋ다알겠는데 여기나와서 무슨 해결이된다고 얼굴다까고욕을먹는거냐 미치긋네ㅋㄱ출연료 500이상인가?
@user-jl5sr8cz5cАй бұрын
누님이 뭐하시는 분이길래 조폭두목에게 5천만원을 빌려줬는지가 궁금하네
@user-xb8wr7pw5h2 ай бұрын
적은 나이가 아닌데 남의일 참견하지 마시고 학교 폭력이나 어머님일은 안됬지만 너무 오래전일인데 나이 사십 넘어서 남의일에 참견하고 도와주려고하면 고마운소리도 못듣고 본인인생만 힘들어져여.. 오지랖부릴 기운있으시면 건설업 현장가서 노가다 알바를 하세요
@k-star44002 ай бұрын
서장훈 화났음? 너무 툭툭하거리는거 아닌가..
@iam9roootАй бұрын
앞에 빌드업으로 말한 엄마 관련 스토리 2개 들어보니까 말안통할 새끼인거 서장훈이 바로 눈치깐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