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목소리와 완벽한 속도의 낭독… 게다가 도스토예프스키의 유머 가득한 글… 정말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부족한 낭독에 힘을 실어주시는 따뜻한 댓글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혀니쭈 Жыл бұрын
도스토예프스키ㅡ 그분의 작품이라니 흥미가 진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즐청하시고 편히 주무세요 💕
@psyche105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ooSin-iz3ts Жыл бұрын
달세뇨님~!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달세뇨님~! 넘넘 잘듣고 있습니다~! 달세뇨님을 알게된것 자체가 행운이네요~~❤❤❤❤😂❤🎉❤❤😊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에궁...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김태국-l4m Жыл бұрын
ㅎ 연 진 아 ~ 보다 가볍기를 즐겁게 들으면서 업무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 ~~~♡♡♡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태국님~♡ 일하시는군요~~ 오늘밤은 쌀쌀합니다~ 화이팅하시구 건강도 잘 챙기셔요 ~♡♡♡
@규연-w5b Жыл бұрын
제목만으로도 흥미 만땅이예요~ 도스도예프스키 작품이라니 정말 재미있게 감사하게 들을께요~ 사랑하는 달세뇨님 🎉🎉🎉🎉🎉🎉🎉🎉🎉🎉🎉🎉🎉❤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네~~규연님 ~♡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정말 감사드려요 ~♡
@민위니 Жыл бұрын
부지런한 달세뇨님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위니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장경숙-p7w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우창수-h7n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 들었습니당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창수님~♡ 잘 지내시죠 ~^^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봄안녕봄 Жыл бұрын
두통에 컨디션도 너무 안좋아서 달세뇨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힐링하려고 해요❤ 댓글을 보니 웃긴 내용인가봐요ㅎㅎㅎ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가 이런 소설도 집필했었군요!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아🥰❤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에궁...어디가 아프실까요ㅠㅠ 힘내셔요 ~♡♡♡
@한바울-y5s Жыл бұрын
😮👏👏👏제가 젤 좋아하는 작가님의 책을 낭독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이런 작품도 썼다는걸 몰랐네요. 이 분의 작품특성 상 저의 어두운심리와 정신적인 상태를 가장 잘 이해해주고 공감되는 어두운내면의 문장들이 꾀많아 더 끌렸고 대리만족.카타르시스까지 느끼면서 이제까지 견뎌내온 건데. 창작의 고통으로 인한 고통도 고통이지만, 스토리안에서 만든 인물들의 어두운성향.대화체 들을 써내려나갈 때 작가도 그 인물이 되어 공감하며 써내려나갈 때의 고통은 더 했겠죠. 잔인.적나라한 구절구절들을 활자로 표현해내는 게 결코 쉽진 않잖아요. 😂전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읽으며 표드르 파블로비치란 애비같이 거의 흡사한 애비를 정신적.심적으로 올킬시켜버릴 수있었죠~ 그러고나니(시간은 걸렸지만)간질유발제같은 애비에 대한 원망은 서서히 없어졌지만. 작가님의 덕을 봤읍죠😊 사실상 뇌가 아야야하고 멘탈붕괴로 약먹고있는 그것도 여자로 태어나 이해할 수 없던 애비. 부모슬하에서부터 버림받고 인격이 방치된 체 자란 저의 헛헛한 마음에 키운 악성들을 작가님 덕에 풀어낼 수 있었고 범죄자가 되지 않을 수 있었어요. 깊은 슬픔속에서 깊은 고통속에서 새롭게 피어난 꽃이기도 한 작품들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작품까지 썼다니😂🤭상상외네요😅 잘 듣고 갈께요,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바울님 ~♡ 감사합니다 🥰 도스토예프스키의 대작들은 아직 엄두가 나지 않아 시작을 못하고 있습니다. 조금 편하게 들으실 수 있는 작품들 먼저 읽어드리려고 합니다~
@펭귄-p8i Жыл бұрын
치정보단 유머가 떠오르는 제목이네요 재밌게 잘 듣겠습니다 "달세뇨님" 꽃가루가 괴롭히는 날씨예요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되시길 바래요 전 알러지가 심해 눈,코,재채기 한주가 어떻게 갔는지 정신없거든요😢 눈감고 달세뇨님의 목소리에 힐링합니다 ^^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처음 읽었을 땐 어이가 없어서 웃었습니다 ^^ 등장인물들이 많고 지문 없는 희곡 대본같은 소설이라 조금 헛갈리는 부분은 있지만요~^^ 펭귄님도 재밌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
@sunnyten4687 Жыл бұрын
이제 그만 좀 떠들고 조용히 누워 있으라고 말 하는게 왜 이렇게 웃기는거죠ㅋㅋㅋㅋ 계속 그 젊은이가 "얼굴 좀 만지지 말아요" 라고 말할때마다 너무 웃깁니다 ㅋㅋ🤣🤣🤣 누가 더 있을거라고 생각진 않을거다 한다스!!!!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을거라니 도스토예프스키가 이렇게 블랙코메디같은 유머가 있는 작가였나요 달세뇨님 덕분에 대문호의 색다른 매력이 있는 작품을 접하게 되었어요 정말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SunnyTen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k.e3208 Жыл бұрын
달세뇨님 ~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고 춥네요~ 아까 저녁먹고 설거지하며 30분정도 듣고 지금은 자려고 누워서 나머지 들어요. 달세뇨님 덕분에 러시아 작가나 독일 작가, 프랑스 작가등 여러나라의 다양한 작가를 알게 되네요. 톨스토이나 안톤체호프와는 또 다른 느낌이에요. 제목부터 재밌었어요~ 달세뇨님의 낭독은 낮에는 힐링이 되고 밤에는 숙면이 돼요. 오늘도 잘 들으며 꿀잠 자겠습니다. 달세뇨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경은님 ~♡ 간밤엔 잘 주무셨나요 ~^^ 도스토예프스키의 중.장편들은 많이 무거운데 이번 작품은 모두들 재밌게 들으실 수 있을 것 같아 낭독하게 되었습니다 ~^^
@sunnyten4687 Жыл бұрын
남의 연애편지를 주워서 그걸 들고 밀회현장을 덮치겠다고 찾아간 우리의 주인공 이반 안드레비치의 오지랖은 태평양보다 넓네요ㅎㅎ 덕분에 남의 침실 침대밑에서 먼지투성이가 되어서 횡설수설 말도 안되는 소릴 늘어놓고 탈출하는 이반 완전 코메디입니다😆😆
@Kim-rt5ji Жыл бұрын
와 오늘 도서관에서 도스토예프스키 작품을 읽고 다른것도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올라와있는게 너무 큰 선물이에요 감사합니다 아껴 들을게요🫶💝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햄토리님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즐청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hi5ri Жыл бұрын
달세뇨님 포근한 목소리로 읽어주시는 책들 항상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쿵바위 Жыл бұрын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즐청하시고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
@listen2viewyujin564 Жыл бұрын
이 작가가 이런소설을 썼다니 꼭들어봐야겠네요ㅎ 얼마전 내자신에게 어릴적부터 원했던 선물을 드디어 해줬어요 스스로를 사랑한순간이 20년도넘었는데 다시 나를 좋아하고 아끼고 사랑하는게 가능할까요 ㅎ달세뇨님도 이봄부터 스스로를 더마니 사랑하기를 그럴자격있으시니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그 선물이 뭔지 무척 궁금하네요 ~^^ 전 어린시절 갖고 싶었던 인형이 있었는데... 지금도 생각 나네요~^^
@listen2viewyujin564 Жыл бұрын
@@onewomansplay2270 대개 여자아이들은 인형 남자아이들은 전투기모형이나 차에 꽂히는데 어릴적 저도 거리에다니는 뻔하지않은 멋진차들에 꽂혔어요 ㅎ
@파란장미-x9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감자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maboheme3358 Жыл бұрын
오래도록 잠들기 힘들었고 어렵게 잠을 자도 어지러운 꿈들로 깊고 편한 수면이 되지 않았는데. 달세뇨님이 읽어 주시는 이야기들로 인해 읽었던 책을 되짚어 읽는 효과와 무엇보다 잠을 편하게 들고 깊은 수면을 합니다. 잠 드는데 주변 소리가 들리고 더우기 어떤 내용이 있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잠들면 꿈이 또 시끄럽지 않을까 했는데 이상하게도 그렇지 않아요. 읽어주시는 목소리나 톤 등등이 편안해서 그런가 봅니다. 어느 때는 잠들지 말고 좀 더 이야기를 듣고 싶은데 어느 새 잠들어 버리곤 해서 읽지 않은 책이거나 듣고 싶은 책일 땐 산책이나 이동하는 중에 듣는 답니다. 수면에 도움되는 영양제나 심리치료 보다 더 도움 됐구요. 읽지 않았던 책들을 곱고 신기한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 감사하답니다. 어쩜 그렇게 여러 명의 목소리도 조금씩 다 다르게 표현하시는지요. 굉장히 놀랍습니다. ^^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M님~♡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부족한 낭독이지만 주무실때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산책이나 이동 중에도 챙겨 들어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M님~♡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해주세요 ~
@Souschef6477 ай бұрын
Thank you!!🙏
@onewomansplay22707 ай бұрын
Thank you 😊 Have a good night ~~♡
@블루오션-n2g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달세뇨님🤗 제목과 내용도 희극적 요소가 가미된 도스도예스키의 이색적인 소설을 즐청하는 경험을 선사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달세뇨님의 고전소설은 저에게는 시대적 상황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특징이 있어 언제 들어도 반갑습니다. 비가 온 후 봄답지 않게 쌀쌀한 날씨입니다. 달세뇨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날들 잘~~보내세요❤💖🍀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네~~오늘은 무척 쌀쌀하게 느껴지는 날이었습니다. 블루오션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항상 감사드립니다 💕😊
@박보림-x7n Жыл бұрын
이 한 밤 중에 혼자 큭큭 웃으며 완청했어요. 아이고~ 이반을 어쩌면 좋아요~ 달세뇨님도 녹음하시면서 웃음이 나셨을까요? ❤❤❤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네~보림님~^^ 침대 밑에서 주거니 받거니 할 때 웃음이 나더라구요~^^ 재밌게 들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
@pistis3622 Жыл бұрын
도스토예프스키가 이런 얘기도 썼군요. 달세뇨님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pistis님~♡ 재밌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현경-e9l Жыл бұрын
어려운 발음도 많이 나오고 서로 티격태격 대화도 너무 많이 나와 낭독하기 어려우셨을텐데 너무 애쓰셨어요. 첨보는 제목이라 검색하면서 이해하면서 듣게 되었답니다. 마음의 양식을 공급해 주셔서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이름들이 왜이렇게 길고 어려운지..^^ 게다가 끊임없이 주고받는 대사에 혼자서 한편의 희곡을 올리는 기분이었습니다 ~^^ 현경님 ~♡ 항상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sunnyten4687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그 손 좀 치워욧! 돌아 누울 자리도 없는데 손을 들어 맹세하면 어쩌자는거요!!!!" 침대밑에서 두 남자가 티격태격 말싸움하는거 너무 웃겨서 빵 터져 버렸습니다 달세뇨님 낭독하셨던 수많은 작품중에서 제일 웃기는 작품이에요😆😆😆 달세뇨님은 아름다운 여인의 목소리를 낭독하실때 가장 어울린다 생각했는데 침대밑의 야비한 젊은이 음성이 너무 잘 어울려서 더 재밌는것 같아요ㅋㅋ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SunnyTen님~♡ 제 연기가 괜찮았나요~?^^ 사실 이번 작품은 낭독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인물들이 핑퐁 하듯이 대사들을 주고받고 작가의 설명 없이 여러인물들이 말들을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니 2번이상 읽고 누가 하는 말인지 일일이 기록해서 읽어야 했습니다. 그래도 재밌게 들어주셔서 이보다 보람 있는 일이 없겠다 싶어요~^^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배정옥-r3m Жыл бұрын
겨울이되돌아온거 같은 쌀쌀 한 저녁입니다. 작품속인물들의 각자의 개성에달세뇨님의 감성적인 음성이입혀져 너무재미있게잘들었습니다. 달세뇨님 감사해요 고르지못한날씨에 감기조심하고 좋은목소리관리잘하세요_^^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 😊
@jiniqeee Жыл бұрын
Her voice is a million - dollar - Baby 💖
@daegeonkim Жыл бұрын
❤
@e별-o2k Жыл бұрын
앗 이런 흥미로운 재목이란?^^ 요즘 불륜 드라마에 빠져있는데 영혼을 정화해야 겠어요 📚 밤에 만나요 우리 🕯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네~^^ 이따 뵐게요 ~♡
@09머스마10 ай бұрын
🎉🎉🎉
@김진주-p9c5 ай бұрын
너무 웃겨...울 리면 어떡해여..ㅋㅋㅋㅋ
@jws4553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잡생각을 잊고 잠에 들기 위해 달세뇨님 작품을 들을 때 아무래도 비극이나 공포보다는 편안한 분위기의 작품을 선호하는데요! (다 너무 좋은 작품들이지만 비극은 자면서 듣기에는 마음이 무거워질듯하여..ㅋㅋ) 오늘 올려주신 작품은 제목만 보고도 왠지 재미있는 작품일듯해서 엄청 기대됩니다! 이따 잘때 들어야겠어요~ 아 그리고 혹시 작품 신청도 받으시나요?? 혹시 가능하시다면 언젠가 달세뇨님 목소리로 읽어주시는 나쓰메 소세키의 가 들어보고 싶어요..!! 한동안 마음이 울적했을 시기에 달세뇨님 영상처럼 저에게 힐링이 되었던 책이거든요. 다만 길이가 너무 길어서😅 어려우셔도 당연히 어쩔수 없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조심스레 적어봅니다. 오늘 밤도 달세뇨님의 목소리에 신세 많이 지겠습니다. 늘 감사해요❤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JW님~♡ 시일은 조금 걸리겠지만 꼭 낭독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강현진-u3z Жыл бұрын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기대만땅입니다 처음 읽을때 영풍문고 사람많은데서 키득거리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요 밤에 ㅎㅎ거리다 자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zzanga2023 Жыл бұрын
🌙📖🪔저희 서점은 담 주에 입고 부탁한다는 아직 다 못 읽 + 들었다는🎵🎶😅👍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백야행님 ~♡ 항상 감사드려요 ~^^
@강현진-u3z Жыл бұрын
이 참신하고 병맛같은 소설은 뭐죠? 도돌이표 만담같고 아주 맘에 드네요^^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e별-o2k Жыл бұрын
밤이 되었습니다 오늘 밤 달이 속아줄까요? 🌛 앗 그 드라마 아니지 ㅎㅎㅎ 그러면 시작해 볼까요? 🕯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e별님~♡ 항상 감사드려요 ~^^
@kakagaga109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이 아저씨..... ㅋㅋㅋㅋㅋ 조용히좀 하라고 해도 괜한 멍멍이만 죽었..
@Kamael66 Жыл бұрын
하, 정말 정신없는 소설이네요. 듣다가 조금만 주의력이 분산 되어도 대체 왜 이 상황이 된 건지 몰라, 다시 돌려 들어애 했어요, ㅋ.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네~맞습니다~ 그래서 저도 매끄러운 낭독을 위해 여러번 선 리딩하면서 대사마다 누구의 말인지 파악하고 기록해야 했습니다 ~^^
@goatring Жыл бұрын
이번 것도 잘 보겠습니다! 혹쉬 시간나시면 돈키호테를... ヽ( ᐛ )ノ
@onewomansplay2270 Жыл бұрын
아~~네~^^ 돈키호테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
@한바울-y5s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의문이 든건데 연주 중 베토벤같은 어둡고 웅장하고 그 무언가로 폭발해버릴 것같은'운명' 교향곡 뭐 그런거 크게 틀어놓고서 썼을까요? 어두운 잠재된 내면에서 끌어올라오는 송곳처럼날카롭게 찔리듯한 격한 감정 을 불러일으키는 현상이 이입되려면 날카롭고도 웅장한 연주효과도 빌리지 않았을까싶네요. 🤔그렇다고 표드르빠브로비치같은 인물 같이 술만 마셔대면서 쓰진 않았을텐데요 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