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대부분은 상대방이 좋은말로 이것저것 개선사항을 말하고 하면 고치려고 노력하고 고치지 못해도 좋게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자신은 상대방이 고쳤으면 하는점을 좋게 받아들이고 고친건 있는지 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글쓰신분은 고칠거 하나 없으시나요? 고칠게 있어도 상대방이 다 받아들이고 이해해서 상대방은 아무말 안한거 아닐수도 있죠 근데 말을 꼭 남자는 고치기 힘듭니다 이런식으로 말을 해야하나요? 그럼 여자들은 꼭 자기한테만 맞게 고치려들지요 이렇게 말이 나오지요...같이 사시는분만 그럴수도 있는데 남들하고도 다 살아보셨나요? 말씀하신거 보니 글쓰신분이 남편분만 못고치는 그런분 잘못만난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참고로 여기 나온 남자분이 잘했다는게 아닙니다 저도 저기나온 여자분이 고생하신다 생각듭니다
@nothing05064 ай бұрын
고치는게 어딨습니까 서로 이해하며 사는거지 불만 없이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배려하며 사는거죠 누군가를 고치려고 하는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행동인지 50대시면 잘 아시잖아요
@캬옹어흥4 ай бұрын
고쳐지는 것도 있고 없는것도 잇어요 ㅋ 대신 시간은 많이 걸립니다. 내맘대로 살다가 갑자기 변하기는 힘들어요.
@정민수-x3s4 ай бұрын
고칠려하지마시고 상대방 인정하고 사시는게 서로 마음편하고 사이 좋아집니다
@kingqueen47594 ай бұрын
진짜 극과극의 성향을 가진 두사람이 결혼한듯 ㅋㅋ 투사같은 스타일의 남편과 있는듯 없는듯 그냥 조용히 살고싶은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