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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실내 공간 / 나만의 실내 정원(Your own indoor garden)
숲이 있고 숲 속에 들어서면 오솔길이 나타난다 오솔길 따라 거닐다 보면 정 감 있는 바위와 바위 옆 우뚝 솟은 나무가 살랑 살랑 손을 흔들며 나그네를 반긴다. 오솔길 옆 이름 모를 야생 초는 그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하고 오솔길 끝에 다다르면 졸~졸~졸~ 맑은 샘물이 반긴다. 나그네는 한 모금의 샘물로 갈증 풀고 심신을 달래본다. 이런 작은 자연이 내 실내에 들어온다.
이것은 나만의 실내 정원이 갖고 있는 풍경입니다. 여기 정원에 들어와서 잠시 근심을 내려놓고 자연을 느껴보세요.~
Come into the garden here, let go of your worries for a while, and feel the n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