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품에 안겨서 쪼물쪼물 뱃살 만지기 🤭ㅣBoyfriend's belly is cute🤭ㅣ남자ASMRㅣboyfriend role playㅣ

[@Meraeme]

뱃살을 만지게 해주다니 너무 귀여워요! 많다고 놀릴까봐 걱정되나봐요😊 그렇지만 제 배는 절대 안돼요 너무 부끄러운걸요😣 저 지금 누워 있는데 작품에서 이불 소리가 나서 시우님이랑 같이 누워 있는 거 같아요 설레고 행복해요 따뜻한 기분이 드는 거 같아서 두근두근 하는 걸요😍 시우님이 좋아한다고 해주시는 말은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아요 반하고 또 반하게 돼요🤭 자기 전에 듣는 건데 좋은 꿈 꿀 수 있을 거 같아요 고마워요💕

[@marlang512]

헿 이불안에서 남친 끌어안고 있는것만으로도 엄청 행복하고 힐링될것같아요☘️ 남친한테만큼은 가끔 아가이고 싶다구요...😘 채취도 맡고 심장소리도 듣고ㅎㅎ 뱃살 쪼물쪼물ㅋㅋㅋ 약간의 튜브는 있어야 사람같죠 ㅋㅋㅋ 복근이 너무 빡 있으면 정없어여 ㅋㅋㅋㅋ 내 뱃살은 너무 많아서 안돼여🙈 듣기만 해도 실제로 남친하고 있는것같은 느낌이에요♡ 아 따뜻하당😍 온기를 충분히 느껴야 잠도 잘오죠 ㅎㅎ 오늘도 시우님 덕분에 잘 잘 수 있을것같아요! 고마워요. 시우님도 잘자요♥️

[@검은곰팅]

이불 안에서 포근이 안고 있는 생각만해도 증맬 좋자나요.. 그 포근함이 넘넘 좋겠다는 생각만🙈 안겨있다는 그 기분 짱 좋잖아요 그 안에서 좋아한다는 말 가득 듣고 있으면 행복해서 주글 수도 있겠다는.. 배 조물거리는 건 국룰 아님미까 다 귀엽지 모🫣 그렇지만 제 배는 안됩니다🤨 내로남불 모르십니까? 바로 그거예요😎 자기 전에 들었는데 지금 들어도 또 좋네여 민망해하는 거 쥬아 포상.. 읍읍🤩 스슥 하는 소리 넣어놓은 거 세심한 거 바 아주.. 우리 좋아주그라구! 잘 들었어요 아주 달달해서 절여질 거 같아요🤭

[@가을언덕]

시우님 덩치 커졌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시우님 배 쓰담쓰담 하다가 자려구요. 시우님 숨 쉴 때마다 배가 살짝씩 올라오고 하는 거에 맞추면 저 잠 잘 잘 것 같은 기분이가요.😉 이 정도면 뭐 덩치만 커졌지 '똥똥'은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라구요. 여름방학 동안 더 귀엽고, 더 사랑스러워져서 돌아오면 어떡하냐구요.😍 누구를 꼬실라꼬!🤔 💌이번 주는 계속 더울 것 같고 다음 주부터 장마가 시작 될 것 같아요. 비 내릴 때는 공기도 축축하고 기분도 축축해지겠지만 비가 와서 좋은 거 하나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보물찾기처럼 좋은 점을 하나씩 찾다보면 기분이도 좋아지지 않을까요.😌 응, 시우님 절대 무리하지 말기.🙏 여름은 조심해야 할 게 많은 계절이니까 건강에 집중! 시우님 더위 후우~🌬️

[@쿠쿠렌]

저도 배 만져주는거 좋아해서 앵길때 배 쪼물쪼물 폭신해서 좋더라구요 재 뱃살 은 통통 해서 부끄뿌그 하져🙈🙈

[@김진아-n9x]

헤헤헷 뱃쨜 만지고 싶다아 >.< 살냄새 좋쥬 ㅎㅎㅎ 헤헤헷 사랑받는 느낌이 난당 ㅎ ^^

[@yangyang-xz3qp]

귀여운 시우님😊 덕분에 오드 잘들었어요😊

[@_OwO_OwO]

킁카킁카…

[@가을언덕]

🌻시우님 뭐가요? 아기처럼 이불 안에서 시우님 품에 포옥~😌 시우님 향기! 시우님이 쪼물쪼물할 배가 어디 있는데요? 어디 좀 보자구요.😶 시우님은 그리운 사람이죠. 항상이요! 민망해하지 말고 시우님 배를 내어놓으라. 시우님이 부끄러우면 쪼물쪼물 안 할게요.🥺 그래도 시우님 품은 못 참아요. 시우님 품 평생 예약!💋 시우님이 의지할 누군가가 그립다면 제가 그 그리운 누군가 할래요.😉 ❣️오늘도 고마워요. 시우님 내일도 잘 지내요, 우리! 💖고생 많았어. 저를 왜 안아주세요? 이뻐서. 너 점지할 때 행복했거든. ❣️시우님은 예뻐요. 저 시우님 본 이후로 별 안 보잖아요. 별을 왜 봐요. 시우님 눈 보면 되는데요!🤩

[@이미애-y8f]

2:00

[@가을언덕]

봄이 오고 있었는데 겨울이 시샘해서 날씨가 다시 추워졌어요. 그래서 오늘은요..👉👈 시우님 배 쪼물거리면서 자려구요. 도망 가지 말아요. 잡으러 가서 이불 안으로 시우님 소환해서 배 쪼물거릴 거니까요.😅 저 잘 때까지만 시우님 배 쪼물거리게 허락해 주세요.🤲 시우님 품에 하루 종일 파고드는 거 좋아해요. 시우님 배 쪼물거리려면 시우님은 이불 반만 덮고 있어요. 저 배에 힘 빡 주고 있을 거니까 만질 수 있으면 만져 보라구요.😉 시우님 토닥임 좋아요. 시우님은 저한테 많이 도움되는 사람이죠. 저도 시우님이 제 품을 그리워 한다면 평생 옆에서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항상 시우님 토닥일 준비하고 있어요. ❛˓◞˂̵ 💌시우님도 행복하라구요. 여행 중이라면 그곳에서 경험해볼 수 있는 거 다 해보고 와서 저희한테 얘기해 주세요. 시우님이 보내는 여행에서의 시간이 행복함으로 가득하길 바라거든요.🔮 날씨 추우니까 감기도 조심하구요. 시우님도 잘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