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본 기억이 있는데, 지저분 했던 기억은 지울수 없네요 저도 .. 청결관리 하셔서, 전성기 맞이하시길 바래 봅니다 ^^
@silverkim72102 жыл бұрын
김영철님의 소박하고 옆집 아저씨같은 모습에서 이 방송은 참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한국을 늘 마음속으로 그리며 담을 수 있는 이 방송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철님 오래 진행하여 주세요..
@user-es5qw6nh3o2 жыл бұрын
아니장갑끼고.음식먹은자리.정리하고.그자리닦은행주.만진손씻지도않고.비빔밥재료담고.진짜최악
@oat61554 жыл бұрын
장사가 안되니 궁예님이 도와주시러 가셨네요. 근데 전 저기 다시는 안갑니다. 죄송~
@user-ud4uj1tr3n8 ай бұрын
ㅋ
@dmp23wnk.4 жыл бұрын
식당에서 중요한건 첫째도 위생 둘째도 위생 셋째도 위생인데 첫째 둘째 셋째 모두 위생 신경 안쓰면 넷째 라도 나와서 지적좀 해여ㅎ
@user-gd8jr5ng9x3 жыл бұрын
영상하난 잘뽑았다 진짜 ㅋㅋㅋㅋㅋ가고싶다가도 댓글보면 군침이 싹 가시네
@user-gy7mh9lt4k4 жыл бұрын
위생 빵점이요
@user-cp5gu4fj1d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위생이 괜찮다니 ;; 옆자리 사람 먹고 남은 열무김치 다시 김치통에 넣고 집게로 바닥으로 밀어넣는거보고 개 충격받았다진짜 ㅋㅋㅋㅋ
@user-jl9pj9jj5y3 жыл бұрын
나두 먹다 남은 반찬 산더미 처럼 반찬에 쑤셔 넣는데 할말을 잃음 먹다가 나왔다 한마디 해야 하는데 차마 지방이라
@user-ub2mz7oi3p4 жыл бұрын
반찬 재활용하고 손님 남은 음식 그대로 통에 담아놓기 남대문 시장 vs 광장시장
@user-xg8tc7ex7v3 жыл бұрын
식당들 재활용 막을려면 먹을만큼 !! 그리고 먹고남은 밥과 반찬 국은 우리손으로 한꺼번에 그릇에 쏟아 줍시다 동참합시다
@posso_choi4 жыл бұрын
19년 11월에 친구하고 먹으러갔습니다... 사람들이 정말 많고 붐벼서 정신이 없었는데요... 메뉴가 나오고 먹고있었는데 제 옆에 위치했던 냅킨 박스 구석퉁이에서 움직이는 더듬이를 봤습니다... 한참을 보니 바퀴벌레였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바로 돈 내고 도망치듯 나왔어요. 다신 안갑니다...
@user-qp1fd2tm8q4 жыл бұрын
바퀴벌레 더듬이를 보지털이라고 생각하면ㅓ 먹으며괜춘함
@km43532784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사태도 있고 이제는 시장들도 위생좀 신경쓰셔야할듯...얼마나 위생이 안좋으면 댓글들이 장난아니네요..
@user-qp1fd2tm8q4 жыл бұрын
벤두리시장서 음석먹다보면 음석맹그는 아줌마보지털도 나옴.
@user-yu2zs5ej3h3 жыл бұрын
@@user-qp1fd2tm8q 이새끼는 자꾸 ㅂㅈ털 그러냐
@user-nx2cv7hh5h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보지터래기 국과수 보내서. 식당아줌마껀지 미리내껀지 감정해야함,ㅋㅋㅋ
@user-qp1fd2tm8q3 жыл бұрын
@@user-nx2cv7hh5h 난 자지털이 없음 자지민대가리임. 당시 아줌가 짬짝놀래믄서 얼굴이 밝게지는걸루봐서 십중팔구 아줌마보지털임 아마두 아줌마가 보지가 가려워서 빤쓰속에 손넣코 보지벅벅긁다가 그손으루다가 칼국시맹글어서 칼국시에 실수로 집어넌거심 난 당시 칼국시에 보지털 나와서 보지털 쪽쪽빨아먹고 집에 가져와서 그아줌마보지생각하믄서 쫀지맨짐
세상에!! 6000원에 3명 먹겠어요~ 왕푸짐!! 보리밥, 칼국수, 냉면~~~ 와~~ 다른 시장 칼국수집은 비교도 안되네요!!
@user-po8ih7bm6w4 жыл бұрын
보기와 다름 메인메뉴은 양이 많지않고 나머지 두메뉴는 반찬만큼 나옴 맛은 없고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지져분함 온통 때가 쪌었음
@qorvkfskgks46514 жыл бұрын
저걸 6천원에 먹겠다고요?? 보리밥은 열무에 콩나물에 무생채하고 나물 한가지 더 주고요 된장국하나에 칼국수는 김영철씨가 받은 칼국수양의 반도 안돼고요 냉면은 탄력이 없는거 그냥 양념장에 비벼서 계란 반쪽 줘요 왕푸짐요?? 3명에서 먹는다고요?? 성인남성 혼자서 나온거 다 먹어야 배가 불러요 안사람이 남대문에서 장사를 해서 몇번 먹어봤는데요 딱한집 빼고 맛도 없어요 그 한집도 맛있는거 아니고 다른집에 비해 맛이 있다지 뭐 그다지 맛있다가 아닙니다 내가 단골로 가는 5천원짜리 보리밥집이 컬리티가 훨씬 좋아요 저기 가격 4천원에서 4천5백원 정도가 딱 맞는 곳입니다 6천원은 너무 비싸요
@user-kl5bw1dy3v3 жыл бұрын
왜케 단순해
@user-to1my9bm8s2 жыл бұрын
둘중하나죠 재활용이거나 방송탈떄만 푸짐하게,,,
@user-re6ic3yf6x4 жыл бұрын
여름에 갔는데 존나 더럽고 된장국에 우거지는 맛 가서 새콤했음 개역겹고 다시는 안가
@user-nx2cv7hh5h3 жыл бұрын
씹물로 무치면~~ 시큼하고 한맛나것네,ㅋㅋㅋ
@user-ih1jd7me4e3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먹어서는 안되는음식 한번먹어보고 다시는 안감
@trbhwasun4 жыл бұрын
댓글들 보니..가면 안되는곳이구나. 이런덴 식품위생과에서 관리 안함??
@user-qp1fd2tm8q3 жыл бұрын
식품위생과가 가면 그자리서 보지보여줌
@user-nx2cv7hh5h3 жыл бұрын
여자공무원이~~.가면 뭘 보여주노?ㅋㅋㅋ
@user-nx2cv7hh5h3 жыл бұрын
으응~~ 씹물 질질~~ 싸겟네,ㅋㅋㅋ
@user-ec2zu2eu3r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배고파도 여긴 가는거 아니다
@user-hr1he5oj5h4 жыл бұрын
먹던 밥그릇 그대로 찰밥을 주는데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
@user-ol2yn9uw6o4 жыл бұрын
위생이 먼저인거같아여
@user-hk3jp2od4x3 жыл бұрын
나도 한 입 만...........
@ekdmadlcksdn132 жыл бұрын
10년전 어릴때 아버지 회사가 근처라 그렇게 맛있다며 겨울에 갔던 기억이 있는데 추운 겨울날 사람 바글바글한 저 골목에서 먹었던 칼국수 맛이 잊을수가없었다 작년에 오랜만에 저 갬성을 느껴보려갔지만 코로나때문인지 사람은 그때만큼 많이 없었고 맛도 좀 그랬다.. 많이주기는 오지게 주시는데 그냥 죄송한 말씀이지만 배채우는 느낌이 컸다..위생도 좀 거시기했다.. 리모델링이랑 요즘 시대에 맞게 보이는 위생이나 등등 신경써야 할게 많아보인더..
@peopleunited89013 жыл бұрын
오늘 갔다왔는데... 마시는 컵에 밥풀이나 있고물통은 하도 닳아가지고...
@user-wo2dd1kb5h4 жыл бұрын
위생도 생각하세요 요즘이 어떤세상인데 위생이 저럼 음식 안먹고싶다
@jhjung99004 жыл бұрын
여기 가봐야겠어요.
@c0braZ6024 жыл бұрын
이 가게, 티비에서 나왔던 곳이군요?
@hjj29.-2 жыл бұрын
감동..!굿 굿 👍
@user-xu4oh7yl8x3 жыл бұрын
팩트 : 촬영한다니까 가게 마다 주인분들 우르르 다들 나오셨나보네. 저기 주인분들 거의 안나와요. 대부분 조선족 알바 아줌마들 씁니다. 그래서 불친절 뿐 아니라 위생도 ㅎㄷㄷ 함 ;;;;
@user-id5db3up7p4 жыл бұрын
15년전에도 자주가서 먹었는데 세자매님들 오래도 하시네...
@user-tm3wt7jy6t4 жыл бұрын
깨끗하게 맛있게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손님께 감사하다면 생각을 바꾸시고 진심은 통하는데 뜨내기 손님만 있는곳 단골을 만들어야죠 진한 국물맛이 생각나 또 찾아오게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