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찾사 191회 20170524 SBS 문·이과 1등이 학교 밖으로 나섰다?! 전교 1등들만의 독특한 분식점 이용법은? 토시 하나 하나 딴지만 거는 문과 1등과 숫자 밖에 모르는 이과 1등 사이에서 괴로워하는 뒤에서 1등의 이야기. 개그계 최초의 역주행 코너 문과이과! 홈페이지 program.sbs.co....
Пікірлер: 242
@user-ui4mg4hk3d4 жыл бұрын
굉장히좋은표현이였어..ㅎ 웰케 수줍게 말하는건뎈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
@user-wonwoo08216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ss0.manduu4 жыл бұрын
님들이야말롴ㅋㅋ
@user-dh8cv9zx1j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onjimin__4 жыл бұрын
그게 킬포ㅋㅋㅋ
@Jiha_11254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ㅋ
@pompomppurin4 жыл бұрын
0:16 내가 니 엄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꼽사리는 남이 노는판에 거저 끼어드는 일을 속되게 곱사리로 표현하는데 곱사리가 경음화를 거쳐 꼽사리로된 표준어야 잘못된 표현이 아니러구!
@ax44034 жыл бұрын
속된 표현이면 잘못된 표현은 맞죠
@user-ro1pp4wg3i4 жыл бұрын
ㅋ
@user-zt2pu2nj4p4 жыл бұрын
속되게 표현한게 아닙니다 표준어가 진짜 맞아요
@user-zk6cx7ey4t4 жыл бұрын
비공개님은 곱사리가 꼽사리로 변해서 꼽사리가 맞아도 애초에 곱사리가 속된 표현, 즉 속어니까 표준어가 아닌게 맞다고 하신거 아닌가요?
@israel_adesanya4 жыл бұрын
@@user-zt2pu2nj4p 그냥 위에 댓글 쓴사람꺼 그대로 썻구만 TMI인가... 이러고 있어
@ysshj10044 жыл бұрын
2:10 이거 들으러 온다 ㅋㅋㅋㅋ
@user-zz5jy9sg7d3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면 혈압이 오름과 동시에 머리가 복잡해져서 더 보고 싶어진다.
@user-qb2qq2jq6i4 жыл бұрын
1등미디어 생존자 ↓
@user-bo7du9ml4u4 жыл бұрын
구걸 ㄴ ㄴ
@deptv49414 жыл бұрын
구걸 하지 마셈
@user-kf4el7my6p4 жыл бұрын
저요
@deptv49414 жыл бұрын
@@user-kf4el7my6p 저요 라니요?
@T1win_4 жыл бұрын
그럼 이때 떡볶이 먹을때도 기억 잃은척이였네
@user-cv1vz8ml2e4 жыл бұрын
- 돈좀 줘 - 내가 니 엄마니? - 물좀 떠와 - 물은 셀프야/ 물은 H2o야 (수소2, 산소1) - 너가 지금 무슨 의도로 우리에게 의사 전달을 하려는 건지, 난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는 걸? - 꼽사리 - 네가 말하는 '꼽사리 끼다' 라는 말은 '끼어들다', '참여하다'를 속되게 표현한 말로서, 올바른 표현으로는 '남에게 빌붙어 득을 보다' 혹은 '염치없이 식탁 위에 숟가락을 얹다'라는 좋은 표현이 있어 - 굉장히 좋은 표현이였어 :) - exactly 이그젝틀리 = 정확히, 꼭, 틀림없이 (정확해!) - (취향에 맞게 이야기한다.) - 이보 여기 떡볶이 하나요 - 침의 성분 = amylase 아밀라제 - 침 왜 뱉었어? - 일제의 만행을 잊지 않기 위해 세워진 소녀상에 한 일본인이 테러를 했지만 처벌 대신 전국민의 질타만 받았지 - 뭔소리야? - 그정도가 다행인줄 알아! - 도찐 개찐 = 올바른 표현: 도긴개긴 (속 뜻: 윷놀이에서 도/개/걸/윷/모 가 있는데 도는 말이 한 칸, 개는 두 칸 이다. 결국 한칸을 가나 두칸을 가나 뾰족한 수가 없다는 말이다.) 또는 '거기서 거기', '오십보 백보' 라고도 한다. - 깽값 - 어떻게 그런 저렴한 단어를 입에 담을 수가 있어? 올바른 표현으로는 '합의금' 또는 '정신적 위로금' 이라는 좋은 표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넌 잘못된 견해나 사고를 근본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테두리로서의 인식의 체계를 바꿔야 될 필요성이 있어 - amazing 어메이징 = 놀라운 - same 세임 = 1. (똑)같은, 동일한(동일한 하나를 가리킴) 2. 꼭같은(앞에 언급한 것과 아주 비슷함을 나타냄) - 강내이를 다 털어버린다? - 치아를 다 뽑아버린다. 즉, 발취한다. - implant 임플란트 = 상실된 치아를 인공 치아의 이식을 통해 건강한 구강을 가지게 하는 의학의 한 분야...
@user-qy8ex9hx8y9 ай бұрын
양아치가 말 바르게 잘하면 스줍어하는거 개귀엽네 진짜ㅋㅋㅋㅋ
@taegyu77T4 жыл бұрын
이과일등 표정ㅋㅋㅋㅋㅋ
@user-xi6fg9if2m4 жыл бұрын
0:01 레겐드..!👍
@user-po5zi3rb3b4 жыл бұрын
ㄴㄴ 레게노
@user-bc1kt4kb3g4 жыл бұрын
레전드
@jinwoo51263 жыл бұрын
레전드+레게노=레겐드
@user-kl6wb3bh6r4 жыл бұрын
0:15 왼쪽쯤에서 "~가 웃고있는데요?̊̈" 이런 소리들린다ㅋㅋㅋㅋ
@user-ms8ng1eh2v4 жыл бұрын
아줌마도 이그첵틀리라고 말하는데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토행성_official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나 첨에 나온 저 레전드를 레게노로 1초간 헷갈렸닼ㅋㅋㅋㅋㅋ
@user-xv6xw4ny1l4 жыл бұрын
이팔의 각도를 구하시옼ㅋㅋㅋㅋㅋㅋㅋ
@user-de4vm7lj1t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저걸 다 어케 외워 대단
@user-uy8xy9uy9l6 жыл бұрын
이과젝틀리~~~
@opo_03 жыл бұрын
1:56 그 한 사람은 2020년 애니메이션 지박소년 하나코군의 주인공 하나코와 츠카사 담당 성우 "오가타 메구미"씨의 이야기다.
이거 진짜 재밌게 봤는데 셋이 유튜브 계정 파서 해주시면 안돼나요? 진짜 너무너무 내 취향이었는데ㅠㅠ
@_apples73974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 1등미디어라고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babytiger02213 жыл бұрын
1:43 아밀레이스 아닌가요? 아밀라제가 아닐텐데.... 아밀레이스는 녹말을 엿당으로 분해하고 이자액에도 들어 있으며 탄수화물은 최종적으로 소장 벽의 소화 효소에 의해 포도당으로 소화된다고 배웠어요
@user-yh8kx2vv6z3 жыл бұрын
둘이 똑같은 말임 과거에는 아밀라아제 라고 배우고 지금 아밀레이스라고 베움
@user-ff7xy5mq9x4 жыл бұрын
군대애서 웃었네 ㅋㅋㅋㅋㅋㅋ
@user-it6sk6ux2m7 жыл бұрын
엄첨나게 재밌군 ㅋㅋㅋ
@Young-ur1gz4 жыл бұрын
1:56 아니 시발 이거 이해하는사람들 한명도 없다고? 이게 말이돼?
@user-gr9qw9ti1t3 жыл бұрын
3:22ㅋㅋ
@user-nb9pl6do7s4 жыл бұрын
나 볼때마다 레전드가 레겐드로 보일까?
@user-bd4jc7lp5c4 жыл бұрын
2:46 이거 보고 3년 8개월 아닌가 했는데 12개월까지 있는것까지 계산...ㄷㄷ
@user-ui8eq2dt3d4 жыл бұрын
당연한건디 ㅋㅋ
@user-eh2fi7pf6u2 жыл бұрын
문과1등이 다 캐리하네 ㅋㅋㅋㅋ
@user-ub3sd5xw6h4 жыл бұрын
본격 톰과제리 사람버전
@날집에보내줘4 жыл бұрын
0:03 레게노라고 써있는줄 알았..
@탈파닥3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sujikim25513 жыл бұрын
문과1등...그리고 이과일등 이랑뒤에서일등이랑,전은서울사대천왕그리고,이과일등 친구 도아까영상볼때나왔는데......원래 이런등장인물이아닌데....
@user-cx1gg9oh9h4 жыл бұрын
1:25 이그잭그트릭~
@user-ri5fx6hg1l4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처 맞을 때 가장 아픈 각도를 구할려면...얼굴을 맞는다고 가장하여 타이슨의 주먹의 각도를 구하여 가장 아픈 각도를 구하면 될겁니다.유*브에서 타이슨의 격투영상에서 K.O펀치의 각도를 보면 대충 어깨를 기준으로 192도, 팔이 구부러진 정도는 180도의 직선을 팔로 볼 때 16도 정도 비껴 나갔으므로 그 각도로 얼굴에서 가장 아픈 부위를 때리면 됩니다.가장 약한 부분은 눈이 였지만 주먹의 면적이 넓어 턱을 맞아 뇌에 충격이 전해지는 고통이 더 커서 턱을 조준하며 됩니다.정리하자면 팔을 쭉 뻗은 상태에서 살짝 아래로 내리고 팔은 아주 살짝 구부린다음 턱을 치면 됩니다. 하지만 각도를 구하라 했는데 처맞는 각이므로 맞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192도가 되겠습니다.
@Orange-bh5rd Жыл бұрын
1등미디어 이런장면이 제일 재밌었는데...
@lilililil32364 жыл бұрын
문과1등의 일명 "주둥아리술" 발동!!!!
@Mynameiscat773 жыл бұрын
문과이과 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ㅎ 볼려다가 이거 보고있지
@user-zi3hl9hv5n6 ай бұрын
신흥재 잘 한다. 신흥재 화이팅!
@user-bq1dt1jg7s3 жыл бұрын
2:18 90도요
@qwert345673 жыл бұрын
아니 문과 1등 랩하는 것 같네ㅋㅋ
@user-jg4te8kc4j4 жыл бұрын
0:40? 제가 알기론 꼽사리끼다는 곱사리끼다: 남이 노는판에 거저 끼어들다. 꼽싸리 끼다: 곱사리끼다가 경음화를 거쳐저 만들어진 표준어로 알고 있는데 틀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