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 죽는것 죽음이 없으면 무상이 없다. 무상은 죽음이다. 불심의 시작은 무상을 믿는것 생멸법 태어나면 죽을법 밖에 없다. 진실을 깨닫는게 불심인데, 어리석은 마음으로 불심과 멀어진다. 허망한것을 집착하면 고통이 온다. 고통은 집착의 산물이다. 고통속에 애통이 있다. 슬픔이 박혀있는것 애통 , 애통은 통곡이라고한다. 인생은 통곡이다. 집착을 태산같이 했는데 무상이 다가온다. 모래성을 쌓아도 파도가 밀려오면. 사라진다. 그것입니다 바로 ,무상, 아침 이슬과 같은것, 세상이 허망한것은 바람앞의 가는먼지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가 부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 생로병사 낳다 늙어 죽는다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고통속에 고통스럽지 아니함이 있다. 이것이 자기에 대한 믿음이다. 묘법, 죽음속에 죽지 않음이 있다. 믿기만하면 안되고, 배워야한다. 깨달음 을 배워라, 경알면 불교는 잘못됬다, 계율을지킨다 깨닫기 위해, 깨닫기 위해 경, 계율,불학이 필요하다. 마음을 기울여. 참 학을 해라. 경을 통해 나를 보는것이다. 참선. 자기를통해 깨닫는것 어리석은 마음을 자꾸 버리는것 그것이 불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