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한텐 친절한데 배우자에게만 화내는 사람들💢

[@최선경-h2j]

언제나 늘 내곁에 있을꺼란 착각은 오만입니다..밖에서 잘하고 집에서 못하는 사람..세상에서 젤 찌질한 인간 입니다. 떠나지않고 옆에 있을때 잘해주세요..곁에서 인내하고 상처받으면서 견디는 배우자는 감정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전자의 여성분..후자의 18:58 남성분..지금하는 행동과 언행은 폭력입니다..

[@해라-t4c]

제가 들은말중에 '3가지 어리석음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나쁜것을 계속 참는거다' 라고 했어요. 참지 말고 도움받을 곳을 찾으세요

[@박상준-c9h]

배려가 많으면 권리인줄알아. 점점 지생각만하지.

[@amybae9125]

정답이네요

[@step-y2o]

남편께서 너무 말이 없는것도 문제입니다. 두분다 소통스킬이 필요해보입니다.부디 빨리 치료받으시길바랍니다. 만약 아이들이 있다면 엄청난 상처를 받을거에요.

[@Wowwow-wl3kx]

없어졌겠지

[@김민-z6e]

게스트 아내분은 자기의 화를 그냥 남편에게 푸는것이내요 그래도 남편분이 착해서 다행이내요~~!! 자기자신을 되돌아보고 자기성찰이 필요하시내요... 서로의 배려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herbkjn]

불쌍한 배우자가 받은 스트레스는 어떻게 하나요.. 소중한 것을 아끼세요..배우자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지마세요!

[@럴수가이-u1w]

착해서 다행이 아닙니다 어떤사람이든 무한대로 참을수있는 사람은 없어요 보통 사람보다 인내하는 그릇이 더 큰것이죠 하지만 임계점에 달해 터질땐 보통사람보다 그 폭발력은 더 엄청나죠 저 남편분은 결혼전에 혼자있을때 많이 외로웠던것같네요 그러면 배우자가 어떤사람인지 제대로 판단이 안되죠 하지만 결혼해버렸고 남은 평생의 삶이 정말 고통스러울꺼고 자녀들에게도 저 정신병이 되물림되어져 자녀들의 삶도 참 괴로울껍니다

[@츠키-m6m]

버틴 두분들 대단하시네요 😅😅

[@Jiso_edu]

계속 그러면 남편이 떠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셔야합니다. 솔직히 남녀가 바뀌었으면 이런 분위기였을까요?? 치료도 적극적으로 하시고요..

[@oldboy0202]

바람피겠지?

[@조앤-w7d]

이기적은여자네요... 그말을 듣고있는남편은 무슨죄요!! 남편이 언젠간 떠난다....있을때 잘해야하고 남편분처럼 착한사람들은 언젠간 크게 폭발할것같음..

[@소소-w1i]

두번째 와이프분 너무 사랑스러우신데 남편이 정말 남의 편이네요 저는 지금 갚아주는 중.. 그러니 조금씩 느끼네요

[@soyoungjung6218]

아~~~😭 아내분 너무 힘드셨을거 같아요 저도 같이 울게 되네요 임신 했을때 기억은 평생 가요

[@baolinmapark4095]

왜같이살지? 저건 최소한의 애정도 존중도 없는거 같은데. 힘내십시오

[@Anto-d3p]

임신 했을때 그런건 평생감. 나도 입덧 엄청 심해서 토하기만 했는데 화장실 가는 중에 나와 버려서 토했는데 토했다고 짜증 내는데 엄청 서운했음.ㅠ

[@binabin486]

본인에 그런가정환경과 내아이낳아줄부인이 햄버거 먹고싶다는데 일주일기다리라는거랑 뭔상관이져???

[@mjkim1815]

짠해요

[@sj2840]

넉넉치 못한 형편이었지만 친구들과의 술자리와 술값은 낼 수 있다?!

[@내맘대로-g4j]

우리남편 나한테는 막말하고 무시하고 욕은 욕대로하고..근데 회사에서는 좋은사람~사람들이 좋아함 ㅎㅎ 아내한테는 참 지금생각해보면 무시했다는게 참 슬프네~~여사친한테 그렇게 잘하고 나한테는 참.. 이혼하길 잘한듯..

[@s.5710]

와 내가 다 속상해. 이제라도 잘해줘요

[@유승자-w8m]

그래 나이 먹어보니 알겠더라 나이가 찼다고 저절로 개념와 인성이 따라오는게 아니지 늘 몇년지나서야 그때의 내가 부끄넙고 왜 몰랐을까라는 자책이 들때가 많더라 부모가 처음이면서도 아이들에게 귄위만 내세워지 타협도 이해도 바라지 않았고 뭔든 다 안다는식으로 굴곤 했지.... 부모니까 어른이니까.... 하지만 와이프자리도 엄마라는 자리도 생전 처음이였으니 당연히 실수도 하고 이해못할 상황도 생길수 있었는데 가족들에게 나도 힘들다 나도 처음이라 낯설고 부족하니 도와달라고 서로 이해하고 조금씩 서로를 더 배워가자라고 했음 더 화목한 가정이 되지않았을까 싶다 서로에게 그동만 덜 상처주고 덜 상처받고....

[@아이건-q9v]

공감을 잘 못해주면 여자는 답답해 하죠 "나 오늘 이러이러한일 있었어" "아 오늘 이러이러한일 있었어? 그랬구나 " 이렇게 물어만 줘도 대화가 잘 이어진다

[@김쑤니-b3u]

본인만 이해해주길바라는게 문제겠죠

[@user_1283sjskd]

연애할때 몰랐을까 그런 사람 고른 사람보는 눈이 없는 본인을 탓하세요.. 아직도 이혼안하고 사는거 보면 다 본인 선택입니다..

[@피그말리온-k3z]

이기적인 인간은 결혼을 안 했으면 좋겠네요

[@hbp6009]

어리석다어리석어ㅉㅉㅉ

[@hysmom1937]

여자분 복에 겹다 ㅋ

[@남성연-z7e]

나르의 모습

[@김종분-m4m]

바래지 말고 내가사 먹으세요. 씩씩 하면되지 오즈음 참 딱하네요

[@Namosweet]

결혼하기에 성숙하고 적합한 사람은 10에 1도 없는듯 햄버거 요기요에서 그냥 아내분이 시켜드시지요

[@downiness0]

가족중에 저런 사람이 있고 정말 ㅈㅅ까지 생각 행동하다가 따로 나와서 혼자살고 연 끊었지만 집 행사에 어쩔스없이 마즈치는데 그조차 힘들고 다 연 끊을까 고민되요 정신과도 갈까 고민되구요.. 길어져서 말을 안쓴것도 있네요 휴

[@susong7728]

마까파일상황일땐 폭력 근데 변화하길원해서 싸우는게아닐까 아직도 미련 연민이이ㅛ으니

[@susong7728]

앞으로라도잘혀 늦기전에 잉

[@스텔라-w4m]

밖에 나가서 돈버는거 진짜 힘듬…

[@김민철-u1q]

정신부터 차리는게 시급하다며

[@라넌큘러스-x4c]

남편이 본인의 감정 쓰레기통 은 아니죠 입장바꿔 생각하신다면 님에게 남편이 그리 대한다면 이해하실수 있음? 이뿌지도 않으시고 성격까지 나쁨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