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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 년을 넘게 한 이불 덮고
살아도 모를 것이 사람 마음이여라 이?
까도 까도 한없이 쏟아지는
그 속 이약들 잔 들어보러 마실갑니다
■ 이웃동네 마실돌기 - 충남 서천
-제작·촬영감독: 정현동/박정웅
-작가: 박은영
-성우: 지정남
■ 제보 062)610-7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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