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2,272
아이고, 그 한한 세월의 내공을
우리가 어찌게 따라갈 수 있겄습니까.
글도 졑에서 쪼깨라도
말푸접해드리러, 오늘도 마실가볼랍니다.
■ 우리 동네 마실 돌기
- 제작·촬영감독: 정현동/추영우
- 작가: 이차연
- 성우: 신동호
■ 제보 : 062-610-7371
유튜브 KBS광주 / kbs광주총국
유튜브 플레이버튼 / 플레이버튼playbutton
Facebook KBS광주 / gjkbs
Facebook 플레이버튼 / playbuttonpb
Instagram 플레이버튼 / playbuttonpb
KBS뉴스-광주 news.kbs.co.kr/local/main.do?l...
KBS MUSIC-광주 / @cpdsau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