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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
암만 가지 마라고 사정해봐도 영감도 가불고
세월도 잘만 가더니...
당신 떠나 보낸 지가
어느새 20년이 다 되아 가요
■ ‘영감 보시오’ 전북 순창군 팔덕면
- 제작·촬영감독: 정현동/추영우
- 작가: 박은영
- 성우: 지정남
■ 제보 : 062-610-7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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