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말을 그렇게 하지 ㅋㅋㅋㅋㅋㅋㅋ ? 저 창법은 일부로 목소리를 긁으면서 애절스럽게 부르는게 포인트라서 일부로 저렇게 긁으면서 부르는거고 오히려 저렇게 긁으면서 부르는게 잘 부르는건데 알고나 말하는건가 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때 목 컨디션 상태 안좋았던것도 사실이고 근데 그거 감안해도 저렇게 깔끔하게 부르면서 긁는거 유지하면서 부르는게 얼마나 잘하는건데 그리고 뭘 보고 어느 부분이 부족하다는건지? 설명좀 해줄수있음? 저걸 듣고서 부족하다고 말하는거는 그냥 막귀 인증하는거나 다름 없다. 컨디션 좋았을대 들어보기는 했음? 그리고 목 긁으면서 노래하는 창법이 목에 부담도 많이 될 뿐더러 목이 금방 상하는 창법인데도 불과하고 긁는 창법 유지하면서 불러준건데 여기다 되고 평가질 하는게 잘한일이라고 생각함? 꼭 노알못들 특징이 뭐냐면 긁는 창법이 무슨 삑사리 났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게 원래 긁는 목소리에 창법중 특징인거고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그걸 가지고 꼬투리 잡는거 보면 보기 안좋다는 생각이든다 그리고 저때 컨디션 안좋았던것도 감안해야 되는 부분인데 컨디션이 난조인데도 저렇게 불렀다? 대단한거지 그게 가수인거고, 원래 목 컨디션 상태 안좋을때는 대충 부르거나 키 낮추거나 또는 노래 제대로 부르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고맙게도 긁는 창법 계속 유지한면서 원키로 끝까지 불러준거임 긁는 창법이 진짜 어려운게 뭐냐면 긁는 창법이 일명 스크래치 창법이라고도 하는데, 비강에다가 소리를모아 긁는 방식이라서 이게 진짜 노래 부르면서 유지하는게 진짜 힘든거임 그래서 긁는 창법 하는 가수들이 재능이라는 말도 자주 들을뿐더러 웬만한 가수들도 그래서 긁는 창법을 잘 안하기도 하고 그 만큼 난이도가 어려운 창법인거임 좀 알고나 지적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