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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9일
본문: 사무엘상 17:19-28
제목: “거인과의 전쟁”
찬양: 선한 능력으로
설교 개요(Sermon Outline)
• 시작하는 질문: 신앙 생활은 전쟁의 연속이다. 어떤 이는 하나님을 믿으면 어떤 문제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아니다. 믿음의 여정에도 위기는 찾아온다. 감당하기 힘든 거인과 전쟁을 해야할 때도 있다. 당신은 그것에 맞설 준비가 되어 있는가?
• 진행하는 질문: 오늘 본문은 그 유명한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이다. 불레셋이 이스라엘을 침공해 왔을 때 두 진영은 골짜기를 사이에 두고 서로 대치하게 되었다. 그때 불레셋 진영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나왔다. 그가 골리앗이었다. 그는 키가 3미터 가량이었고, 머리에 놋 투구를 썼으며, 갑옷의 무게가 57kg, 손에 든 창날의 무게가 7kg이나 되었다. 한 마디로, 엄청난 거인이었다. 골리앗은 이스라엘의 군대를 모욕하며 누구든 나와서 자신과 싸울 것을 종용했다. 그가 모욕적인 말을 40 일간 계속 했지만, 이스라엘 지경에서 나서는 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 오히려 두려워하며 도망을 쳤다. 그의 기세에 눌렸기 때문이다. 그때 다윗이 등장했다. 전혀 기대하지 않던 인물이었다. 그러나 다윗은 기세에 눌리지 않고, 당당하게 골리앗과 대결했다. 우리의 삶에도 골리앗이 있다. 거대한 문제 앞에서 기죽지 않고, 담대하게 맞서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1. 바른 소명이 필요하다
2. 바른 동기가 필요하다
3. 바른 극복이 필요하다
• 삶으로 떠나는 질문: 아무리 큰 골리앗도 예수님만큼 크진 않다. 그러므로, 주님이 날 대신하여 싸우신다면, 어떤 거인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이 믿음으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