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 멀고 험한 경계를 딛고 넘어온 사람들 | KBS 다큐공감 20160610 방송 탈북민 3만 시대. 남과 북, 멀고 험한 경계를 딛고 넘어온 세 명의 여자들. 경빈 씨, 수정 씨, 선희 씨. 노력도 혼자는 외롭습니다. 어렵게 내민 그 손, 이제 누군가 잡아줄 차례입니다. - 회차 정보: 다큐공감 | KBS 160610방송 #다큐 #diaspora #탈북민 #탈북 #북한 #이산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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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b7lg8cn1n10 ай бұрын
그 마음 어느 누가알아 주겠습니까. 저하고 비슷한 입장입니다 댓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