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의 비교를 멈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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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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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6
@김정원-h9d
@김정원-h9d 2 жыл бұрын
한 동안 소식을 접하지 못해 어찌 지내고 계시는지 들어와보니 제가 영상을 두 개나 놓치고 있었네요ㅠㅠ 어째 이런 일이... 매일 뭘 보고 있었는지 모르겠네요ㅋ 언제나처럼 평안하고 힐링이 되는 영상 감사해요~~♡♡
@정숙최-h8t
@정숙최-h8t 2 жыл бұрын
한달에 한번 이젠 선물같아요 지유님 영상♡ 보는 순간 행복합니다
@JiyuShamyAngdu
@JiyuShamyAngdu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숙님~ 저의 영상을 선물 같다고 해 주시다니요. 부족하지만 하루하루 잘 살다가 한 달 후에 또 찾아뵐게요. 정숙님의 아름다운 일상을 응원합니다.
@빵실부부
@빵실부부 2 жыл бұрын
우와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요 성우 해도 되겠어요
@JiyuShamyAngdu
@JiyuShamyAngdu 2 жыл бұрын
감사 드려요. 저의 목소리를 이리 칭찬해 주시다니요~~
@헷-z7q
@헷-z7q 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영상 보니 힐링이 되네요!!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JiyuShamyAngdu
@JiyuShamyAngdu 2 жыл бұрын
힘이 되는 말씀 감사 드려요. 자주 찾아뵈면 좋으련만 현재로서는 한 달에 한 번이에요^^ 나중에 꼭 분발할게요~
@chun8055
@chun8055 2 жыл бұрын
지금 이순간도 지유님과 저를 비교하는 불쌍한 저입니다ㅠㅠ늘 영상보며 힐링하고 힘을 얻고 가요^^
@JiyuShamyAngdu
@JiyuShamyAngdu 2 жыл бұрын
저도 순간순간 멈칫 멈칫 비교한답니다. CHUN님의 미니멀한 삶을 응원 드려요. :-)
@김선희-x3u1j
@김선희-x3u1j 2 жыл бұрын
저에겐 맘도 일상도 복잡한 여러 날이 지나고 있습니다... 지우님의 음성과 영상이 쉼과 여유 ,지혜를 주시네요~~^^ 나다움으로 정성을 다해 오늘을 즐겨 보려구여~ 감사합니다~~^^[
@JiyuShamyAngdu
@JiyuShamyAngdu 2 жыл бұрын
제가 선희님께 작은 쉼과 여유를 드렸다고 생각하니 행복한 마음이 듭니다. 특별할 것 없는 우리의 일상을 사랑하고 보듬어 주기로 해요. 일주일 동안 수고하신 선희님 토요일에 편안한 쉼을 누리시기를요... :-)
@김은정-z3j2q
@김은정-z3j2q 2 жыл бұрын
지유님♡ 한달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오늘 건강검진을 다녀왔어요. 통역해주시는 분이 계셨지만.. 긴장을 너무 많이 했고..ㅜㅜ 영상 알림을 확인 했지만 바로 보지 못했어요.. 잘준비를 끝내고.. 반복 시청하는 지금 이순간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오늘도 지유님의 안정적인 삶을 보며.. 미소를 지어봅니다. 안정적이라는 단어는 매우 주관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미니멀을 지향하는 같은 마음에서의 지유님의 삶.. 참으로 본받고 싶은 삶입니다. 예쁜 냥이들, 꾸준한 운동, 건강한 비건 식단, 관심 갖게된 한국사와 지유님 트레이드마크 바느질^^ 어느것 하나 허투루 하지 않는 지유님을 존경하고, 이렇게 할 수 있는 근본적인 힘이 비움을 통함이란것을 마음깊이 공감합니다. 저는 사실 게으른 사람인데요. 주변에서는 저를 부지런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ㅎㅎ 물건이 없기에 집을 크게 치울 필요가 없을 뿐인데 주변분들은 제가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매일 집을 치우고 가꾼다고 생각하시거든요.^^ 단점까지 커버 해주는 비움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데.. 비움 전도사이신 지유님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지요? 9월은 추석도 있고.. 쉼많은 9월이 되길 바래봅니다.. 다음 영상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JiyuShamyAngdu
@JiyuShamyAngdu 2 жыл бұрын
은정님 토요일을 어찌 보내고 계실까요? 저는 오전 내내 빨래하고 잠시 멍하니 쉬고 있어요. 저의 참 늦은 답장을 부디 용서하시기를요. 저는 은정님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힘이 나요. 미니멀한 살림과 생각, 은정님이 계신 곳의 풍경을 상상해 본답니다. 미니멀한 삶을 함께 지향하는 저의 소중한 동반자님 무리하지 마시고, 토요일 휴식하시기를요~
@김정희-s8x7u
@김정희-s8x7u 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 지유님 오늘도 생각에 젖게 하는 영상을 올려 주셨네요. 저도 참 많은 이들과 TV,잡지에 현혹되어 비교하고 가질 수 없음에 몸부림을 치고 우울해 했어요. 그러나 가진 후에도 잠깐의 만족감과 우월감으로 기쁠 수는 있었으나 행복을 주진 못했습니다. 지유님을 만나고 부질없음을 깨달은 후엔 저도 이상 하리 만큼 관심이 사라졌어요.멈춤의 시발점이 되어 주신 지유님께 늘 감사합니다. 또한 비울 수 있는 용기를 주심도 감사합니다 👍👍👍👍👍❤
@유영신-f1u
@유영신-f1u 2 жыл бұрын
고양이 한마리 더 늘었네요 ^^ 꽤 많은 비와 무더위로 지쳐있었는데 요즘 좀 살것같아요 지유님 영상 참 반갑네요♡ 아침 저녁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JiyuShamyAngdu
@JiyuShamyAngdu 2 жыл бұрын
며칠 전엔 하늘이 무척 파랗고 구름도 예쁘고 날도 선선하고요. 정말 선물 같은 하루하루였어요. 영신님 다가오는 태풍에도 큰 피해 없으시기를 기도해요. 평안하고 행복하세요. 영신님의 아름다운 미니멀라이프를 응원하고 있을게요~
@김정숙-n2x1i
@김정숙-n2x1i 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한결같이 깔끔하고 깨끗하고 정갈하며 군더더기 없는 지유님의 라이프스타일을 흠모하며 닮고 싶고요 지유님은 사랑스런 미니멀여인이십니다🌸🌸🌸
@JiyuShamyAngdu
@JiyuShamyAngdu 2 жыл бұрын
저의 그립고 소중한 정숙님 오늘 어떻게 보내고 계셔요? 태풍이 다가오며 하늘은 흐리고 바람도 꽤 많이 불기도 해요. 정말 큰 피해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정숙님 새로운 한 주에도 늘 계신 그곳에서 아름답게 지내주세요. 반이 알맹이도 안녕~~♡
@ondol1443
@ondol1443 2 жыл бұрын
🍀🤲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의 아침에 귀한 선물을 주셔서 감사해요🌼🍁🍂 매끄러운 손길로 냥이를 보듬는 모습은 언제나 포근합니다~오늘 하루를 인정하고 바르게 살아가는 것 진정 옳아요~ 지유님께서 발견하신 미니멀라이프의 의미들을 쭉 모아보며 한권의 책을 오디오로 듣습니다 ^^ 한문장 한문장이 매 순간마다 떠오를때가 많아요~ 끝끝내 버티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세탁기 연결을 하고자 미리 청소를 하면서 지유님의 보이스를 들으며 살림을 시작했습니다~~ 얼마전 부터 다시 비움을 시작한 계기는 이유를 알 수 없는 긴장감의 원인을 찾고 싶었어요. 언제끝날지 모를 유목민의 삶... 자존감이 낮아있던 상태였나봐요. 집은 없는데 짐은 많은 나를 돌아보며~ 값비싼 집을 당장 갖기 어렵다면 짐을 줄여보자 ~ 언제든지 떠날 수 있을만큼 줄여보자 ~ 수저, 펜, 냄비 ,밥그릇 각각 하나씩 일뿐 변변한 식칼도 없던 남편의 삶을 보고 적잖은 충격이었던 2019년 그 때의 이해할 수 없던 남편의 살림살이가 이렇게나 늦게 이해력이 조금씩 생깁니다. 촌스럽고 청결하지 못하다고 툴툴대며 무시했던 저를 반성하고 있어요... 몸둥이를 생각하다보니 물건이 많을수록 힘만 들어요~ 매일 사용하고 고마운 물건이라 할지라도 그것들을 보호하려고 애쓰거나 상전처럼 모시는 일에서 관심을 끄고 있습니다. 쓸고 닦는 일로 부터, 때 빼고 광내는 모든 작업들을 즐겨하지 않는 성격인데 내 몸둥아리 희생하며 돌보는 일은 멈추기로 하여 예쁜 살림살이의 속박으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이쁜 살림을 늘어놓고 상차림 이쁘지 않냐며 칭찬을 강요했던 지난날이 우숩게 느껴지고 둘이서 사는 집에 저 혼자 살림해야할 이유가 줄어들어요.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왜 관심을 갖지 않느냐는 비판 보다는 물건이 적으니 어디있는지 볼 수있게 만들어 놓아 공유하는 삶이 더욱 행복합니다. 강아지를 산책시키며 들판에서 아주 예쁜 집들을 마주하곤 할 때마다 ~ 제 자신이 너무 작아지곤 했었어요. 단지 살림살이에서 집으로 그 관심이 돌려졌을 뿐이었나봐요. 적당한 결론을 찾았습니다. 가급적 소유하려고 하지 말자 ~ 등따시고 배부를 수 있단 것만으로도 그 곳이 어디인지에 상관없이 행복할 수 있구나~ 애쓰는 삶보다는 있는 그대로 건강한 웃음과 온기를 나누는 것이 식구일거라고 다짐해봅니다. 앞으로 30년을 무탈하게 살 수 있다면 72세... 인생은 짧고 호락호락 하지 않음을 느껴요~ 무던히 애쓰고 버텨서 40여년을 살아왔는데 남은 삶은 물 흐르듯 사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남은 삶은 덤이려니 ~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육신의 한계나 아픔이 다가온다고 할지라도 덤덤해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따라 솔로몬의 고백이 떠오르며 지유님의 메세지가 소중합니다~ 바쁜 일상중에 이렇게 고마운 선물을 값없이 받아도되나.... 미안하기도한 순간입니다. 가을이 오는 소리, 좋아하시는 새들의 음악소리를 더욱 감상하시면서 출근 하셨기를요~ 감사합니다 지유님😘🫂
@JiyuShamyAngdu
@JiyuShamyAngdu 2 жыл бұрын
집안 살림은 잠깐만 소홀히 해도 어느 순간 잡동사니로 가득차 버리지요. 그걸 적게 유지하려면 늘 깨어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하나하나 모았을 뿐인데 왜 그렇게 어마어마한 양이 될까요. 정말 티끌 모아 태산이에요 ㅎㅎ 수정님의 글 중 자꾸 눈이 가는 글이 있어요...♡ '가급적 소유하려고 하지 말자 ~ 등따시고 배부를 수 있단 것만으로도 그 곳이 어디인지에 상관없이 행복할 수 있구나~ 애쓰는 삶보다는 있는 그대로 건강한 웃음과 온기를 나누는 것이 식구일거라고 다짐해봅니다.'
@ondol1443
@ondol1443 2 жыл бұрын
@@JiyuShamyAngdu 달콩달콩한 지유님💓 어떤 주말을 보내셨을까요~ 태풍이 잦아 내일 출근길에 노고가 되지 않기를요~ 차곡차곡 티클모아 태산처럼 쌓이는 삶을 기억해보니 넘 웃긴거에요🤣 세월이 흐를수록 관리할 능력은 줄어드는데 이젠 비우는 나이를 실감해요 ㅎ 방금 어떤 영상을 보다가 답답하여 얼른 나왔어요. 짐을 줄이려 또다른 짐이 집에 들어오는거져~ 지유님께서 남편분과 따뜻한 조식을 나누는 모습~ 아주 일반적이라고 알고있는 그 마음 하나 나누기가 쉽지 않은 세상이에요. 여유로움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음을 기억하며 살기로해요🫂🍀🫖 달콩하게 주무세요🌃
@ondol1443
@ondol1443 2 жыл бұрын
한국의 맨 끝 북쪽인 이 곳도 비가 거세게 오는데 계신 곳도 많이 내리지요~ 비 오는 오후에 생각나서 적어봐요. 비오는 소리에 명상이 잘 되기도 할 것 같고요. 우중에 피해가 없는 곳에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시골가면 마당에 아궁이를 만들어야지 ~ 구들방에 걸어놓을 대형 솥단지... 언제인지 알 수 없는 미래의 물건을 비우는 날이기도해요. 처음 만났을 때 감사함을 이루 말할 수 없던 이 물건은 언젠가 애증의 물건이 되어 작은방 구석에서 보관만 하고 있었어요. 마당이 있는집을 언젠간 가겠지하면서요. 무쇠의 인체 유해성을 알고도 1년넘게 가지고 있었어요. 언젠가 알 수 없는 미래를 나 자신 뿐 아니라 물건으로 조차 가지고 있기 싫더라구요. 그 언젠가라는 의미 하나로 부여 안고 있는게 너무 많아서 신중을 기하며 혹시 몰라 남겨놓은 신발과 정장과 가방들도 내보내고 있어요. 그 혹시 모를 그런 날이 오면 그냥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며 미련을 버리고 있습니다. 가마솥이 얼마나 무거운지 ㅠㅠ 뚜껑을 혼자 힘으로 간신히 열고 닫아야 하는데 너무 우수운 일이에요🤣😅 비가 억수로 내려도 비 맞지 않게 남의집 댁으로 저녁먹고 배송을 가요~ 지금 현재를 만족하며 사는 것이 언젠가 알 수 없는 미래보다 중요함을 느끼게 해준 지유님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었답니다💌🤲 남과의 비교를 멈추는 것과 같이 지금의 나를 수용하는 오늘 하루를 온유하게 살아가고파요👩‍❤‍👩🫂
@Jesus-qi2up
@Jesus-qi2up 2 жыл бұрын
PЯӨMӨƧM
@takumiohno1176
@takumiohno1176 2 жыл бұрын
1점 질문입니다. 완력행사 덮어 등의 맨손체조시, 손목시계를 붙인 채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손목시계는 방해가 되지 않겠습니까?
@JiyuShamyAngdu
@JiyuShamyAngdu 2 жыл бұрын
시계를 차면 가끔 불편할 때도 있어요. 근데 저는 시계를 차고 있는 걸 무척 좋아해서요. 시계를 차고 있으면 안정감이 느껴져요^^
@takumiohno1176
@takumiohno1176 2 жыл бұрын
@@JiyuShamyAngdu 나도 손목시계를 정말 좋아하고, 거의 붙인 채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손목시계를 떼어내는 것은 입욕의 때와 손목에 부담이 걸리는 작업을 하는 때만으로, 수면시도 붙인 채입니다. 그것은 손목시계를 붙여 두는 것으로 이상하게 안심이 되는군요. 그런 의미로, JIYU 씨와 똑같습니다. 앞으로도 손목시계를 붙인 동영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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