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말씀들으면 너무 재미있고 신심이 저절로 나고 인과에 대해 많이 배우고 선업과 공덕을 많이 쌓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부처님의 진리의 길로 인도하여 주셔서 정말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김광순-v8w2 жыл бұрын
광우스님 감사합니다 🙏 💕
@김만덕-z3xАй бұрын
광우스님 법문 항상 가슴에 와 닫슴니다 청각 장애인을 위해 글 자막도 함게 보내주시면 감사 하겠슴니다
@쉼-y2b2 жыл бұрын
헛... 저 보리암 새벽으로 혼자서 걸어가다가 힘들어서 가파른 길 바닥에 에라모르겠다 하고 누웠는데, 얼마안가 보리암가시는 보살님이 새벽에 차태워주셔서 새벽기도전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제가 보리암 가야겠다고 맘 먹은 날 다른절 가셔야 했던 그 보살님이 어떤 바람이 불었던지.. 원래가야 했던 절에 안가시고. 보리암으로 새벽기도하러 가야하겠더라고 마음을 바꾸셨었다 하셨습니다. 보리암 가기 전 가파른 길에 누워있던 절 주워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무사히 다치지 않고 저는 집으로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그 보살님 생각나서 한번 경험담 남깁니다
광우스님 감사합니다 저는 광우스님 강의 모든 것을 듣고 신바람 나고 솔음 돝도록 환희심이 가득해요 스님 감사해요
@btn72002 жыл бұрын
귀한 댓글 응원 감사합니다~! 늘 부처님 가피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jungsukkim77312 жыл бұрын
저도 하나 추가합니다. 지금 저는 미국에 살고 71 세 입니다. 46년 전 제가 25살 때 입니다. 남해 보리암을 가자고 금산 밑에 내렸을 때 사방은 칠흙같이 어두운데 18명의 젊은 보살들이 용기를 내어 관세음 보살을 염 하며 오르고 있을 때 갑자기 위에서 비추이는 분홍 빛에 따라 염 하며 오르다 보니 보리암 입구에 다다랐습니다. 그 빛은 나무들을 비추고 고불고불 길을 모두 비추더군요. 아무리 들러봐도 어디서 오는 빛인지 알 수 없으면서 그 빛이 우리가 가는 길을 계속 비추어 주더군요. 그 빛따라 가다보니 보리암 앞에 다달았지요. 관세음 보살님의 가피였지요. 지금도 그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동시에 가슴이 뛰곤 하지요. 불 보살님의 가피는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