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씨 오늘은 심장이 아파와요 넘 넘 어머님의 마음이 60대인 제게 박혀옵니다 어머니 건강하시길❤
@LittleFather022610 ай бұрын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
@dongwannoh65575 ай бұрын
힘네세요
@서청산-n4t10 ай бұрын
힘내십시요. 김정은 목숨은 2~3년 남았다고 하고 4대세습은 없다는것이 미래예언이고 그때에 남북이 왕래하다 통일을 이루게 되는데 어머니께서 꼭 하윤네가족을 만나시리라 믿습니다.
@bychoi68219 ай бұрын
가슴이 먹먹하네요
@florygold51010 ай бұрын
가슴이 미어지네요. 통화후 5시간이나 걸어서 산을 내려가신다니~. 매일매일 북한의 저희 형제들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어서 통일이 되어 그 곳의 동포들도 우리처럼 자유를 누리고 살수 있는 날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응원합니다.
@행복-k6y9 ай бұрын
통화라도 된다니 감사 모시고 오면 최고인데ㅠㅠㅠ
@꾸도꾸도10 ай бұрын
가슴이 너무 메어진다 내가 하윤씨 엄마뻘인데 그엄마마음 하윤이마음 공감하면서 안타깝네요 하윤이라도 여기서 행복하세요 어쩌겠습니까?
@LittleFather022610 ай бұрын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
@dandy-bm8ny10 ай бұрын
어머님께서 그예쁘고 귀여운 아이들 서진 서윤 전화통화와 사진을 보셨으니 손에잡고 만져보고 싶은 안타까움은 감히 짐작도 하기어려운 절규를 하셨으리라 짐작됩니다! 내일의 미래는 알수없지만 서로의 만날수있는 희망을 져버리지않는 날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J-nl3ly10 ай бұрын
아휴... 안타까운 이야기내요. 어머니 조금 더 오래 사시고 손녀들 손을 꼭 잡아보셨으면 해요.
@ihlee7982Ай бұрын
어머니가 아니였어도 그상황이라면 저라도 싹싹 빌었을꺼같아요 제발 내딸 잘 부탁해 달라고 내가 그자리에 없고 갈수없다면 사위가 문제든 딸이 문제든 중요치않고 무조건 한쪽 집안에서만 케어를 해야하는 상황이니 내가못해주는 미안함에 죄인같고 죄책감과 여럿 감정들이 아무생각없이 무조건 그랬을꺼 같기도 합니다 정말 잘 지넸으면 하는 부모의 마음이겠죠 잔소리도 걱정도 못할 입장과 환경이다 보니 무조건 고개숙이신거같아요 아무리 거짓말이라도 잘지네고 걱정 없다고 한들 부모님은 아시잖아요 말투 목소리만들어도 뭔일있구나 힘들구나.. 하윤님도 힘들때도 있고 답답할때도 있겠죠 그럴때마다 북한떠나 고생하던 맨처음 마음 생각하시면서 그저 아무것도 해주지못하는 어머님 생각하시면서 잘이겨내길 응원할께요 아시잖아요 감정의 무너짐은 그순간 그때뿐이라는거.. 자고 일어나면 다시 되풀이되는 일상이죠 힘내 보아요❤
@kimsun60699 ай бұрын
응원드립니다~
@jongkim57810 ай бұрын
방송하시는 심하윤님과 어머님 모두 서로 보고싶은 마음이 얼마나 간절할까요! 참 나쁜 북한정권입니다!
@LittleFather022610 ай бұрын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
@사유-y1f10 ай бұрын
천륜을 어기는 정권...그러니 김일성 족속 .그자식들이 서로 죽이는 벌을 받는거겠지요.
@해피쏭-v8y10 ай бұрын
어머니와형제분들 무사히 하루빨리 남한에 탈북하시기를 기원합니다
@LittleFather022610 ай бұрын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
@왕대박-f8o10 ай бұрын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하윤씨 힘내세요.
@드세계로10 ай бұрын
우리애 손 놓지 말고 잘 부탁한다... 까칠한 딸을 둔 엄마의 마음이 읽혀집니다. 까칠함이 그 나름의 매력이지만 엄마는 까칠함이 허물이라 생각한 듯합니다. 하윤님에게 까칠함과 진정성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LittleFather022610 ай бұрын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
@조영수-l1i9 ай бұрын
15:11
@MORE-twogether9 ай бұрын
오늘 명절 인데도 서로 연락도 어려운 북한 가족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아픕니다. 비루한 독재 자들이 수많은 북한 동포를 폭력으로 통치하는 무도한 정권이 가능한 빨리 무너지길 바랍니다.
그 마음을 어떻게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선물 같은 대한민국에서 마음껏 자유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kllkpop913310 ай бұрын
하윤님과 지금 이곳에서 살고계시는 분들 모두 아픈 사연이 추억이 되는 날까지 우리 힘내고 열심히 살아갑시다 훗날 좋은 날 오겠지요
@사나이-m6q10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응원 합니다~
@LittleFather022610 ай бұрын
따뜻한 성원 감사합니다. 🎉
@나영맨10 ай бұрын
만나지 못하는 부모님의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가슴이 아려옵니다… 부디 사고없이 무탈하게 지내고 계시리라 믿고 싶습니다… 많은 탈북민들이 증언을 못하고 있는 이유는 가족의 안위에. 대해 걱정하는 마음 때문일겁니다! 오늘 영상도 가슴이 저려옵니다
@남한강-o1d10 ай бұрын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여름 뙤약볕울 머리에 인 채 호미 쥐고 온종일 밭을 매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 고된 일 끝에 찬밥 한 덩이로 부뚜막에 걸터 앉아 끼니를 때워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한 겨울 꽁꽁 언 냇물에 맨손으로 빨래를 해도 그래서 동상이 가실 날이 없어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난 괜찮다 배부르다 너희들이나 많이 먹어라 더운 밥 맛난 찬 그렇게 자식들 다 먹이고 숭늉으로 허기를 달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술 좋아하는 아버지가 허구헌날 주정을 하고 철부지 자식들이 속을 썩여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외할머니 보고싶다 보고싶다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어느날 아무도 없는 집에서 외할머니 사진을 손에 들고 소리죽여 우는 엄마를 보고도 아! 그 눈물의 의미를 이 속 없는 딸은 몰랐습니다 내가 엄마가 되고 엄마가 낡은 액자 속 사진으로만 우리 곁에 남아 있을 때 비로서... 엄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엄마는 엄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김종빈-l6t5 ай бұрын
정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힘내세요
@youngg469410 ай бұрын
선구자 심여사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moonjungyoo88239 ай бұрын
나아닌 사람의 마음을 공감하면서 사는게 중요한데~ 죽을때 까지도 이해못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맘속에 한이 느껴지네요~~
@유영상-m6n8 ай бұрын
당찬 하윤씨를 응원합니다. 어머님과의 사랑 넘 감동이고 부디 건강하셔서 예쁜 손녀들 꼭 뵙기를 바랍니다. 다함께 노력해보죠
@신현국-g3e10 ай бұрын
진솔한 이야기 가슴을 울립니다!
@daldaldal-e7w10 ай бұрын
하윤님을 보면..... 애들이 어떻지 안봐도 비디오죠. 얼마나 이쁠까
@까까주세요-g4j10 ай бұрын
영상에 가끔 나옵니다.
@onnuliTV00010 ай бұрын
이 사진 영상을 보시면 비교적 최근의 두 자제분 이쁜 모습이 나옵니다. 응원 대단히 감사합니다. kzbin.info/www/bejne/g4CtlIWmbLqHrdUsi=RsP5K7TqEjQWvDn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