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에 뜬 뗏목같은 곳, 강천섬유원지 (오토바이 탄 풍경&인생 잡담)

[@freenamja]

00:30 이건 뭐하는 놈이여 00:46 나는 왜 안내판을 제대로 못 읽는건가.. 1:25 루치아노 파바로충 1:56 쌀냄새가 꼬쏘~~하이 쳐직이네 2:27 강천섬유원지 도착~ 2:58 이 시대의 진정한 개척자들은? 3:52~6:47 강천섬 둘러보기 6:53~8:03 바람소리,물소리,곤충소리 들으며 쉬어가기 7:36 암컷의 마음을 사로잡을 쇠똥구리를 잡아오는 겁니다 9:51 좋지만 외로웠다...ㅋ 10:32 축 쳐진 고프로에게 고산병치료제를 먹여보았다 10:57 윤모가 왜 거기서 나와..? 11:16 집시처럼 살고싶다 11:52 뮤지컬 레베카 2022년 유튜브 초연ㅋㅋ 12:50 광야를 걸어가 아니 달려가~ 13:17 대리만족 꼭 되시길 바래요

[@휘모정]

여유로움이 묻어 나네요~

[@정세원-p7z]

이제 바이크 타기 추운날씨 아닌가요? 무릎에 바람안들어가게 바이크 전용복 입고 타세요 ㅋ 암튼 영상으로 바깥구경 잘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