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ly/3egNx99 제 첫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꼭 연애가 아니더라도 인간관계에 대한, 나의 감정에 대한, 또 사람 심리 작용에 대한, 위로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도 제 나름 정리를 한 책입니다. 읽는 분들께 꼭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항상 과분할 정도로 많이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자님들!
@히히잉-t9y3 жыл бұрын
1. 상대가 잘하는것에 따라 당근과 채찍 - 상대에 대한 마음을 조절하기 - 상대가 잘하면 잘해주고, 소홀해지면 무관심. 2. 확실하게 말하기 - 돌려 말하지않고 직설적으로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라고 말하기
@Scarlett10043 жыл бұрын
1. 당근 채찍 조련 2. 확신을 가지고 직설적으로 호불호 말하기!!! ㅡ현실적으로 매력갖추는 법 매력있는 여자가 되고픈 이유는 삶을 나름 주체적으로 이끌고 싶기 때문일 겁니다. 남자에게 너무 이끌려가지 않고 말이죠!❤️🧡💛
@인생학개론-g1h3 жыл бұрын
2번 진짜 공감됩니다!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딱 얘기하는 게 좋더라고요!!
@Scarlett10043 жыл бұрын
당근과 적절한 무관심
@Daegu_hyuni87873 жыл бұрын
잘해줄 땐ㅡ당근 아닐 땐ㅡ채찍 네가 뭔데 날 소홀히 대해?마인드로! 할말은 하고 살자!
@꿈꾸는섬-q4p3 жыл бұрын
근데 솔직히 나한테 반한 남자 만나면 다 해결됨요... 왜냐? 내가 뭘해도 예쁘다함. 그냥 다 예쁘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들음. 그럼 알아서 강탱님이 말씀하신 부분들이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다 하고 있어요. ㅇㄱㄹㅇ이에요 여러분..
@1022__3 жыл бұрын
1번 말씀하시는거 보고 격하게 동의했습니닼ㅋㅋㅋ 그냥 당근과 채찍을하면 밀당이 자연스럽게됨.. 밀당 딱히 별거없음 상대하는거에따라서 플로우를 맞추는느낌이랄까..? 소홀해지면 나도 내 인생있고 내 할일있는데? 라는맘으로 내 일상에 더 집중하고 똑같이소홀히하면됨 그럼 알아서 다시돌아옴
@장혜순-f7z3 жыл бұрын
근데 이론적으론 쉬운데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아요 내가 상대방을 더 좋아하면 힘들고 그 반대면 좀 덜하고
@cielo083 жыл бұрын
굳이 너아녀도돼 나는 나랑 맞는사람만날거야 이런마인드면 가능~~~
@NewYorker3573 жыл бұрын
< 남자에게 어필되는 현실적인 매력 > 1. 당근과 채찍을 명확하게 쓰기 이게 매력이 됩니다. 약간 이기적으로 붙어보고 아니다 싶으면 빨리 정리하는게 나음 (공감!) 2. 확실히 말하기.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돌려말하지 않기. 기면기고 아니면 아닌 화법 직설적이라 초반에는 상처가 될수 있지만 적응만 되면 나중엔 더 선호함. 내 할말 하는게 얼마나 편한데! 그걸 받아주는거 자체가 나랑 맞는 사람임(진짜 공감이예요😐) ***괜히 상대기분 생각해서 돌려말하다 보면 중간에 삑사리 생김. 상대도 피곤하고 심지어 잘 고치려고도 안함. 확실히 호불호 말하는 컨셉 잡는것 추천. 중간중간 예를 들어준게 딱 제 상황이예요! 진짜 하나하나 다 기억하려고 받아적고 싶네요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1bunmath3 жыл бұрын
직설적인거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실버-c6j3 жыл бұрын
너무, 자주 저는 직설적이라... 그래도 다 받아주니...
@린드로스유이3 жыл бұрын
직설적으로 찬물 한방 맞는게 낫지 돌려까기 5분 넘어가면 답답해서 질식할것같아요 ㅋㅋㅋㅋ
@이안커플3 жыл бұрын
사랑한다고 골백번 천번 얘기해두 헤어지잔 한마디에 이유없이 끝나는데 사랑이예요. 30대되니 복잡하게 생각안하게 됐어요! 20대에 미리 알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결혼전에 지금 알았다는 것도 다행인것 같아요!
@블랑-o7n3 жыл бұрын
정답이네요! 그걸못해서 지금까지왔네요...ㅠ
@쩡-h7l3 жыл бұрын
그럼요 그 한마디에 끝나는거죠 ㅋㅋ 에휴 지금도 어렵네요
@이안커플3 жыл бұрын
@@쩡-h7l 어려워요. 진짜 사랑인가 싶다가도 갑자기 끝이보이고 근데 그거한개만 생각하면 좀 수월하더라고 이 남자가 내 마지막 남자다 라는 생각을 버리면...! 💪 힘내요 우리 ㅎ
@이안커플3 жыл бұрын
@@블랑-o7n 세상에서 제일 쉬운건 먹는거라며 자포자기상태예요ㅋㅋㅋ 근데 사랑보다 더 힘든건 다이어트라고 생각하고 살이나 빼려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승협-t6y3 жыл бұрын
남자 입장서 반대일수도 이 여자가 마지막 여자다. 이런 방송을 오래전에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같이 함케하는 시간만큼은 최선을 다하기. 가 제마음인데 요즘은 시작부터 계산하는 분들이 있어서 아쉬워요. 직장 내 에서도ㅡㅡ.힘내봐요 우리
@Daebak0924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직설적인게 정말 매력적인거같아요 제가 20대 초쯤 그런식으로 남자를 만났는데 다들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ㅋㅋㅋㅋ
@주나니-q4z3 жыл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본인 일 열심히 하는 열정적인 여자가 매력적이에용🙌👍
@윤정-i8w3 жыл бұрын
게으른사람은 남녀불문 아웃!!
@쿄쿄-l8m3 жыл бұрын
에휴 일없습네다;
@Stupidnot-jb2vc3 жыл бұрын
남자나 여자나 자기일에 열정적인 사람은 복 받은 사람은 확실합니다.~~ 자기 일에 애정/열정 없는 사람은 젤 자존심 없는 스타일 가능성 높음,
@김미정-s2l3 жыл бұрын
즐겁게 열삼히 일 할게요^^행복하세요💒
@소망-i2m3 жыл бұрын
얼굴은 상관없고요
@초코미미-r1r3 жыл бұрын
하하.. 저 지금 완전 저런타입인데.. 돌려서말안하고 대놓고다얘기해요. 잔소리하되 좀 애교있게하려는편인데 너무 못알아들으면 한번씩 기분나쁘게 직설적으로 말할때도있어요. 그럼 알아듣더라고요ㅎㅎ 아무튼 싸우자는톤보단 좀 귀엽게하니 더 잘 먹히더라고요. 저보고 독재자+히틀러+아줌마 라고 그럴정도여서 남친도 다 적응한거같아요ㅎ 전에 연애할때는 좀 불편한연애를했어서 제가 다 맞춰주는연애를 했었는데 진짜 제가봐도 제자신이 매력이 없었어요. 재미도 너무 없고. 누구를 만나느냐에따라 저자신도 달라지는거같아용. 자기본모습 그대로 나올수있는 연애가 좋은거같아요.
@naminyunQ3 жыл бұрын
강아지 너무 귀여워요
@미논-e6q3 жыл бұрын
귀여운말투로 지적어떻게 하시나용 ㅠㅠ예시주세여
@초코미미-r1r3 жыл бұрын
@@미논-e6q 앗.. 그 제가 남친한테만쓰는게있는데 뒤에 말끝마다 숑을 붙입니다... 예를들면 마치면 따박따박 전화안하고 머하숑? 영~ 사람이 기다리고있는데 이런식으르.. 영~~ 이것도 제가 맨날쓰는말입니다.ㅎㅎ 그리고 항상 잔소리시작하기전에 아니이~그러니까 이말을해요. 그럼 남친이 귀엽다고 맨날 아니이~똑같이 따라함ㅠ 영~~ 이말도 맨날따라함..ㅋㅋ 제가 화가나면 손바닥으로 바닥을치거나 책상을 치면서 아니이~로 시작합니다. 그럼 남친이 히틀러나왔다고 똑같이따라하면서 놀립니다. 뭔가 자기만의 자주쓰는 말투를? 만드는게 매력포인트도 될듯합니다. 뭐 그런게 제 남친눈엔 귀여워보였나봐요. 잔소리하는게 다 귀엽다고 잔소리실컷들어주겠다고 그럴정도..ㅋㅋㅠ그거에 힘입어 더 열심히 직설적으로 얘기하고있어요.
@taeri91123 жыл бұрын
초반에 난 이런게 좋아 이런건 싫어 딱 초반에 확실히 난이런사람이라는걸 잡아놔야 좋은거같아요
그냥 연애할때 내 위주로 끌고가는게 좋은거같아요. 막무가내로 상대를 쥐고 흔드는 것만 아니면... 전 항상 그런 식으로 연애해왔고 상대가 시원찮으면 관뒀었네요. 그리고 연애 초반에 내가 싫어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상대방에게 명확하게 말해요. 제가 금방 들통날 거짓말하는거 진짜 싫어하거든요. 그런 것들? 절 소홀히 하는 사람은 곁에 안뒀어요. 물론 말은 하죠. 단호하게. 전 돌려말하는 화법 자체가 제 안에 없어서.. 근데 남편은 상대방 기분 안나쁘게 예쁘게 잘 돌려말해요. 대화할때 조금 늘어지는 면이 있어서 간결하게 말해줬으면 한다고 했더니 지금은 예쁘면서도 간결하게 말합니다.
맞아요. 또 사람에 따라 말귀 못 알아 듣는 상대에게는 특히나 말 돌려서 얘기해 봤자 소용이 없기도 해요.
@뇽안-k6v3 жыл бұрын
1. 상대가 잘하는 거에 따라 당근과 채찍 명확하게 (근데 이건 남자를 엄청 좋아하는 상황에선 마음을 조절해야하기 때문에 이게 어렵긴 함) - 남자가 초반을 넘어서도 나에게 되게 잘한다 : 나도 상을 주면 됨 - 근데 좀 소홀히 대한다 : 그럼 이유 따지지 말고 나도 무관심해지면 됨 본인이 매력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런 행동 많이 함 (자존감이 높아서, “니가 뭔데 날 소홀히 대해?” 마인드) 2. 확실히 말하기 돌려말하지 않는 화법 -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근데 이건 직설적인 화법이라 만나는 초반에 남자 입장에서는 좀 상처가 될 수도 있음 데이터베이스가 좀 쌓이면 ‘아, 얘가 이런 성격이구나.’ 하고 이해하는 지점이 있을 것. 그 지점이 되면 이 화법을 더 좋아할 가능성이 높음 (뭐든 싫다 이런 것만 아니라면) 오히려 상대방 기분 생각해서 길게 말을 늘어뜨리면 말하는 나도, 듣는 남자도 피곤해짐 - “자기 기분 나쁘라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 기분이 나쁜 것도 이해는 가지만, 내 기분은 이랬고 내 마음은 그때 이런저런 감정이었어. 그래서 기분이 좀 다운됐어. 서운했었어. 나는 싸우자는 게 아니야. 우리가 그런 부분을 좀 맞춰가봐야 하지 않을까? 서로에 대해서 더 진지하게 알아가는데 그런 게 꼭 필요하지 않을까?” 이렇게 말하면 듣는 상대방 입장에서도 피곤해짐 + 좋게 말하니까 고치려고도 안함 => 그래서 그냥 “직설적으로” 말하는 걸 컨셉으로 잡고 가는 게 좋음 (실제로 이렇게 연애하는 게 훨씬 편할 것. 내 할말 할 수 있는 게 얼마나 좋은 일이야 그리고 그걸 받아줄 수 있는 사람! 이 자체로 잘 맞는 것!)
@yuniee1003 жыл бұрын
딱 저네요.... 거짓말 못하고 할말 다 하는.... 그래서 상대방이 그러더군요 저보고 dominated 하고 aggressive 하다고..............휴. 제 인생에 뭘 원하는지 잘 알아서 이런 성격이 됐나봐요.
@kareen37373 жыл бұрын
2번.. 담백하게 말하는게 너무 어려워요 ㅠ 불편함을 불편하다고 말하는게 세상 젤 어려운것.. 특히 가까운 사이일수록요.. 극복하신 분 있나요
@mentmo28083 жыл бұрын
불편한걸 불편하다고 말을 못하겠다면 사실은 진짜로 불편한게 아닐지도 모르겠어요. 그럼 이렇게 생각해보면 될거같아요. "그럼 나는 평생 이렇게 불편하게 살것인가?" 말하지않고 불편하게 살거라면 상관없겠지만 언젠가 말할거라면, 그사람이 고쳐지기를 원한다면은 지금당장 말해보는게 좋겠죠? 마음을 이렇게 먹어보면 좋을거같아요. 말하기를 망설일때마다 저 문장을 생각해보면될거같아요.
@earlybird_3 жыл бұрын
1단계) 혼잣말로 불평하기. -> 스스로도 조금씩 시원해짐. 2단계) 남친앞에서도 혼잣말로 불평하기. -> 처음엔 부자연스럽고 맘도 불편하겠지만, 의외로 남자들은 크게 신경 안쓴다는걸 알게됨 3단계) 불만에 대해 직설적으로 말하는 나를 발견. 다만, 짧게 하셔야 합니다.
@jklasdfgh69963 жыл бұрын
저는 좀 이성적이고 현실적이라 호불호를 명확하게 말하는데 잠깐 썸탔던 남자분은 굉장히 감성적이셨거든요. 저에게 처음엔 엄청 적극적이시다가 제가 좀 직설적이다보니 자기랑 안맞는것같다고 관계정리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제딴에는 엄청 참은거였어요 ㅎㅎ 상대분이 너무 이상주의 같아보였거든요.) 만약 감성적인 남자분들과 연애하고 싶다면 좀 보드랍게 대해줘야하는 비율이 높아야할것 같어요. ㅎㅎ
@cielo08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ㅋㅋ 여자들만큼 상처잘받음 비슷한감성끼리 만나야돼요
@먹기위해사는그녀3 жыл бұрын
저는 경상도여자라서 억양도 세고 직설적인데 남편이 하도 이쁘게 말하라고해서 요즘은 화도 안내려하고 돌려말하려고 어찌나 노력하는지 모릅니다.. 말 잘못했다가는 꼬투리 엄청잡히고 본질흐려지고ㅠㅋ 직설적으로 딱 못박아서 끝나면 좋겠다만 상대가 인정안하게 하려면 설득을 해야하고 서로 이해못하는 과정에서 이미 기분이 상해있는 그 어느지점...ㅋㅋ 저게 해당됐으면 좋겠다능 :) ㅡ별개의이야기.....😂
@3년째3 жыл бұрын
저 딱2번인데 이걸 좋아하는사람도 있군요? 나긋나긋하게 상처안받게 말하는여자좋아할줄알았어요 그리고 제가 현실적인걸로 어필하는것중에 먹히는게있는데 월급의 70프로 적금드는거~ 그러면서도 계산도 하고 그러면 좋아하더라고요?
@제로프레이3 жыл бұрын
왜 말을 확실하게 해야하는 이유가 상대의 오해을 만들수도 있고 본인은 상대를 걱정하는데 상대가 이해를 못하면 감정싸움하는것이죠 그리고 말을 돌려말하거나 서운한것을 투정식으로 말하면 상대는 만만하게 보기시작합니다 그이유는 본인보다는 상대의 눈치를 보고있다는것이 티나는데 상대는 그것을 보고 권리가 생기는것이죠 눈치가 빨라서 센스있는것이랑 상대 눈치만보고있는것이랑은 천지차이입니다 그래서 상대를 컨트롤할 자신이 없으면 본인 마음먼저 컨트롤을 해야합니다 사랑을 적당히 하는게 아니라 사랑에 너무 힘주지말고 여유있게 해야하는것이죠 상대에게 말을 정확하고 또박또박해야지 당당하게 보이는겁니다 상대가 쫄아서 도망치면 그 속좁은 그릇인것이죠 단 당당해야지 뻔뻔하지는 마세요
@NewYorker3573 жыл бұрын
상대가 쫄아서 도망치면 그 속좁은 사람 문제라는거 공감이네요. 할말은 확실하게 해야겠어요
@PRNNNN3 жыл бұрын
다른 연애유튜버분도 많지만 결국 강탱님 영상을 꼭 보고 넘어가야하는 점이 많아요 이번 영상도 마찬가지구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제이지-y9f3 жыл бұрын
이 두 가지 요소가 남녀관계에 균형을 잘 맞춰줄 것이에요오~~~
@비가오고-q9u3 жыл бұрын
2번은 진짜 공감가네요. 감정 안섞고 확실하게 이야기해주면 진짜 너무좋아요 "나 지금 왜 기분 않좋은지 맞춰봐.😤" 라는식은...너무 힘들어요. 같은 동성끼리도 성격차이나면 서로 이해 안 된다는데... 남자들도 여친의 배려심이 필요로 합니다.
@PRNNNN3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것도 말 잘해야 하나봐요 감정없이 잘 말했다 생각했는데 상대는 “넌 왜 그렇게 싫은 게 많아”라는 말에 충격 받았었어요 ㅎㅎ
@비가오고-q9u3 жыл бұрын
@@PRNNNN 맞춰줄 생각이 애초에 없었거나 진짜 안 맞거나 말을 잘못 하셨거나 일텐데 느낌상...상대가 좀 이상한 사람이였을 것 같네요 💩 🚗
@PRNNNN3 жыл бұрын
@@비가오고-q9u 여러가지로 맞을 가세요님 말씀이 맞을 수 있겠네요 ㅎㅎ 그리고 저도 멋모를 때라 서로에게 ㄸㅊ였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생각해요 ㅋㅋ 저를 뒤돌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좋은 밤 되세요🌙
@happy1208a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빵터졌네요 ㅋㅋㅋ
@junlim94693 жыл бұрын
무조건 직설적인여자가 매력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진짜 매력있는 여자들은 채찍도 🥕당근처럼 준답니다 , 그러면 남자가 잘못된 점도 고치려고 하면서 여자한테 더 잘할려고 합니다
@레이첼제이3 жыл бұрын
장점과 단점이 극단적이면 매력적으로 봄 그만큼 힘들 수 있지만 그만큼 빠져나오지 못함
@baechumzee3 жыл бұрын
그 장점에 여자는 외모도 포함 되는걸까요?-?
@baechumzee3 жыл бұрын
지금 연애 극초반인 남자분이 있는데 사실 저는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 상태라 지켜보는중이라 저절로 무관심하게 되기도 해서 그런지 남자분이 열받아 하는것 같으면서도 참는게 느껴지거든욬ㅋㅋㅋ 근데 그 분이 제 외모를 되게 맘에 들어하는 상태임요.. 그래서 참는건지🤔
@레이첼제이3 жыл бұрын
@@baechumzee 제 생각에도 외모일 가능성이 큰 것 같아요 ㅋㅋㅋㅋ
@cr58012 жыл бұрын
각각 어떤 극단적인 것에 못헤어났어요? 경험담 상세히 공유 부탁드려요~~
@레이첼제이2 жыл бұрын
@@cr5801 저는 그 남자에게 외모로 어필이 크게 됐던 거 같은데 성격이 극반대라 자주 싸웠어요 그래도 결국 그 남자는 너무 자기 이상형이라면서 먼저 사과했어요 잘못의 여부 상관없이요!
@뚜잇-p4x3 жыл бұрын
다른연애유튜버는다아는내용 아는척하면서 나불대거나 1+1=2라는 식으로 철저히 계산적, 너무 기술적인데 강탱님은 조언에 온도가 있어요 미온수같은 잔잔한 온도. 그래서 좋아요ㅎㅎ 심리학적으로 깊이가 있는 내용이기도 하구요~
@TV-dk3hk3 жыл бұрын
강탱님 볼수록 잘생겨보여요 인상이 선한 이미지라서 인기 많으실듯 :) 마지막 구독과좋아요 훈남보스!!!! ㅋㅋㅋ연애조언 유투브 심심할때 많이 보는데 강탱님 조언들이 현실적으로 더 와닿는 부분이 많네용
@박시현-q5n3 жыл бұрын
7ㅃ
@박시현-q5n3 жыл бұрын
ㅃ
@박시현-q5n3 жыл бұрын
ㅂ
@박시현-q5n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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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q5n3 жыл бұрын
ㅂ
@l6g4j3 жыл бұрын
연애라는게 공부보다 어려운것같아요 공부는 그래도 열심히 예습복습하면 평균90은 나오는데 연애는 교과서참고서없이 공부하는 기분이에요 근데 열심히해도 안되고 게을러도안되고 딱 화분키우듯이해야한다는데 이미 사랑이 시작되면 종일 물이랑 영양제 주는생각만 하고있어요 그리고 어느새 꽃이 없어요ㅠ
@happy1208a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공갑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가요~ 강탱님 화법따라해야징 잘 먹혀요~~!! 잘 먹힐수밖에없음 사람은 솔직한사람 진솔한 사람에게 끌리거든요
@고지몬-e1e3 жыл бұрын
직절적으로 말했다가 회피형 무서워서 잠수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뒤로 내가 저런 피곤한 화법을 쓰게되고 내 매력 다 사라지더라
@윤시아-n3o3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너무 좋아해서 말도 잘 못하고 다 맞춰주고 쫌만 뭐라햐도 그 한마디에 울고 그랬었는데 (그 이미지가 강했나봐요)요즘에는 말 한마디로 화나게 하다가도 또 말한마디에 감동받게 한다면서 이런모습 처음본다고 하던데 이런것도 매력어필이 됬을까요?
솔직히 연애할때 배려하는쪽보다는 이기적인편이 훨씬 스트레스 안받고 만족도도 높음. 이게 전혀 쓰레기적인부분이아닌게 내가이기적으로 행동하는데 상대가 불만을느끼면 그냥 내성격이 쓰레기인거임. 이기적인맘으로 챙기고싶어서 챙기고 이기적으로 기분나쁘면나쁘다 싫다 말하고, 어짜피 연애란게 상대를 좋아하고 아끼는마음이 베이스이기 때문에 그마음에 이기적으로 군다해도 절대 쓰레기같은 모션이 안나오지. 그리고 애초부터 이기적이지 않은관계는 없음. 이성적으로든 감성적으로든 다 필요에 의해 엮여진 관계들이지. 조금 솔직해볼필요있음. 내가편한대로 사셈 상대방한테 끌려다니지말고 내텐션봐가면서 살라구요.
@빠밤-r4q3 жыл бұрын
헐 둘다 완전 나라서 깜놀.. 근데 너무 쎄보이는 건 아닐까 고민했는데 먹힌다니 다행이네요ㅋㅋㅋ
@baechumzee3 жыл бұрын
그다지 맘이 가지 않아서 저절로 채찍=무관심만을 줬었는데 그래도 좋다 좋다 하길래 좋게 봐주려고 당근=보상을 주려던 찰나에 남자가 삔또 나감 이럴땐 어째야 되나요? 이 남자 자존심 무진장 쎈 타입; 지금 타이밍에 당근 줘봤자 받아 먹으려나... 사실 제 맘속엔 에휴 그러던지 말던지 다 귀찮다 이런 생각도 들곤 해요ㅠ 싫은건 아닌데 요즘 먹고 사는게 힘들어지다 보니 여유가 없어서 이런건지 뭔지... 답글 좀 누구든 부탁드려유🥲
@cielo083 жыл бұрын
살살달래면 또 풀어질껄요 ㅎㅎ 자존심센남자들 삐졌다고 냅두면 더자존심상해하더라구요
@mentmo28083 жыл бұрын
일단 우리 '홍'님이 그사람한테 마음이 없으니까 딱 답이 나왔죠 ㅎㅎ 근데 그런거로 삔또 나갈정도면 딱봐도 만나면 안될거같은데요?? 내가 이 여자한테 거부당했어 기분 무지 나빠. 라는 생각인거같은디 이런거로 자존심에 상처를 입는다? 자존심만 높고 자존감은 낮은 정말 나약한 사람일 확률이 높겠네요. (자세한 정보을모르니 정확하진않지만요) 그냥 지금 하시던대로 하면될거같아요.ㅋㅋ
@mentmo28083 жыл бұрын
근데 분명 저사람은 마음이가지않고 관심도 없는 사람인거잖아요? 근데 나좋다 좋다 해주면은 역시 관심을 가지게 되는건가요?? 신기하군요!
@baechumzee3 жыл бұрын
@@mentmo2808 와 근데 맞아요 자존감 낮고 자존심 쎈겈ㅋㅋㅋ 어찌 아셨지? 와우... 나만 그렇게 느끼나 했음 늘 자신만만 하길래 난 자존감 높은줄 알았어요;
@mentmo28083 жыл бұрын
@@baechumzee ㅋㅋㅋ 어떤부분에서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는진 모르겠지만 그건 그저 겉으로만 보여지는 모습이니까요. 오히려 자존심만 세고 자존감이 낮으니까 자기가 약한것을 숨기기위해 더 강한척, 센척, 뭐 있는척을 하게될거에요. 만약 자존감이 높다면 어처피 난 강하니까 굳이 있어보이는척 센척을 안하게될거구요. 그래서 제가봤을때는 좀더 얘기도해보시고 해서 그의 약한모습이 드러나지않게 조용히 관계를 정리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ㅎ 아님 사람을 알아가본다 생각해보시고 연구해보는것도 좋겠구요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약한모습을 상대들에게 보이게 되면 위험해지거든요...
@현경쌤3 жыл бұрын
강탱님이 추구하는 연애관이 뭔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ㅎ
@이타미-t4s3 жыл бұрын
현실적인 영상 정확 합니다
@복다방타로3 жыл бұрын
저같은 여자군요. 공감갑니다. 저는 제가 너무 사랑하지만 그래도 할 말은 다 해요. 얼굴보고 싸우는 게 싫을때는 떨어져서 커톡으로 일목요연하게 서운한 점..사람의 심리가 어떨때 서운한지 화가 나는지 내 입장을 이해시키도록 편지처럼 보내요. 숱하게 그런 시간을 보내고 내가 애를 키운다 생각하고 집어주니 지금은 딴 사람이 돼있네요.^^ 나쁜 남자였던 게 아니라, 나를 사랑하지 않았던 게 아니라 몰랐던 거 더라구요. 알려주니 하나씩 변화해가네요^^
@윤그린-d1b3 жыл бұрын
속이 뻥뚤림!^^
@나의미미3 жыл бұрын
강탱님 잘봤습니다. 혹시 유료 상담 따로 진행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강탱의이야기3 жыл бұрын
개인상담은 아예 하지 않고있습니다! 유튜브 외에도 종일 그림작업을 하고있다보니 시간이 없어서 불가능하네요 ㅠ
@feelgood54223 жыл бұрын
강탱님 진짜 넘 말씀하시는게 재밌어여ㅜ.ㅜ 매력탱이에여ㅜ.ㅜ
@김경희-r3f7l3 жыл бұрын
강탱님 말씀 속시윈하게 잘하십니다 어쩜 그렇게 이치에 맞는 말씀만 하시는지 몇일전 남친한테 충격받아서 지금은 병윈에서 안정을 취하고 잇네요 한 십일정도 됫나봐요 나하고 사귀고 잇는데 아는형님이 엿여친을 우연히 만낫다고 하니까 그말 듣자마자 내가 옆에 앉아잇는데 엿 여친한테 전화를 하는 거예요 자네 자기 하면서 전화 끈고 무슨 사이냐고 하니까 삼춘 조카 사이다면서 두여자 귀가 거짓말햇다고 얼마나 화를 내던지 목소리가 넘 커서 다른손님들이 차마시다 나가시더라구요 무슨 열등감인지 참 답변 부탁드립니다 삼춘 조카사이 자네 자기 라 할수 잇을까요 잘못들엇다고 큰소리치고 세사람이 다들엇거든요~~
@김나영-h9v1o3 жыл бұрын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라고는 말할수있는데
@pfjini98903 жыл бұрын
강탱님이 말해준 대로만 하면 되는데 그게 잘 안 되서 이번 연애도 실패 ..ㅋㅋㅋㅋㅋㅋ
@민찡-h7u3 жыл бұрын
당근과 채찍이 대체 뭘까...ㅜㅠ 구체적 예시 좀.... 그리고 무관심은 상대가 잘못했을때 갑자기 정색하고 집간다고 하는건가요? 그건 예의도 아니고... 하 뭘까....ㅜㅜ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연애고자라 그래요 진짜 진짜 제발 부탁드려요!!!!!
@mentmo28083 жыл бұрын
상대가 잘할때는 나도 잘하면되고 (당근) 아니면 먼저 당근을 줬는데 상대가 그것에 대한 감사나 좋은반응을 보이지않는경우는 나도 채찍으로, (무관심,소홀히하기) 상대가 뭐 잘못한게 있다면 상대 기분이 나쁘지않게 두번째방법인 직설적으로 나는 이러이러해서 이렇게했으면좋겠다 너는어때라고 솔직하게 기분안나쁘게 할말 하시면되는거에요. 난너가 이해가안되. 너는 왜그모양이야? 이런식으로 말하면안되고요. 갑자기 정색하고 말없이 집에 가는것도 안되죠.ㅋㅋ 말을하세요. 커뮤니케이션을 하면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서로 깊은 솔직한 마음을 알수있고 그러면서 더 유대감이 쌓이는거죠. 그러면서 가끔 무조건 내가 맞다는 아니면 소통하려하지 않는 고집불통인 사람들도 있을겁니다. 그런사람들은 알아서 판단하시고 거르던지 하면되겠구요.
@melodyhello563 жыл бұрын
음~아이들에게 선물을주면 아이들은 기뻐하죠?좋아하고?(이게당근) 근데 아이들이 놀아달라는데도 안놀아주고 원하는거 안해주면 애들은 삐지거나 토라지죠?(이게채찍) 그냥 내속마음과 겉기분을 일치시켜서 행동하라는거예요~* ㅎㅎ상대방이 날 예뻐해줌 내기분 좋잖아요? 그럼 행복해하고 기쁘다좋다 표현하고 앵기고 ㅎㅎ 나를 안예뻐해준다거나 소홀히하면 내기분 상하잖아요? 그럼 시무룩해지고 나도 그만큼하는거예요^^^ 기쁜데 무덤한척 슬픈데 괜찮은척 하지말자는고예요^^ 음...이해하셨을까요?^^
@marilynpink5513 жыл бұрын
모든 인간관계에서 십년 넘게 아는 친한 친구들 아니면 연인 사회 가족한테도 당근 채찍하는 사람인데 심리적으로도 보면 이렇게 할때 더 고마워하고 잘해줘요 ㅋ 그리고 직설적인건 워낙 다 바로말해야 마음 편해서 그러는데 재밌네요 ㅋㅋ!
@happy1208a3 жыл бұрын
착한것과 착한척하는것을 분별하면 좋을거같아요~ 말은 지적하는거같아도 상대를 생각해서 말하는건 착한거겠죠 보통 친한친구 찐친들만하는 직설화법ㅎ 왜? 착각하니깐...?? 그렇게 살다가는 인간관계 망치고 외톨이가 될테니깐...! 물론 비판과 비난이아닌 사랑의 전제안에서에용~ 상처안주려는 마음보단 자기편하자고 자기 미움받기싫어서 버림받기 싫어서 나쁜말? 사실대로 말못하는 경우가 더 많죠 착한컴플렉스 덫에 걸리면 본인도 남도 둘다 힘들다능 ㅠㅠ 현타와요... 나라도 들으면 기분나쁘니 안하는것? 이해되고 공감이가서? 이미지관리? 때가되면 알겠지.... ? 분명 답답하고 불편하다는건데 말해야죠 (왜 말을못하니) 누군가는 알려줘야 알겠죠 때가되도 모르는사람은 몰라요 경험하지못한건 잘 모르죠 그 말을 굳이 내가 해서 미움받을필욘없지 그런데 속에선 화가 치미는...현상 착한컴플렉스 사랑하고 잘해주고 최선을 다하되 존중하는맘으로 아닌건 아니다라고 말해야한다 생각해요~ 왜 갑자기 여기에꽂혀서 나열중이징... 아무튼 강탱님말씀듣다 급 뇌리에스쳐서리...넘 길었낭ㅠ 아 맞다 강탱님 항상 재밌게 유용하게 잘보고있어요 언제나 깔끔한멘트 유쾌상쾌통쾌한 영상들 감사드려요 꾸우벅~
@Lets-go-link3 жыл бұрын
본인 감정에 솔직하면 되는건가유
@링로개3 жыл бұрын
영상 내용과는 다른 고민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완전 바람둥이입니다. 엄마는 포기하신 상태구요... 그래서그런지 남자친구를 사귈때마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는일에 불안해하고 남자친구한테 집착을 합니다. 이러한 저를 남친이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아버지가 바람둥이라 겁이 많으니 확신을 확실하게 달라 라는식으로 말해도 될까요? 약점은 최대한 말하지 않는게 좋다해서요ㅠㅠ
@delighth.85903 жыл бұрын
오...저는 핸디캡이 되는 말은 결혼할 사이가 아니라면 말하지 않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내가 원래 이렇게 안심시켜주지 않으면 불안하다. 라고 말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굳이 치부를 드러내며 납득을 시킬 필욘 없는듯해요. 나를 충분히 사랑하는 남자인데 행동이 아직 서로간에 절충이 안된거라면 저렇게만 말해도 바로 고치려고 할 것 같아요.
@baechumzee3 жыл бұрын
보상심리...는 늘 결과가 좋치 않더라구요.
@Linda-ww9bj3 жыл бұрын
굳이 가정사는 들추지 말구요. 일어나지 않은 일에 불안해 하는건 본인 문제인데 ㅋㅋ 남자친구한테 전가하면 안된다 생각해요. 그 불안은 님 스스로가 다스리는게 맞고. 그건 심리상담이나 정신과 가서 해결하는게 맞구요. 상대의 어떤 행동이 거슬리고 불안하면 그거 하지말라. 딱 선긋고 여기서 말하는 당근채찍으로 할말 하시고 불안을 안건들게끔 하는게 맞을듯. 불안하게 하는 남자는 만나지도 마시구요^^
@mentmo28083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바람둥이라 해서 모든남자들이, 내가만나는 남자들이 바람둥이는 아니잖아요.^^ 그렇게 얘기한다는건 나는 이러니까 너가맞춰라 라는 식의 얘기인거잖아요, 비록 그런 안좋은 과거가 있었지다해도 이런생각은 고쳐야할부분이에요. 잘못됬다 라는거죠. 마인드 컨트롤를 열심히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