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관람객들이 눈물 흘리며 봤다는 레전드 명작!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최고의 영화!! [ 영화리뷰/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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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락투무비

Күн бұрын

#액션영화

Пікірлер: 80

@iliketomovie 2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 구독 & 좋아요 알림 설정은 리뷰에 큰 힘이 된답니다. 제목: 맨 오브 오너 ( 2001 ) 감독: 조지 틸만 주니어 주연: 로버트 드니로, 쿠바 구딩 쥬니어, 샤를리즈 테론 조연: 언자누 엘리스, 할 홀브룩, 데이빗 키스, 마이클 래파포트

@권희숙-j8k Ай бұрын

제목은요?

@무닌-l7r 2 ай бұрын

저에겐 정말 명작영화입니다 아직도 소장중이며 볼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지내요

@도비-f8u 2 ай бұрын

감동적인 실화이네요.

@dasdoctor3844 2 ай бұрын

명예란 그런것이다. 존경을 받는게 아닌 존중을 해주는 것. 그것이 명예다.

@고도-l8r Ай бұрын

ㅋ~~

@inthemoon-cs3xj Ай бұрын

올해 본 글귀 중 최고👍👍👍👍👍

@user-kr7jekxkbr5sje Ай бұрын

아너 써!

@망치가방 Ай бұрын

말만 그럴싸하네... 존경을 받을만한 삶을 살아서 존경을받는게 명예지. 나이 먹었다고, 존중해줄수도 있는 존중?

@플라잉이소룡-j6o 2 ай бұрын

정말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좋아요 구독 알람설정합니다.

@최가네건행 Ай бұрын

성별상관없이 저에게도 인생영화입니다. 요즘도 디즈니에서 한번씩 보고있어요~😊

@0228jina 2 ай бұрын

알락투무비님 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보내세요❤

@드론-b5w 2 ай бұрын

백인보다 능력이 좋았던 사람이 이 정도 대접을 받았으니 능력이 부족했던 흑인들은 얼마나 비참한 삶을 살았을까 아직도 차별에 시달리고 있는 유색 인종들에게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김성태-j9o6f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최고로 좋아하는 명곡.사랑합니다,명작.

@hankahn2001 Ай бұрын

75년의 삶 대부분을 주로 한국에서 살았지만 미국의 삶과 한국의 삶을 반복하며 도합 20여년의 미국생활을 하며 숱한 흑인들을 접촉할 기회가 있었다. 처음에는 인종적 편견으로 그들을 대했고, 나중에 그것을 극복했다고 믿었으나 현실에서 그들의 도발적이며 그냥 let it go(냅둬)하지 않고 비흑인들과 다투기를 마다않는 언행에 분노하며 다시 인종적 편견을 가졌다. 그러나, 흑인들의 도발적 행동의 뒷켠에는 가난에 기인한 학력과 기회부족 및 엄청나게 열악한 생활환경과 투쟁적 생존 문화의 악순환이 자리잡고 있음을 깨달은 후에 비로소 인종적 편견을 버릴 수 있었다. 이제 (한국인, 백인을 포한한) 모든 인종의 경멸적 언행은 인종적 편견을 준거기준으로 하지 않고 문화적 생활환경적 열악함을 준거기준으로 본다. 다시 말해 어떤 인간의 경멸스러운 언행은 결코 그 인종 탓이 아니라 그 사람 개인의 문화적 생활 환경적 저열함에 기인할 뿐이고, 그러한 것은 백인에게서도 한국인에게서도 볼 수 있으며 다만 흑인 및 중남미인의 문화적 환경적 여건이 열악한 탓에 그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을 뿐인 것이다. 이 영화에서 처럼 흑인 중에도 훌륭한 인품을 가지며 능력이 줄충한 사람들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여러 인종과의 교우가 미국만큼 흔하지 않은 한국인이 그런 깨우침을 가진다면 훌륭하다고 본다.

@진짜-보수-c3e Ай бұрын

멋집니다, 이번생 에서 또 하나를 배워 가시는 분 같군요.

@bumdookang5207 2 ай бұрын

캡틴 행크스는 대위 행크스가 아니라 대령 행크스 입니다. 해군은 육.공군과 다릅니다.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wwkdsk1 Ай бұрын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생각난김에 이번주말에 다시한번 봐야겠네.

@suusuu_1244 Ай бұрын

68년도라니..대단하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kimseoyeon3024 Ай бұрын

드니로는 역시 최고이십니다❤❤❤❤❤❤

@DDH_971 2 ай бұрын

이 영화가 시대에 따른 복제 규정들을 다 재현해내서 진짜 감격스러움,,, 약간 뭐랄까 의상 소품팀에 해군 처돌이가 분대 단위로 있는 것 같은? 내용은 당연하고,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던 영화 중 하나

@신용-y5x Ай бұрын

영화 제목이 뭔가요~~

@박정현-t6v Ай бұрын

그때도 보면서 징징 울엇는데 지금도 똑같은 눈물이 ㅋㅋㅋㅋㅋㅋㅋ너므 멋진영화 오늘도 감동이다

@하하형제-f4k Ай бұрын

ㅠㅠ 눈물났어요

@해맑은이-n6n Ай бұрын

존중은 징징거려서 얻을 수 있는게 아니라 엄청난 노력으로 쌓아올린 실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sns4615 2 ай бұрын

목소리도너무좋고 여기 영화 맛집이네요.고맙습니다😊

@iliketomovie 2 ай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정현옥-s6c Ай бұрын

영화제목이 몰까요?

@TV-wm2pb Ай бұрын

아니 흑인을 왜 그토록 차별한단 말인가?? 피부색 좀 다른 것 가지고...

@riskest Ай бұрын

Captain은 중대장이 아니고 대령이요. 중대장은 계급도 아니고 직책입니다. 계급과 직책은 달라요.

@rouiekimmy8779 Ай бұрын

저랬던 하얀 애들이 양심이 찔려서 인어 공주를 흑인으로 만들었답니다.

@spacelion7432 Ай бұрын

믿고 보는 로버트 드니로

@madoxpark8532 Ай бұрын

인생 영화이자 샤를리즈테론 너무 이뻐...

@신명호는놔두라고-u6h Ай бұрын

벤투 감독님 나오시는군요~~

@길-s1k Ай бұрын

영화 제목을 댓글란에 올리지 말고, 본 영상 맨 앞에 올리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가요? 따로 무슨 이유가 있어서 그러나요?

@iliketomovie Ай бұрын

영상 시작후 35초쯤 화면에 제목 크게 나온답니다 채널 스타일상 그렇게 표시하고 있답니다 리뷰 끝에도 제목 나오구요 시청에 불편 드려 죄송합니다 .

@즐라탄탄-m4q Ай бұрын

ssu랑 비슷한 부대인건가요?

@멘탈리스트-j2p Ай бұрын

백인은 지금도 흑인과 황인을 차별하고 그럼에도 흑인은 황인을 차별하는 경우가 많죠.

@seungdongkim7202 2 ай бұрын

산다는 것이 ... 무엇인지

@ggulddung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저런 영화가 많았는데, 요즘은 당최 감동이란게 없어졌네..

@우상호-e2p Ай бұрын

Men of Honor

@굿-w7m Ай бұрын

인간이 인간을 멸시하는것은. 본인의 컴프렉스에서 기인한다는 것이 맞다. 능력과 관계없이 정당한기회를 갖지못하는것은. 그인간의 영혼이. 악마인거다

@taegukjoo3781 Ай бұрын

작금의 대한민국에선 그 개념조차 사라진 명예!!

@lmsepica Ай бұрын

이거보고 샤를리즈테론인걸 알았습니다 ㅋㅋ 상사 와이프

@Sinazugawasanemi Ай бұрын

썸네일 벤버지 뭐야

@김간절곶 Ай бұрын

미국이라는 나라는 과연 인권 평등 을 당당하게 주장 할수 있는 나라인가!!!!

@샷건-l1w 2 ай бұрын

록키5 법정에서 외친말 :그누구도 한사람의 꿈을 접으라고 말 할 수 없다

@정우성-b9t 12 күн бұрын

여주 이쁨

@오동진-o9w Ай бұрын

감동이야

@wkddbtkfkd Ай бұрын

눈물 흘리지는 않았어요

@rkf3515 2 ай бұрын

인종차별? 우리 보편적인 인간들이 지닌 본능적 불평등은 어떻게 해결 할 건데? 법으로? ㅋㅋ 1. 팔뚝 긇기. 2.가방 끈 길이 3. 통장잔고(아파트 평수ㅜ) 사회시스템으로 평등을 만든다는건 과거 조선의 사대부들의 위선과 다를 봐 없는 것 아닐까?

@vipergt74 Ай бұрын

흑인은 왜 아시안을 무시하죠? 다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들의 마음속에는 아시안을 차별하는 것 같아요.

@블루문-z9s Ай бұрын

그냥 보통이다

@귀형순 Ай бұрын

이탈리아인도 백인?

@KJkj902 Ай бұрын

나는 미국에 아주 오래 살면서 흑인에 대한 차별은 차별이 아니라 당연한 거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그나마 이정도로라도 흑인들이 살수 있고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건 우습게도 흑인 우대정책 때문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아이비 리그에 흑인들이 몇명이나 갈수 있을까요. 지금 정치권이나 고위 권력에 대해 과연 흑인들이 그것이 없었다면 몇명이나 공정한 실력으로 그 자리에 갈수 있었을까요